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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70화 (270/599)
  • 〈 270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허벅지에 비누 거품칠을 해준 다음 보지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 박혜진의 보지를 비누 거품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으응! 하읏 하앙 아앙 으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박혜진은 내가 비누 거품칠을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자 몸을 움찔 움찔거리면서 나의 손놀림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욕조 위에 올라서서 ㅅ자로 내게 다리를 벌리고 나를 내려다보면서 발갛게 달아오른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핑크빛 보지에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보지는 주인인 박혜진의 모습을 닮아 작고 귀엽고 아담하게 보였다.

    나는 박혜진이 생리 중이기에 또 혹시나 비누 거품이 박혜진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봐 보지 바깥에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 주변부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여자들의 경우 질 안 세척을 위해 질 세정제라는 것이 따로 있다라는 것을 어디서 주워들었었기 때문이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그렇게 내가 박헤진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비누 거품으로 구석 구석 꼼꼼이 묻혀 주자 박혜진은 엄청 흥분이 되는 듯 몸을 부들 부들 떨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혜진아?”

    “하응 으응 아앙 으앙 응응 너무 좋아. 명한이 너가 내 보지 씼어줄줄은 몰랐는데. 하아아아아앙 나의 보지를 명한이 너가 손으로 씻어주니까 너무 흥분돼 내가 내 보지 씻을 때는 아무 느낌없었는데 명한이 너의 커다랗고 큼직큼직한 손으로 비누 거품르 묻혀서 미끌미끌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내 보지 만지니까 내 보지에서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 짜릿해 하아아아아앙.”

    그렇게 박혜진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나를 야시시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나는 박혜진의 보지에 비누 거품칠을 마친 후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내려와서 뒤돌아봐 뒤에도 비누 거품칠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타악 타악

    ­첨벙 첨벙 첨벙 첨벙

    박혜진은 그대로 욕조 위에서 욕조 아래로 내려와서 뒤로 돌았다.

    박혜진이 뒤로 도니 작고 아담한 등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보였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등 뒤에 새로 비누 거품을 짜서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박혜진의 뒤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니 앞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할 때와는 또다른 자극이 오기 시작했다.

    여자의 뒤태가 이렇게 아름답구나를 느끼면서 나는 움푹 파여들어간 박혜진의 척추 라인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봉긋이 솟아오른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감탄을 하면서 박혜진의 뒤몸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아 이제 아까처럼 몸을 ㄱ자로 만들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박혜진은 내 말을 듣고서 자신의 허리를 숙여서 자신의 몸을 ㄱ자 형태로 만들기 시작했다.

    박혜진이 ㄱ자로 몸을 굽히자 박혜진의 선홍빛 보지와 탱글탱글한 엉덩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분이 적나라하게 내 눈 앞에 보였다.

    ­뚝 뚝 뚝 뚝

    마치 38선으로 나뉘어진 것처럼 회음부를 중심으로 보지에는 내가 묻혀진 비누 거품칠이 잔뜩 되어있고 엉덩이와 가장 은밀한 부위에서는 물기만 흐르는 것이 너무도 야하였다.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라인을 따라서 물방울 들이 중력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려 박혜진의 보지쪽으로 수렴해서 박혜진의 보지에 묻어 있는 비누 거품을 씻어내려가서 박혜진의 핑크빛 보지를 더욱 드러내는 것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분에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흐흐흐흐흐흣?! 아아아아앙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명한아 흐으으으읏 아아아아아 이상해 거기 느낌 하아아아아 아아 잠깐 잠깐 명한아 하으으으응 거기는 흐으으으으읏."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그리고 엉덩이골 사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에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하자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렇게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엉덩이골 사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에 비누 거품칠을 하니 나 또한 엄청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의 손길에 박혜진의 온 몸에 비누거품칠을 하고서 가장 은밀한 부위까지 공략을 하니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이 몰려왔다.

    마치 화룡점정처럼 박혜진의 가장 은밀한 부위에 비누 거품을 칠하는 것을 마치자 마치 나의 자지는 하늘을 날아오르려는 용처럼 꿈틀 꿈틀 대기 시작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몸에다가 모두 비누 거품칠 하는 것을 마치고 샤워기 물을 다시 틀었다.

    ­쏴아아아아아

    그리고 샤워기 물로 박혜진의 몸을 모두 씻어내려주기 시작했다.

    내가 샤워기 물을 박혜진의 몸에 가져다대자 박혜진의 몸에 묻어 있던 비누 거품들이 썻어져 나가면서 박혜진의 뽀얀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비누 거품이 물에 의해 씻겨져 내려가면서 드러나는 박혜진의 몸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몸을 모두 물로 씻어내고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가까이 와봐. 몸 닦아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그래? 수건 가지고올까? 잠깐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수건 가지고 오지 말고 이리 가까이와봐."

    내가 수건을 가지고 오지 말고 가까이 와보라고 하자 박혜진은 의아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내 무슨 이유가 있겠지하고 나에게 가까이 왔다. 박혜진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 오자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허리를 껴안았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꺄아아아앗?"

    박혜진은 내가 갑자기 자신의 허리를 끌어안자 당황스러운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당황스러운 눈길을 흡수하며 고개를 들어서 박혜진에게 입을 맞추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내가 자신에게 입을 맞추자 나를 당황스러운 듯이 잠시 쳐다보더니 이내 나와 마찬가지로 많이 흥분이 되어 있었는지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을 통해 느껴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박혜진의 입술 느낌에 나는 몽롱함과 나른한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나는 나의 입술을 통해 박혜진의 입술을 열고 그 안으로 나의 혀를 밀어넣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자신의 입술을 벌리고 나의 혀를 박혜진의 입안에 밀어넣자 박혜진 또한 기다렸다라는 듯이 나의 혀를 감아돌아오면서 맞아주었다.

    박혜진의 입안에서 서로의 혀가 엉키기 시작하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나의 혀로 느껴지는 박혜진의 작고 도톰한 혀. 박혜진을 닮아서인지 모든지 미니미 사이즈로 작고 귀여운 박혜진의 몸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박혜진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맛보면서 왜 남자들이 작고 귀엽고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는지 알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에게 키스를 하고서 박혜진을 바라보았다.

    박혜진은 나를 사랑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원한다라는 듯이 쳐다보았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을 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내가 혜진이 너 몸 깨끗하게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아아아아아아?"

    내가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해준다라고 하자 의아한 듯이 묻는 박혜진.

    나는 그대로 박혜진의 몸으로 이동해 박혜진의 몸에 묻은 물기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쮸읍 쮸읍 쮸읍 쮸읍

    내가 자신의 목을 핥으면서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급격하게 놀란 신음소리를 내다가 이내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의 행동으로 내가 자신의 몸을 핥고 빨아서 닦아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 모양새였다.

    박혜진은 내가 목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양 팔로 내 몸을 감싸며 나에게 안겨 들었다.

    박혜진이 나에게 안겨들자 박혜진의 매끈한 배 위 부분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닿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명치 부분에 닿는 내 자지를 느끼면서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람의 명치를 주먹으로 때리는 일은 있어도 여자의 명치를 자지로 치는 일이 생기다니 이거 흥분되는데 사람의 명치를 주먹으로 때리면 치명상인데 혜진의 명치를 자지로 찌르면 이것도 치명적인 자극이 될까? 궁금하긴 하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나는 그대로 살짝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혜진의 명치를 누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내가 잔뜩 발기된 자지로 자신의 명치 부분을 찌르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무래도 명치를 찔려서 아픈 느낌이 아니라 명치를 찔려서 흥분된 느낌이었다.

    나는 박혜진의 몸의 급소 부위를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찌르고 있다라는 생각에 알 수 없는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목에서부터 어깨라인으로 박혜진의 몸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방금 샤워기 물을 뿌렷기에 박혜진의 몸은 엄청나게 촉촉해져 있었다.

    나는 마치 맛있는 음식위에 수분을 촉촉히 뿌린 후 맛보는 느낌이라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고 짜릿해지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몸 위에 묻어 있는 물방을을 맛보고 흡수할 때마다 박혜진을 맛보고 먹는 느낌이라서 엄청나게 짜릿하고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지나온 길목마다 박혜진의 몸에서 물방울들이 사라져서 깨끗하게 되어 있는 박혜진의 몸을 바라보는 것도 엄청나게 시각적인 자극을 선사하였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목 어깨 부분을 핥고 가슴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박혜진의 가슴은 방금 뿌렸던 샤워기 물을 받아서 엄청나게 많은 물방울들이 모여 있었다.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의 굴곡라인 때문인지 박혜진의 윗가슴 쪽에 많은 물방울들이 이슬처럼 모여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엄청난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꼈다.

    그래서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위에 묻어 있는 물방을 들을 혀로 핥아면서 입 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위에 올려져 있는 물방울 들을 핥아 먹기 시작하자 아까 목과 어깨와는 비교도 안되는 흥분감과 쾌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뭔가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위에 있는 물방울 들을 먹으니 일본 드라마같은데서 보던 여자 몸위에 무언가 먹을 것과 마실것을 올려놓고서 먹는 그런 느낌이 났다.

    한 마디로 박혜진의 몸을 그릇 삼아서 박혜진의 몸 위에 있는 물을 마시는 느낌이라서 이것이 나를 엄청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 라인 굴곡을 따라 박혜진의 가슴에 묻어있는 물방울들을 핥아 나가자 박혜진은 어쩔줄 몰라하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아아 명한이 너가 내 가슴 핥으니까 진짜 흥분돼 흐으으으으응 이거 뭐야 지난번에 가슴 핥을 때도 흥분 엄청 되었었는데 지난번보다도 훨씬 흥분이 되잖아. 하아아아아앙 명한이 너가 내 가슴에 묻어 있는 물방울들 먹는 거보니까 너무 야하고 흥분돼 하아아아앙 뭔가 내 몸이 너가 물을 마시기 위한 물컵이 된 것 같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도 나와 똑같이 느끼고 있는 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본 드라마나 야한 영화같은데 보면 여자의 몸을 접시 삼아서 뭔가 먹는 거 있는데 너도 그거 생각하고 있는 거야?"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명한이 너도 그거 떠올렸어? 흐으으으응 나 그런거 보면서 뭔가 민망하고 엄청 야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내 몸이 접시처럼 사용되는 것 같아서 뭔가 너무 야하고 부끄럽고 흥분돼 흐으으으아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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