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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22화 (222/599)

〈 222화 〉 공대 조별과제

* * *

그러자 이아름이 이해가 간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사실 나도 그래서 더 흥분되기는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알면 됐어.가영이가 그러는데 후레쉬를 가지고 화장대 책상면을 비추어보라고 했어. 저기 후레쉬 있으니까 비춰보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나는 그대로 벽에 걸려있던 후레쉬를 가지러 이동했다.

­뒤뚱 뒤뚱 뒤뚱 뒤뚱

자지를 발딱 세우고 바지를 무릎아래에 걸친 채 펭귄처럼 방탈출 시설을 왔다갔다하는 내 모습이 뭔가 우스꽝스러기도 하면서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벽에 걸려있던 후레쉬를 가지고 화장대 앞으로 이동했다.

화장대 앞에 서서 화장대 책상면을 후레쉬로 비추어보니 책상면에 후레쉬 여기에라는 글자가 동그란 원안에 쓰여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여기 후레쉬를 여기에라는 글자가 써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레쉬를 거기다 위치시켜보면 되지 않을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가?”

나는 아름이의 말대로 후레쉬를 거기다가 위치시켜보았다.

아름이의 말대로 후레쉬를 가져다 대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후레쉬를 다시 뒤집어서 올려놔 보았다.

­철컥

후레쉬를 뒤집어서 올려놓자 거울속 공간에서 판이 사라지더니 그 뒤에 숨겨져 있던 다른 판이 보이기 시작했다.

“됐다! 이제 거의 마지막 퀴즈 같은데?”

그렇게 시계를 보는데 어느덧 시간이 9분밖에 안남아 있었다.

나는 마지막 퀴즈를 푸는 것보다 아름이를 따먹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아아………..”

아름이 앞에서 껄떡 껄떡이는 내 자지. 아름이도 내 자지가 껄떡 껄떡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얼굴이 잠시 빨개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되겠다. 아름아 못 참겠어. 나 믿지? 내가 퀴즈를 풀테니까 화장대 위로 올라가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아름이도 나 때문에 잔뜩 흥분해 있었는지 내가 화장대 위로 올라가라고 하자 군말없이 화장대로 위로 올라갔다.

­저벅 저벅

­타악

­스으으으윽

그리고 이아름은 화장대 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다리를 벌려 내게 보지를 노출시켰다.

이아름이 아까까지 힌트가 있던 화장대 책상 면위에 올라 앉아 다리를 벌리고 내게 보지를 여는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이아름의 보지는 이미 아름이가 많이 흥분해 있어서인지 충분히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남은 시간도 얼마 없고 아까부터 이아름때문에 잔뜩 흐분해 있었기 때문에 이아름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로 밀어넣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이아름은 내가 자신의 보지에 바로 자지를 밀어넣자 자극이 매우 강하다라는 듯이 내게 양팔을 벌려 코알라처럼 안기기 시작했다.

화장대 책상면 위에 앉아서 내게 보지를 벌리고 코알라처럼 안겨 있는 이아름의 모습을 거울로 보자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그대로 거울을 보면서 이아름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이아름의 보지가 마치 탈압박 수비를 하듯이 내 자지에 완전 밀착해서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을 선사하였다.

이아름의 보지는 확실히 자지를 한 번 밖에 받아들여본적이 없는 탓인지 마치 자신이 준처녀 보지라고 증명이라도 하듯이 거의 처녀의 보지와 마찬가지인 상태로 내 자지를 엄청나게 조이면서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이아름을 화장대 책상면 위에 올려놓고 따먹으니 뭔가 이아름을 들고 박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 좋아 아름이 너 보지. 왜 이렇게 맛있어? 쫄깃쫄깃하고 부드럽고 촉촉해. 아아아아아 아름이 보지에다가 자지 넣으니까 미칠 것 같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아 나도 너무 좋아. 흐으으으으읏 아까까지 내 입과 내 보지 바깥쪽을 자극하던 명한이 자지가 내 몸 안에 들어와있으니까 내 아랫도리가 완전히 꽉찬 느낌이야. 하으으으으응 게다가 이렇게 화장대 책상면 위에 올라와서 너 자지 받아들이니까 너 자지가 자궁 깊숙이들어오는 느낌이라서 더욱 흥분돼 하으앙아아앙 아아아아아 이렇게 대낮에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광석이 오빠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가 옆방에 있는데 섹스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너무 흐분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이아름은 엄청 몸이 달아오른다라는 듯이 내게 매달려서 거친 신음소리를 연거푸 내 뱉었다.

이아름도 나와 마찬가지로 대낮에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광석이 형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가 옆방에서 문제를 풀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는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을 한 것 같았다.

­사악 사악 사악 사악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는데 내 불알이 화장대의 서랍면을 치면서 타악 타악이란 소리가 났다.

화장대의 서랍면을 내 불알로 치면서 이아름의 보지를 따먹고 있다라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그리고 화장대 거울을 통해서 내게 따먹힉 있는 이아름의 모습과 이아름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잔뜩 흥분해서 얼굴이 빨개진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도 흥분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울로 여자를 따먹고 있는 내 표정을 바라보니까 신기하네. 이렇게 여자 따먹는 내 표정을 바라본적은 없었는데 내가 여자를 따먹을 때 이런 표정이었구나. 하하하하하하 뭔가 내가 내 표정 바라보면서 이런 표정을 짓는구나 싶기도 하고 야하게 느껴지네. 내가 내가 달아오른 표정을 거울로 바라보니 느낌 너무 묘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잠시 이아름을 따먹고 있는 거울속 내표정을 살펴보다가 다시 거울속에 있는 퀴즈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준처녀 보지가 내 자지를 미친듯이 압박해오면서 조여와서 견디기 힘들었지만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하니 어느정도 사정감이 가라앉아서 살짝 편안해진 상태로 이아름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것을 즐길 수 있었다.

­파악 파악 파악 파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앙."

반면에 이아름은 내가 퀴즈를 풀던 말던 그것은 자기가 상관할 바 아니라는 듯이 내게 보지를 벌리고 코알라처럼 매달린 채 잔뜩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나의 자지를 즐기고 있었다.

두 번째 섹스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암캐처럼 내게 매달려서 거친 신음소리를 내 뱉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공대 퀸카 이아름이 이렇게 야하고 거친 신음소리를 내 뱉을 수 있다는 것을 옆방의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다른 공대 남학우들이 모르고 나만 안 다라는 생각에 엄청난 우월감과 행복감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아름의 보지에 오직 내 자지만이 들락날락 거렸다는 그리고 거리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도 짜릿하고 흥분되게 만들었다.

­파앙 파앙 파앙 파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좋아 명한아 아아 명한아 좋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좀 더 세게 박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좋아? 내 자지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너무 좋아. 하으으으으으응 나 왜 이렇게 흥분되는 거지? 솔직히 말해서 나 아까 흔들 그네 다리에서 너가 가영이 보지에다가 자지 피스톤 운동 하는거보면서 그때부터 흥분되었어 흐으으으으응."

'어라? 왜 내가 가영이 보지에다가 자지 박아댄걸로 흥분을 한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때부터 흥분한거야?"

"하아 하아 하응 아앙 너가 가영이 보지에다가 피스톤 운동 하는거 보니까 너가 공원에서 내 보지에다가 피스톤 운동한게 떠오르면서 너랑 섹스했던 생각이 떠오르더라구 그래서 그때부터 몸이 달아올랐었어어어엉. 그래서 가영이한테 아까 질투심이 나서 너한테 그렇게 물어본거야. 그런데 너가 내 보지에다가도 가영이한테 했던것처럼 피스톤 운동하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몸이 완전 달아올라서 너랑 섹스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대낮이고 여기는 수플렉스 종합 멀티 오락관이고 옆에 광석이 오빠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도 있어서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 명한이 너가 그런거 싹다 무시하고 나랑 섹스하려고 하니까 뭔가 너가 너무 남자답게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매력있고 이쁘게 여겨졌나 싶기도 하고 명한이 너도 나랑 섹스하고 싶어했다란느 사실이 기뻐서 지금 이렇게 흥분이 되나봐 흐앙 아앙 아앙 아앙 게다가 뭔가 이렇게 원래는 화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화장대인데 그리고 방탈출 시설에서 퀴즈를 풀라고 만들어놓은 화장대인데 너가 거기다가 나를 올려놓고 내 보지에다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으니까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응 내 보지에 잔뜩 흥분한 채로 들어와서 딱딱하게 그리고 뜨겁게 내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너 자지가 너무 자극적이야 하으으으응."

이아름은 잔뜩 흥분했는지 연신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내게 자신이 왜 흥분을 했는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가뜩이나 이아름의 처녀와 같은 보지가 내 자지를 조여오고 압박해오면서 엄청나게 촉촉하고 부드럽고 꿀렁꿀렁한 느낌때문에도 미치겠는데 이아름이 저렇게 야한 말을 하기 시작하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사정감이 급격하게 몰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돼. 아직 못 해본 자세가 많은데 이대로 사정할 수는 없지.'

나는 내가 방탈출 시설에서 퀴즈를 풀고 있었다라는 사실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재빨리 퀴즈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퀴즈에 집중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하니 다행이도 사정감이 많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아."

그렇게 이아름을 안고서 화장대 책상면 위에 올려 놓은 채로 이아름의 보지를 따먹으면서 퀴즈를 푸니 뭔가 묘한 만족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퀴즈에 집중하기 시작하자 어느정도 사정감이 내려 앉아서 아까부터 내 가슴을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게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있는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양손으로 잡았다.

­덥썩 덥썩

그리고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좌우 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신 푹신 푹신 푹신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그렇게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잡고 좌우 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문지르기 시작하자 이아름의 입에서 한층 더 격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아아아아아아 가슴까지 만지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나 완전히 가는 꼴 보고 싶어? 흐으으으으응 내 보지에 들어와있는 너 자지만으로도 흥분이 이렇게 되는데 내 가슴까지 만져버리면 나 정말 가버릴것 같아 하아아아앙 왜 남자가 내 가슴 만져주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지?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기분 너무 좋아. 아름이 너 가슴 너무 아름답고 이뻐. 진짜 비너스의 몸매 같아. 조각상 같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아 나는 가영이처럼 가슴이 크지 않은데 괜찮아?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아름아 비교할 걸 비교해. 가영이 가슴이랑 어떻게 너의 가슴이랑 비교하니. 물론 남자들은 가슴이 큰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슴의 완성은 얼굴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무슨 소리야 그게. 너 가슴을 어떻게 가영이 가슴이랑 비교해."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왜에에에 남자들은 큰가슴 좋아하잖아. 인터넷 보니까 거거익선이라고 하더만. 나는 C컵 밖에 안 되고 가영이는 F컵이란 말야.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도 솔직히 말하면 남자니까 큰 가슴 좋아하잖아. 안 그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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