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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69화 (269/599)

〈 269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그렇게 나는 내 눈 앞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정신없이 쳐다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박혜지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팔 내밀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나에게 앞으로 나란히 하듯이 팔을 올리는 박헤진.

박혜진이 그렇게 앞으로 나란히를 하는 자세로 내게 팔을 올리자 무언가 어린 아기를 씻겨주는 기분이 들어서 박혜진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물론 어린 아기에게서는 절대 있을 수 잆는 풍만한 박혜진의 C컵 가슴이 나를 박혜진이 성인이라는 것을 그리고 앞으로 따먹을 대상이라는 것을 다시 각인시켜주었다.

나는 박혜진의 팔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스스스슥 스스스스슥

“하으으으으읏 간지러.”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박혜진은 자신의 몸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는 나의 손길이 많이 낮선 듯이 몸을 움찔 움찔 거리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간지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남자가 내 몸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는게 처음이라서 느낌이 너무 묘해. 진짜 어렸을 적에 엄마가 내 몸에 비누 거품칠을 해준 적 빼고는 누군가가 이렇게 내 몸을 만진적이 없으니까. 초등학교 때 이후로 누군가가 나를 씻겨주는 것은 처음이라서 더 흥분되는 것 같아 흐으으으으응.”

박혜진은 누군가 자신의 몸을 씻겨주는게 많이 흥분이 되는지 연신 거친 숨을 토해내면서 내게 말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손부터 팔목 그리고 팔뚝까지 비누 거품칠을 하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부드럽고 촉촉한 박혜진의 몸을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몸이 더욱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박혜진은 매우 작고 귀여운 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박혜진의 팔에 거품칠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의 양팔에 비누 거품칠을 해주고서 나는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이제 양팔 머리 위로 들어올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라니 이제 겨드랑이도 비누 거품칠 해줘야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겨드랑이? 겨드랑이는 부끄러운데… 내가 부끄럽다고 해도 어차피 할거지? 알았어.”

그렇게 자신의 머리 쪽으로 양 손을 들어올리는 박혜진. 순식간에 제로투 자세가 되면서 박혜진의 뽀얀 겨드랑이 살이 드러났다.

털하나 없이 매끈하게 드러나는 박혜진의 겨드랑이. 제모가 잘 되어 있어서인지 잔털이나 검은 구멍 하나 없이 마치 박혜진은 겨드랑이에 털이 안 나기라도 한다라는 듯 엄청나게 새하얗고 뽀얀 겨드랑이를 자랑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박혜진의 겨드랑이를 보면서 얼굴을 박고서 밥을 비벼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양쪽 겨드랑이에 양쪽 손을 뻗어서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으으응.”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겨드랑이를 만지면서 비누 거품칠을 시작하자 자극이 많이 되는 듯 몸을 베베 꼬기 시작했다.

­베베 베베 베베 베베

제로투 자세로 자신의 머리위에 양손을 올린채 겨드랑이를 내게 노출시키고 몸을 베베 꼬는 박혜진의 모습이 귀여우면서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 또한 박혜진의 움푹 파여있는 겨드랑이에 두 손을 넣어서 박혜진의 겨드랑이 곳곳을 휘저으면서 비누 거품칠을 해주고 있다라는 생각과 느낌에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가뜩이나 뽀얀 박혜진의 겨드랑이인데 비누거품에 의해서 더 뽀애지자 나는 마음같아서는 박혜진의 겨드랑이에 얼굴을 박고 숨을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렇게 박혜진의 겨드랑이에 비누 거품칠을 한 후 나는 박혜진의 옆구리를 따라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하앗 하앗 하앗 하앗 꺄하하하하 하으으으으응 간지러 명현아.”

내가 옆구리쪽에 비누 거품칠을 하자 박혜진이 간지러움을 타는지 자신의 몸을 좌우로 비틀기 시작했다.

­비틃 비틀 비틀 비틀

나는 나의 손길에 따라서 다양하게 반응하는 박혜진을 보면서 박혜진의 몸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는 재미를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만히 있어봐. 씻겨주는걸 즐겨봐 하하하하하.”

나는 그렇게 미소를 띤 채 박혜진의 몸을 비누 거품으로 도배를 하기 시작했다

. 마치 모래시계처럼 겨드랑이쪽에서 허리쪽으로 잘록하게 옆구리가 들어갔다가 다시 골반과 함께 튀어나오는 박혜진의 몸매 라인을 보고 비누 거품을 칠하면서 나는 아찔한 흥분감과 박혜진의 매력을 다시 느꼈다,.

나는 박혜진의 옆구리를 지나 골반 위까지 비누 거품을 칠한 후 박혜진의 배에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잘빠지고 군살이 하나 없이 매끈매끈한 박혜진의 배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하자 강한 흥분감과 짜릿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여자의 배 또한 성적 매력을 크게 느끼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박혜진의 배를 만지고 있다라는 데서 강한 흥분감이 들었다.

더구나 박혜진의 배는 가슴과 보지로 향할 수 있는 이른바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그 매력이 더욱 더 배가 되었다.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배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하다가 역시 보지는 마지막에 공략해야 제맛이지라는 생각과 함께 박혜진의 가슴을 먼저 정복하기로 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예우하는 의미에서 비누 거품을 다시 손으로 묻혀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으로 향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나는 비누 거품칠을 한 양 손으로 박혜진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비누 거품칠을 한 상태에서 만지기 시작하자 말도 안되는 보드라움과 미끌미끌거림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기분이 좋은 가슴 느낌인데 부드럽고 촉촉하고 매끌매끌거리는 느낌이 너무도 야하고 짜릿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나의 손에 잔뜩 묻어 있는 비누 거품에 의해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비누 거품이 덮여지는 것과 뽀얀 살색 속살과 비누 거품칠 사이 사이로 드러나는 박헤진의 풍만한 C컵 가슴살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하으아아아앙 어떻게 명한아 하으으으으응 명한이 너가 가슴에다가 비누 거품칠 하니까 너무 흥분돼 어떻게 하지? 하아아아아앙 너무 자극적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명한아 아아아아아 명한아 흐으으응ㅅ 조금만 천천히 비누 거품칠 해줘 흐아아아앙 자극이 너무 강해 하아아아아앙.”

박혜진은 내가 비누 거품을 잔뜩 묻힌 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비누 거품칠을 해주자 흥분이 많이 되는지 이때까지 볼 수 없었던 격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 손에 비누 거품이 잔뜩 묻어 있어 마찰력을 줄이고 미끌미끌거리게 만들어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 매우 크게 자극이 되는 모양이었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반응에 재미를 느끼고 박혜진의 젖꼭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도올 도올 도올 도올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나는 그렇게 내 손가락을 이용해서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위에 우뚝 솟아있는 박혜진의 선홍빛 젖꼭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나의 손놀림에 따라서 상하좌우로 돌아가고 있는 박혜진의 선혼빛 젖꼭지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 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라랄라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아니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 빙글 박혜진 젖꼭지를 돌려봅시다.’ 가슴을 치면서 거품을 칠하며 랄라랄라 랄랄랄라 즐겁게 섹스하자.’

나는 나도 모르게 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개사해서 마음속에서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악 으악 하앙 아아아아아앙 명한아 그렇게 젖꼭지를 만지면 나 위험해 하아아아앙앙 너무 간지럽고 자극적이잖아. 하아아아아아 짜릿 짜릿해 명한아 하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이거 뭐야 아아아아아 비누 거품칠 해주는게 이렇게 자극적이고 야한 거였어? 흐으으으응 명한아 나 민감해 민감해.”

­부들 부들 부들 부들

박혜진은 내가 젖꼭지를 돌리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지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내게 말했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반응을 보면서 내가 박혜진을 잔뜩 흥분시키고 있고 또 박혜진의 몸을 가지고 노는 것같아서 엄청난 정복감과 만족감이 들었다.

나는 허리가 사실 다치지도 않아서 멀쩡하였지만 좀 더 알리바이를 만들고 또 박혜진의 몸으로 장난을 치고 싶어져서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이제 다리 씻어줄게. 욕조 위로 올라올 수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욕조 위로? 알았어 조금 불안하니까 명한이 너 어깨 잡아도 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 어깨 잡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고마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울게 뭐가 있어 내가 고맙지.'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박혜진은 그렇게 나의 어깨를 양손으로 붙잡고 자신의 다리를 올려서 욕조 양쪽을 발로 밟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양쪽으로 욕조를 밟고 올라서자 박혜진의 다리가 ㅅ자로 벌어지면서 내 얼굴 앞에 박혜진의 보지가 위치하였다.

눈앞에서 보이는 박혜진의 선홍빛 보지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꼈다.

박혜진의 보지에서느 생리중이라고 했지만 아무런 피가 나오지 않았다.

내가 듣기로는 생리라고 해서 주구장창 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행히 박혜진의 생리도 나와의 성행위를 축복을 해주는 건지 아니면 잠시 박혜진과 나를 위해서 기다려주는 것인지 박혜진의 보지는 매우 깨끗한 상태였다.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보지를 보면서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다.

나는 눈 앞에 보이는 박혜진의 보지를 잠시 바라보다가 박혜진의 발부터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발바닥은 박혜진이 발을 들기도 어렵고 또 박혜진의 발바닥에다가 비누칠을 해버리면 박혜진이 욕조위에서 미끄러질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발바닥은 지나치고 발등과 발가락에만 비누 거품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으으읏 간지러."

­꼬물 꼬물 꼬물 꼬물

내가 자신의 발등과 발가락에다가 비누 거품칠을 해주기 시작하자 박혜진은 많이 간지러운지 발가락을 꼬물꼬물거리기 시작했다.

박혜진은 작은 키와 함께 작은 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눈대중상 230정도로 보였다.

그렇게 작고 귀여운 발로 내 눈 앞에서 꼬물 꼬물거리고 있는 박혜진을 보니까 너무도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렇게 박혜진의 발가락과 발등에 비누 거품칠을 해주고서 박혜진의 종아리로 향했다. 박혜진은 키가 작은 편이였지만 희한하게도 다리는 작은 키에 비해서 날씬하고 길어보였다.

나는 매끈하게 너무나도 잘 빠진 박혜진의 종아리에 큰 성적 매력을 느끼면서 비누 거품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의 종아리에 비누거품칠을 하기 시작하자 볼록하고 매끈하게 잘 빠진 박혜진의 종아리 라인이 나의 손안에 들어왔다.

너무도 아름답고 이쁘게 잘 빠진 박혜진의 종아리를 만지면서 나는 큰 행복감을 느꼈다.

그렇게 박혜진의 종아리에 비누 거품칠을 다 한후 박혜진의 무릎과 무릎 뒤쪽에 비누 거품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혜진의 무릎과 무르 뛰쪽에 비누 거품칠을 마친 박혜진의 허벅지에다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허벅지는 날씬한 종아리와는 달리 매우 토실토실하게 살이 잘 올라있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박혜진의 토실토실한 허벅지에 비누 거품칠을 하기 시작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와 박혜진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허벅지에 비누 거품칠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둘 다에게 엄청난 자극이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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