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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42화 (242/599)

〈 242화 〉 필라테스 학원 4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 안 해요. 이현지 강사님. 이현지 강사님 저와 첫경험하셨잖아요. 저랑 섹스한게 처음인데 다른 남자랑 이런 야한 행위 했을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해요. 그나저나 이현지 강사님도 저랑 같이 그네 타면서 야한 생각하셨군요. 저도 솔직히 이현지 강사님이랑 그네 같이 타면서 이현지 강사님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 했었거든요. 그래서 자지가 잔뜩 발기했었던 거구요. 그네 움직이면서 그네 바이킹 운동하려고 제 허리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를 박는 것 같아서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이현지 강사님도 그래서 흥분하셨던것 마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어렸을 적에 오빠랑 그네 탔을 때는 키가 작아서 그런가 눈 높이도 다르고 솔직히 오빠 사타구니가 눈 앞에 위치해도 아무 느낌도 없었고 또 오빠는 저를 상대로 발기할 일이 없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까 그네 위에 타서 명한씨 사타구니가 눈 앞에 바로오고 또 자지가 부풀어 올라있는게 보이는데다가 그 자지가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제 얼굴쪽으로 다가오니까 자꾸 성적으로 야한 생각이 들고 명한씨랑 섹스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아아아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부끄러운데 어쩔 수가 없었어요. 눈 앞에서 잔뜩 발기된 명한씨 자지가 제 얼굴 앞에서 왔다갔다하는데 어떻게 해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이에요 그렇죠 명한씨?”

아무래도 이현지 강사는 자기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그게 신경이 쓰이는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마세요 이현지 강사님. 아마 이현지 강사님이 아니라 그 어떤 여자라도 제가 그네 위에 타서 자기 얼굴 위에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앞뒤로 흔드는데 흥분 안 할 수 있는 여자는 없을 거에요. 이현지 강사님이 야한 여자가 아니라 이현지 강사님이 야한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 거에요. 저도 똑같이 야한 생각 했잖아요. 그래도 솔직히 저는 아까 이현지 강사님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고 싶었는데 자지를 못 박아서 괴로웠어요. 이현지 강사님도 제 자지 빨고 싶으셨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말하면 명한씨 자지 빨고 싶다까지는 생각을 못 해봤고 그냥 명한씨 자지가 잔뜩 발기되서 제 얼굴을 찌르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냥 명한씨랑 야한 것 해보고 싶다 명한씨 자지 발기한 것 만족시켜주고 싶다라고까지는 생각 해봤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이현지 강사님이 이따가 그 작고 귀여운 입으로 제 자지 사까시 해주시면 제가 아까 발기 했을 때 불만족스러웠던 것 만족시켜주실수 있을 것 같아요. 이따가 제 자지 정성껏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씨가 원할때 명한씨 자지 열심히 빨아드릴게요.”

'어우야 미치겠다. 이현지 강사가 내 자지 열심히 빨아준대 진짜 섹시하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와 나는 한껏 달아오른채 서로를 바라보면서 키스를 격렬하게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앙 으읏 으앙."

그렇게 트레피지 위에서 이현지 강사의 체중을 느끼면서 이현지 강사와 키스를 하자 몸이 강하게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이현지 강사도 트레피지 위에서 그네 타듯이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내 몸위를 움직였다.

이현지 강사가 그네를 타듯이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움직이자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와 보지 느낌이 간접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잔뜩 발기해있는 내 자지를 자극해서 나의 기분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와 보지 느낌 너무 좋다. 이렇게 이현지 강사를 내 몸위에 앉히고 보지와 자지를 비비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 흥분되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응 아앙 아앙."

그렇게 나의 입안으로 파고들어오는 이현지 강사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

아무래도 이현지 강사가 여성 상위 자세로 내 몸위에 올라타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이번이 나와의 섹스 두번째여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 섹스할때보다 적극적으로 느껴지는 이현지 강사의 움직임이 보였다.

혀 또한 적극적인데 내 사타구니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잔뜩 붙이고서 자신의 보지를 내 자지에 비비적 거리고 있는 이현지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내가 듣기로는 여자들은 보지에 삽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지를 무엇인가에 비비는 것으로도 큰 성적 흥분을 느낀다고 들었고 그래서 어렸을 적에 여자들이 보지를 책상이나 의자같은데서 비비면서 자위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지금 이현지 강사가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붙이고 마치 자위를 하듯이 자신의 보지를 내 자지에 비비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는 큰 흥분이 되었다.

나는 나의 입안으로 적극적으로 파고들어오는 이현지 강사의 혀를 맞이하여 나의 혀로 이현지 강사의 혀를 휘감았다. 이현지 강사의 혀를 휘감으니 너무도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콤한 맛이 내 혀를 통해서 느껴졌다.

이현지 강사의 혀는 마치 사탕이나 꿀을 발라놓은 것 처럼 달콤하게 느껴졌다.

더구나 이현지 강사의 혀가 마치 살아있는 듯이 내 입안과 혀 사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입안을 휘젓는데 나는 아늑하고 몽롱한 쾌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현지 강사와 나의 혀는 나의 입안에서 마치 연인들이 술래잡기를 하듯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서로를 갈구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현지 강사의 달콤한 혀를 맛 보면서 나는 이현지 강사의 몸을 쓰다듬어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가장 먼저 이현지 강사가 산 핑크색 레깅스 종아리부분부터 쓰다듬기 시작했다.

­쓰윽 쓰윽 쓰윽 쓰윽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 종아리부분을 쓰다듬자 이현지 강사의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종아리 근육과 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새로산 옷 특유의 새로움과 새옷 느낌이 손을 통해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를 내가 지금 손으로 만지고 있어. 너무 촉감 좋은데?'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는 이현지 강사의 다리에 딱붙어서 이현지 강사의 다리라인을 그대로 온전히 나에게 전달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강한 성적 흥분에 사로잡혔다.

­쮸릅 쮸릅 쮸릅 쮸릅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읏 으앙 아앙 아앙."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핑크색 레깅스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자신도 손을 뻗어서 나의 핑크색 레깅스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신도 나와 같이 나의 다리 라인을 느끼려는 것인지 아니면 나와 커플템을 맞춰서 내가 입고 있는 새로산 핑크색 레깅스를 느끼려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이현지 강사가 나와 똑같은 핑크색 레깅스를 입고서 나와 똑같은 성적 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키고 또 만족시켰다.

이현지 강사와 커플 핑크색 레깅스를 입고 같이 서로의 핑크색 레깅스를 만지니 무언가 이현지 강사와 내가 진짜 커플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의 종아리 부분을 쓰다듬다가 허벅지부분으로 손을 올렸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의 허벅지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스슥 스슥 스슥 스슥

­스슥 스슥 스슥 스슥

이현지 강사의 핑크색 레깅스 종아리 부분을 쓰다듬다가 핑크색 레깅스의 허벅지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하자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굴곡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까는 날씬하고 매끄러운 굴곡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튼실하고 투박한 느낌의 굴곡이었다.

살이 잔뜩 통통하게 오른 이현지 강사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자니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이현지 강사도 내가 자신의 핑크색 레깅스 허벅지 부분으로 손을 옮기자 나와 마치 손을 맞추기라도 한듯이 나의 핑크색 레깅스 허벅지부분으로 손을 옮겨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현지 강사가 나의 핑크색 레깅스 허벅지부분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하체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면서 자지가 더욱 빳빳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응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지금 제 보지 앞에서 마치 살아있다라는 듯이 껄떡껄떡 움직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님이 너무 섹시해서 그래요. 이현지 강사님 입이랑 보지 빨리 맛 보고 싶어서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그럼 어디부터 맛 보고 싶으세요? 제 입부터 맛 보고 싶으세요 아님 제 보지 부터 맛 보고 싶으세요?"

'어우야 미치겠네 자기 입부터 맛 보고 싶네 아니면 자기 보지부터 맛보고 싶냐고 물어보네. 엄청 섹시하잖아 이현지 강사.'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아까 그네를 타면서 이현지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상상을 했었기 때문에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현지 강사의 입부터 맛보고 싶어요. 아까 그네타면서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 박아넣는 상상 수도 없이 했었거든요. 솔직히 진짜 아까 그네에서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 박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현지 강사님 입에다가 제 자지 박고 싶어요. 이현지 강사님 입으로 제 자지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스으으으윽

­탁

­털썩

이현지 강사는 그대로 내 몸 위에서 내려와 필라테스 기구 아래쪽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나의 핑크색 레깅스를 잡았다.

­덥썩 덥썩

그리고 이현지 강사는 나의 핑크색 레깅스와 함께 나의 속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벌떡!

"아아아아아아아..."

이현지 강사가 그렇게 나의 핑크색 레깅스와 팬티를 벗겨내자 아까전까지 잔뜰 발기해있었던 자지가 그대로 하늘을 향해 치솟았다.

이현지 강사는 나의 핑크색 레깅스와 팬티를 벗겨내고서 시선을 옮기다가 하늘로 향해 빳빳이 치솟아오른 나의 자지를 보더니 많이 놀랍다라는 듯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자지 발기해있는거 뭔가 되게 엄청나보여요. 왜이렇게 커요? 명한씨 자지 진짜 발기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게다가 명한씨가 트레피지 위에 앉아있는 상태고 제가 무릎을 꿇고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형태로 보니 명한씨 자지가 하늘로 더욱 더 치솟아 올라있는 형태로 보여요. 아아아아아 이 자지가 제 얼굴을 찌르려고 그네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라니 너무 흥분돼요.솔직히 저도 아까 그네탈때 명한씨가 제 얼굴 보면서 잔뜩 흥분하면서 골반을 앞뒤로 더 움직이는 것 느꼈어서 잔뜩 흥분했었는데 지금 그거덕분에 더 달아오르는 것 같아요. 명한씨도 그렇죠? 명한씨 자지 귀두 지금 완전 새빨개져 있어요."

나는 이현지 강사의 말을 듣고서 나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나의 자지를 쳐다보니 이현지 강사의 말대로 내 자지 귀두는 빨갛다 못해 아주 새빨개져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얼른 이현지 강사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을 느끼고 싶어요 제 자지 빨아주세요 얼른."

­덥썩 덥썩

­쓰으으으윽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이현지 강사의 머리를 잡아서 내 자지 앞에다 위치시켰다.

이현지 강사는 내가 자신의 얼굴 앞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가져다대자 내 자지를 잠시 황홀한듯 그리고 흥분된다라는 듯이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거대한 자지가 명한씨의 핑크색 레깅스에 숨겨져 있었다니 진짜 놀랍네요. 후후후후훗 이 거대한 자지를 제 입에 넣고 싶으셔서 아까 그렇게 제 얼굴 앞에서 허리 흔들어대신거에요? 아까 잘 참으셨어요. 이제 제가 제 입으로 명한씨 자지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아아아아아아 저도 원했어요 명한씨의 이 늠름하고 거대한 자지. 이제 보니까 저도 명한씨 자지 빨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하아아아앙 명한씨 자지 잘먹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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