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화 〉 공대 조별과제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 아름아. 이게 다 너가 내 자지 사까시 잘 해줘서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어서 문제 잘 푼거야. 자 그럼 이거 문제 힌트도 광석이 형이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한테 가르쳐줄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먼저 일어나. 너가 일어나야지 내가 화장대 아래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쑤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입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냈다.

이아름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내 자지에 이아름의 투명한 침이 잔뜩 묻어서 윤들윤들하고 촉촉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이아름의 침은 마치 투명하게 코딩된 막처럼 내 자지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이아름의 침이 범벅이 된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엄청나게 자극적이고 야한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의 침이 내 자지에 투명한 막처럼 코팅되어 있어. 엄청 야하다.’

그렇게 나는 화장대 아래에서부터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그렇게 화장대 아래에서 엉금엉금 기억나오자 이아름의 입 위에 엎드려서 자지를 박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던 이아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내 시야에 이아름의 잔뜩 빨개진 얼굴과 달아오른 표정 그리고 입가 주위에 묻어 있는 촉촉한 침이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그 아래에서 쉴새없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보였다.

그리고 이어서 군살하나없이 살짝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매끈한 이아름의 배가 보였다.

그리고 그 밑에 촉촉하게 열기가 가득히 젖어 있는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가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이아름의 몸 너무 섹시하다. 아아 이제 저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어지는 걸?’

­벌떡

나는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터폰을 눌렀다.

­띠리리리리리

그렇게 인터폰을 거는데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가 인터폰에서 멀리에서 퀴즈를 푸는지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

나는 다시 인터폰을 누르며 이아름을 바라보았다.

­띠리리리리리

이아름은 잔뜩 달아오르고 흥분된다는 그리고 조금 지치고 나른한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방탈출 카페에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가 벗겨진 채 바닥에 누워서 나를 올려다보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달칵

“여보세요?”

‘아 이번엔 가영이가 받았네?’

“아 가영이야?”

“응 명한아 퀴즈 풀었어?”

­껄떡 껄떡 껄떡 껄떡

왠지 모르게 인터폰 너머로 김가영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나는 김가영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아름과 성행위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휘이이익

그래서 나는 이아름을 보고서 손짓을 하고 내 자지를 가르켰다.

“아아아아………..”

이아름은 내가 자신을 쳐다보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가르키자 살짝 수줍은 표정을 짓더니 알겠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였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벌떡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렇게 이아름은 방탈출 시설 카페 바닥에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잠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서 잔뜩 피가 몰린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이아름이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아까와는 다른 느낌의 쾌감이 몸을 엄습하기 시작했다.

엎드린 채 누워있는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는 것과 서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꿇은 이아름이 내 자지를 빠는 것은 다른 종류의 쾌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이아름의 사까시를 즐기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퀴즈 풀었어 퀴즈보니까 레버를 위 아래 위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움직여야 한대.”

“아아아아아 그럼 저 레버가 탈출하는데 쓰이는 거였구나? 아아 알았어. 그런데 명한아 너 많이 무서워? 호흡이 많이 거칠다?”

내 신음소리를 듣고서 걱정스럽게 물어보는 김가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야 지금 내 아래에서 이아름이 내 자지 빨고 있어서 그래. 어찌나 내 자지 사랑스럽게 빨아주는지 가영이 너한테도 보여주고 싶다. 아마 놀랄 걸. 얼마나 이아름이 야릇하고 색기있게 내 자지를 빠는지.’

나는 문득 김가영이 지금 내 자지를 정성스레 색기있게 빨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을 보면 어떨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김가영이 지켜보는 앞에서 이아름이 내 자지를 빠는 것을 즐긴다면 엄청 흥분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김가영이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과 이아름이 내 자지를 빨면서 김가영을 바라보는 것을 상상하니 엄청난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격하게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흐으으으으읍?! 흐븝 브븝 으읍 으븝.”

이아름은 내가 갑자기 김가영과 인터폰으로 대화하다가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가 빨라지자 잠시 놀란듯이 눈을 들어 나를 쳐다보더니 살짝 미간을 찌뿌리고 내 자지를 입으로 받아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간을 찌뿌리면서 내 자지를 입으로 받아내는 이아름의 모습을 보니 더없는 만족감과 쾌감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방금전에 이문제 풀기 위해서 화장대 밑에 엎드리고 들어가서 구석진 무서운 곳에서 퀴즈를 풀어야 했거든. 퀴즈 풀자마자 바로 나온 상태라서 호흡이 좀 거친것같아. 너네는 어때?”

“우리는 괜찮아. 다들 겁이 별로 없는 상태라서 힌트 진행이 막힘없이 되고 있어. 아 잠시만 뭐라고 광석 오빠?”

그렇게 광석이 형이랑 뭔가 대화를 주고 받으려고 잠시 인터폰에서 멀어진 김가영. 나는 김가영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것이 너무 흥분이 되었다.

­스으으윽

­휘이이익

­꾸욱

그래서 고개를 옆으로 제치고 어깨를 들어올려서 고개와 어깨 사이에 인터폰을 끼고서 양 손으로 이아름의 머리를 잡고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읍?! 흐븝 브븝 흐브 으읍.”

이아름은 갑자기 내가 자신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자 많이 당황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번에도 내 자지를 온전히 자신의 입으로 받아내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이아름의 입을 거칠게 다루어도 반항하지 않고 내식대로 자신의 입을 내 자지를 위해 벌려주는 이아름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공대 여신 이아름이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거칠게 자신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자지를 박아넣고 있는데도 그걸 그대로 다 받아주고 있어. 아아아아아 역시 순종적인 여자가 최고라니까. 하아아아아아 공대 여신 이아름을 내 성적 취향대로 마음대로 요리하고 따먹으니까 진짜 만족감과 쾌감이 엄청나구나. 공대 여신 이아름을 내 성욕구 해소제로 쓰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진짜. 크하아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이아름의 입보지.’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븝 으븝 브븝.”

그렇게 이아름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김가영을 잠시 기다리자 김가영이 다시 인터폰에서 말을 걸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보세요?”

그렇게 김가영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

김가영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튀어나오자 나 또한 느낌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뭔데 김가영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나오는 거지? 설마 저기도 우리처럼 성행위하고 있는 건가? 에이 설마. 아니 근데 우리도 여기 대낮에 수플렉스 멀티플렉스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성행위하고 있는데 저쪽이라고 안 하고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설마 광석이 형이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가 저기서 성행위하고 있는거라면? 어우야 말로만 듣선 쓰리썸? 진짜 야하긴 하겠네. 가영이가 광석이 형이랑 지훈이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보지랑 입보지랑 둘 다 대줄려나? 뭔가 엄청 야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영아 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숨소리가 거치네 무서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게 아니라 광석이 오빠랑 지훈이가 퀴즈 푼 곳이랑 인터폰 사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힌트 빨리 들으려고 뛰어갔다와서 숨이 차서 그래 이제 시간이 10분도 안 남았잖아."

가영이의 말을 듣고 남은 시간을 보니 남은 시간이 9분 58초를 가르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 남은 힌트는 뭐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네 방에서 후레쉬를 가지고 화장대 책상면을 비추어보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고마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명한아 수고해. 그리고 화이팅해.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잖아. 피하지 못하면 즐겨1"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이아름의 사까시는 피할 수가 없지. 이아름의 사까시 마음껏 즐기도록 할게."

­탁

그렇게 나는 김가영과의 인터폰을 끊었다.

"푸하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쑤우우우우욱

이아름은 내가 김가영과의 인터폰 통화가 끝나자마자 자신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내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아무래도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거칠게 자지를 박아넣어서 힘에 부친 모양새였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내 자지는 마치 살아있는 듯이 방금전까지 이아름의 입안에 들어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는 듯이 껄떡 껄떡이면서 다시 이아름의 입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조금만 기다려 자지야 이아름의 입보다 더 기분좋은 이아름의 보지 곧 맛보게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내 아래에서 무릎을 꿇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이아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이아름의 거친 호흡에 따라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자지 아래에서 무릎을 꿀고서 자신의 입가 주위에 묻은 자신의 침을 닦고 있는 이아름의 모습이 나에게 강한 정복적 쾌감과 우월감을 선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으응 생각보다 갑자기 너가 내 입에다가 거칠게 자지를 박아넣어서 놀랬어. 너 자지가 목구멍 안쪽까지 들어와서 목구멍을 찔러서 그걸 받아들이느라고 조금 힘에 겨워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근데 자지 진짜 굵고 길다. 어떻게 목구멍까지 이렇게 자극시키는거지 흐으으으읏 근데 왜 갑자기 흥분한거야? 너어어어어어 인터폰으로 가영이랑 통화하면서 갑자기 내 입에다가 자지 박아넣는 속도가 빨라지던데 가영이 목소리 듣고서 흥분한거야? 치이이이이이이이"

­새초롬

이아름이 살짝 질투가 난다라는 듯이 나를 새초롬하게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거 아니야. 그냥 아까 내가 엎드려서 누워있는 너 입에다가 자지를 박을 때랑 내가 서있는 상태에서 너가 무릎꿇고서 자지 발아줄때랑 느낌이 달라서 그래. 둘 다 좋은데 뭔가 남자들은 여자를 정복하고 거칠게 대하는 것을 좋아하잖아. 너무도 이쁘고 섹시한 아름이가 내 자지를 위해서 무릎을 꿇고서 사까시를 해준다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어서 그랬어. 그리고 사실 김가영의 목소리를 들어서 흥분한게 아니라 인터폰을 받는 상태가 광석이 형이나 지훈이였어도 똑같이 그렇게 흥분했을 거야. 인터폰을 받는 상대방이 우리가 이렇게 대낮에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 짜릿하게 느껴져서 그래. 인터폰을 통해서 대화를 하는데 상대방은 너가 지금 내 밑에서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라는 사실을 모르잖아. 그사실이 너무 나를 강하게 흥분시키고 자극시켰어. 아름이 너는 안 그래? 나처럼 흥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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