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6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이제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 박아넣을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나는 그대로 트레피지를 그네 타듯이 타면서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븝 브브 흐읍.”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부우우우웅

그대로 나는 다리힘을 이용해서 트레피지를 그네타듯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트레피지를 밀 때는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고 트레피지를 당길 때에는 이현지 강사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트레피지를 바이킹처럼 반원을 그리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으니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 했던 신선한 쾌감과 자극이 자지를 통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느낌 뭐야?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 한 새로운 느낌이네 와아아아아 트레피지를 그네타듯이 하면서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었다가 빼니니 쾌감 진짜 개쩌네.’

나는 앞뒤로 흔들리는 트레피지를 느끼며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앞뒤로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 온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아래를 쳐다보니 이현지 강사도 두 눈을 질끈 감고 그네를 타듯이 자세를 취한 채 자신의 얼굴을 앞뒤로 이동시키면서 내 자지를 자극시키는 것을 도와주고 또 자신의 입안에 들어오는 내 자지를 즐기고 있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트레피지를 그네타듯이 타면서 앞뒤로 흔들리는 상태에서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를 넣다 빼니까 너무 좋아요. 아까 마을 동네 공원 놀이터 그네에서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것을 상상했었는데 지금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트레피지를 이용해서 그네타듯이 자지 박아넣으니까 너무 좋아요 이현지 강사님도 그러신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에에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읏 아아 이렇게 필라테스 기구인 트레피지를 이용해서 그네타듯이 남자의 자지를 빨게 될 줄은 몰랐는데 흐으으으응 어린시절 제가 제일 즐겨타던 그네 타듯이 트레피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트레피지를 앞뒤로 흔들때마다 명한씨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하니까 더욱 흥분돼요. 게다가 명한씨가 트레피지를 앞뒤로 움직이려고 허벅지의 힘을 줄 때마다 명한씨 사타구니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더욱 세게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제 입안을 쑤시고 다시 뒤로 빠져나가는게 너무 흥분돼요. 공중에 부우우웅 떠서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으로 빠니까 뭔가 공중에서 날면서 명한씨 자지 빠는 것 같아 더욱 흥분돼요 흐으으으으으으으응.”

이현지 강사의 말을 들어보니 이현지 강사도 트레피지를 그네 타듯이 타면서 나의 자지를 빠는게 너무도 야릇하고 흥분되게 느끼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나는 힘차에 앞뒤로 트레피지를 그네처럼 흔들면서 트레피지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리듬에 맞춰서 이현지 강사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넣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으븝 브븝."

내가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잔뜩 흥분해서 자지를 세게 박아넣을 떄마다 살짝 힘에 버거운듯이 거친 숨소리를 내는 이현지 강사의 신음소리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트레피지를 앞뒤로 흔들며 그네타는 기분을 느끼며 공중에서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허벅지에 힘이 풀릴 때까지 박아넣었다.

그렇게 한참을 만족스럽게 이현지 강사의 입보지를 즐긴 후 나는 이현지 강사의 아름다운 가슴과 보지도 맛을 보고 싶어졌다.

나는 그대로 이현지 강사의 입에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빼내고 트레피지 아래로 내려와 필라테스 기구 위에 발을 디뎠다.

­쑤우우우우욱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갑자기 왜 그러세요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이 지금까지 제 자지 잘 빨아주셔서 저도 이현지 강사님 기분좋게 해드리고 싶어요. 이현지 강사님도 옷 벗어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감사해요."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몸을 애무해준다라고 하자 그동안 많이 달아올라있었는지 자신의 옷을 황급히 벗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하늘색 탑을 잡고서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하늘색 탑을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하자 이현지 강사의 날씬한 배 그리고 풍만한 C컵 가슴 새하얀 쇄골라인 그리고 겨드랑이가 나의 시야에 들어오면서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휘이이익

그대로 이현지 강사가 하늘색 탑을 벗자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감싸고 있는 하얀색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이현지 강사의 하얀색 살결과 더불어 이현지 강사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스으으으윽

­툭

­휘이이이익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리고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손 뒤로 뻗어서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벗어서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내리자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마치 자유를 만끽하듯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새하얗고 우유빛 아름다운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리자 나는 아찔한 쾌감이 느껴졌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벗더니 살짝 부끄러운 듯이 살포시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손으로 가리는데도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은 이현지 강사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는 자신의 존재를 감출 수 없다라는 듯이 손 곳곳으로 삐져나오면서 그 풍만한 자태를 자랑했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는 부끄러운지 살짝 고개를 돌려서 나의 행동을 기다렸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행동이 귀여워서 더욱 더 놀리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뭐하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씨가 말한대로 옷 벗었는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체는 안 벗으셨잖아요 하체도 벗으셔야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체도 제가 벗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당연하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체는 부끄러운데...알았어요 벗을게요."

­주춤 주춤 주춤 주춤

이현지 강사는 하체를 자신이 벗는게 부끄러운지 나에게 주저 주저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나와 섹스가 하고 싶었는지 자신의 핑크색 레깅스를 벗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트레피지에 앉아서 자신의 몸에 달라붙는 나이카 핑크색 레깅스를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보였다.

확실히 남자의 레깅스랑은 다르게 이현지 강사의 나이카 핑크색 레깅스는 이현지 강사의 몸에 더 착 달라붙어 있어서 그런지 살짝 핑크색 레깅스를 벗는게 버거워보였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나이카 핑크색 레깅스를 벗자 이현지 강사의 하얀색 팬티가 드러났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하얀색 팬티에서 보지에 닿아있는 부분이 이현지 강사의 보지물이 흘러나와서인지 투명하게 젖어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하얀색 팬티의 보지 부분이 많이 젖어있네요?"

­화들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머 진짜요?"

­휘이이익

그대로 깜짝 놀라면서 자신의 하얀색 팬티의 보지 부분을 바라보는 이현지 강사.

자신의 다리를 벌린 채로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내려다보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머 진짜네 어떻게 해."

­휘이이익 휘이이익

­탁

그대로 부끄러운 듯이 자신의 양손으로 이현지 강사는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끄러운지 자신의 양 다리를 오므려서 자신의 하얀색 팬티의 젖어있는 부분을 가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인데 어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너무 부끄러워요. 이렇게 섹스하기도 전에 젖어있다니 뭔가 야한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한 여자가 되면 어때요. 남자들은 섹스할때 야한 여자 좋아하는 걸요. 그리고 여자들도 남자들 사정하면 뿌듯하고 좋아하듯이 남자들도 여자들 섹스할때 보지 젖어있으면 좋아해요. 다 제가 섹시하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젖어있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말이 맞기는 한데 그래도 여자라서 그런지 부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하으으으으으응 사실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라는 것은 제 보지라서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젖어 있을 줄은 몰랐거든요. 그렇게 많이 보지물을 안 흘렸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하얀색 팬티가 너무 많이 보지물에 젖어있었고 또 그걸 빤히 쳐다보는 유명한 회원님의 시선이 너무 야하고 민망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이렇게 부끄러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워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이현지 강사님 다리 벌려서 지금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 보여주세요. 저 때문에 이현지 강사님의 하얀색 팬티의 보지 부분이 촉촉하게 젖어서 투명한 색깔 되어 있는거 한번 더 보고 싶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워요 유명한 회원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서요. 저 기분좋게 해주신다고 안 그러셨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차아아아암 흐으으으응 알았어요."

이현지 강사는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잠시 고민고민하다가 나에게 알았다라고 대답을 했다.

­스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스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

그러고서 이현지 강사는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가 내쉬며 호흡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이미 지난번에 섹스까지 다하고 아까 사까시까지 다 한 마당에 자신의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를 보여주는게 뭐라고 저렇게까지 심호흡을 하며 호흡과 의지를 다지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깜찍하게 느껴졌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이현지 강사의 심호흡의 맞춰서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도 그대로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이현지 강사는 상체를 완전히 노출한 상태였기 때문에 눈 앞에서 오르락 거리락 하는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를 매우 즐겁게 하였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대로 자신의 양 다리를 벌리는 이현지 강사.

이현지 강사는 많이 부끄러웠는지 트레피지 줄을 꽈악 잡고서 자신의 양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서 다른 곳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양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가 양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자 이현지 강사의 보지 부분이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아까보다 살짝 조금 더 젖어 있는 부분이 넓어져 있다라고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더 흥분하셨어요? 아까 제가 봤던 것보다 보지물에 젖어 있는 부분이 늘어난 것 같은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몰라요. 유명한 회원님이 자꾸 저한테 야한것시키니까 야한 생각이 들고 또 그러니까 흥분하니까 제 보지에서 보지물이 더 흘러나왔잖아요. 아까 유명한 회원님이 다리벌려서 제 보지물에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 보여달라고 요구하셨을 때부터 이상하게 흥분감이 강하게 증가되면서 제 보지에서 보지물이 더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어요. 하으아아아아앙 안 들킬줄 알았는데 들켜버렸어 어떻게 해애애애애앵."

­휘이이이익 휘이이익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이현지 강사는 자신의 하얀색 팬티가 자신의 보지물에 의해 더 젖어들어간 것이 부끄러운지 양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고 얼굴이 빨개진 채 자신의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가 자신의 고개를 도리도리 양옆으로 젖자 이현지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도 그러한 이현지 강사의 고개 움직임에 맞춰줘야겠다라는 듯이 좌우로 출렁 출렁거리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