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7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그런 이현지 강사의 모습을 보자 나는 엄청난 성욕을 느끼면서 이현지 강사의 완전한 나체를 보고 싶어졋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너무 섹시해요. 이제 남은 하얀색 팬티마저 벗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아아아아 이렇게 유명한 회원님 앞에서 속옷을 하나하나 벗으려니 뭔가 제가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것같아서 너무 흥분돼요. 흐으으으응.”
스으으으윽
이현지 강사는 나를 살짝 부끄럽다는 듯이 쳐다보더니 자신의 손으로 입고 있던 하얀색 패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가 하얀색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자 이현지 강사의 하얀색 팬티가 이현지 강사의 허벅지 라인과 종아리 라인을 타고 따라 내려오면서 너무도 섹시하게 보였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벗은 채 습관적으로 자신의 다리를 오므려서 자신의 보지를 양 허벅지로 가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다리 벌려서 이현지 강사님 보지 보여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부끄러워…”
이현지 강사는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는 것이 많이 부끄러운지 다시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자 이현지 강사의 작고 귀여운 선홍빛 보지가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너무 이쁘다 이현지 강사의 보지.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맛있게 생길 수가 있지?’
나는 그ㄷ로 트레피지 위에 앉아있는 이현지 강사에게 다가갔다.
트레피지를 그네처럼 타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나체를 보니 뭔가 나체로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휘익 휘익
“아아아아아…”
나는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이현지 강사의 양손을 양옆으로 제쳤다.
이현지 강사는 잔뜩 불타오르고 있는 나의 눈을 마주치자 당황스러운 듯이 동공이 잠시 흔들리다가 이내 나의 눈을 깊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에게 다가가서 이현지 강사에게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트레피지에 앉아있는 이현지 강사에게 입을 맞추자 뭔가 내가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나른해지면서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는 내가 키스를 시작하자 마치 기다렸다라는 듯이 자신의 입술과 혀로 나의 입술과 혀를 감싸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애무에 짜릿함을 느끼면서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을 손에 쥐자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나의 손안에 들어왔다. 내가 가슴을 주무를 때마다 느껴지는 물컹 물컹한 느낌과 푹씬 푹씬한 감촉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은 마치 자신이 C컵이라고 그 위용을 자랑하기라도 하듯이 내가 손을 쥘 때마다 내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로 풍부하게 살집이 삐져나왔다.
그리고 내 손가락 사이를 가득 채우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C컵 가슴의 느낌에 나는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내가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와중에도 이현지 강사는 끊임없이 내 입안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면서 내 입술과 혀를 탐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적극적인 이현지 강사의 반응에 엄청나게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와 키스를 하면서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과 혀를 통해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입술과 혀 그리고 나의 손을 통해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를 너무도 기분좋게 만들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에게 키스를 하는 것을 마치고 이현지 강사의 목을 따라 이현지 강사의 몸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목을 핥아 내려가자 흥분이 많이 되는 듯이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목선을 따라 내려가는데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왔다.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을 보면서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목선을 핥으니 너무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말씀 못 드린것 같은데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 너무 이뻐요. 이현지 강사님이랑 진짜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나는 일부러 이현지 강사의 흥분도와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을 칭찬했다.
여자들 중에 칭찬을 들어서 싫어하는 여자는 단 한명도 없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정말요? 고마우어요. 이번에 크게 마음먹고 새로 염색한 색깔인데 명한씨가 이쁘다라고 칭찬해주니 기쁘네요.”
그렇게 성행위를 하면서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에 대해서 칭찬을 하니 느낌이 묘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만지고 쓰다듬어 주면서 이현지 강사의 목선을 따라 애무하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을 칭찬하며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자 더욱 더 흥분이 되는 듯이 아까보다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새하얀 목선 위에 얹허져 있는 금발 머리카락을 쥐고 옆으로 넘기면서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목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새로 염색한 금발 머리카락을 옆으로 넘기기 전에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아보았다.
이현지 강사의 금발 머리카락은 무슨 샴푸를 쓰는지 몰라도 매우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기분좋은 머리카락 냄새의 활홀함을 느끼면서 이현지 강사의 새하얀 목선을 애무하면서 풍만한 C컵 가슴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자신의 목선을 애무해나가면서 자신의 가슴을 동시에 애무하자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양팔을 들어서 나의 목을 휘감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머리 위에서 연신 격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트레피지 위에 앉아서 나에게 의지하듯이 매달리는 이현지 강사의 손길을 느끼자 나는 한결 더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목선을 따라 내려가서 이현지 강사의 어깨라인으로 내려왔다.
이현지 강사의 어깨로 내려오니 이현지 강사의 직각라인의 새하얀 어깨가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이현지 강사는 필라테스 운동을 해서 그런지 어깨 라인도 너무도 이쁜 모양으로 잘 잡혀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어깨 라인을 따라서 나의 혀로 이현지 강사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아앙 아앙."
이현지 강사의 어깨라인은 길고 매끄러웠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어깨라인을 따라서 길게길게 그녀의 어깨를 애무해나가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는 내가 목을 애무할때와 어깨를 애무할때와는 다르게 자극이 되는지 아까보다 조금 더 격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나는 이현지 강사의 온 몸을 나의 침으로 마킹하겠다라는 듯이 이현지 강사의 어깨 라인을 길게 길게 핥아 나갔다.
나의 침이 묻어 점차 번들 거리는 이현지 강사의 어깨라인이 너무도 섹시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양쪽 어깨라인에 모두 나의 침을 묻힌 후 이현지 강사의 가슴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의 가슴쪽으로 내려가니 이미 잔뜩 흥분이 되어 있었는지 가쁜 속도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너무도 아름다운 우유빛깔의 이현지 강사의 가슴살 그리고 그 위에 살짝 디저트처럼 얹혀진 이현지 강사의 선홍빛 유두가 나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나에게 아찔함과 짜릿함을 가져다 주었다.
게다가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은 C컵 가슴임에도 불구하고 아래로 거의 쳐지지 않은 채 매우 탄력적으로 위로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완벽한 물방울 모양이라고 해야할까. 쳐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위에 있지도 않은 아마 완벽한 가슴의 형태를 묘사하라고 하면 이런 모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은 너무도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필라테스를 해서 그런가 어떻게 가슴 모양이 이렇게 이쁠 수가 있지.필라테스를 하면 가슴 모양도 가꿀 수 있는 건가?'
나는 문득 이현지 강사의 너무도 아름답고 매혹적인 풍만한 C컵 가슴을 보면서 이현지 강사가 필라테스를 통해서 가슴의 모양을 가꿨는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하아 하응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혹시 필라테스 하면 가슴 모양도 이뻐지나요?"
"하으 아앙 으아 아앙 아 네? 필라테스 하면 가슴 모양도 이뻐지냐구요? 그..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필라테스하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근육도 많이쓰고 가슴근육도 많이 쓰니까 가슴의 근육이 발달되면서 모양도 이뻐지긴 할 것 같은데 가슴은 또 지방덩어리라서 영향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근육이 잡아주긴 할 테니까 영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건 제가 그쪽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가슴 모양이 너무 이뻐서요."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진짜요? 후후후후훗 감사합니다. 이런말 제입으로 하기 뭐하지만 제 친구들도 제 가슴 모양 이쁘다라고 칭찬 많이 해줬어요 하아아아앙."
'어우야 이현지 강사의 가슴에 대해서 친구들이 칭찬을 많이 해줬다고?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가슴 품평회도 하고 그러나? 남자들은 다른 남자 자지 이야기 안 하는데 어우 생각만 해도 싫다. 이야기 꺼내는 것만으로 질색할텐데 여자들은 참 신기하네. 어떤식으로 이야기하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식으로 칭찬을 해줘요?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가슴 이야기하고 그래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네 남자들은 그러질 않아요? 여자들은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의 몸매를 보니까 몸매도 칭찬하고 이쁜 부위 말해주고 그러거든요. 너 가슴이쁘다라던지 너 허리라인 이쁘다라던지 너 엉덩이 되게 크다라던지. 흐으으으응 제 친구들이 주로 저한테는 다른 부위도 칭찬 많이 해줬었지만 가슴이쁘다라는 이야길 많이 해줬었어요. 제 친한 친구들은 심지어 제 가슴 만지는 것도 좋아해요."
'허걱 어우야 이현지 강사 친구들이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만진다고? 여자가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는 거야? 어우야 진짜 야한데?'
나는 이현지 강사의 친구들이 이현지 강사의 가슴을 주무르는 상상을 하자 뭔가 보빔이 생각나면서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 대박 이현지 강사님 친구들이 이현지 강사님 가슴 주무르고 그래요? 그러면 이현지 강사님은 이현지 강사님 친구들이 이현지 강사님 가슴 그대로 주무르도록 그냥 놔두는 거에요?"
그러자 이현지 강사가 부끄럽다라는 듯이 내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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