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나는 그대로 내 자지가 박혀 있는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바라보며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응 으응 하읏.”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너무도 아름다운 엉덩이를 박아넣으면서 자지를 박아넣자 엄청난 만족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이현지 강사가 타고 있는 트레피지가 흔들리면서 더욱 더 그 쾌감을 배가시켜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트레피지 위에 여자 올려놓고 따먹는 기분 진짜 너무 좋다. 뭔가 자동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두 배로 만들어주는 느낌이네.’
그렇게 이현지 강사를 뒤치기로 따먹으면서 나는 이현지 강사를 내려다보았다
. 너무도 아름다운 이현지 강사의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라인이 나를 너무도 황홀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이 이현지 강사의 매끈하고 잘록한 등라인에 흐트려져 있는 것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해 보였다.
이현지 강사의 금발 머리카락은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피부 위에서 한층 더 빛이 나 모였다.
그래서 나는 이현지 강사의 등 위에 흐트러져 있는 이현지 강사의 금발 머리카락을 손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을 모으기 시작하자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이 모이면서 이현지 강사의 새하얗고 아름다운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나의 성욕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휘이이익
탁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들을 한 손으로 잡고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을 그대로 뒤로 잡아 당기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으응 아앙 아앙.”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쥐어잡고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니 이현지 강사를 말처럼 타고 있는 것 같아서 엄청난 흥분이 되었다.
또한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과 새하얀 피부를 바라보면서 마치 백인여자를 따먹는 것 같아서 더 흥분이 되었다.
내게 머리채를 휘어잡혀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이현지 강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기 시작하였다.
짜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자 몸을 뒤로 격렬하게 제치며 활처럼 몸이 구부러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라인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면서 더욱 더 유려하고 아름다운 굴곡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의 엉덩이는 이현지 강사가 필라테스를 굉장히 열심히 해서인지 남들과는 다른 엄청난 탄력성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현지 강사의 탄력적인 엉덩이는 마치 탱탱볼처럼 내 손이 엉덩이에 닿자마자 움푹 파여들었다가 바로 내 손을 튕겨내었다.
마치 용수철처럼 내 손을 튕겨내는 이현지 강사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는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게 필라테스 운동을 열심히 한 여자의 엉덩이인건가? 진짜 말도 안되는 탄력성이네. 이렇게까지 탄력이 쩔 줄이야. 진짜 느낌 개쩐다.'
게다가 이현지 강사의 엉덩이를 때리자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급격히 수축하기 시작하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엄청나게 조여오고 압박을 해왔다.
나는 내 자지를 마치 끊어버릴 듯이 압박하고 조여오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 느낌에 아찔한 황홀감을 느꼈다.
이현지 강사의 보지 조임은 마치 자지에 피가 안 통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나게 내 자지의 뿌리부분과 기둥부분을 압박하였다.
"하응 아앙 아앙 하앙 명한씨 제 머리채 휘어잡으면서 엉덩이 때리면 기분 좋아요? 흐으으으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최고에요. 이현지 강사님 새로 염색한 금빛 머리카락 휘어잡고 이현지 강사님 보지를 뒤치기로 따먹으니까 날아갈 것 같아요. 게다가 이현지 강사님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니까 너무 야해요. 아아아아아 이현지 강사님 엉덩이 왜이리 탄력성이 쩔어요? 필라테스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진짜 마치 탱탱볼처럼 제가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내려치자마자 제 손바닥을 튕겨내는데 진짜 너무 느낌이 좋아요. 게다가 제가 엉덩이 때리니까 이현지 강사님 보지가 수축이 되면서 제 자지를 조여오고 압박해오는데 그것때문에도 더 미칠 것 같아요. 이현지 강사님도 제가 엉덩이 때리면 보지 조여지는게 느껴지세요? 그리고 기분 좋으신가요?"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아 그렇군요. 제가 원래 필라테스 할때 다른 부위도 신경 많이 쓰지만 특히 엉덩이 힙라인 살리고 싶어서 엉덩이 운동을 많이 하거든요, 원래 레깅스 핏이 엉덩이 라인이 잘 살아나야지 이쁘게 나와서 제가 하체 운동이랑 엉덩이 운동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제 엉덩이의 탄력성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하으으응 유명한 회원님이 제 엉덩이 때리시면서 만족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뻐요. 필라테스 운동할때 열심히 엉덩이 운동한 보람이 있네요. 물론 유명한 회원님이 제 엉덩이 때리라고 열심히 운동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명한 회원님이 제 엉덩이 때리시면서 흥분하는 모습보니까 엉덩이 탱탱하게 만들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도 왠지 모르겠는데 유명한 회원님이 제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엉덩이 때리시니까 더 흥분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유명한 회원님이 저를 거칠게 다루시면서 나쁜 남자의 모습을 보인다라고 해야 하나? 평상시에는 착하고 순한 유명한 회원님이 지금은 제 몸 위에 올라타서 헐떡거리면서 저를 거칠고 야하게 막 다루는 느낌이 너무 흥분돼요 흐으으으응 저도 제가 이렇게 엉덩이 맞으면서 흥분할 줄 몰랐는데 아흐흐흣 야한 여자가 된것 같아요. 게다가 유명한 회원님이 제 엉덩이 떄릴때 제 보지가 수축하면서 유명한 회원님의 자지가 더욱 크게 그리고 단단하고 뜨겁게 느껴져서 더욱 흥분돼요 하아아아아아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는지 연신 거친 신음소리를 내뿜으며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그런 자세. 역시 이현지 강사님은 따먹는 맛이 있어요. 이현지 강사님 보지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이현지 강사님 엉덩이 너무 탄력성 좋아요. 이현지 강사님 엉덩이 빨개질때까지 때려드릴게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네 제 엉덩이 때려주세요. 제 필라테스로 다져진 엉덩이 지금 이순간 만큼은 유명한 회원님 것이에요. 마음껏 다뤄주세요. 마음껏 제 엉덩이 때리면서 흥분해 주세요 하아아아아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더 때리겠다라는 말에 흥분을 더 하였는지 상체를 좀 더 숙이고 엉덩이를 좀 더 위로 올렸다.
이현지 강사가 엉덩이를 좀 더 올리자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굴곡이 더 살아나면서 마치 보름달 두 개가 떠오른 것 처럼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내 쪽으로 떠올랐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보름달 두 개와 같은 엉덩이를 바라면서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짜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그렇게 내가 다시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이현지 강사의 허리가 굽어 들어가며 너무도 이쁜 S라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아름다운 라인을 보고 정신없이 이현지 강사의 엉덩이를 번갈아 내리쳤다.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짜아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하게 하늘로 치솟아 오른 엉덩이를 내려치자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엉덩이가 내 손자국으로 발갛게 물들었다. 마치 하얀 도화지위에 물을 탄 빨간 물감을 손바닥에 발라 찍은 것 마냥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엉덩이에 새겨진 붉그스름한 나의 손자국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뭔가 소중히 여기던 이현지 강사를 그리고 필라테스 학원에서 퀸카로 인정받고 남들에게 사모받는 이현지 강사를 내 마음대로 거칠게 그리고 손쉽게 막다루고 있다라는데서 엄청난 짜릿함과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를 말타는 것 처럼 이현지 강사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에서 자지를 박으면서 그와 동시에 엉덩이를 때리면서 따먹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도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엉덩이를 때리면서 자지를 박아대자 엄청나게 흥분이 되는지 마치 짐승과 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에게 따먹히고 있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게다가 내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앞뒤로 흔들리는 트레피지를 바라보면서 뭔가 말의 몸에 설치한 안장과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그 모양새가 한층 더 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이현지 강사를 뒤치기로 따먹다가 나는 이현지 강사를 내 몸위에 올려놓고 따먹어 보고 싶어졌다.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이제 트레피지 위에서 내려와 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네에에에."
이현지 강사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뒤에서 자지를 빼내자 나를 의아하다라는 듯이 뒤돌아쳐다보았다.
그리고 내가 트레피지 위에서 내려와 보라고 말하자 체위를 바꾸려는 것을 인지하였는지 군말없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타아아아악
그렇게 트레피지 위에서 내려오는 이현지 강사.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 위에서 내려와서 필라테스 기구 위에 서서 다음 나의 행동을 기다렸다.
아무런 말도 없이 수줍은 듯이 자신의 보지 앞에다가 양 손을 모으고 발가벗은 채 필라테스 기구 위에 서서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순종적이고 또 고분고분한 여자처럼 보여서 나의 성적 만족감을 한층 배가 시켜주었다.
나는 그대로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이현지 강사를 보고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제 자지 위에 올라 앉아봐요."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껄떡 껄떡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네에...."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껄떡이고 있는 나를 잠시 놀란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이내 내가 앉아 있는 트레피지로 다가와서 나의 무릎을 자신의 다리 사이로 넣기 시작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내가 트레피지 위에 앉아 있는 상태로 이현지 강사가 내게 다가오자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이현지 강사는 아까 뒤치기로 따먹힐때 잔뜩 흥분한게 아직 가라앉지 않았는지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은 계속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나는 내 눈 바로 앞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다.
이현지 강사는 그대로 나의 무릎을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끼더니 내 자지를 잡았다.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정조준을 하듯이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나의 귀두를 통해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살과 그리고 그 보지살이 나의 자지의 귀두로 인해서 뭉개지면서 옆으로 퍼지는 느낌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현지 강사는 몇 번 내 자지를 그렇게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대더니 자신의 보지 구멍을 찾은 듯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 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앗."
그렇게 내가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내 몸위에 이현지 강사를 올려놓은 채로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으니 아까 정상위와 후배위를 할 때와는 완전 다른 쾌감과 자극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이현지 강사의 촉촉하고 몰랑몰랑하고 꿀렁꿀렁거리는 보지살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