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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48화 (248/599)
  • 〈 248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에에 흐으으으응 여자들 사이에서는 여자들 가슴 장난 삼아서 잘 주무르고 만지고도 그래요. 뒤에서 예고없이 갑자기 껴안고서 가슴을 만지기도 하구요. 남자들도 여자 가슴 만지는 거 좋아하지만 여자들도 여자들 가슴 만지는 거 좋아하는 여자들 꽤 많거든요. 부드럽고 촉감도 좋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이현지 강사님도 친구들 가슴 주무르고 그러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뇨 전 그냥 주로 쳐다보는 쪽이에요. 제 친구들은 거의 다 가슴이 A컵이라서 주무르긴...좀 그래요. 뭔가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브래지어 가장 늦게 벗거나 끝까지 가슴 감추려는 애들도 많거든요. 흐으으으응 반면에 저는 가슴이 제 자랑은 아니지만 C컵이다 보니 친구들이 부러워하기도 하고 또 이쁘다고 하면서 자주 주무르고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친구들이 가슴 주무르면 기분이 어때요? 흥분되기도 하고 그래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뇨 흥분되거나 그러지는 않구요 그냥 기분이 묘해요.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낯뜨겁기도하고 흐으으응 남자들이 만져줄때랑은 많이 달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여자친구들이 이현지 강사님 가슴 만질 때랑 지금 제가 만질 때랑 기분이 많이 다르겠네요. 제가 이현지 강사님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양쪽 가슴을 잡고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신 푹신 푹신 푹신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아."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 손을 내려다보면서 잔뜩 흥분한 표정을 지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내 손에 잡혀서 마치 살아있는 듯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나의 손의 압력에 따라서 이리저리 모양이 변하는 이현지 강사의 가슴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래서 그대로 나의 입을 이현지 강사의 가슴으로 가져가서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츄르르르르르릅

    "하으으으으으읏!"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내가 입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이현지 강사는 흥분이 많이 되는듯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면서 격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이현지 강사의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자 나의 얼굴이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파묻히면서 숨쉬기가 어려워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여자의 가슴에 의해서 숨이 막히는 기분. 여자의 가슴이 A컵이면 이런 숨막히는 기분도 느끼지 못 할텐데 가슴살이 풍부해서 이렇게 숨이 막히는 구나. 아아아아아 여자의 가슴은 어찌 이렇게 부드럽고 푸근해서 기분이 좋지? 진짜 마음같아서는 여기에 숨막혀서 그냥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싶네. 이렇게 부드럽고 따뜻하다니.'

    나는 이현지 강사의 너무도 부드럽고 포근한 가슴 느낌에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쮸으으으으으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흡입하자 이현지 강사의 젖쪽지와 유륜 그리고 젖꼭지 주위의 살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너무도 몰캉몰캉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푹신푹신하게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이현지 강사의 가슴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의 가슴은 마치 연유를 바른 것처럼 살짝 달콤하고 맛있는 맛이 났다.

    나는 모유가 나온다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신없이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아 아앙 아아 명한씨 좋아요 아아 명한씨 좋아요 흐으으으으으."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흡입하자 기분이 많이 좋고 흥분이 되는지 연신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트레피지 위에 그네 타듯이 앉아서 발가벗은 채 나의 이름을 연신 외쳐대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나의 입안에 들어와있는 이현지 강사의 젖꼭지를 나의 혀로 돌리기 시작했다.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앙 으앙 으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돌리기 시작하자 젖꼭지가 성감대여서 그런지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움찔 움찔 떨기 시작했다.

    나의 혀놀림에 따라서 몸을 움찔 움찔 거리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가슴 주위로 흘러내린 이현지 강사의 금빛 머리카락이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우유빛 가슴에 얹혀 지면서 뭔가 더욱 몽환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전달해주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정신없이 핥고 맛보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앙 으앙 으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입과 손으로 동시에 공략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지 나의 머리위에서 연신 거친 숨을 몰아 내쉬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빨아들이면서 애무할때마다 점점 나의 침에 의해서 촉촉히 젖어가는 이현지 강사의 가슴에 큰 만족감과 정복감을 느꼈다.

    이현지 강사의 가슴이 나의 침이 묻어서 점점 촉촉해질 때마다 무언가 이현지 강사를 내 것이라고 마킹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마음껏 맛보고 즐겼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응."

    ­바들 바들 바들 바들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양쪽 가슴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자 많이 흥분이 되는지 몸이 바들 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어찌할 줄 모르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지금 많이 흥분해 있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가슴 빨아주고 주물러주니가 많이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에에응 흐으으으으응 저도 제 가슴이 이렇게까지 성감대일줄 몰랐는데 유명한 회원님이 제 가슴 이렇게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으으아아앙 뭔가 제 가슴에 매달려서 정신없이 제 가슴을 탐하고 있는 유명한 회원님을 아래로 내려보고 있자니 뭔가 귀여운 어린 아이가 제 가슴에 매달려 젖을 빨고 있는 것같아서 모성본능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남자가 제 성적인 부위인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남자가 너무도 만족스럽고 게걸스럽게 제 가슴을 탐닉하고 있는 것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해요. 하으으으으응 그리고 점차 유명한 회원님의 침에 의해 제 가슴이 점점 촉촉해지는걸 바라보니까 그것도 뭔가 너무 야해요. 뭔가 유명한 회원님이 제 몸을 맛있게 먹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야하게 느껴져요. 제 몸 맛있나요? 유명한 회원님?"

    이현지 강사는 문득 자신의 몸이 맛있는 건지 아닌지 궁금했는지 나에게 자신의 몸이 맛있냐라고 물어보았다.

    '어우야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몸이 맛있냐고 물어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너무 맛있어요. 이현지 강사님 가슴 모양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진짜 최상급 가슴인것 같아요. 심지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연유 맛까지 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현지 강사님은 운동하는 여자라서 그런가 몸매도 탄탄하고 가슴도 탄력적이여서 가슴 빨아먹는 맛이 있어요. 게다가 가슴도 C컵이잖아요. 아까 이현지 강사님도 말하셨지만 이현지 강사님 주위의 친구들은 대부분 A컵인데 이현지 강사님은 C컵이잖아요. 제 주위에도 대부분이 A컵이지 C컵인 여자는 별로 없거든요. 이렇게 C컵 가슴을 가진 여자의 몸을 맛 볼 수 있다라는게 남자로서 축복이고 행복이죠. 너무 맛있어요 이현지 강사님 몸. 앞으로도 제가 자주 먹어줄게요. 제게 자주 이현지 강사님 몸 맛볼수 있게 해주셔야 해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명한씨가 제 몸 맛있다라고 하니까 기쁘네요. 맛있게 먹어주세요. 앞으로도 기회 되는 한 최대한 자주 먹게 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진짜 이현지 강사가 앞으로도 자신의 몸을 최대한 기회닿을때마다 자주 먹게 해준대. 그러면 사양하지 말고 먹어야지 으아아아아 너무 행복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합니다. 이현지 강사님 몸 잘 먹을게요."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충분히 맛본후 아래 배로 내려갔다.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에 앉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접혀있는 뱃살이 거의 없이 날씬한 배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현지 강사의 배는 이것이 필라테스 운동을 오래한 여자 강사의 몸이라고 과시라도 하듯이 엄청나게 매끈하고 또한 일자 복근 라인이 뚜렷이 잡혀 있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배에 뚜렷이 잡혀있는 일자 복근 라인을 보면서 엄청난 성적 흥분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아니 보통 저렇게 앉아있는 자세면 뱃살이 튀어나와야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일자 복근 라인이 선명하게 보일 수 있지? 역시 뭐니뭐니해도 운동을 열심히 한 여자가 최고라니까. 먹는 맛이 있어 확실히. 너무 맛있다 이현지 강사의 몸.'

    그렇게 나는 자리에 앉아서 이현지 강사의 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배를 핥아나가자 자신의 몸을 움찔 움찔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뭔가 움찔 움찔 거리는 것이 아까 가슴을 핥을 때와는 살짝 다른 반응이라는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왜 움찔 거리시는 거에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유명한 회원님이 제 배를 애무해주시니까 뭔가 간지러워서요. 흐으으으응 가슴을 애무할때는 뭔가 기분이 좋아서 움찔 움찔 거렸는데 지금은 간지러운 기분도 동시에 나서 간지러움을 참고 있어요 흐으으으으읏 아아 남자가 제 배를 애무해 줄 줄은 예전에 상상도 못 했는데 유명한 회원님이 제 배를 애무해주니까 뭔가 느낌이 묘해요. 흐으으으으응 지금 앉아있어서 뱃살 접혀있을 것 같은데 저원래 뱃살없어요 유명한 회원님. 히이이이잉 지금 앉아 있는 자세 때문에 뱃살이 조금 나와 있는 거지 원래 이렇게 배 안 튀어나와있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이현지 강사는 지금 앉아있는 자세 때문에 자신의 뱃살이 튀어나와서 내가 자신을 뱃살이 있는 여자라고 오해할까봐 걱정된다라는 듯이 말했다.

    그리고 나는 나와 성행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자신의 뱃살이 걱정되어서 지금 튀어나와있는 뱃살을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 마세요. 평상시에 이현지 강사님 모습 봐서 이현지 강사님 뱃살 하나도 없는 거 잘 알고 있어요. 이현지 강사님 이렇게 일자 복근이 선명하신대 뱃살은 무슨 뱃살이에요. 그리고 저도 여자들 이렇게 앉아있는 자세에서는 어쩔 수 없이 뱃살이 튀어나오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현지 강사님 정도면 뱃살이 튀어나온게 아니라 뱃가죽이 튀어나온거에요. 전혀 그런 생각 안 하고 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돼요."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러면 다행이네요. 그러면 마음 놓고 유명한 회원님 애무 즐길게요. 하아아아아앙 이렇게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유명한 회원님 애무 받으니까 더욱 흥분이 되는 것 같앙 하아아아앙 너무 흥분돼요. 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이현지 강사님 이렇게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트레피지 위에 앉혀놓고 몸을 맛보니까 너무 흥분돼요. 제가 기분 저욱 좋게 해드릴게요."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양쪽 옆구리까지 모두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비틀 비틀 비틀 비틀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옆구리를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더욱 간지럼을 타는지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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