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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98화 (198/599)

〈 198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이형인의 젖꼭지와 유룬에 나의 침을 잔뜩 묻혀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흐읏 아앙.”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들이면서 동시에 가슴을 주무르자 많이 흥분되는 듯 상당히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이형인의 양쪽 가슴을 만지면서 맛보니 세상을 다 가진 행복이란게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이형인의 가슴에서 달콤한 연유맛이 나면서 나를 너무도 행복하고 짜릿하게 만들어줬다.

그렇게 한참을 이형인의 가슴에 머무르면서 이형인의 가슴에 나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나는 이형인의 젖꼭지와 유륜뿐만 아니라 이형인의 모든 젖가슴에 나의 흔적을 남기기라도 하듯이 이형인의 젖가슴을 위아래 좌우 마치 영토를 개척하듯이 전부다 핥아 나갔다.

이형인의 가슴을 핥아나갈때마다 느껴지는 이형인의 물방울과 같은 완벽한 곡선 모양의 가슴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끼면서 계속 이형인의 가슴을 핥아나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으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가슴을 전부 다핥고서 내려다보니 이형인의 양쪽 가슴의 나의 침이 잔뜩 묻어서 촉촉해져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러한 나의 침이 가득 묻어 있는 이형인의 가슴을 내려다보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다.

마치 이형인의 몸을 내것이라고 마킹을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핥고나서 나는 이형인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 아래로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배가 보였다.

이형인이 분명히 살이 많이 쪘다라고 했는데 배와 옆구리에는 살이 붙어있지 않고 지난번에 본 거의 그대로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신기하네. 가슴은 분명히 살이 많이 붙었는데 옆구리랑 배에는 살이 별로 안 붙었네. 이형인도 축복받은 체질인건가?’

나는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배와 허리에 군살이 없는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형인의 배를 보면서 커다란 흥분감을 느꼈다,

그래서 그대로 내려가서 이형인의 배에 키스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츄웁 츄웁 츄웁 츄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앗 아앙 흐응.”

내가 자신의 배를 애무해나가자 이형인은 아까 가슴을 애무해줄 때와는 또다른 자극이 오는지 약간 다른 종류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배까지 핥아 나가자 나는 이형인의 몸을 모두 다 정복해나가는 기분이었다.

확실히 이형인의 배는 아까 가슴을 핥을 때와는 다른 맛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이형인의 배부터 옆구리까지 전부 다 나의 침을 발라버리겠다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길게 길게 이형인의 몸을 애무해나갔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배와 옆구리마져 모두 애무를 하니 나는 이형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를 느끼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잔뜩 발기된 나의 자지를 잡고 이형인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내 자지 너 보지에 삽입한다 형인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아아아아아 명한이 너랑 다시 섹스하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할때만 해도 이런 관계가 될 줄은 몰랐는데 흐으으으으응 공공장소인 노래방에서 섹스하니까 뭔가 내가 굉장히 야한 여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미쳐버린 것 같애. 하으으으응 나 진짜 고등학생때까지는 내가 이런 야외에서 섹스하게 될 줄 몰랐는데 명한이 너 만나고 나서 뭔가 완전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야. 하으으으으응 이런 공공장소에서 섹스하면 안 되는데 어떻게 하지…”

공공장소에서 섹스하면 안되는데라고 어떻게 하지라며 곤란한 표정과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형인.그러나 그녀의 곤란한 표정과 당혹스러운 표정과는 다르게 이형인의 다리는 점점 벌어져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후후후후후 말하는 것과 다르게 몸은 정직하네. 어떻게 말뿐만 아니라 몸도 츤데레처럼 행동하냐.’

나는 자신의 말과는 다르게 자동문처럼 벌어지는 이형인의 다리를 보면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꼈다.

그렇게 나는 아까부터 잔뜩 발기되어 있던 내자지를 잡고 서서히 이형인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촉 촉 촉 촉

­미끌 미끌 미끌 미끌

이형인의 보지는 이형인이 이미 잔뜩 흥분을 해 있어서인지 몰라도 이미 보지물에 젖어서 촉촉해져서 넣기 좋은 상태였따.

그래서 나는 자지의 귀두를 통해 기분좋은 촉촉함과 미끌미끌함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쓰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읏!”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 안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자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자지에 반응하였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이형인의 보지가 마치 나의 자지를 기다렸다라는 듯이 황급하게 나의 자지에 밀착하며 나의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나의 자지를 조이기 시작하는 이형인의 보지때문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느낌 뭐야 진짜 개쩐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이형인의 보지 느낌.’

말도 안되게 촉촉하고 부드럽고 몰캉몰캉하고 꽈악꽈악 조이는 이형인의 보지 느낌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확실히 나에게 처녀를 따여서 섹스를 한 번밖에 안 해본 보지여서 그런지 이형인의 보지는 마치 처녀 보지인양 내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지 않겠다라는 듯이 내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보지 안에서 피가 안 통하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며 이형인의 보지를 즐겼다.

나는 그렇게 말도 안 되게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이형인의 보지를 느끼면서 이형인을 바라보았다.

이형인을 바라보니 확실히 편의점 창고 안에서 처음 섹스할 때보다는 한결 여유로워진 표정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와있는 자지는 적응이 안 되는 듯했다. 나는 이형인이 두 번째로 느끼는 내 자지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너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내 자지 느낌 어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그렇게 크고 딱딱한게 들어오는데 안 느껴질 수가 있어? 흐으으으으으 근데 이거 느낌이 진짜 묘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난번에 편의점 창고 안에서 너랑 섹스 했을때는 처음에 통증만 가득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거든? 그냥 이렇게 아픈거 왜 기분좋다고 하는걸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너가 삽입을 하는데 뭔가 짜릿짜릿하고 찌릿찌릿한게 들어오자마자 숨이 헉 하고 턱 막히면서 뭔가 뜨겁고 딱딱한게 몸안 가득히 들어오면서 내 몸을 따듯하게 채워주는 기분이야. 그리고 뭔가 삽입이 되면서 내 보지 안의 살들이 움직이면서 너랑 결합하니까 너랑 하나가 된 것 같고 보지 안이 자극이 되면서 느낌이 되게 간질간질해 흐으으으으으응."

이형인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내 자지가 기분이 좋은지 내 몸에 밀착을 하면서 말했다.

나 또한 지난번 편의점 창고 안에서 섹스할 때와는 다르게 이형인이 기분좋아하고 쾌락에 젖어 있는 모습에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 자지맛 보여줄게. 내 자지맛 보면 왜 여자들이 점점 섹스에 환장하는 줄 알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래. 그럴 일은 없을거야...그래도 이왕 넣었으니 한 번 열심히 흔들어봐."

그렇게 내게 자지를 박아달라고 돌려서 말하는 이형인. 끝끝내 솔직하지 못하고 돌려말하는 이형인이 엄청나게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이형인이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를 할 때보다는 통증을 느끼지 않았자만 그래도 두 번째 섹스였기 때문에 차근차근 이형인을 배려하면서 섹스를 해나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급하게 자지를 박아대기 보다는 천천히 자지를 박아대다가 피치를 올리는 편을 택했다.

그리고 이형인의 보지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타이트하게 내 자지를 잡아주었기 때문에 애초에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기도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 안에서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자 이형인의 보지살이 꿀렁꿀렁하며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나의 자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마치 밀착수비 압박을 하듯이 내 자지를 조여오는 이형인의 보지 떄문에 극강의 행복감을 맛 보았다.

이형인의 보지는 내 자지에 의해 단 한 번 밖에 안 뚫려서인지 거의 처녀의 보지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타이트한 느낌과 조임을 내 자지에게 선물해주었다.

더구나 처음 이형인의 보지에 박았을 때보다 좋았던 점도 있었는데 편의점 창고안에서 섹스를 했을 때에는 처녀의 보지를 뚫느라 내 자지도 아픈게 있었고 보지물도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뻑뻑한 감도 있었는데 두 번째로 뚫리는 이형인의 보지는 처녀막이 없어서 내 자지가 매우 편안하게 들어갔고 또한 보지물도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윤활유 역할을 해서 미끌미끌한 느낌과 함께 내 자지를 자극하는 느낌이 최고였다.

이형인을 바라보니 이형인도 확실히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할때보다 기분이 좋은지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할때와는 다르게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잔뜩 달아오르고 야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 너 보지 느낌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흐흐응 좋을 수 밖에 없지 누구 보진데? 게다가 너 자지 밖에 안 받아들여본 보지라고. 아마 엄청나게 기분 좋을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자지 느낌은 어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딱히 그렇게 엄청나게 좋다라고 느껴지는 건 아닌데 그래도 좋기는 좋네. 확실히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할때보다는 기분 좋아. 아니 그런데 뭐 내 보지안에서 어떻게 그렇게 살아있는 듯이 껄떡 껄떡 움직이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이 너도 내 자지 움직이는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응응 그래서 신기해. 내 보지가 너 자지를 완전히 꽉잡고 있어서 그런지 너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져서 신기해 흐으으으으응 이러니까 확실히 왜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는지 알것 같애. 기분이 되게 묘하게 달아오르네. 명한아 움직여줘봐. 흐으으으으으응."

내가 자지를 움직일 것을 요구하는 이형인. 편의점 창고 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모습에 나는 이형인의 보지 안에서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말을 듣고 이형인의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가 너 보지에다가 자지 박아줄게."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그렇게 내가 이형인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이자 이형인이 나를 잔뜪 젖은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내 밑에 깔려서 노래방 소파위에 누워서 나를 야릇하고 달아오른 표정으로 쳐다보는 이형인을 바라보며 이형인의 거의 처녀와 같은 보지를 맛 보는 기분은 나에게 천상의 행복감을 제공해주었다.

게다가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는 노래방에서 이형인을 따먹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자극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전생에서는 남자들끼리 노래만 부르러 오던 노래방이었는데 여기서 이형인을 눕히고 따먹고 있으니 진짜 너무 기분좋다. 이런게 인생이고 이런게 삶의 즐거움이지.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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