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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17화 (217/599)

〈 217화 〉 공대 조별과제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어떻게 해. 지금 내 자지는 잔뜩 발기해 있는데 내 자지 발기해 있는거 안 느껴져?”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나는 말과 함께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이아름의 다리 사이에 넣고 비볐다.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아아 느껴져. 나도 너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 내 몸에 비비니까 흥분돼. 흐으으응 그래도 저쪽에서 열심히 퀴즈 풀고 있잖아. 우리도 문제 풀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지?”

­베베 베베 베베 베베

나는 이아름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 때문에 흥분해서 몸을 베베베베 꼬고 있는 이아름이 매우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이아름과 바로 섹스를 하는 것도 좋았지만 아까처럼 퀴즈를 풀면서 성행위를 하고 있는 것도 매우 흥분이 되었기 때문에 이아름과 퀴즈를 같이 풀면서 성행이를 하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일단 내 자지 너 보지에 꽂지는 않을 게. 대신에 다리 모아봐. 허벅지로 내 자지 자극해줘.”

“하읏 하앙 아앙 으응 알았어. 아아아아아아 명한이 너 자지 너무 뜨겁고 딱딱해.”

이아름은 그대로 뒤치기 자세로 자세를 만들더니 자신의 허벅지를 바싹 붙였다.

나는 그러한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앞뒤로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대로 나는 이아름을 거울로 바라보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고서 이아름의 허벅지사이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다가 자지를 박으니 이아름의 토실토실하고 부드럽고 따듯한 허벅지가 내 자지 표피를 자극하면서 내 자지와 나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다가 다리를 박으니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기분좋아 아름아 넌 어때?”

“하응 하앙 아앙 아앙 아아 나도 기분좋아. 흥분돼. 흐으으으응 너가 자지를 내 허벅지 사이에다가 밀어넣을 때마다 딱딱하고 따뜻한 너 자지에 의해서 허벅지 양쪽이 자극되는게 너무 흥분돼.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게다가 너가 자지 밀어넣을때 내 허벅지 사이로 너 자지의 귀두부분이 빼꼼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흥분돼 흐응 아앙 아앙 으앙 원래 내 보지 안에다가 너 자지 넣을 때 내 몸 안에 너 자지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볼 수 없고 상상만 했었는데 너가 허벅지 사이에다가 내 자지 넣고서 찌르니까 너 자지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게 적나라하게 내 눈에 보여서 너무 야하고 흥분돼 흐으으으응 눈으로 자지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게 이렇게 야하게 느껴질 줄 몰랐는데 너무 흥분되잖아. 하으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어떻게 하지? 이렇게 하면 퀴즈를 못 풀 것 같은데 흐으으으으응.”

내가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다가 자지를 끼고 박기 시작하자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의 귀두가 너무 야한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고 거울을 통해 나를 쳐다보는 이아름이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재밌네. 뭔가 이아름의 보지를 따먹는게 아니라 이아름의 허벅지를 따먹으니가 이아름의 몸을 이용해서 내 성욕구를 푸는 것 같잖아?’

나는 이아름의 허벅지를 공략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더 이아름의 허벅지를 공략해보기로 하였다. 나는 손을 뻗어서 이아름의 바지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렸다.

­투욱

­지이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앙 안돼에에에에 명한아 지금 내 보지에 너 자지 박아넣으려고? 흐으으으으응 퀴즈 안 풀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풀거야. 걱정하지마. 너 보지에 내 자지 바로 안 꽂아 넣을 테니까 긴장 안 해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어떻게 할건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자코 지켜봐.”

나는 그대로 이아름의 바지와 팬티를 양 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하으으으으읏?!”

이아름은 갑자기 내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놀란듯이 소리를 내면서 뭄올 곧추 세웠다.

그렇게 이아름의 바지와 팬티를 잡고 끌어내리자 이아름의 바지와 팬티가 이아름의 무릎 사이에 걸치면서 펼쳐졌다. 그리고 이아름의 바지 위에 올려져있는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늘은 분홍색 팬티 입고 왔구나. 엄청 섹시하네.'

그렇게 이아름의 분홍색 팬티를 바라보는데 이아름의 보지 부분에 닿아있는 분홍색 팬티 부분이 젖어서 진분홍색이 되어 있었다.

이아름이 상당히 많이 흥분해 있었는지 진분홍색으로 웅덩이 모양으로 펼쳐진 젖은 자국의 넓이가 꽤 컸다.

그렇게 이아름의 팬티를 바라보다 위를 바라보니 이아름의 숨겨져 있던 토실토실한 허벅지와 새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는 이아름의 보지가 보였다. 그러한 이아름의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보지물이 잔뜩 묻어있는 이아름의 보지를 보자 이아름의 몸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너 내 자지 때문에 완전 흥분해 있었나보네. 너 분홍색 팬티에 보지물이 흥건한데? 너 보지도 지금 완전히 촉촉히 젖어 있어."

"하앙 아아 하아 아아 아아 몰라. 아까 너가 너 잔뜩 발기된 자지 내 몸에 비비적 비비적 비빌때부터 몸이 달아올랐단 말이야. 게다가 너 말대로 대낮에 수플렉스 종합 멀티플렉스 오락관에서 광석이 오빠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가 옆에 있는데 너랑 성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된단 말이야. 들킬까봐 긴장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스릴있기도 하고 그러면서 야해서 너무 흥분돼 흐으으으으응 아아아아 명한아 나 문제에 집중을 못 하겠어. 너가 문제 풀어봐 흐으으으응."

이아름은 도저히 달아올라서 안 되겠다라는 식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런 이아름을 왠지 모르게 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들면서 이아름의 허벅지와 보지 사이에 다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끼고 문지르고 이아름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면서 문제를 보기 시작했다.

­스으윽 스으윽 스으윽 스으윽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이아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이아름의 허벅지와 보지 사이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끼고 이아름의 몸에다가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이아름의 허벅지살의 강한 압박이 느껴졌다.

내 자지를 양옆에서 압박해주는 이아름의 허벅지 살 느낌이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였다. 이아름의 보지도 물론 훌륭한 명기였지만 이아름의 양쪽 다리를 붙이고 이아름의 허벅지에다가 자지를 비비면서 이아름의 허벅지의 압박감을 느끼는 것도 굉장히 야하고 자극이 되었다.

게다가 자지의 위부분에서 느껴지는 이아름의 보지.

이아름의 대음순과 소음순이 내 자지를 맞이하듯 벌려진 상태로 내 자지를 감싼 상태에서 이아름의 보지부분과 내 자지부분을 마찰하니 그것또한 엄청 자극적이었다.

­미끌 미끌 미끌 미끌

게다가 아까와는 다르게 이아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오면서 내 자지와 자신의 허벅지를 적시면서 마치 윤활유를 바른 것과 같은 역할을 해줘서 아까보다 더 자극이 강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랐는데 여자 허벅지 사이에다가 자지를 끼고서 비비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도 엄청 흥분되네. 여자의 보지랑 허벅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게다가 뭔가 여자의 몸을 내 성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활용하는 것 같아서 더 짜릿해. '

그렇게 이아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넣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까 이아름이 말한대로 거울을 통해서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자지의 귀두부분이 보였다.

잔뜩 시뻘개진 채로 이아름의 허벅지 사이에서 숨바꼭질 하듯이 모습을 드러냈다 감췄다 하는 모습이 마치 거북이의 머리와 같다고 느껴졌다.

나는 그래서 자지의 끝부분이 귀두라고 불리는 건가 생각을 하면서 거울을 통해 이아름의 허벅지를 관통하고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았다.

이아름도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신기하고 야한지 문제를 보지 않고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이아름이 광석이 형과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를 위해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말로는 말하면서 눈으로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흥분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짜릿하고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름아 너 광석이 오빠랑 지훈이 그리고 가영이 도와주려면 너 허벅지 사이를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아니라 문제를 풀어야지 내 자지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해."

"하아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미안 흐으으으으응 문제를 봐야 하는데 이렇게 뭔가 야하고 신기한 경험은 처음이라서. 흐으으으응 뭔가 내 허벅지랑 보지 사이에서 내 자지가 내 허벅지랑 보지를 마찰시키면서 자극시켜주는 것도 흥분되어 죽겠는데 거울을 통해서 내 허벅지와 보지를 자극시키고서 고개를 빼꼼 내미는 너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니까 뭔가 야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시선을 뗄 수가 없네. 흐으으으으으응 솔직히 말해서 그때 공원에서 너 자지 봤을 때...명한아 미안해. 기분 상해하지마..."

그렇게 말하고 내 눈치를 살피는 이아름. 보통 기분 상해하지마라고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면 백퍼센트 기분 상할일이 펼쳐지기에 나는 살짝 찜찜한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이아름이 다음에 무슨말을 할줄 예상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상하지 않을 것을 알았다.

사실 여자들의 경우 남자들의 자지를 처음 봤을때 이상하게 생기고 징그럽게 생겼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건 비단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여자 보지를 처음 봤을때 징그럽게 생겼다거나 이상하게 생겼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아름이 내 자지에 대해서 이상하거나 징그럽게 생겼다라고 말해도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이 아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괜찮아 말해."

나는 이아름이 내 자지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 자체가 흥분이 되었고 야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이아름에게 말하라고 하였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솔직히 공원에서 너 자지 처음 보았을 때는 징그럽고 이상하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너 자지 내 허벅지랑 보지 사이에서 자꾸 고개를 빼꼼 빼꼼 내미는 거보니까 거북이같이 귀엽다라고 느껴져서..흐으으응 뭔가 애완동물 바라보는 것 같아서 귀엽고 야하고 흥분돼 흐으으으으응."

'하하하하하하하 이아름이 내 자지를 애완동물로 생각한다니 뭔가 귀여우면서 야한

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하하 그래? 내 자지가 거북이 같은 애완동물 처럼 귀여워? 그럼 애완동물처럼 보이면 이뻐해줘야지. 애완동물들은 이뻐해주잖아. 사람들이. 아름아 내 자지가 귀엽고 이쁘면 내 자지의 머리 부분 쓰다듬어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진짜? 흐으으으으응 남자의 자지의 머리 부분을 애완동물 머리 쓰다듬듯이 쓰다듬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으으으으으응 뭔가 야하고 흥분되면서 귀여운데 알았어?"

이아름은 그대로 시선을 내리고 자신의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쑤우우우욱

나는 이아름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잘 쓰다듬을 수 있도록 최대한 깊게 이아름의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박아서 허벅지 앞쪽에다가 내 자지를 많이 노출 시켰다.

그러자 이아름은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사랑스럽고 귀엽다라는 듯이 쓰다듬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우리 명한이 자지 애완동물처럼 너무 귀엽네. 어떻게 이렇게 새빨개져서 머리를 내 허벅지 사이에서 내밀고 있지? 하아 하앙 아앙 아앙 명한이 자지야 내 보지랑 내 허벅지 기분좋게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나 지금 너무 달아올랐어 많이 흥분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앞으로도 나 이렇게 기분좋게 많이 해줘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진짜 미치겠다. 이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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