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220화 (220/599)
  • 〈 220화 〉 공대 조별과제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아름이가 내 불알을 이렇게 귀여워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

    나는 이아름에게 이쁨을 받는 내 불알들이 생전 처음으로 자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엉덩이에 박혀있는 이아름의 얼굴과 내 불알을 핥고 있는 이아름의 혀를 즐기고 있는데 사타구니 사이로 이아름의 손이 들어오더니 내 자지를 잡았다.

    ­덥썩

    그리고 이아름은 내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아름이 내 엉덩이에 얼굴을 쳐박고 내 불알을 혀로 핥짝 핥짝 거리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니 나 또한 전혀 퀴즈에 집중이 안 되기 시작했다.

    퀴즈를 풀려고 해도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른해지면서 온 몸에 힘이 풀리는 느낌에 퀴즈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너가 내 엉덩이에 네 얼굴 박고서 내 불알 핥아주면서 내 자지까지 딸딸이 쳐주니까 기분이 몽롱해져서 퀴즈를 풀수가 없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봐 그렇지? 나도 아까 너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 박고서 보지 빨아줄때 똑같은 느낌 느꼈어. 거봐 내가 뭐라고 했어. 그렇게 애무하면 퀴즈에 집중할 수 없다라고 했잖아. 헤헤헤헤헷 나 때문에 명한이 너가 퀴즈에 집중 못 하고 허억허억 대고 있는거보니까 뭔가 뿌듯한데? 헤헤헤헤헷 아까 나 흥분시켜서 퀴즈 못 풀게 한 거 복수닷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이런 복수라면 언제든지 환영할게. 매일 복수해줘 아름아.’

    ­도리 도리 도리 도리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불알 핥기와 딸딸이에 정신이 몽롱해졌었지만 그래도 퀴즈를 풀려고 노력을 해봤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엉덩이로 이아름의 엉덩이를 느끼고 불알로 이아름의 혀를 느끼고 자지로 이아름의 손을 느끼면서 퀴즈를 풀기 시작했다.

    퀴즈를 풀려고 집중을 하니 나름 기분이 몽롱한 상태에서도 퀴즈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퀴즈를 푸는데 갑자기 이아름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더니 아래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휘이이이익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쪽으로 당기는 이아름

    ‘어라 왜 그러는거지?’

    ­타아아아악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아서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는 이아름.

    하지만 내 자지에 피가 가득 몰려서 풀발기한 상태였기 때문에 내 자지는 내 다리보다 조금 더 아래에서 걸려서 멈췄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래 아름아? 왜 내 자지를 너 쪽으로 당기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너 엎드리게 만든 상태에서 너 자지까지 빨아주고 싶엇는데 여기까지 오지는 않네 에잇 에잇 에잇 에잇.”

    ­타악 타악 타악 타악

    그렇게 내 자지를 자동차 기어넣듯이 잡고 자신쪽으로 당기는 이아름. 내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기 전이라면 모를가 잔뜩 풀발기해 잇는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히 다리보다 약간 아래쪽에서 멈췄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180도 이동하는 건 무리야 아름아. 한 100도까지는 이동할 수 있어도 말이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는 수 없네 그러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름이한테 사까시 받고 싶었는데 아쉽다. 으으으응?’

    내가 아름이한테 사까시를 받을 수 없어서 아쉽다라고 생각한 순간 아름이가 갑자기 바닥에 눕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그리고 마치 유격훈련에서 철조망을 넘는 포복훈련을 하는 것처럼 이아름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왔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그러더니 이아름은 잔뜩 발기되어 잇는 내 자지를 자신쪽으로 가져간다음 내 사타구니 아래에서 내 자지를 입에 넣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내 자지가 이아름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이아름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안이 느껴지면서 몸이 나른해지면서 몽롱해졌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그대로 엎드려 있는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와서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이아름.

    나는 짐승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여자가 내 사타구니 사이로 기어들어와서 마치 젖소의 젖을 짜듯이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에 넣고 빨아대는 이아름의 모습에 아찔하고 몽롱한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뭐야 이 자세의 사까시는...생전 처음 받아보는 자세에서의 사까시라 느낌이 너무 새로운데? 내가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이아름이 포복으로 기어와서 내 자지를 물고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사까시를 하다니 너무 짜릿하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흥 하앙 하앙."

    그렇게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자신의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이아름.

    이아름은 마치 내 자지를 빨고 싶었다라는 듯이 굉장히 열성적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사까시에 기분좋은 몽롱함을 느끼면서 퀴즈를 풀어나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꽤 오래 내 자지를 자신의 머리를 움직여서 빨던 이아름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 자세로 내가 너 자지 빠니까 고개를 자꾸 위아래로 움직여야 해서 힘들어."

    '아아 그렇긴 하겠지. 계속 고개를 들었다가 내려놔야하니까. 누운 상태에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려놔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 자세를 바꾸자고 하려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무래도 그렇지? 그럼 어떻게 할까 자세 바꿔줄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게 입 벌리고 있을테니 내 입에다가 너가 자지 박아줘."

    '어우야 헐 대박 이아름이 자신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달라고 할 줄은 몰랐기 때문에 나는 순간 정신이 멍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입벌려."

    ­아아앙

    내가 자신에게 입을 벌리라고 말하자 내 아래에서 내 자지를 받아먹을 듯이 입을 벌리는 이아름.

    그 모습이 마치 둥지 안에서 어미 새에게 모이를 달라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아 이아름이 아기새처럼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기다려 아름아 내가 어미새처럼 모이는 주지 못하지만 너 입에 자지를 넣고서 정액은 줄 수 있어.'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입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파앗 파앗 파앗 파앗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으븝 으븝."

    그렇게 짐승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으니 뭔가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원래대로라면 땅바닥이었어야 할 부분에 이아름의 입이 위치해있고 내가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뭔가 이아름의 입을 내 성욕 풀이 해소 수단으로 이용하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이아름이 포복훈련을 하듯이 내 사타구니 사이로 기어들어와 내 자지를 위해서 입을 벌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짜릿함과 아찔함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이아름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계속 박아넣으면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무언가 이아름의 입을 쾌락의 수단으로 삼아서 사까시를 즐기면서 방탈출 시설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 묘한 쾌감과 아찔함을 선사하였다.

    나는 내 밑에서 입을 벌리고서 내게 자신의 입을 갖다 바친채 사까시를 하고 있는 이아름을 내려다보았다.

    내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와서 두 눈을 감고 내 자지를 음미하고 있는 공대 퀸카 이아름의 아름답고 섹시한 얼굴을 보자 자지가 터질 것 같이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맛어때 아름아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너무 맛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왜 갑자기 내 사타구니 사이로 포복하듯이 기어들어온거야? 내 자지가 빨고 싶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응 너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불알 빨다보니까 너 자지도 빨아보고 싶더라고 흐으으으으응 나 원래 이렇게 야한 여자가 아닌데 아까 너가 내 보지에다가 비비적 비비적 거리면서 피스톤 운동 할때랑 그리고 내가 거울로 퀴즈풀고 있을때 너가 너 자지로 내 허벅지랑 보지 그리고 손바닥 자극했잖아. 그때 너 자지가 되게 귀엽게 생겼다라고 뭔가 인식이 바뀌면서 너 자지 흥분시켜줘서 기분좋게 해주고싶다라고 느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너 입안에 들어온 내 자지 느낌 어떤데?"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역시 예상했던것처럼 좋아. 뭔가 따뜻하고 부드럽고 하지만 딱딱하면서 큰게 내 입안에 들어와서 입을 자극하는데 뭔가 입안 가득 너가 들어오는 느낌이 흥분이 돼. 게다가 너가 잔뜩 흥분해서 딱딱해져 있는 상태에서 내 입안에 들락날락거리고 있으니까 그게 너무 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머리 위에서 잔뜩 흥분해서 거친 숨을 몰아내쉬면서 퀴즈 문제 풀고 있는 너 바라보니까 엄청 야하면서도 멋있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야하게 느껴지는건 알겠는데 멋있게도 느껴진다고?"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응응 뭔가 나는 너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보지 빨아줄때 그렇게 문제에 집중하지 못 했는데 명한이 너는 내가 너처럼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불알 빨아주는데다가 자지까지 자극해줬는데도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잖아. 지금도 내가 사까시해주는데도 내 입에다가 자지를 박으면서 문제를 풀고 있고. 그렇게 하니까 뭔가 섹스를 하면서도 아니면 성적인 유혹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계속 하면서 즐기는? 뭔가 책임감 있는 남자로 보여서 멋있어. 옆에서 우리가 성행위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문제를 푸는 광석이 오빠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 위해서 그런거잖아. 책임감 있는 남자 너무 멋있어 흐으으으으응."

    나는 단지 방탈출 시설에서 이아름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퀴즈 문제를 풀고 있는 것이 흥분이 되어서 그런 것이었는데 이아름은 내가 옆방에서 퀴즈를 열심히 풀고 있을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김가영 때문에 그러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닌데? 나는 광석이 형이랑 지훈이랑 그리고 가영이가 퀴즈를 풀든 말든 지금 내 알바가 아닌데. 그냥 이아름 너랑 섹스하는 것보다 대낮에 수플렉스 멀티 종합 오락관 방탈출 시설에서 너랑 성행위 하면서 퀴즈문제 푸는게 더 흥분되서 그러는건데. 솔직히 누가 방탈출 시설에서 방탈출 퀴즈 풀면서 사까시 받아보겠어.'

    하지만 나는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이아름에게 곧이 곧대로 하지 않고 이아름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진짜 내 밑에 기어들어와서 내 자지 빨고 있는 아름이 너보면 진짜 흥분되서 미칠 것 같거든? 내가 얼마나 흥분해있는지 너 입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던 내자지 통해서 너도 알거야. 진짜 완전 피 몰려있고 딱딱해져있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옆방에서 열심히 문제 풀고 있을 광석이 형이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 위해서 어쩔 수없이 쾌감을 참아가면서 너 입에다가 자지 박고 있는 거니까 내 자지 더 열심히 빨아줘. 나 더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명한아. 너 더 기분좋게 해줄게. 내 입에다가 너 자지 박아줘."

    '어우야 진짜 미치겠다. 공대 퀸카 이아름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게 될 줄은 이아름을 따먹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나는 이아름의 입에서 나오는 야한말에 아찔함을 느끼면서 그대로 이아름의 입에다가 다시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파악 파악 파악 파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븡 으븝 으븝"

    그렇게 열심히 이아름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채로 퀴즈를 풀다보니 퀴즈의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나 퀴즈 푼거 같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우와아아아아 명한아 너 진짜 대단하다. 내가 너 자지 사까시하고 있는데도 퀴즈를 풀다니."

    나를 감탄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이아름.

    이아름의 사까시를 견디면서 퀴즈를 풀어낸 내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는 이아름의 모습을 보자 굉장히 복잡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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