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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49화 (249/599)

〈 249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양쪽 옆구리를 애무하고 이현지 강사의 보지쪽으로 내려갔다.

이현지 강사는 내가 양쪽 옆구리를 애무한 것이 많이 간지러웠는지 다리를 베베 꼬고 있었다. 그리고 베베꼰 다리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다리 벌리세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아 부끄러운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제가 이현지 강사님 보지 빨아드릴려면 이현지 강사님이 다리를 벌려야 보지를 빨아드릴 수 있어요 다리 벌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에에에..”

이현지 강사는 내 말을 듣고 수줍게 천천히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다리를 벌리자 이현지 강사의 그 수줍은 자태를 드러내었다.

이현지 강사의 보지는 선명한 핑크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아서 그런지 털하나없이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역시 섹스를 한 번 밖에 안 해본 준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이현지 강사의 보지는 너무도 깨끗하고 순정적으로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보지 앞으로 가서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 내쉬었다.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보지 앞에서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 내쉬자 내 콧김이 이혅 ㅣ강사의 보지를 간지럽혔는지 이현지 강사가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이현지 강사의 보지 앞에서 숨을 들이마시자 이현지 강사의 보지 냄새가 내 코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잔뜩 달아오른 열기와 함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면서 꼬리꼬리하지만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 냄새가 코안으로 흘러들어오자 나는 아찔한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의 보지 냄새 맡는거 너무 좋다. 뭔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

그렇게 나는 트레피지의 앉아 있는 이현지 강사를 보다가 문득 이현지 강사를 아까 내가 했던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제가 했던 것처럼 아기 기저귀가는 자세로 만들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부끄러운데...알았어요.”

이현지 강사는 잠시 부끄러워하더니 자신의 다리를 들고 내게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가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를 취하자 이현지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핑크빛 보지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가장 은밀한 부분이 나의 시야에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나에게 아기 기저귀를 가는 듯이 가장 은밀한 부분과 핑크빛 보지 그리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드러낸채 나를 올려다보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 입을 맞추듯이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아 이거 뭐야 흐으으으으응 너무 흥분돼요 하으으으으윽!”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위에 앉아서 아기 기저귀가는 자세로 내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자 엄청나게 흥분이 된다라는 반응으로 나에게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신이 평소에 필라테스 운동을 위해서 이용하던 트레피지 위에서 공중에 부웅 뜬 채 내게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보지를 애무당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매우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나 또한 트레피지 위에서 이현지 강사에게 사까시를 받았을 때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쾌감이 짜릿하게 올라왔었기 때문에 지금 이현지 강사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핑크빛 보지를 핥기 시작하니 정신이 몽롱해지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 냄새와 살짝 시큼한 맛이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물이 나의 코와 입안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코와 입안으로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 냄새와 보지물맛에 황홀함과 아찔함을 느끼면서 정신없이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짞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현지 강사를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고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만들어놓으니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내가 핥기 매우 쉬운 자세가 되었다.

내 앞에 먹기 좋은 밥상처럼 먹기 좋게 벌려져있는 이현지 강사의 사타구니에 나는 그대로 얼굴을 박고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핥는데 나의 보빨에 맞춰서 이현지 강사가 매달려 있는 트레피지가 흔들흔들 움직이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이거 이현지 강사를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만든다음 트레피지 태워서 애무하니까 공중에서 흔들리잖아. 마치 애기 그네 태우는 것처럼 이현지 강사 움직이게 하니까 너무 흥분되는데? 잠깐만 가만있어봐. 그럼 내가 혀를 내밀어서 가만히 있고서 트레피지를 움직이면 이현지 강사의 몸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애무가 되는 건가? 재밌겠는데? 한 번 해볼까?'

나는 트레피지를 이용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애무해보기로 생각을 했다.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가 누워 매달려있는 트레피지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명한씨 뭐하시는 하으으으으읏?!"

이현지 강사는 내가 갑자기 천천히 자신이 매달려 타고 있는 트레피지를 앞뒤로 그네처럼 흔들기 시작하자 당황스러운 듯이 고개를 들어서 나를 쳐다보더니 이내 자신의 보지가 트레피지에 의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나의 혀에 의해 자극 당하자 몸이 뒤로 꺽이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나는 이현지 강사를 트레피지 위에 올려놓고 마치 그네를 타듯이 이현지 강사를 움직이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내 혀의 위아래로 움직이게 만드는 데서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너무 흥분되는데? 나는 가만히 있어도 이현지 강사가 공중에서 떠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내 혀 밑에서 위아래로 움직이잖아. 위아래 위위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아아아아 너무 흥분된다.'

나는 혀만 내밀고 멈춰서 위아래로 혀를 까닥까닥이면서 나의 혀 끝을 그네처럼 위아래로 왕복운동하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느끼면서 엄청나게 흥분을 하였다.

게다가 나는 혀를 내밀고 있는 상태에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가 위아래로 왔다갔다 거리자 이현지 강사의 클리토리스부터 보지 윗부분 중앙부분 아래부분 그리고 회음부까지 자연스럽게 나의 혀에 모두 왔다갔다 이동하면서 엄청난 자극이 오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우우웅 부우우웅 부우우웅 부우우웅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어흐으으으윽 아아아아앙 이거 뭐에요 명한씨 흐으으으응 너무 흥분돼요. 아아아아아 공중에서 떠서 트레피지에 매달린채로 유명한 회원님의 혀에 제 보지가 비벼지고 있어요 흐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앙 명한님이 트레피지를 앞뒤로 밀고 당길때 마다 제 보지가 유명한 회원님의 혀에 의해서 위아래로 자극이 되는데 미칠 것 같아요 흐으으으응."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 위에 올라타서 아기 기저귀가는 자세로 공중에 매달린 채 내가 밀어주는 트레피지의 바이킹 운동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가 애무당하는 것이 많이 흥분이되는지 몸을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나 또한 그런 이현지 강사의 부들거림과 흥분에 강한 흥분을 느끼면서 혀에 힘을 주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더욱 더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이현지 강사를 공중에 띄운 채 트레피지를 그네처럼 움직이면서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자극하자 이현지 강사는 매우 빠르게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앙 명한 회원님 이 자세 너무 흥분돼요 하아아아아앙 이렇게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명한씨에게 보지를 노출하고 있는 것도 야하고 부끄러운데 거기다가 트레피지 위에 올라타서 공중에 매달린채 명한 회원님이 밀어주는 트레피지를 그네처럼 타면서 유명한 회원님의 애무를 받으니까 진짜 저 미칠것같아요. 하으아아아앙 아앙앙아앙 제가 필라테스 강사라서 그런지 흐으응 너무 흥분돼요 아아아아 명한씨 명한씨 명한씨 저 갈 것 같아요 하아아아아아앙 이런 기분 처음이야 하아아아아아으으읏!?"

­퓨슈슈슈슈육 퓨슈슈슈슈육 퓨슈슈슈슈육 퓨슈슈슈슈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앗?"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보지를 정신없이 탐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나의 얼굴쪽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분수처럼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나의 얼굴을 강타하자 나는 정신이 멍해졌다.

'뭐..뭐지 이거? 갑자기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쏟아져나와? 보지 물줄기가? 이런 경험 한 번도 없었는데? 뭐지?'

나는 잠시 어안이 벙벙해지다가 나의 얼굴에 쏟아져서 흘러내리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물에 정신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설마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 시오후키인가 뭐시기인가 그건가? 여자가 절정에 다달았을때 보지에서 나오는 거? 이거 그냥 일본 야동같은데서 만들어낸 가상의 것 아니였어? 여자도 절정에 다다르면 이렇게 사정을 한다고?'

나는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 시오후키를 실제로 내가 경험을 하게 될 줄 몰라서 정신이 멍해졌다. 게다가 이현지 강사가 내 얼굴에다가 시오후키를 갈길 줄은 몰랐었기 때문에 더욱 더 정신이 멍해졌다.

이현지 강사의 보지에서 마치 분수처럼 치솟아 올라 나의 얼굴을 강타하고 흘러내리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보지물에 나는 알수없는 쾌감과 흥분과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이현지 강사가 나의 애무 때문에 사정을 한 것같아서 기분이 좋기는 한데 이거 설마 오줌은 아니겠지? 아아아아 설마 여자의 오줌을 얼굴에 뒤집어 쓴것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닐거야. 이거 시오후키인가 뭐시기인가하는 그 여자 사정이 맞을 거야. 근데 보지에서 나왔으면 뭔가 오줌의 성질도 있는 건가? 흐아아아아 모르겠네 아니지 보지에서 나온다고 다 오줌은 아니겠지. 보지물은 오줌이 아니잖아. 그럼 찝찝하긴 하지만 맛이나 좀 봐볼까?'

나는 그대로 내 얼굴에 흐르는 이현지 강사의 물을 혀로 핥아보았다.

­낼름

어차피 내 얼굴은 이현지 강사가 싸지른 시오후키 물에 잔뜩 젖어있어서 혀를 내밀자마자 입술에서 바로 이현지 강사의 시오후키 물이 느껴졌다.

­쩝쩝

이현지 강사가 내얼굴에 발사한 시오후키 물을 맛 보니 뭔가 일반 보지물보다 좀 더 짭짤하고 시큼한 맛이 났다. 아까까지 맛보던 보지물과는 좀 다른 맛에 정신과 감각이 묘해졌다.

그래도 나는 이현지 강사를 절정을 느끼게했다라는 만족감과 난생처음 맛보는 시오후키 물 맛 앞에 짜릿함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너 진짜 대박이다. 여자의 시오후키를 경험하게 만들다니 엄청 짜릿하네. 후후후후후후후 전생에서는 여자의 보지는 커녕 보지물맛도 못봤는데 현생에서는 보지물뿐만 아니라 시오후키 물 맛까지 보는 구나. 아마 살면서 보지물맛도 못 보는 남자들도 많을텐데 시오후키 물맛까지 보게 되다니 진짜 출세했다 출세했어.'

­뚜욱 뚜욱 뚜욱 뚜욱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시오후키 물은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는 절정을 느끼면서 많이 흥분했는지 꽤 많은 양의 시오후키 물을 내 얼굴에 싸질렀었다.

나는 내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시오후키 물을 느끼고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를 쳐다보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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