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나의 코와 인증을 핥은 후 나의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이현지 강사가 나의 입술을 핥자 나는 나도 모르게 이현지 강사의 입술을 핥이 핥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현지 강사와 나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까 이현지 강사와 키스할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이현지 강사의 시오후키 물맛이 나는 상태였기 때문에 입안에서 조금 더 짭조름하고 새콤한 맛이 났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시오후키물을 우리가 나누어 마시고 있다라는 사실이 강하게 나를 흥분시켰다.
솔직히 나의 정액을 우리가 서로 나누어먹으면서 키스를 했으면 역겨웠을 것….아니 아예 시도조차 못 했을 것 같은데 이현지 강사의 시오후키물을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키스를 하고 있자 나는 그게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다.
이현지강사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시오후키 물을 먹는데 거부감이 없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시오후키 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시오후키 물맛 어떠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아아아 흐으으으응 제 보지에서 나온 물맛 처음 마셔보는 건데 되게 느낌이 묘하네요. 그냥 물 맛은 아닌것같고 약간 짭조름하고 새콤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명한씨도 똑같이 느끼시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현지 강사님 평소에 보지물은 좀 밍밍한 맛이 나는데 이거는 시오후키 물이라서 그런지 맛이 엄청 강하네요. 그래서 자극적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이현지 강사님과 이현지 강사님의 시오후키 물을 나누어 마시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흥분이 돼요. 하앙 하앙 아앙 아앙. 그럼 유명한 회원님 얼굴 마저 깨끗하게 제 혀로 핥아드릴게요. 마무리는 지어야지요.”
핥짝 핥짝 핥짝 핥짝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내 입술에서 내려가 턱부분을 자신의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내 얼굴 전체를 자신의 시오후키 물로 뒤집어 쓰게 만들고 다시 자신의 혀로 내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을 보자 뭔가 엄청난 흥분감과 야릇함이 느껴졌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내 얼굴을 자신의 혀로 핥아 주는 것을 마쳤다.
이현지 강사가 내 얼굴을 한 차례 핥고 지나가니 마치 고양이가 내 얼굴을 핥고 지나간 것처럼 내 얼굴이 촉촉해져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내 얼굴 상태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면서 이현지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이제 못 참겠어요. 이현지 강사님 트레피지 위에 누워서 제게 보지 벌려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네에에.”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손으로 트레피지를 잡고 몸을 뒤로 뉘었다.
그리고 자신의 양발을 벌려 내게 보지를 노출시켰다.
마치 트레피지를 그네를 타듯이 자세를 잡고 내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의 다리 사이로 들어간다음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나는 이번이 두번째 섹스라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 때 지난번처럼 어려움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내 자지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매우 매끄럽게 들어갔다.
아무래도 이현지 강사가 시오후키를 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완전히 젖어있어서 그런것 같았다.
더욱 놀란 것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가 수월하게 들어갔지만 내 자지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엄청나게 나의 자지를 밀착하며 조여왔다라는 사실이었다.
마치 고무링과 같이 엄청난 압박감으로 나의 자지를 조여오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 느낌에 나는 아찔함을 느꼈다.
게다가 아까 방금전에 시오후키를 끝내고 나서인지 이현지 강사의 보지는 엄청 미끌미끌하고 촉촉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엄청난 열기와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며 마치 내가 트레피지 위에 타고서 공중에 몸이 떠올라있는 것만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보지 느낌 뭔데? 아아아아아 이것이 방금 시오후키를 한 여자의 보지인건가? 엄청 미끌미끌하고 촉촉하게 느껴지네. 게다가 준처녀 보지여서그런지 압박감과 조임도 장난이 아니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꿀렁꿀렁하고 진짜 미치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명한 회원님 명한 회원님 자지가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하아아아아앙 방금 사정을 끝내서 그런지 명한회원님 자지가 엄청 따뜻하게 그리고 매끌매끌하게 느껴져요. 흐으으으응 제 보지가 뭔가 꿀렁꿀렁하고 움직이면서 명한 회원님 자지를 감싸는 기분이에요 명한 회원님도 느껴지시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현지 강사님이 방금 시오후키 하셔서 그런지 이현지 강사님 보지가 지난번보다 훨씬 미끌미끌하고 촉촉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준처녀 보지라서 그런지 이현지 강사님 보지의 압박감과 조임도 장난아 아니에요. 아아아아 살아있는 듯이 이현지 강사님의 보지 내부가 제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요. 그럼 이제 이현지 강사님 보지에 자지 박을게요.”
“하아 흐응 아앙 아앙 네 유명한 회원님 자지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흐으으으응 트레피지 위에 그네처럼 올라타있는 현지에게 유명한 회원님 자지 깊게 넣어주세요 하아아아앙 너무 흥분돼요.”
나는 내가 트레피지 위에 이현지 강사를 올려놓고 따먹고 있어서 엄청 흥분이 되었는데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 위에서 나와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보다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부웅 부웅 부웅 부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트레피지가 내 피스톤 운동에 의해 반동이 생기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레피지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와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더욱 더 깊게 결합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트레피지 때문에 평상시 보다 더 깊은 그리고 강렬한 쾌감과 자극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이현지 강사를 트페리지 위에 올려놓고 따먹으면서 왜 미국 드라마나 아니면 미국 포르노 같은데서 여자를 그네같은데 올려놓고서 섹스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를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고 그네를 타듯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자 엄청난 쾌감과 자극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트레피지가 나와 이현지 강사의 섹스를 축복이라도 해주는 듯 앞뒤로 움직이면서 바이킹처럼 흔들리자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쾌감이 배가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이현지 강사님 트레피지 위에다 올려놓고서 그네타듯이 따먹으니까 너무 흥분돼요. 이현지 강사님도 그러신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앙 너무 흥분돼요 명한 회원님. 흐으으으으응 아아 명한씨 어떻게 이렇게 창의적인 생각을 하실수 있으셨어요? 트레피지를 그네처럼 이용해서 저랑 섹스를 하시다니 하아아아아앙 아까 마을 공원 놀이 시설 그네타던 것과 어렸을 적에 그네 타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너무 흥분돼요 명한 회원님. 흐으으으응 어렸을 적에는 오빠랑 동심의 세계에서 그네를 탔었는데 크고 나서는 명한 회원님과 어른의 세계에서 그네를 타게 되네요 하으으으응 명한 회원님이 제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앞뒤로 흔들리는 트레피지가 그네처럼 느껴져서 흥분이 배가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트레피지 위에서 섹스를 하니 공중에 매달린 상태에서 섹스를 하는 것 같아서 뭔가 몸이 부우우우웅 떠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공중에서 섹스하는 것 같아서 더욱 흥분이 되어요. 하아아아아앙 게다가 명한 회원님도 저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고 섹스하는 것 때문에 더욱 흥분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저도 미칠 것 같아요 하아아아앙."
이현지 강사는 자신이 트레피지 위에서 나에게 따먹히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을 했는지 연신 가쁜 숨소리내 내게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트레피지 위에 이현지 강사를 올려놓고서 따먹는데 이현지 강사의 몸이 트레피지와 같이 움직여서인지 평상시와는 다르게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흔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출렁 출렁 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내 양손으로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퍼억 퍼억 퍼억 퍼억
부웅 부웅 부웅 부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아 아아"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잡고 내가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자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요동을 치면서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의 우유빛의 아름다운 가슴이 내 시야 앞에서 출렁 출렁 거리기 시작하자 나는 아찔함을 느꼈다.
나는 자지로는 이현지 강사의 타이트하고 압박감이 쩌는 보지를 느끼고 양 손으로는 이현지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가슴을 느끼자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으읏!"
꽈악 꽈악 꽈악 꽈악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지 트레피지를 꽈악 붙잡고서 연신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를 트레피지 위에 태워놓고 한참을 따먹은 다음 나는 이현지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이제 트레피지 위에서 내려와서 엎드려보세요. 상체는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으시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스으으윽 스으으윽
이현지 강사는 그대로 트레피지 위에서 내려와 필라테스 기구 위에 무릎을 꿇고 다시 상체를 트레피지 위에 기댔다.
이현지 강사가 내게 뒤를 돌아서 엎드린 자세를 취하자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분홍빛 보지 그리고 날씬한 각선미가 보였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아름다운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이 이현지 강사의 어깨라인에서부터 등까지 길게 흩날려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뒷모습에 너무도 섹시함과 야함을 느꼈다.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피부와 함께 금발 머리카락을 뒤에서 보자 마치 백인 여자를 따먹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상체를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은 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서 내 자지를 이현지 강사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우우욱
부우우우웅
쏘오오오옥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으응."
내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자 그 반동으로 트레피지가 앞으로 이동하였다가 다시 뒤로 돌아왔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트레피지가 앞뒤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앞으로 가서 내 자지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가 다시 뒤로 돌아오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의해 내 자지가 다시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나는 자지를 한 번 밀어넣었을 뿐인데 자동적으로 트레피지에 의해 피스톤 운동이 한 번 더 되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아찔함과 짜릿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를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고서 따먹는 기분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너무 야하고 흥분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마음같아서는 진짜 집에 트레피지 기구 설치해놓고 여자 따먹을때마다 사용하고 싶네. 진짜 자극 최고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뒤에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내 자지를 내려다보았다.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가장 은밀한 부위 그리고 그 아래로 꽂혀 있는 내 자지를 보자 엄청난 만족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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