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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202화 (202/599)
  • 〈 202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렇게 나는 이형인을 내려다보자 아직 진정이 안 된 내 자지가 껄떡 껄떡거리며 빨리 이형인을 따먹어달라고 요구했다.

    이형인은 그런 내 자지를 당황스러운 듯이 올려다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내 잔뜩 발기된 자지 보이지? 나는 아직 만족하려면 멀었어.”

    “흐아 하아 하응 아앙 나 지금 다리 완전히 힘풀려서 움직이지 못 하겠는데 어떻게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그대로 엎드려 누워서 보지만 벌려. 내가 너 보지에 자지 박아넣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이형인은 그대로 노래방 소파에 엎드리기 시작했다.

    이형인이 노래방 소파에 엎드리자 이형인의 뒤태가 드러나면서 너무도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길쭉하고 군살하나없이 길게 펼쳐진 이형인의 아름다운 몸매가 나의 성욕을 자극시켰다.

    나는 그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이형인의 엉덩이 사이에 넣은후 보지쪽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그렇게 이형인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자 이형인의 촉촉하고 따뜻한 보지가 나를 또다시 반겼다.

    ­꿀렁 꿀렁 꿀렁 꿀렁

    ­촉 촉 촉 촉

    이형인은 이미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서인지 이형인의 보지는 잔뜩 젖어서 나의 자지를 매끌매끌하게 잡아주었다.

    보지 안은 매끌매끌한데 보지안의 압력은 자지가 터져나갈듯이 잡아주어서 나는 아찔한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이형인의 보지는 두 번째 섹스라서 그런지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을 내 자지에게 선사해주고 있었다.

    더구나 이형인이 일자로 뒤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자지를 박아넣으니까 아까 정상위로 섹스할때와 기승위로 섹스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자극과 쾌감이 자지를 통해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몸위에 올라타서 뒤에서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파앙 파앙 파앙 파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뒤에서 누워있는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니 이형인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마치 쿠션처럼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면서 나에게 엄청난 탄력감을 주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이형인의 보지에 박아넣을 때마다 사타구니를 통해 느껴지는 이형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감촉에 정신이 멍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느껴지는 엉덩이 감촉 최고네. 아아 진짜 이형인 몸매 너무 좋다.’

    이형인은 자신이 노래방 소파위에 엎드려 있는 상태로 내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주자 편안함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는지 편안하면서 흥분된 표정으로 나의 뒤치기를 즐기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형인아 뒤에서 자지 박아주는 것도 좋아?”

    “하앙 아응 으앙 아앙 응응 나 이 자세로 섹스하는건 처음인데 느낌이 되게 묘하네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떤데?”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그냥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너가 내 위에 올라타서 자지 박아주니까 뭔가 편안하기도 하고 내 몸 위에 올라타있는 너의 체중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뭔가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아서 야하기도 하고 또 로맨틱하기도 하고 그래. 근데 노래방에서 섹스해서 그런지 더 흥분되는 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애. 하으으으으응 나 명한이 너 만나기전까지는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섹스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공공장소에서 섹스하게 되니 뭔가 이상해. 아아 이게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 거지. 나 이러다가 섹스 버릇 잘 못 들어서 공공장소에서 섹스하는거 좋아하고 평범한 호텔이나 집에서 섹스하는거에 만족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흐응 아앙 아앙 으앙 명한이 너 때문에 점점 변태가 되어가는 기분이야 흥으으응 아아 변태라니까 또 아까 박재밤의 바디가 생각나면서 또흥분되네 하아으앙앙 명한이 너가 나 변태되면 책임져야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얼마든지 책임져 줄게. 너정도 외모와 몸매라면 평생 책임져줄 수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변태되면 내가 책임져 줄게. 단 나만의 변태녀가 되어야해.”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건 몰라. 흐으으으읏 나 아직 너 여자 아니야 흐으으으으응.”

    나에게 따먹히고 있는 와중에도 반항을 하면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는 이형인. 나에게 이미 함락된 채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려고 하는 이형인이 매우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이형인의 뒤에서 이형인의 위에 올라타서 이형인을 따먹는데 아까 노래를 부르면서 섹스를 할때보다 뭔가 자극이 덜하다라는게 느껴졌다.

    지금의 이형인의 조여주는 보지도 좋았지만 이형인이 노래를 부르면서 잔뜩한 채 섹스를 하던게 머리속에서 떠올라 아까보다 흥분도가 약해졌다.

    이형인 또한 뭔가 반응이 아까 노래를 부르면서 섹스를 할때보단 흥분이 덜 해 하는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노래를 하면서 섹스했던게 너무 강렬했던건가? 서로 무언가 흥분도가 덜 한 것처럼 느껴지네. 강렬한 자극을 맛본다음 덜 강한 자극을 맛 봐서 그런가? 뭔가 조치가 필요한데.’

    나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어떤 생각을 떠올리고 이형인의 말대로 변태적인 섹스가 아니면 만족을 하지 못하게 되버렷!이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지었다.

    나는 잠시 무슨 노래를 부를까 생각하다가 지금 우리의 상황에 딱 맞는 노래가 생각났다.

    나는 이형인과 그 노래를 부를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덥썩

    나는 그대로 다시 노래방 테이블 위로 손을 뻗어 노래방 선곡 기계를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뭐하는 거야? 노래 또 부르게?”

    이형인은 내가 갑자기 다시 노래방 선곡 기계를 들어올리자 옆으로 그 광경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려 내게 물어봤다.

    내 밑에 깔린채로 내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 나를 뒤돌아서 보는 이형인의 모습이 매우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노래 부를 건데 정확히는 내가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고 우.리.가 노래를 부를거야.”

    “하앙 으응 아앙 아앙 우리가 노래를 부른다고?”

    내가 우리가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말하자 이형인은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나에게 되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우리가 노래 부를 거야. 내가 무슨 노래 고르는지 보면 알거야.”

    “하아 으앙 하앙 아앙 응 알았어.”

    ­스슥 스슥 스슥 스슥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보지에다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노래를 선곡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노래방 선곡 기계를 통해 사유와 장기고의 썸 노래를 골랐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그렇게 노래방 선곡을 하자 이형인의 눈빛이 잠시 흔들리더니 내가 왜 이 노래를 선곡했다라는 듯이 알겠다는 듯이 말했다.

    “하앙 으앙 하앙 아앙 아아 나랑 듀엣으로 노래 할 생각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내가 먼저 부를 테니까 그 다음에 노래 불러.”

    “하앙 으응 아앙 아앙 왜 하필 이 노래 선곡한거야?”

    이형인은 내가 왜 이노래를 선곡했는지 알면서 의뭉스럽게 나에게 물어봤다.

    나는 그런 이형인을 바라보고 이형인이 내게 했던 것을 그대로 되돌려 복수해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글쎄? 그냥 갑자기 이 노래가 부르고 싶었던 것 뿐이야.”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치이이이잇 알았어.”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끔씩 알고 있지만 기분이 화나

    너를 향한 생각은 바뀌질 않았는데

    혹시 내가 변해버린 걸까

    혼자 어렵게 지내고 있었어”

    그렇게 내가 자신의 위에서 자지를 박으면서 노래를 부르자 이형인은 잔뜩 흥분한 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앙 아앙 으앙 아앙.’

    나는 노래방 마이크를 통해 이형인의 신음소리개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위해서 상체를 더 들고 이형인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파트가 끝나자마자 이형인의 입에다가 마이크를 가져다 댔다.

    “하응 하앙 아앙 아앙 텅 빈 집 친구랑 멍하니 멍때리다

    거실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넷플릭스

    혼자 있을 때까지 한번도 연락오지 않은 집전화를 들고”

    이형인은 자신이 마이크를 잡지 않고 내가 마이크를 잡고서 자신의 입에다가 가져다 대자 흥분된 신음소리가 나올 때는 자신의 고개를 돌려 신음소리가 마이크에 안 들어가게 하고 노래를 부를 때에는 다시 자신의 고개를 마이크 쪽으로 돌려서 노래를 불렀다.

    감미로운 이형인의 목소리와 섹시하고 야릇한 신음소리가 동시에 들리자 나는 아찔함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찾아온 듀엣 파트. 나는 이형인의 몸 위에 완전히 누워서 내 머리를 이형인의 머리의 옆에다 두었다. 그리고 서로의 머리를 포갠 채 하나의 마이크를 통해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늘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관계인 건지 사실 어려워 모르는척 외면하지마.”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내가 자신의 머리 위에서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면서 자지를 박자 이형인은 한층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었다.

    위에서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이형인의 옆에서 같이 듀엣으로 부르니 확실히 아까 노래를 부르기 전 보다 훨씬 흥분하고 달아올라있었다.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더욱 더 촉촉해진 이형인의 보지도 그 증거였다.

    그렇게 사유와 장기고의 썸 노래는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나와 이형인도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랑인 듯 사랑 아닌 사랑을 느끼는 너

    무언가의 거릴 두며 날 대하는 너

    때로는 편안하다라는 말이

    왠지 지금 난 듣기 싫어졌어”

    ­퍼억 퍼억 퍼억 퍼억

    그렇게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클라이막스 부분을 부르기 시작하자 나는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점점 커지는 이형인의 신음소리.

    이형인은 더이상 참지 못 하고 마이크가 바로 앞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대로는 위험해!'

    ­타악

    나는 재빨리 마이크의 스위치를 온모드에서 오프모드로 바꿨다.

    그리고 밀려오는 사정감에 형인이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나올 것 같애 형인아 정액 쌀 것 같애."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으아아아앗 나도 갈 것 같애 안에다만 싸지 말아줘 명한아 흐으으으응 나한테 정액 싸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씨발 형인이 자신에게 정액을 싸달라고 말할 줄이야. 어디다 싸야하나? 이럴 땐 당연히 입이지!'

    나는 방금까지 꾀꼬리같이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이형인의 입구멍에다가 잔뜩 내 정액을 싸지르기로 했다.

    ­쑤우우우욱

    ­벌떡

    ­후다다다다닥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몸 위에서 몸을 일으켜서 자지를 빼낸다음 노래방 소파에서 내려와 앞으로 달려가서 그대로 이형인의 얼굴 앞에다가 자지를 들이밀었다.

    갑자기 눈앞에 난데없이 보이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 앞에 이형인은 당황스러원 표정을 짓다니 이내 내 의도를 이해한 듯 자신의 입을 벌렸다.

    이형인이 입을 버리자 이형인의 선홍빛 입안 속살과 길고 섹시한 혀가보이면서 나는 엄청난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머리를 붙잡고 이형인의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고 이형인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이형인이 방금전까지 노래를 부르고 있던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고 박기 시작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온다 형인아 너 입에다가 잔뜩 정액 싸질러줄게. 내 정액 다 먹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싼다 형인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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