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25화 (225/599)
  • 〈 225화 〉 공대 조별과제

    * * *

    ­파악 파악 파악 파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읏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이아름을 화장대 거울 앞에 세워 놓은 채 뒤치기 자세로 이아름을 따먹기 시작했다.

    거울을 통해 이아름을 보니 퀴즈를 풀다가도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때면 입술을 질끈 깨물고 흥분을 참는 듯이 두 눈을 질끈 감았다가 다시 눈을 뜨고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나에게 보지를 따먹히면서 흥분을 참으며 퀴즈를 풀려는 아름이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퀴즈 잘 풀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니 아아아아아 너 자지가 내 보지에 계속 들락날락거리면서 내 보지를 관통하는 느낌때문에 온 신경이 보지에 몰려 있어. 명한이 너는 어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마찬가지야. 너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를 너 보지가 완전히 타이트하고 촉촉하게 잡아줘서 미칠 것 같애. 아름이 너 보지 진짜 준처녀보지 답게 너무 쫄깃쫄깃하고 타이트하고 맛있어.”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진짜? 내 보지 맛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아름이 보지 맛있어 최고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그럼 앞으로도 많이 먹어줘. 나도 명한이 자지 앞으로도 많이 먹어줄테야. 흐으으으으응.”

    ‘어우야 대박 아름이가 자기 보지 앞으로 많이 먹어 달래. 그리고 앞으로도 내 자지 많이 먹어준대. 이게 공대 퀸카 아름이 입에서 나온 말인거 실화인건가? 아름이 생각보다 야한 말 되게 잘하네?”

    그러다가 아름이는 문득 시계를 보더니 남은 시간을 확인했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명한아 이제 시간 5분정도 밖에 안 남았어 어떻게 하지?”

    나는 이아름의 말이 시간이 5분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마지막 퀴즈를 못 풀어서 어떻게 하지라는 말인지 아니면 시간이 5분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너가 아직 사정을 못 했어 우리 남은 섹스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인지 헷갈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정확히 그게 무슨 말이야?

    시간이 5분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마지막 퀴즈를 못 풀어서 어떻게 하지라는 말인지 아니면 시간이 5분 정도 밖에 안 남았는데 내가 아직 사정을 못 했어 우리 남은 섹스 어떻게 하지? “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둘 다. 하아아아아앙 너무 흥분돼 명한아. 어서 명한이 너가 나에게 너 자지에서 나온 정액 잔뜩 싸줬으면 좋겠어.”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이아름 진짜 야하다. 오늘따라 왜이리 야하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디에? 어디에 내 자지에서 나온 내 정액 잔뜩 싸질러줬으면 좋겠어?”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보지에는 임신 가능성 때문에 안 되고...어떻게 하지? 얼굴이나 몸에는 흔적도 남고 다음에 방탈출 시설 이용할 사람에게 민폐니까 내 입에다가 싸는게 좋겠다. 내 입에다가 싸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입에다가 정액 싸질르면 다 먹어줄거야 내 정액?”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응응 다 먹어줄게. 어차피 그 방법밖에 없잖아. 흔적 안 남기려면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흔적을 안 남기려고 내 정액을 다 먹어준다는 거야 아니면 아름이 너가 내 정액을 먹고 싶어서 너 입에다가 싸달라는 거야?”

    그러자 아름이는 살짝 고민하는 표정을 짓더니 부끄러운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아 내가 너 정액 먹고 싶어서 그래. 너 정액 내 입에다 싸줘 내가 다 먹어줄게. 명한이 너 정액 먹고 싶어.”

    아름이의 반응을 보니 정말로 내 정액을 다 먹고 싶어서 입에다 싸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입에다가 사정을 해서 자신이 내 정액을 모두 먹어치우는게 뒤처리 측면에서 깔끔하다라는 판단하에 그렇게 먼저 말했었던 것 같았다.

    그러나 나를 더 흥분시키기 위해 그리고 야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내 정액을 다 먹고 싶어서 자신의 입에 싸달라고 말했다라는 아름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 정액 너 입에다가 싸질러줄게. 내 정액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켜야돼. 그리고 내 자지 너 입과 혀로 깨끗하게 만들어. 내 자지를 위해서 봉사해."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알았어. 너 정액 모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셔줄게. 그리고 너 자지 내 입과 혀로 깨끗하게 만들어줄게. 명한이 자지 위해서 봉사해줄거야."

    그렇게 아름이와 야한말을 주고받으면서 섹스를 하는데 그동안 정력을 많이 올려놔서인지 생각외로 이번엔 사정감이 크게 몰려오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단났네. 이제 시간 5분도 안남았는데. 안 되겠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쑤우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아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서 화장대 책상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서 아름이를 보면서 의자에 앉은 채 자지를 껄떡 껄떡이면서 말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자세가 익숙해져서인지 아까보다 자극이 덜 되는 것 같애. 사정을 하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아름아 너가 너 보지로 내 자지 조져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의아하다라는 듯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묻는 이아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시간이 없어. 내 몸위에 올라타서 너가 골반 놀려봐. 이제 이 게임의 승패는 너에게 달렸어. 너에게 운명의 열쇠를 줄게. 너가 내 자지 위에 올라타서 골반을 흔들어서 너 보지로 내 자지를 자극시키는 동안 내가 문제를 풀게. 아마도 너가 내 자지를 얼마나 잘 자극시키느냐에 따라서 나도 더 문제를 열심히 풀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너가 너 보지로 내 자지 자극시키는 것에만 몸을 맡기고 퀴즈를 플 수 있으니까. 지금은 뒷치기로 너 보지에 내 자지 박아넣으면서 문제 풀려니까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하고 있어서 집중이 안 돼. 퀴즈 푸느라 너 보지에 자지 박으면서 피스톤 운동하느라. 그런데 너가 내 몸위에 올라타서 보지 흔들면 가만히 앉아서 너에게 자지만 맡기고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까 문제 더 잘 풀수있을 것 같애. 그러니까 올라타봐. 문제는 내가 풀테니 너는 떡을 찍도록 해."

    나는 마치 한삭봉의 어머니처럼 아름이에게는 떡을 찍으라고 하고 나는 문제를 푼다라고 말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끄덕 끄덕 끄덕 끄덕

    아름이는 내 말이 타당하다라는 듯이 내 앞으로 와서 나를 올라탈 준비를 했다.

    그대로 내 어깨를 잡고 나를 내려다보는 이아름. 이아름이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의자에 앉아 고추를 곧추 세우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아름이의 나를 내려다보는 달아오른 표정 그리고 흘러내리는 검고 긴 아름다운 머리카락 그리고 내 눈앞에서 쉴새없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아름이의 풍만한 C컵 가슴 그 모든 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덥썩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쑤우우우우욱

    이아름은 그대로 의자 위에 앉아 있는 내 몸에 올라타기 위해 자신의 한쪽 다리를 반대편으로 넘겼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자신의 부드럽고 따듯한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꽂아넣기 위해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구멍 위치에 닿자 내 자지를 그대로 자신의 보지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으읏!"

    아름이가 그대로 화장대 책상 의자 위에 앉아 있는 내 자지 위에 올라타자 내 자지가 완전히 아름이의 보지 안으로 집어삼켜지면서 뜨근하고 촉촉하고 꿀렁꿀렁한 이아름의 보지 안쪽살이 내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책상 위에 앉아 여성 상위 자세로 아름이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으니 아까 뒤치기로 아름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할때와는 많이 다른 종류의 감각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도 기분좋은 쾌감과 자극에 우리는 서로 잠시 눈을 마주쳤다.

    그리고 나는 다급하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시간이 얼마 없어. 이제 너 보지로 내 자지 빨리 자극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아아아앙 여성 상위는 두 번째 인데 아직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데 그냥 움직이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일단 앞뒤로 빠르게 움직여서 내 자지 자극해봐. 너 보지로 내 자지 맷돌갈들이 아주 비벼봐."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알았어 내 보지로 너 자지 맷돌갈듯이 비벼줄거야."

    ­스슥 스슥 스슥 스슥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골반을 이용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맷돌갈아버리듯 비비기 시작했다.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 자지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맷돌 갈듯이 비비는 것을 거울을 통해 보니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게다가 이아름이 골반을 앞뒤로 빠르게 움직일때마다 거울을 통해서 이아름의 엉덩이살과 근육이 움직이면서 움푹 파였다가 나오는 모습을 보자 그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남은 시간을 바라보았다.

    남은 시간은 어느덧 4분이 채 안 되고 있었다.

    평상시라면 빨리 싸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번에는 빨리 싸야한다라는 압박감과 시간제한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자 이상하게 뭔가 마음도 조급해지고 사정감이 빨리 안 몰려오면서 느낌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살다 살다가 시간제한이 있는 섹스는 처음 경험해보네. 시간 제한 내에 사정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하니 묘한 압박감과 긴장감이 생기면서 더 사정이 안 되잖아 안 되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름아 나 지금 시간제한 안에 너에게 사정해야 한다라는 압박감 때문에 뭔가 긴장과 집중이 안 되면서 사정감이 안 몰려와. 아름이 너가 나 도와줘야 해."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어떻게? 어떻게 도와줘? 나 지금 너 사정시키려고 내 보지로 너 자지 맷돌갈듯이 갈아버리고 있는데 그걸로는 부족해? 하으으으으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평상시였으면 충분했을텐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집중이 안 되서 그래. 나는 게다가 섹스와 내 자지에 집중하고 있는 너와는 달리 퀴즈를 풀고 있잖아. 너는 쾌감에 집중하면 그만이지만 나는 퀴즈를 풀면서 쾌감도 느끼면서 거기다 사정까지 해야한다고 이해해줘 너가 너 보지로 지금 내 자지를 맷돌갈아버리듯이 자극해서 너무 흥분되기는 하는데 퀴즈를 풀면서 사정을 하려니 더 힘들어."

    "하앙 으앙 아앙 앙앙 그러네 미안해애애애애 흐으으응응 뭔가 내가 이렇게 야하게 골반을 써가면서 너 자지를 내 보지로 자극시키고 있는데 더 도와줘야한다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흐으으으응 어떻게 해야 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한 말로 도와줘 날 위해서 야한 말 해봐."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나 야한 말 안 해봤는데 어떻게 하면 돼?"

    '아니 아름아 너가 이때까지 했었던 말이 다 야한 말들이었어 엄청 야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럼 내가 도와줄게. 아아아아아 아름아 너 보지가 가영이 보지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맛있어."

    그러자 이아름이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내가 말한 것의 의도를 이해했다 라는 듯이 자신의 골반을 더욱 더 빨리 움직이면서 말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름이 보지가 가영이 보지보다 맛있어? 가영이 말고 아름이 따먹으니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어딜 가영이 보지를 아름이 보지 따위와 비교해. 가영이 보지는 수많은 남자들이 들락날락거린 그것도 채팅에서 만난 잘 알지도 못 하는 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린 헐렁거리고 걸레같은 보지인데 그에 반해서 아름이 보지는 내 자지만 들어갔다 나온 처녀보지인데 비교가 안 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말을 듣더니 아름이가 살짝 곤란하다라는 투로 이야기했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고마워 명한아. 흐으으으으응 아름이 보지가 가영이 보지보다 맛이 좋다라는 것은 기분이 좋은데 그래도 가영이 보지 너무 폄하하지 말아줘. 흐으으응 내가 가영이 친구라서 뭔가 가영이 보지가 헐렁거리고 걸레같은 보지라고 하니까 마음이 좀 아파 하으으으으으응 뭔가 이상한 기분이야. 그냥 아름이 보지가 가영이 보지보다 더 맛있다 이런 느낌으로만 나를 흥분시켜줘 흐아아아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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