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5화 〉 필라테스 학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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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제 자지와 제 불알들의 잔뜩 묻어 있는 이현지 강사의 침 보니까 너무 야하고 짜릿해요. 제 자지와 불알들을 이현지 강사님의 침으로 잔뜩 덮어주세요. 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침인데 너무 더럽다라고는 생각 안 드세요? 휴지로 닦아드리면서 할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이현지 강사님 침이 잔뜩 묻어있는게 그게 업계포상이에요. 신경쓰지 말고 계속 하던대로 해주시면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다행이네요. 너무 제 침을 많이 묻히는 건 아닌가하고 핥아드리면서도 걱정했는데 그럼 마음 놓고 침묻히면서 핥아드릴게요.”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엎드려있는 내 엉덩이에 코를 박고서 내 불알 뒷부분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푸우우우욱
“아아아아아.”
이현지 강사의 아름답고 이쁜 얼굴이 나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드는 것이 느껴지자 나는 나도 모르게 긴 한숨이 나왔다.
내 엉덩이골 사이로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부드러운 얼굴과 날카롭게 오똑한 코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의 가장 은밀한 부위에 코를 박고서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는 내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박고서 있는 것이 흥분이 되는지 길게 숨을 들이마셨다 내쉬면서 나의 엉덩이 사이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 사이로 이현지 강사의 들어갔다 나오는 따뜻한 숨결을 느끼며 온 몸이 찌릿찌릿 해지기 시작했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나는 문득 이현지 강사가 내 엉덩이골 사이의 냄새를 맡는 것이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왜 제 엉덩이골 사이의 냄새를 맡는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유명한 회원님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보이고 그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서 제가 유명한 회원님의 사타구니 사이를 핥아준다라는 것이 크게 흥분이 되었어요. 그리고 뭔가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면서 유명한 회원님 엉덩이 사이의 냄새를 맡게 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냄새 괜찮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뭔가 묘하게 중독 되는 느낌이네요. 왜 남자들이 여자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고 죽고 싶다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아아아아아 그래요.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아마도 남자들이 여자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고서 냄새맡으면서 행복해하는 것과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아아아아아 그렇구나 이런건 남녀 다 똑같나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그럼 제 불알 다시 애무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이현지 강사는 그렇게 말과 함께 엎드려 있는 내 불알 뒷부분을 핥기 시작했따.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이현지 강사가 내 엉덩이골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 뒷부분을 핥아 주기 시작하자 짜릿 짜릿한 감각이 회음부에서부터 타고 올라왔다.
회음부에서부터 내 불알 그리고 내 자지 그리고 상체로 전달되는 짜릿짜릿한 감각에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젖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을 느끼면서 왜 여자들이 뒤에서 거칠게 자지를 박을 때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고개를 드는지 알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이 뒤에서 박아주는 걸 좋아하는 건가? 엎드린 상태에서 불알쪽으로 자극이 들어오니까 장난이 아닌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기분좋으세요 명한 회원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기분이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짜릿해 죽을 것 같은 정도에요. 너무 좋아요. 계속 제 사타구니 중심부 핥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회원님이 기분좋아하니까 저도 좋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도 제 불알 뒷부분 핥아 주는거 좋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뭔가 남자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남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보면서 불알을 핥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돼요. 그리고 알 수 없는 그런 유명한 회원님의 엉덩이 사이의 살냄새도 너무 저를 자극시켜요. 흐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잉 이러니까 제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부끄러워요 어쩌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섹스할때는 야한 여자가 최고로 좋은 여자에요. 지금 이현지 강사님은 남자에게 최고로 좋은 여자가 되고 있으신 거니까 오히려 자긍심을 가지고 제 불알을 핥아주시면 돼요. 제 불알들이 기분좋아서 날뛰고 있어요. 정말 미치도록 좋으니 계속 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어요.”
핥짝 핥짝 핥짝 핥짝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내 불알 뒷부분을 열심히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 불알들을 자신의 혀로 돌려가며 내 불알 뒷부분까지 다핥은 이현지 강사. 갑자기 내 불알 사이에 손을 넣더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움켜쥐었다.
스으으으으으윽
덥썩
“아아아아아아.”
나는 난데없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이현지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는 내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은 채 내 자지를 잡고 앞뒤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현지 강사가 내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고 내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하자 뭔가 몸이 힘이 타악 풀리면서 기분좋은 나른함과 쾌감이 동시에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엎드린채로 여자가 내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불알을 핥으면서 딸딸이 쳐주니까 진짜 기분이 나른해지면서 몽롱하게 좋네. 너무 좋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내 불알 아래?을 핥아주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도 내 불알을 핥으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지 아까보다 더 거친 숨과 입김을 내 엉덩이 사이로 내뱉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더 거친 숨과 입김이 내 엉덩이골을 타고 흐르면서 내 엉덩이 사이를 자극하자 더욱 더 기분이 나른하고 몽롱해지 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에게 불알 애무 서비스를 받고 딸딸이를 받자 나는 다시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고 싶어졌다. 그리고 아까 그네에서 이현지 강사의 얼굴에 자지를 박아넣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떠올랐다.
나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이현지 강사에게 말했다.
벌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현지 강사는 내가 갑자기 일어서자 당황한듯이 나를 올려다 쳐다보았다.
나는 그러한 이현지 강사에게 손을 뻗어 이현지 강사의 몸을 일으키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되겠어요. 아까 이현지 강사님과 그네를 탈 때 이현지 강사님의 아름다운 얼굴에 자지를 박고 싶다라고 한 것이 생각이 났어요. 이번엔 이현지 강사님이 트레피지 위에 올라와 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덥썩 덥썩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이현지 강사는 내가 내민 손을 잡고서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레피지 위에 가서 앉으려고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에게 살짝 걱정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트레피지는 그네보다 타기 불편할텐데요. 그리고 그네랑은 다르게 명한씨가 서면 많이 불편하실텐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생각이 다 있어요. 일단 앉아보세요."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트레피지 위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나는 이현지 강사가 트레피지 위에 앉자 이현지 강사의 양쪽 허벅지 사이로 발을 딛을 준비를 한다음에 트레피지가 설치되어 있는 철봉을 잡고 몸을 위로 올렸다.
"흐으으으으으읍!"
그렇게 평행봉을 하듯이 나는 철봉 위로 몸을 올렸다. 그리고서 나의 양 발을 이현지 강사의 양쪽 허벅지 옆으로 안착시켰다.
그리고 다시 양쪽 철봉을 잡고서 앞뒤로 트레피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부우우웅 부우우우웅
내가 양쪽 철봉을 잡고서 트레피지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자 트레피지가
마치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대박이에요 명한씨 어떻게 그렇게 트레피지를 움직일 생각을 하셨어요? 지금 이렇게 하니까 아까처럼 그네타는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처럼 그네를 타는데 아까와는 좀 다를 걸요? 보세요. 지금 이현지 강사님 눈 앞에 잔뜩 발기된 제 자지가 있지 않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렇게 이현지 강사는 신이 나서 나를 올려다보다가 자신의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눈 앞에서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가 앞뒤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