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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18화 (218/599)
  • 〈 218화 〉 공대 조별과제

    * * *

    ­쓰담 쓰담 쓰담 쓰담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앞부분을 마치 애완동물 만지듯이 어루만져주는 이아름.

    이아름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바닥이 내 자지 귀두를 계속 스쳐지나가자 내 자지를 통해서 짜릿 짜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거기다가 자지 귀두 부분으로는 이아름의 손바닥을 느끼고 자지 윗부분으로는 촉촉하고 따뜻하게 젖어있는 이아름의 보지를 느끼고 자지의 양 옆으로는 이아름의 토실토실하고 부드러운 허벅지살을 느끼니 마치 3방향에서 자극을 가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강렬한 자극을 느끼면서 이아름의 손바닥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타악 타악 타악 타악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와 허벅지살을 토대로 이아름의 손바닥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하자 이때까지 섹스할때와는 완전 다른 종류의 자극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뭐야 자지 박음질 한 번으로 이아름의 보지와 허벅지살 그리고 손바닥까지 느낄 수 있다니 이게 일타 3피인건가 느낌 진짜 묘하네.’

    이아름의 보지와 이아름의 허벅지살 그리고 이아름의 손바닥은 모두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지의 귀두 부분과 윗부분과 양옆부분에서 느껴지는 자극의 종류가 다 달랐다.

    나는 마치 바스킨라빈스 31처럼 골라먹는 재미를 느끼면서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 껴있는 자지를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하앙 아앙 아앙 명한아 너무 흥분돼 나 퀴즈 못풀겠어. 하으으으으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내가 풀게.”

    그렇게 거울 안에 보이는 퀴즈를 풀어보니 퀴즈에서 화장대에 있는 물품들을 가르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만있어보자. 이거 립스틱­마스카라­매니큐어­페디큐어 순으로 가르키는 것 같은데 이걸로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하앙 하읏 하앙 으앙 아아 그래? 아까 그럼 광석이 오빠가 가르쳐준 1357이랑 뭔가 힌트가 있진 않을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어디보자.”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자 화장대 위에 1, 2, 3, 4, 5, 6, 7, 8, 9, 10이라고 써있는 작은 번호표가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기 번호표가 있는데 잠깜만 그럼 립스틱 마스카라 매니큐어 페디큐어 순으로 1 3, 5, 7 번에 올려놓으면 되는 거 아냐?”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런거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아름이 너가 올려놔봐.”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알았어.”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이아름은 내가 자신에게 화장품들을 옮기라고 하자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화장품을 집어서 올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신의 허벅지와 보지를 동시에 자극하니 그것이 많이 흥분되는 것 같았다.

    어느새 이아름의 보지는 완전히 촉촉해져서 내 자지 위에 끊임없이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다.

    ­타아아악

    ­위이이이잉

    “하앙 하앙 하아 하아 됐다 명한아.”

    그렇게 립스틱 마스카라 매니큐어 페디큐어 순으로 1 3, 5, 7 번에 올려놓자 화장대 아래의 나무판이 열리면서 안에 빈공간이 나타났다.

    이아름과 같이 고개를 숙여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 안에 퀴즈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그 퀴즈 위에 번호가 3579라는 말이 써있었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여기 번호 써있어 3579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봤어. 광석이 형한테 말해줘야겠다. 아름아 같이 인터폰 쪽으로 가자.

    “하앙 아앙 아앙 하아 같이 인터폰쪽으로 흐으으으으응 알았어. ”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보지와 허벅지를 느끼고 싶어서 이아름에게 같이 인터폰쪽으로 이동을 하자고 말했고 이아름도 자신의 허벅지와 보지를 자극하고 있는 내 자지를 그대로 느끼고 싶었는지 나의 말에 동의를 했다.

    우리는 내 자지를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 낀채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마치 펭귄들처럼 뒤뚱뒤뚱걷기 시작했다.

    서로 기차놀이를 하듯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끼고 펭귄처럼 뒤뚱뒤뚱 걷기 시작하자 그 모습이 너무 웃기고 또한 야하게 느껴졌다.

    이아름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내 자지를 앞뒤로 자극시키면서 비비적 비비적 거리는 이아름의 토실토실한 허벅지 때문에 정신이 몽롱하게 짜릿해졌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펭귄처럼 뒤뚱뒤뚱 이동해서 인터폰을 집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누가 말할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가 말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이번에도 너가 말해봐.”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알았어.”

    ­띠리리리리리리

    ­덜컥

    “여보세요?”

    그렇게 인터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 이번에는 광석이 형이 아닌 지훈이가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이 지훈이야?”

    “응 나 지훈이. 근데 아름이 너 목소리가 왜 이래? 많이 숨이 거친데? 거기 많이 무서워?”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여기 퀴즈가 어떻게 된 게 가면 갈수록 무섭네. 일부러 단계를 높여놨나봐.”

    ‘흐하하하하하하 지훈아 너도 영광인 줄 알아. 너 지금 아름이가 성행위할때 내는 신음소리 듣고 잇는 거라고. 이거 돈 주고도 못 사듣는 아름이의 섹스 신음소리야. 크크크크크크크 공대 퀸카 아름이의 섹스 신음소리를 듣는건 흔치 않은 일이라고.’

    나는 나로 인해 아름이가 흥분해서 내는 신음소리를 인터폰을 통해 지훈이가 듣고 있다라는 사실이 묘하게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아 그건 이쪽도 그래. 1단계보다 2단계가 더 무섭네. 그런데 이쪽에서 너희 쪽에서 퀴즈를 넘겨야지 진행이 될 수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혹시 힌트 발견했어?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3579라고 써있는거 발견했어.”

    “우와 대박! 광석이 형 그리고 가영아 3579래! 고마워 아름아 정말 수고 많았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너네도 수고해.”

    “응 우리 또 힌트 발견하면 가르쳐 줄게! 그럼 화이팅!”

    ­타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뭐야. 이거 뭔데 이렇게 흥분되는 거야. 하아아아아앙 아아 남자와 성행위를 하면서 다른 남자와 전화처럼 대화를 하게 될 줄이야. 흐으으으응 게다가 인터폰 반대 상대는 내가 성행위 하는 줄도 모르고 있고 흐으으으응 근데 내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는 남자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고 하아아아아앙 너무 흥분돼 명한이 너 만나서 나 진짜 야한 여자가 되어가는 것 같애.”

    ‘어우야 공대 퀸카 이아름을 내 자지로 야한 여자로 만들다니 너무 뿌듯한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마찬가지야. 이게 아름이 너가 너무 아름답고 섹시해서 그래. 나 여자랑 이렇게 대낮에 이런 공공시설에서 섹스해보는것 처음이야.”

    “하앙 아앙 아앙 하앙 진짜아아아아? 치이이이이이 거짓말. 이렇게 능숙하고 야하게 하는 거보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야. 내 자지를 걸고 맹세할게 맹세.”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나는 자지에 힘을 주어서 이아름의 보지를 두드리듯이 건드렸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이게 뭐야 너 자지가 내 보지를 문두드리듯이 두드리고 있어. 이러니까 뭔가 새끼 손가락 걸고 서로 약속하듯이 자지가 보지를 걸고서 서로 약속하는 것 같잖아. 하으으으으응.”

    '어우야 자지와 보지의 약속이라 이거 되게 야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와 너 보지가 약속한거야. 이제 저 퀴즈 풀러 이동해보자 아름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알았어."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뒤뚱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그렇게 나와 아름이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펭귄처럼 다시 화장대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렇게 화장대 쪽으로 이동을 하고서 우리는 퀴즈를 풀기 위해서 자세를 낮출 수 밖에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거 퀴즈 풀려면 엎드려서 봐야겠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 엎드려봐 아름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알았어."

    그렇게 화장대 밑으로 엎드리는 이아름.

    이아름이 화장대 밑으로 엎드리자 흔히 말하는 고양이 자세가 되었다.

    무릎에 자신의 분홍색 팬티와 청바지를 걸친 채 내게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그리고 그 사이에 보이는 촉촉하게 젖은 이아름의 선홍빛 보지가 나를 너무도 미치게 만들었다. 나

    는 그러한 이아름의 엉덩이를 보면서 코박죽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이아름의 엉덩이 사이에 내 얼굴을 쳐박았다.

    ­푸우우우욱

    "하으으으으으읏?!"

    이아름은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오는 내 얼굴이 당황스러웠는지 엉덩이를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타아아악 타아아악

    나는 그렇게 앞으로 이동하는 이아름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이아름의 엉덩이와 보지를 내 얼굴쪽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아름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보지를 코로 느끼니 이아름의 엉덩이 냄새와 보지 냄새가 적나라하게 내 코끝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나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이아름의 엉덩이 냄새와 보지 냄새를 즐기기 시작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자 여자들 특유의 보지 냄새와 이아름의 기분좋은 엉덩이 냄새가 나의 코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말로 이아름의 엉덩이와 보지 사이에 코를 박고 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아름의 보지 냄새와 엉덩이 냄새는 나에게 매우 자극적이었다.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아아아아아아 명한아 간지러어어어어어 숨 그렇게 깊게 들여마셨다 내쉬지마. 너의 호흡이 내 보지랑 엉덩이 사이를 자극하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보지 냄새랑 엉덩이 냄새가 좋은 걸 어떻게 하라고."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냄새 그렇게 안 좋을텐데. 냄새 이상하던데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이 너 너 보지 냄새 알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당연히 알지. 여자들 생리하거나 아니면 운동 열심히 하고 나면 보지에서 냄새 올라온단 말이야. 남자들도 생리는 안 하지만 운동 오래 하거나 열심히 하면 자지에서 냄새 올라오지 않아? 그런거랑 비슷한거야. 하지만 여자는 아무래도 특유의 보지 냄새가 있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더 심하게 올라온다고. 그럴 때 냄새 맡으면 별로 던데 명한이 너는 내 보지 냄새 좋아? 별로 안 좋은데 억지로 좋다고 해주는 거 아니야? 걱정돼 흐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럴리가. 너 보지 냄새 진짜 괜찮아. 뭔가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면서 아찔하게 만드느 느낌이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 엉덩이에 이렇게 코박고서 깊게 숨을 내쉬고 들이마실 것 같애? 냄새가 안좋으면 흐읍 흐읍 흐읍 흐읍 이렇게 숨을 쉬었겠지."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간지러어어어어어 명한아 흐으으으으으응 너가 숨쉬면서 말할때마다 너의 입김과 콧김이 내 보지를 자극해서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너가 흥분할 때 마다 너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지 냄새가 더 풍겨나오고 보지가 더 촉촉해져서 자극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너 보지 맛 좀 볼게. 아름이 보지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게 뭐야..하아아아아아앗? 하으으으으으응!"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휘이이익

    내가 말을 마치고 이아름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이아름은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몸이 활처럼 구부러지며 깜짝 놀랐다.

    이아름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이아름의 보지물이 내 혀를 타고 들어오면서 짭조름하고 살짝 새콤한 맛이 느껴졌다.

    이아름의 보지는 나 때문에 잔뜩 흥분한 상태여서 인지 꽤 많은 양의 보지물이 이미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성수가 있다라면 이런 느낌일까. 아아아아 뭔가 이아름의 보지물을 맛보니까 내가 더 젊어지는 느낌이야. 마음같아서는 진짜 이아름의 보지물 모아다가 목마를 때마다 마시고 싶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기분좋다. 이아름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 마시는 기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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