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68화 (268/599)
  • 〈 268화 〉 신입생 연극연습 2

    * * *

    ­쏴아아아아아

    나는 그렇게 샤워기 물을 박혜진의 몸에다가 뿌리기 시작했다.

    내가 뿌리고 있는 샤워기 물이박혜진의아름답고 귀여운 몸에 닿아서 떨어지는 것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내가 샤워기 물을 움직일때마다 이리저리 내가 뿌리고 있는 샤워기 물 수압에 눌려서 살짝 파이는 박혜진의 나체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의 몸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리니 왠지 모르게 내가 내 정액을 박혜진의 몸에다가 뿌리는게 상상이 가면서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박혜진의 발에서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로 서서히 샤워기 물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가 샤워기물을 박혜진의 하체에 뿌리자 박혜진의 다리를 타고 흐르는 샤워기 물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샤워기 물을 뿌리자 점점 촉촉해지는 박혜진의 몸이 너무도 맛있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허벅지까지 샤워기 물을 뿌린 후 보지에는 물을 뿌리지 않고 바로 배로 이동했다.

    박혜진의 보지는 마지막에 공략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보지를 지나쳐 배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리고 가슴으로 이동해서 샤워기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박혜진의 가슴에 샤워기 물을 뿌리기 시작하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내가 뿌리는 샤워기 물에 흔들리면서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내가 뿌리고 있는 샤워기 물의 수압에 의해서 출렁 출렁거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샤워기 물에 의해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박혜진의 가슴 너무 야하다. 여자의 나체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리는 게 이렇게 야한 느낌이었구나. 마치 맛있게 따먹기 전에 깨끗이 씻어먹는 느낌도 나고 내 정액을 뿌리는 것 같은 느낌도 나서 이중으로 흥분이 되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나체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리면서 박혜진을 쳐다보았다.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박혜진은 내가 자신의 나체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리는 것이 부끄러운 듯 하지만 동시에 기분이 좋은 듯 고개를 45도로 숙이고 얼굴이 발개진 채 내가 뿌리고 있는 샤워기 물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에다가 물을 다 뿌린 후 샤워기 물을 서서히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샤워기 물이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으로부터 배 그리고 보지쪽으로 향하자 박혜진은 이제 내가 자신의 보지를 샤워기 물로 공략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움찔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나는 그러한 박혜진의 반응을 보면서 귀여움을 느끼면서 샤워기 물을 박혜진의 보지에다 가져다 대었다.

    ­쏴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바들 바들 바들 바들

    박혜진은 내가 샤워기 물을 자신의 보지에다가 가져다 대자 자극이 크게 되는듯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무래도 샤워기의 거센 수업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것이 엄청나게 흥분이 되는 모양새였다.

    나 역시도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샤워기를 가져다대자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이 박혜진의 보지를 강타하면서 상하좌우로 분수처럼 퍼져나가는 모습과 박혜진의 보지를 샤워기로 대리 자위시켜주는 느낌이어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샤워기를 마치 내 자지마냥 이리저리 흔들면서 박혜진의 보지에다가 물을 뿌려대기 시작하였다.

    박혜진의 보지는 내가 뿌리는 샤워기 몰에 의해 금방 촉촉해졌다.

    "하읏 하앙 으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샤워기의 물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시키는 것이 크게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덥썩 덥썩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바들 바들 바들 바들

    그리고 내 어깨를 잡은 채 내 어깨를 꾸욱 꾸욱 누르면서 바들바들 거리는 자신의 몸을 참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혜진아 좋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으으응응 하아아아앙 나 원래 샤워할 때도 이렇게 대놓고 보지에다가 샤워기 물을 뿌려본 적이 없는데 흐으으응 명한이 너가 샤워기 호스를 내 보지에다가 가져다대고 물을 뿌리니까 수압때문에 보지가 자극되면서 엄청 흥분돼 흐으아아아앙 몸이 덜덜덜 떨릴 정도야. 하으아아아앙 뭔데 이거 이렇게 자극되지? 수십개의 물줄기가 보지를 때리니까 너무 자극돼. 따뜻하고 거세서 기분이 좋앙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박혜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박혜진은 샤워기를 자신의 보지에 대고 이렇게 씻어본적이 없는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보통 샤워를 할때 샤워기를 샤워기 거치대에 놓고서 샤워를 하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러한 박혜진의 반응을 보면서 샤워기를 이용해서 박혜진의 보지를 자위시키기고 있는 것 같아서 크게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샤워기의 물이 박혜진의 보지를 강타하고 박혜진의 보지에서 뚝 뚝 떨어지자 마치 박혜진이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 같아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박혜진의 보지를 물로 충분히 씻어준다음 박혜진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뒤돌아봐."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응."

    그렇게 박혜진은 내 말을 듣고 뒤로 돌았다.

    박혜진이 뒤를 돌자 박혜진의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등 그리고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그대로 샤워기 호스를 들어서 박혜진의 발에서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 그리고 등으로 이동해서 등과 허리에 물을 뿌렸다.

    역시 하이라이트인 박혜진의 엉덩이는 가장 나중에 공략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박혜진의 뒤에다가 물을 뿌려준 후 나는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엎드려서 몸을 ㄱ자 자세로 만들어봐."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 왜? 그러면 내 엉덩이 사이가 너한테 노출이 되잖아 부끄러워어어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야 깨끗하게 씻겨주지. 온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지 은밀한 부위라고 안 씻을 거야?"

    "하아 아아 아앙 으앙 아니 나 혼자 있을 때는 씼는데 뭔가 너가 내 가장 은밀한 부위를 보고 씻어준다고 하니까 부끄러워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이 너도 나 씻겨줬는데 뭘 부끄러워해. 너가 내 가장 은밀한 부위 씻어줬을 때는 나는 안 부끄러웠을 것 같애? 다 그런거 참고 서로 씻겨주는 거지. 자아 너도 내 가장 은밀한 부위 씻겨줬으니까 나도 너 가장 은밀한 부위 씻겨줘야지. 자아아아 공평하게 해야하는거니까 어서 ㄱ자로 엎드려봐. 나도 너 가장 은밀한 부위 씻겨주고 싶어. 나에게 마음의 짐을 남겨놓게 하지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가장 은밀한 부위를 보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운데 명한이 너가 가장 은밀한 부위를 씻겨줄 줄이야 하으아아아아앙 몰라 몰라 부끄러."

    박혜진은 또다시 그 작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더니 내쪽으로 몸을 ㄱ자로 만들며 구부렸다.

    자신의 작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얼굴을 가려도 어차피 자신의 엉덩이와 가장 은밀한 부위가 내게 노출되는 것은 매한가지인데 부끄러움을 가리겠다고 자신의 귀엽고 작은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내게 엉덩이를 내미는 박혜진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박혜진은 몸을 ㄱ자로 만들어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선홍빛 보지 그리고 자신의 가장 은밀하 부분을 내게 노출시켰다.

    나는 욕조에 앉아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의 얼굴 바로 앞에 박혜진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선홍빛 보지 그리고 박혜진의 가장 은밀한 부위가 보였다.

    나는 그대로 얼굴을 들이밀어서 박혜진의 엉덩이에 코박죽을 시전하고 싶었지만 지금 시도했다가는 박혜진이 많이 놀랄 것 같아서 애써 그 욕구를 참기로 했다.

    ­쏴아아아아아

    그렇게 나는 천천히 샤워기 물을 박혜진의 허벅지에서 보지쪽으로 움직여나가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박혜진은 내가 샤워기 물을 허벅지에서 보지쪽으로 움직이자 앞으로 자극이 많이 될 것을 예상하기라도 한듯이 몸을 움찔 움찔 거렸다.

    그러한 박혜진의 모습에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샤워기 물을 박혜진의 엉덩이에다 쏟아붓기 시작했다..

    ­쏴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박혜진은 내가 샤워기 물을 자신의 엉덩이에다가 쏴대기 시작하자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반응하였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박혜진은 뒤치기 자세에서 샤워기 물이 자신의 보지와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위 그리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자 자극이 많이 되는 듯이 연신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혜진아? 지금 엄청 흥분하는 것 같은데? 샤워기 물로 혜진이 너의 보지 엉덩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까지 자극해주니까 좋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앙 이느낌 뭐야. 생전 처음느껴보는 느낌이야 하아아아아앙 나 이렇게 샤워기 물로 엎드린 자세에서 내 보지와 엉덩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에 쏴본적이 없는데 이거 너무 자극적인데 흐으으으으응 원래 이렇게 자극적인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 모르지 나도 해본적이 없으니까."

    생각해보니 나도 이렇게 박혜진이 하고 있는 것처럼 뒤치기 자세로 샤워기 물로 내 자지와 불알 그리고 엉덩이를 자극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 박혜진이 어떤 느낌으로 자극받고 있는지 매우 궁금해졌다.

    나는 지금 박혜진에게 나도 똑같이 해달라고 하기에는 뭔가 애매하다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기회되면 집에가서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바들 바들 바들 바들

    "하응 아앙 아앙 아앙.아아 이거 뭐야 너어어어무우우우 흥분돼에에에 흐으으응"

    박혜진은 내게 ㄱ자로 엎드린 상태에서 내가 샤워기물로 박혜진의 보지와 엉덩이 그리고 가장 은밀한 부위를 자극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듯이 몸을 바들 바들 떨기 시작했다.

    그렇게 샤워기 물만으로도 박혜진을 흥분시키고 있다라는 데서 묘한 정복감과 쾌감이 내 몸을 감쌋다.

    그렇게 박혜진의 뒤부분까지 깨끗하게 씻어준 후 나도 박혜진과 마찬가지로 비누 거품을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혜진아 이제 앞으로 돌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응."

    그렇게 나에게로 다시 뒤도는 박혜진. 흥분을 잔뜩했는지 얼굴이 이미 빨개져 있었다.

    나는 섹스를 하기도 전인데도 이렇게 발갛게 달아올라있는 박혜진을 보면서 생리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만 계속 한다면 박혜진을 따먹을 수있을 것같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샤워실에서 이렇게 서로 씻겨준다라는 것은 참 흥분되고 좋은 거구나. 나도 나중에 신혼여행가면 내 부인이랑 신혼여행때 꼭 이렇게 꽁냥꽁냥되어야지.'

    ­물끄러미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렇게 박혜진은 뒤로 돌아서 내가 내 손을 이용해서 비누 거품을 내고 있는 것을 부끄러운 듯이 지켜보았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리고 아까부터 발기가 죽지 않고 껄떡 껄떡 대고 있는 내 자지도 함께 쳐다보았다.

    나 또한 내 손을 이용해서 비누 거품을 만들고 있으면서도 아직까지도 발기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내 자지가 신기하게 느껴졌었다.

    30살때에는 야동을 보다가도 자극이 안 가해지면 발기가 시들해졌었는데 20살때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박혜진의 알몸을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빳빳하게 발기가 서있는 것을 느끼면서 역시 젊음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손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박혜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혜진아 가까이 와봐. 내가 지금 허리를 삐끗해서 허리를 숙이건거나 이동하기는 그렇거든? 그래서 혜진이 너가 날 잘 도와줘야할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첨벙 첨벙 첨벙 첨벙

    그렇게 박혜진은 나에게 가까이와서 나의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박혜진이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자 박혜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내 눈 바로 앞에 위치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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