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4화 〉 공대 조별과제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광석이 형이랑 지훈이는 가영이랑 섹스 안 해봤을 것 같애.”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렇게 나는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이아름과 섹스를 하면서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왠지 모를 흥분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데 이아름이 갑자기 불안한 표정을 짓더니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명한이 너어…..가영이랑 섹스한건 아니지?”
나는 이아름의 말을 듣고서 혹시 만약에 내가 가영이랑 섹스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영이와 섹스를 해서 흠칫 놀라는 반응을 보이고 아름이가 내가 가영이와 섹스를 한 것을 알아차리면 어떤 반응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름이가 자신과 가영이가 내 자지 동서인것을 알아차렸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히 가영이랑 섹스 안 했지. 내가 섹스하고 싶어하는 여자는 아름이 너 뿐이야.”
나는 솔직히 아름이와는 달리 가영이는 그냥 성욕을 풀어보고 싶은 섹스라서 아름이에게 진심을 다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것은 아름이 너 보지밖에 없어. 왜 아까 내가 가영이 보지에다가 자지 비빈것 때문에 신경쓰여? 만약에 내 자지가 가영이 보지에 들어갔다 나와서 지금 너 보지 쑤시고 있는 거면 흥분이 덜 될 것 같아?”
나는 일부러 이아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물었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 만약에 명한이 너가 가영이와 섹스했다라고 하면...아아아 상상하기도 싫어 흐으으응 내 절친과 섹스한 남자와 내가 섹스를 하다니. 가영이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자지로 내 보지를 쑤시는 거잖아. 흐으으으응 너무 느낌 이상하고 마음이 안 내킬 것 같애. 흐으으으응 명한이 자지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이렇게 기분 좋은거 가영이한테 미안하지만 나만 맛보고 나만 가지고 싶어. 명한이 너 자지 내 거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어우야 미치겠다. 공대 퀸카 이아름이 내 자지가 자기 거래. 너무 야하다. 그나저나 아름이는 뭔가 신기하게 가영이한테 질투를 하는 느낌이네. 가영이를 이용해서 아름이의 소유욕을 더 증폭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일부러 이아름이 나에게 소유욕을 느끼고 나를 가지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 김가영을 이용해서 좀 더 이아름을 자극하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가영이 너랑 절친이잖아. 친구끼리는 좋은 것 있으면 서로 나눠갖고 나눠 먹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니야? 너넨 깐부잖아.”
나는 일부러 최근 나온 고등어게임의 깐부를 들먹였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가영이랑 나랑 평상시에 많은걸 공유해. 생리대 없을 때 서로 생리대 공유해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 맛있는 음식 공유해주기도 하고. 하지만 남자 자지는 다르잖아. 흐아아아아앙 남자 자지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지. 쓰리썸도 아니고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다른 건 양보해줘도 명한이 너 자지는 내가 양보 못 해줘 명한이 자지는 나만 맛 볼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좋아 미칠 것 같애. 흐으으으으응 솔직히 섹스가 이렇게 기분 좋은 건줄 몰랐는데 명한이 너랑 섹스할때 마다 엄청 기분좋고 몸이 달아올라. 내가 살아오면서 느껴본 기분 좋은 느낌 중에서 가장 기분 좋은 느낌이야. 가영이한테 미안하긴 한데 이런 섹스에 관한 느낌인 나만 가지고 나만 느끼고 싶어. 그러니까 명한이 너 자지 내 보지에만 박아줘 흐으으으응.”
이아름의 반응을 보니 가영이 보지에 박아주지 말고 자기 보지에만 박아달라고 하면서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무래도 김가영은 나와 섹스를 못해보고 내 자지를 맛보지 못했는데 자신은 나와 섹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맛 보고 있어서 일종의 우월감과 보상감을 느끼는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이 보지 따먹지 말고 아름이 보지만 따먹어줘?”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응응 가영이 보지 따먹지 말고 아름이 보지만 따먹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명한이 자지 누구 거?”
“하아 하아 흐응 아앙 명한이 자지 아름이 거야 하앙 으앙 으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아름이 보지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름이 보지 명한이 자지 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공대 퀸카 아름이 입에서 아름이 보지가 내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다니 진짜 엄청나게 개꼴리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가 가영이 보지에 눈 돌리지 못 하게 내 자지 만족시켜줄거야?”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응응 너가 가영이 보지에 눈 돌리지 못 하게 너 자지 내 보지로 만족시켜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가 가영이 보지 안 따먹고 싶어지게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아름이 보지 벌려줄거야?”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응응 너가 가영이 보지 거들떠보지도 않게 내 보지로 만족시켜줄게. 내 보지 맛있게 많이 먹게 해줄거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내 앞에 코알라처럼 매달려서 계속 가영이 보지 아름이 보지를 말 하는 아름이 때문에 나는 사정감이 급격히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대로가다가는 그대로 사정해버릴 것 같아서 아름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뒤돌아봐 뒤치기로 너 보지에 자지 박아줄게.”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내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아름이는 화장대 책상면에서 내려와 화장대를 잡고 내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타악
스으으으윽
‘아 진짜 섹시하다.’
아름이가 화장대 책상면을 잡고 내 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자 아름이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토실토실한 허벅지 그리고 날씬한 각선미가 부각되면서 나의 자지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게 공대 퀸카 이아름의 위엄이구나. 얘는 어떻게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영이랑 자기 자신을 자꾸 비교하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너 뒤태 진짜 존나 꼴린다. 너무 섹시해. 자지 박아줄게 너 보지에.”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고마워. 명한이 너 자지도 진짜 단단하고 두꺼워 그래서 너무 흥분돼 어서 내 보지에 너 자지 박아줘. 가영이 보지는 생각하지도 못 하게 내 보지로 조여주면서 만족시켜줄거야. 흐으으으으응.”
나는 그대로 아름이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말했다.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아름이 보지 만이 내 자지를 맛 볼 자격이 있지. 가영이 보지는 내 자지 맛 볼 자격이 없어. 물론 가영이 보지도 아까 흔들 그네 다리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내 자지를 느끼고 또 비비적 댈 수는 있지는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솔직히 말해봐. 아까 흔들 그네 다리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가영이 보지에 피스톤 운동하는거 보고 기분 나빴어?”
“하응 아앙 아앙 앙앙 응응 솔직히 너 자지가 가영이 보지에 계속 닿는거보고 기분 별로 안 좋았어. 아니 솔직히말하면 너 자지가 가영이 보지에 피스톤 운동하는거 보고 질투났어. 그리고 너 자지가 닿는 대상이 가영이 보지가 아닌 내 보지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
나는 아름이의 말을듣자 갑자기 박진양의 너가 사는 그집이 생각이 났다.
‘너의 자지가 닿는 그 보지~ 그 보지가 내 보지여야만 해~’
나는 박진양의 너가 사는 그집을 내 마음대로 개사해 부르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랐는데 아름이도 은근히 질투심이 있는 타입인가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그래도 걱정하지마 가영이는 보지 바깥으로만 내 자지 느꼈지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쑤시고 들어온 적은 없으니까. 그에 반해서 아름이 너는 보지 안쪽까지 자궁 안에까지 내 자지가 들어가고 있잖아. 느껴져?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너의 보지 속을 관통하면서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거?”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앙앙 느껴져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흥분하고 있잖아. 아아아아아 명한이 너 만나고 나서 나 완전 야한 여자 된 느낌이야. 그리고 밝히는 여자 된 느낌이야. 뭔가 이기적인 여자가 된 느낌이기도 하고. 평상시에는 가영이랑 맛있는 것도 공유하고 생리대까지 공유하는 친한 사이인데 왜 명한이 너 자지만은 공유하기가 싫은거지? 나 이기적인 여자 아니지? 하으으으으응."
이아름은 내게 마치 자신이 이기적인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달라는 느낌으로 내게 이기적인 여자가 아니지라고 물었다.
나는 이아름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라는 느낌으로 질문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기적인 여자 아니지. 너 말대로 남자의 자지를 공유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잖아. 걱정하지마 아름이 너는 이기적인 여자가 아니야. 오히려 사랑 스러운 여자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정말? 나 사랑스러운 여자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아름이 너 엄청 사랑스러워 그러니까 내가 지금 가영이 보지가 아닌 아름이 너 보지에다가 내 자지 박고 있잖아. 내 자지 지금 엄청 흥분해서 너 보지안에서 빨딱빨딱이고 있는거 안 느껴져?"
"하응 아앙 아앙 하앙 느껴져 내 보지를 뜨겁고 강하게 찔러오는 너 자지 떄문에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아름이는 지금 내 자지에 의해서 가영이 보지가 아닌 자신의 보지가 따먹히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아름이를 화장대 거울 앞에 두고 뒤치기 자세로 아름이를 따먹고 있었기 때문에 거울을 통해 아름이의 잔뜩 흥분하고 달아오른 표정을 그대로 쳐다볼 수 있었다
또한 원래 대로였다면 뒤치기자세여서 아름이의 표정을 볼 수 없었지만 지금은 거울이 있었기 때문에 아름이가 야한 말을 할때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이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아름이의 표정과 말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렇게 아름이를 뒤에서 잡고 뒤치기로 거울로 아름이를 바라보면서 따먹으니 천상의 행복감이 나의 자지와 내 몸을 감쌌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근데 명한아 우리 퀴즈 풀고 있는 거야? 옆방에서 광석이 오빠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는 열심히 퀴즈 풀고 있을텐데 옆 방은 탈출하는데 우리는 못하면 어떻게 해? 흐응 아앙 아앙 아앙."
나는 나랑 섹스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퀴즈 걱정을 하는 아름이를 보면서 매우 귀엽고 깜찍하게 느껴졌다.
나는 솔직히 아까 아름이를 따먹으면서 아름이가 너무 야한말을 내뱉어대서 사정감이 몰려와서 아름이 보지에 자지를 박는 것을 기계처럼 오토모드로 돌리고 퀴즈를 집중해서 풀었던 적이 있었다.
흡사 사정을 하지 않기 위해 구구단이나 애국가를 외우는 것처럼 사정감을 참기 위해 방탈출 시설 퀴즈를 풀기 시작했더니 일종의 현자 타임 모드가 발동되면서 집중이 잘 되기 시작했었다.
게다가 마지막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퀴즈 문제였기 때문에 나는 이미 퀴즈를 풀어서 답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일부러 아름이에게 내가 퀴즈를 풀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마지막에 아름이가 못 풀 경우에 영웅처럼 답을 가르쳐주고 만약에 아름이가 풀 경우엔 아름이보다 한 발 앞서 답을 말할 생각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 옆방에서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가 열심히 퀴즈를 풀고 있는데 우리 둘은 섹스에 집중하느라고 퀴즈를 못 풀면 안 되지. 그럼 퀴즈를 같이 풀어볼까? 때마침 뒤치기 자세로 하고 있어서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니 퀴즈 풀기도 쉽겠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같이 퀴즈 풀어보자."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흐으으으으읏."
아름이는 그대로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받아내면서 거울 안에 있는 퀴즈를 풀려고 퀴즈를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거울을 통해 내게 따먹히면서 거울안에 있는 퀴즈를 바라보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