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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19화 (219/599)

〈 219화 〉 공대 조별과제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아앙 으앗.”

그렇게 나는 이아름을 고양이 자세로 만든 뒤 이아름의 뒤에서 이아름의 보지물을 마시면서 이아름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이아름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 내쉴때마다 코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이아름의 보지 냄새와 엉덩이 냄새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아름의 보지 냄새와 엉덩이 냄새 너무 좋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몽롱하게 만들 수가 있지? 게다가 분명히 이아름의 보지 냄새는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것도 아닌데 왜 성욕이 들끓게 그리고 나를 몽롱하게 만드는 거지? 신기하네.’

나는 이아름의 엉덩이 냄새야 무언가 여자 특유의 부드럽고 은은한 냄새가 나서 그렇다 쳐도 이아름의 보지 냄새는 무언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살짝 꼬릿꼬릿한 냄새가 났는데 그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의 정신을 몽롱하게 그리고 내 몸을 달아오르게 만드는데 신비함을 느꼈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이아름은 뒤치기 자세로 내게 보지를 벌린 채 내게 보빨을 당하는 것이 흥분이 많이 되는지 몸을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이아름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을 아프리카에 목이 마른 사자 마냥 정신없이 탐닉하며 마셔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아름이 뭔가 굉장히 힘겹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명한아 너가 내 엉덩이에 얼굴 박고 내 보지 그렇게 빨아대니까 문제에 집중을 할 수가 없잖아. 흐앙 아앙 아앙 아앙 문제가 눈에 안 들어와 흐으으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너 보지가 너무 맛있는 걸 어떻게. 게다가 너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내 양쪽 볼을 눌러주는 감촉이 너무 좋다고. 그리고 너 보지 냄새도 좋고 너 보지물 맛도 너무 맛있어. 아름이 너 보지 최고야.”

“하아 아아 으앙 아앙 아아 명한이 너무 야해. 그렇게 말하면 내가 너무 부끄럽잖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실인데 뭐. 이렇게 이쁘고 맛있는 보지 가지고 있어줘서 고마워.”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잉 부끄럽게 그런 칭찬을...하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이 너도 그렇게 부드럽고 촉촉한 혀를 가지고 있어줘서 고마워. 너 혀가 내 보지 미치게 만들어 흐으으으으으앙.”

이아름은 마치 여우가 하늘을 보고 하울링을 하듯이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든 채 신음소리를 길게 내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이아름을 짐승처럼 엎드리게 만들고서 보지를 빨고 있었는데 여우가 하울링 하는 것처럼 고개를 들고서 신음소리를 길게 내뱉자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내가 이아름의 보지를 뒤치기 자세에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핥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이아름이 신음소리를 내뱉으면 내뱉을수록 점점 많이 나오는 보지물과 점점 짙어지는 보지 냄새가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하아 아응 아앙 아앙 안 되겠어 명한아."

'으잉 뭐가 안 되겠다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나 이대로는 문제 절대 못 풀겠어.그리고 가버릴것 같아 흐으으으응 나랑 위치바꿔서 너가 문제 풀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싫은데? 너 보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맛 보고싶은데?"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안 싫을걸? 이번엔 내가 너 자지 빨아줄건데?"

'어우야 이아름이 내 자지를 빨아주겠다라고 말하다니 엄청 야하네. 그럼 자리를 안 바꿀래야 안 바꿀 수가 없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포지션 체인지 해야지. 자리 바꾸자."

­스으으으윽

­엉금 엉금 엉금 엉금

내가 이아름의 엉덩이에 파묻은 얼굴을 떼어내자 이아름은 화장대 밑공간에서 엉금엉금 기어나왔다.

마치 짐승처럼 내게 보지를 벌린 채 뒤로 걸어나오는 이아름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이아름이 밖으로 나온 후 그대로 이아름이 했던 것 반대 방향으로 화장대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그렇게 짐승처럼 엎드린 채 화장대 공간으로 들어가 이아름이 내 뒤에 서자 느낌이 매우 묘하였다.

나의 엉덩이 뒤에 이아름이 있는 상태.

그리고 내가 짐승처럼 엎드린 채 이아름에게 내 자지와 불알 그리고 엉덩이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보이고 있다라는 것이 뭔가 수치스러우면서도 묘하게 자극되었다.

나는 고개를 내려서 내 아래쪽을 쳐다보았다. 내 아래쪽을 쳐다보니 내 얼굴쪽으로 잔뜩 발기해있는 자지 그리고 그 밑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불알 그리고 그 뒤에 이아름의 무릎과 손이 보였다. 엎드려 있는 내 뒤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애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이아름을 상상하니 온 몸이 짜릿짜릿해지기 시작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푸우우우우욱

"으아아아아아앗?!"

그때 갑자기 난데없이 엉덩이를 통해 느껴지는 거대한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

나는 이아름이 내 엉덩이 사이에 코박죽을 시전한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아아아아니? 이아름이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는다고? 도대체 왜?'

나는 순간 이아름이 내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넣고 코박죽을 시전한데에 당황함을 금치 못 하였다.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이아름은 내 엉덩이 사이에 코박죽을 하고서 내 엉덩이 사이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짜릿 짜릿 짜릿 짜릿

이아름이 내 엉덩이 사이의 얼굴을 쳐박고 냄새를 맡으며 호흡을 내뱉기 시작하자 이아름의 숨결이 내 엉덩이골을 타고 흐르면서 엄청나게 간질간질한 느낌과 함께 엉덩이 한 가운데로부터 엉덩이 전체로 짜릿짜릿한 느낌이 펼쳐져 나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이 기분은 도대체!'

나는 우리학교 공대 퀸카 이아름이 내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그 아름답고 매력적인 얼굴을 파묻고 내 냄새를 맡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도 강렬하고 짜릿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아름아 갑자기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냄새를 왜 맡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너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내 보지 냄새맡았던 것처럼 나도 너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너 자지랑 불알 냄새 맡아보고 싶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처음 해보는데 뭔가 냄새가 묘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냄새가 묘하다라니 어떤 느낌이지? 아아아아 그러고보니 아침에 나오기 전에 샤워를 하긴 했지만 오늘 수플렉스 종합 멀티 플렉스 오락관에서 여러가지 스포츠 활동 하느라 땀도 많이 흘리고 사타구니에 냄새가 많이 찼을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걱정되네.'

나는 아까 수플렉스 종합 멀티 플렉스 오락관에서와서 여러가지 레저 활동을 했기 때문에 내 사타구니에서 땀냄새가 많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특히 다른 활동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클라이밍을 하면서 다리 부분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땀을 많이 흘렸었기 때문에 그것이 상당히 걱정이 되었다. 나는 내 땀냄새를 맡을 때 기분 좋은 느낌은 전혀 없었고 역한 느낌을 받은 적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냄새가 묘하다고? 어떤데? 괜찮아?"

나는 걱정스럽게 물었다.

하지만 나의 걱정과는 달리 이아름은 내 냄새를 계속 맡고 싶다라는 듯이 숨을 깊게 들여셨다 마시면서 이야기했다.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괜찮아. 뭔가 강렬한 수컷의 냄새 느낌? 뭔가 꾸리꾸리하고 땀에 찬 냄새인데 그게 묘하게 기분 나쁘지않고 나를 흥분시켜. 흐으으으으응 뭔가 명한이 너 사타구니 냄새 맡으면 맡을수록 중독되는 느낌이랄까 뭔가 맡고 있으면 맡고 있을수록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계속 맡고 싶은 느낌이야. 하으으으으응 여기에 계속 코박고서 숨쉬고 싶다라는 느낌? 뭔가 기분이 나른해지면서도 행복해져. 아아 왜 코박죽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 것 같애. 명한이 너가 아까 내 엉덩이 사이에 코박고서 내 보지 냄새 맡았을 때 이런 기분이었구나. 흐으으으으응 기분 너무 좋아. 아아아아 명한이 너 자지와 불알 냄새 너무 좋아 흐으으으응."

그렇게 이아름은 내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과 자지 냄새를 정신없이 맡기 시작했다.

나는 공대 퀸카 이아름이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끼워놓고서는 내 사타구니 냄새를 만족하면서 맡고 있다라는 데서 강렬한 희열감과 짜릿함을 느꼈다.

무언가 짐승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내 엉덩이의 가장 은밀한 부분과 불알과 자지를 이아름에게 적나라하게 노출시킨채 내 엉덩이 사이에 이아름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얼굴이 들어와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정말 짜릿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짜릿함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불알에서 촉촉하고 부드럽고 따스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하으으으으읍?!"

그리고 그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스한 무언가는 내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이아름은 자신의 혀로 내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이렇게 엎드린 자세에서 여자가 뒤에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을 핥아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데 이 느낌. 아아아아 처음 느껴보는 쾌감과 자극이야. 아아아아 개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여자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불알을 핥아주다니 너무 짜릿짜릿하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엎드린 내 뒤에 엎드려서 내 불알을 핥아주는 이아름.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아래로 내려다보니 나를 향해서 잔뜩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와 이아름의 애무에 살짝 살짝 흔들리는 내 불알들.

그리고 이아름의 긴머리카락과 풍만한 C컵 가슴이 중력을 받아 내 사타구니 사이에서 그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렇게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보이는 아찔한 광경이 나를 더욱더 짜릿하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너무 기분좋다. 뭔가 이대로 죽어도 소원이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여자가 불알을 핥아주는것이 기분이 좋을 줄이야.'

나는 나도 모르게 점차 격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아름이 엎드린 내 뒤에서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아름답고 고운 얼굴을 파묻고 내 불알을 핥아주는 느낌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자극적이고 강렬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이아름은 내가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만족스럽다라는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명한이 너 엉덩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서 불알 핥아주니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아아 나 아름이 너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서 내 불알을 이렇게 빨아줄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엎드린 상태에서 아름이 너한테 불알 애무받으니까 너무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기분 좋네 후후후후훗. 나도 솔직히 이게 이렇게 흥분이 될줄 몰랐는데 남자 엉덩이 사이에다가 얼굴 집어넣고서 불알 핥으니까 되게 흥분되네. 남자가 내게 애무 받으려고 엎드려서 내게 엉덩이 들이밀고 있는 것도 넘 야하기도 하고. 평상시에 볼 수 없었던 명한이 너의 가장 은밀한 부분도 눈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뭔가 야하게 느껴지고. 게다가 명한이 너가 짐승처럼 엎드려 있으니까 너 불알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아래로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데 그게 뭔가 굉장히 귀여워. 두 형제가 뭔가 사랑을 받고 싶어서 몸을 추욱 늘어뜨린 채 나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야. 남자 불알이 이렇게 사랑스럽게 느껴본 것은 처음이야 하으으으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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