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97화 (197/599)
  • 〈 197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목 아래 부분을 키스하면서 이형인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으으으윽

    그렇게 이형인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자 너무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이형인의 속살이 느껴졌다.

    군살이 하나도 안 붙어있는이형인의 배를 만지니 짜릿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손을 위로 올리니 이형인의 살짝 딱딱한 브래지어가 만져졌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려서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노출시켰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이형인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리자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이 해방감을 느끼기라도 하듯이 출렁 출렁거리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손을 뻗어서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움켜잡았다.

    ­덥썩

    “흐으으으으응.”

    내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쥐어잡자 이형인이 크게 흥분이 되는듯이 깊고 찐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움켜쥐니 내 손바닥과 손가락 가득히 이형인의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가슴살이 느껴졌다.

    너무도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이형인의 가슴 느낌에 나는 이형인의 가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우주에 떠올라 무중력의 상태를 비행하고 있는 우주비행사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부드럽고 몰캉몰캉해. 아아아아아 여자의 가슴은 왜이리 만지는 것만으로도 몽롱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 도대체 신께서 여자의 가슴에 어떤 장치를 해놓은거지. 너무 좋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나의 손가락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주물 주물 주물 주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아 으잉.”

    ­뒤척 뒤척 뒤척 뒤척

    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자신의 몸을 뒤척 뒤척거리며 잔뜩 흥분한 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자 손가락 사이로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빠져나오면서 나의 촉감을 행복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티셔츠 사이로 양손을 넣고 이형인의 가슴을 정신없이 주무르며 이형인의 어깨를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으앙 으앙."

    그렇게 이형인의 몸을 입으로 맛보며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자 머리속에서 나도 모르게 아아 이곳이 천국인가요?가 자동으로 떠올랐다.노래를 부르는 노래방에 와서 이형인의 가슴을 노래방 소파위에 누워서 주무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한층 더 짜릿하게 하였다.

    게다가 귀를 기울일 때 마다 노래방 벽 너머로 들리는 다른 사람들의 노래 부르는 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 어울리고 있는 공용공간에서 나는 여자를 따먹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형인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궁금해서 이형인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형인아 저기 다른 방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사람 목소리 들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른 사람들은 노래부르는 공간인 노래방와서 나랑 이렇게 성행위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어때? 더 짜릿하지 않아? 나는 지금 너무 흥분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사람들은 우리가 섹스하는지 모를거아냐. 그리고 편의점 창고에서 섹스할 때는 아무도 없이 우리둘만있는 공간에서 했는데 여기는 다른 사람 십수명이 지나다니고 노래부르는 곳에서 너랑 섹스하려니까 너무 흥분돼. 형인이 너는 어때?"

    "하으 아앙 아앙 하앙 아아 명한이 변태. 왜 그렇게 생각해?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섹스하는게 흥분이 된다니 흐으으으응 나...나는 그렇게 흥분하지 않았어. 누가 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짜릿....아니 이건 아니지 흠흠흠흠 아무튼 나는 이렇게 사람들 많은 공용공간에서 섹스하는거 별로야 흥흥흥흥."

    이형인은 내가 생각했던 대로 나에게 대답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런 이형인을 골려줄 생각으로 이형인의 보지쪽으로 손을 뻗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쓰으으으윽

    "하으으으으읏?!"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스윽 훔쳐 위로 들어올렸다.

    역시나 나의 예상대로 이형인의 보지는 이형인의 보지에 의해 촉촉히 젖어있었고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대고 이형인의 보지를 만진 뒤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자 가운데 손가락이 이형인의 보지물에 의해 촉촉히 젖어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건?! 나..나도 몰라 그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항 솔직하지 못하기는.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이렇게 젖어 있는데. 너도 사실은 노래방에서 나랑 섹스하는게 흥분되는 거잖아. 솔직하게 말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 몰라. 아무튼 몰라. 흥흥흥흥 자..잔말 말고 계속 가슴이나 만져."

    이형인은 부끄럽다라는 듯이 툴툴대면서 자신의 티셔츠 위로 손을 얹어서 내 손과 포갠다음 자신의 손을 주물러 내 손을 강제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게 만들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반응이 너무도 귀여웠다.

    마치 어린아이를 놀리는 어른처럼 이형인의 반응을 예상하고 놀리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형인은 츤데레처럼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반대로 말하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서 이형인의 반응을 관찰하고 즐기는 것이 너무도 즐거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내가 너 가슴 주무르고 만져주니까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따..딱히 그런건 아니고 그냥 너가 내 가슴 만지면서 행복해하면서 바보같은 표정을 짓는걸 바라보는게 좋을 뿐이야. 너가 바보같이 보이는게 좋을 뿐이라구 흐으으으으으응."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바들 바들 바들 바들

    ­질끈

    내가 이형인이 말하고 있는 사이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힘을 주어 호떡판으로 호떡을 누르듯이 짓누르자 이형인은 크게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속눈썹을 바들바들 떨며 두눈을 질끈 감고 반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가슴 만져주면 너도 좋으면서 뭘 그렇게 반응하시나 자아 더욱 기분 좋게 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형인은 자신의 반응을 자신도 느꼈는지 내 말에 별다른 대답도 하지 않고 온전히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티셔츠를 위로 들어올렸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내가 그대로 이형인의 티셔츠를 위로 들어올리자 이형인의 뽀얀 속살과 함께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이 그대로 출렁 출렁 거리면서 내 시야에 들어왔다.

    우유빛의 엄청난 탄력성을 지닌 이형인의 C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오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다. 지난번에 편의점 창고에서 봤을 때도 가슴이 컸는데 지금은 가슴이 확실히 더 커졌네. 어쩐지 만질때도 그립감이 장난이 아니더라니...진짜 살쪘다고 하더니 살이 쪘네. 가슴에. 아아아아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가슴살이 붙을 수 있지 너무 이쁜 모양이다. 게다가 노래방 소파위에 누워있는데도 그렇게 퍼지지 않고 탄력성있게 이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네. 후우우우우 아아아아아아 진짜 이형인 가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미치겠네. 너무 짜릿한데?'

    나는 지난번보다 한단계 레벨업된 이형인의 가슴을 실제로 바라보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이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편의점 창고에서 이형인의 가슴을 바라보았을 때도 엄청나게 이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노래방 소파에서 보는 이형인의 가슴은 그것보다 한층 더 이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지난번보다 가슴살이 더 풍부해진 이형인의 가슴을 정신없이 바라보다가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가져다 대고 이형인의 오른쪽 젖꼭지와 함께 이형인의 가슴을 흡입하였다.

    ­쮸으으으으읍

    "흐으으으으읍."

    "하으으으으으앙!"

    ­휘이이이이익

    이형인은 내가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파고들어 자신의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이형인이 몸을 활처럼 구부리자 더 많은 이형인의 가슴살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고 내 얼굴이 이형인의 가슴에 짓눌리면서 나를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줬다.

    코로 느껴지는 이형인의 가슴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살내음과 촉감이 나를 구름위에 있는 것처럼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그렇게 입안으로 들어오는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

    이형인의 가슴앞에 대장처럼 선두에 나와있는 젖꼭지가 나의 입안에 들어오면서 나를 풍족한 만족감에 휩싸이게 해줬다.

    그렇게 이형인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있으니 내가 마치 태초의 어린아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안락함과편안함을 느끼며 이형인의 가슴을 빨아들이며 이형인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쮸우우우우웁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아 흐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자신의 젖꼭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몸을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고 혀로 건드리자 알수없는 달콤한 단맛과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혀와 입안 가득 맴돌았다.

    마치 이형인의 가슴에 꿀을 발라놓은 것이 아닐까 아니면 혹시 달콤한 모유가 나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형인의 가슴은 너무도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졌다.

    나는 마치 온 몸에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치솟는 듯한 감각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들였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왼손을 뻗어 이형인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 아앙 으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가슴을 빨아들이면서 핥기 시작하자 입안 가득 이형인의 가슴살이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뭔가 부자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입안 가득 느껴지는 이형인의 가슴살을 오물 거리기 시작했다.

    ­오물 오물 오물 오물

    ­몰캉 몰캉 몰캉 몰캉

    내가 이형인의 가슴을 오물 오물 거리자 이형인의 가슴은 엄청난 탄력성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몰캉 몰캉 거리며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원형 상태를 유지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가슴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 아이처럼 신나게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장난감삼아 만지고 물고 핥고 있다라는 생각이 나를 어린아이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든것 같았다.

    그러함과 동시에 지금은 여자를 따먹고 여자의 몸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아이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이형인의 가슴을 빨면서 미소가 지어졌다.

    그렇게 이형인의 젖꼭지와 유륜을 중심으로 이형인의 가슴을 빨아들이자 이형인은 잔뜩 흥분된 신음을 내뱉으며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내가 사랑스럽다라는 듯이 나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평소에 까칠까칠한 이형인의 반응과 항상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투덜투덜대는 이형인의 반응과는 달리 나를 사랑스럽다라는 듯이 내려다보며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앞에 나는 반전의 매력을 느끼며 엄청난 만족감에 휩싸였다.

    그렇게 나는 오른쪽 가슴 젖꼭지를 충분히 맛본후 왼쪽 가슴 젖꼭지도 맛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어 이동하기 시작했다.

    ­쏘오오오옥

    ­뽁

    ­번들 번들 번들 번들

    그렇게 이형인의 오른쪽 가슴 젖꼭지를 입밖으로 내어놓는데 이형인의 젖꼭지와 유륜 주위로 나의 침이 잔뜩 묻어 번들번들거리고 있는게 보였다.

    나의 침에 의해 잔뜩 번들번들 젖어있는 이형인의 젖꼭지와 유륜이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만들고 또한 강한 정복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의 몸에다가 내 침을 잔뜩 발라놓는 기분 정말 최고네. 이형인 넌 내 거야.'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