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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94화 (194/599)

〈 194화 〉 편의점 아르바이트 3

* * *

그렇게 이형인은 다시 고양이 자세를 취하고 내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하얀색 팬티를 무릎에 걸친 채 노래방 소파 위에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내게 보지를 들이밀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새로운 물티슈로 닦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앙 하앙 아앙 아으으읏 차가워.”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이형인은 내가 물티슈로 자신의 보지를 닦기 시작하자 움찔 움찔거리며 차갑다라고 말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너가 물티슈로 너 보지 닦을 때도 차갑지 않았어?”

“하아 하아 하앙 으응 아아 그랬는데 아까는 뭔가 내가 내 보지를 닦는거라서 뭐랄까 예측이 되었다고나할까 아니면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라고나 할까. 물티슈가 내 보지에 어디에 닿는지 알 수 있어서 차가워도 그냥 그렇게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너가 물티슈로 닦아주니까 내 보지 어디에 너가 손을 댈지 몰라서 더 차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 하으으으응.”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를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는지 길고 깊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 또한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를 물티슈로 닦아주니내가 뭔가 이형인의 몸을 씻겨주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짜릿짜릿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여자의 몸을 씻겨줘 본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다른 여자의 몸의 부위가 아닌 여자의 보지 부분을 그것도 물티슈를 이용해서 공공장소인 노래방에서 닦아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그렇게 이번에는 나의 침과 이형인의 보지물이 아닌 물티슈의 묻은 물로 이형인의 보지가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손에 쥔 물티슈로 이형인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깨끗이 씻어먹는 느낌이랄까? 이형인의 보지를 맛있게 먹기위해 깨끗하게 이형인의 보지를 닦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물티슈 너머로 전해지는 이형인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형인의 보지살의 촉감이 물티슈의 딱딱하고 차가운 촉감과 대비되어 강한 흥분감을 선사해주었다.

나는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부터 시작해서 대음순 그리고 소움순 사이에 파여있는 홈 구석 구석까지 깨끗하게 물티슈를 이용해 닦아내기 시작하였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부터 시작해서 대음순 그리고 소음순 사이에 파여있는 자신의 보지 구석구석을 닦아내기 시작하자 이형인은 자신이 자신의 보지를 닦애낼 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아까보다 잔뜩 흥분한채 고양이 자세로 내게 보지를 벌리고 내게 보지를 닦임을 당하고 있는 이형인을 보면서 짜릿하고 아찔한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 바깥 부분을 꼼꼼이 닦아낸 후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물티슈를 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물티슈를 밀어넣기 시작하자 이형인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지 안쪽 속살이 느껴졌다.

이형인의 보지 속살은 이물질이 들어오는게 매우 낯선듯이 꿀렁꿀렁하며 나의 물티슈를 밀어내는 반응을 보였다.

나는 그런 이형인의 보지 속살이 귀엽다라고 느끼며 꿋꿋이 내 손에 있는 물티슈를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나는 물티슈를 이형인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무언가 여자의 몸안에다가 이물질을 넣는 기분에 이상한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물티슈를 집어넣자 이형인도 많이 흥분이 되는듯이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아앙 아아 하앙 아아 명한이 너가 내 보지 안으로 물티슈를 넣으니까 느낌이 너무 이상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데?"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너가 내 보지안으로 물티슈를 넣으니까 차갑고 딱딱한 물티슈 느낌이 느껴지는데 동시에 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가락도 느껴져 흐으으응 게다가 남자가 내 몸 안에다가 무언가 이물질을 넣으니까 느낌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흐아아아앙 내 몸을 깨끗이 닦아주면서 만져주는 느낌이라서 뭔가 흥분돼 흐앙 아앙 아앙 으앙 누가 내 몸을 이렇게 정성들여서 깨끗하게 해주는 거 처음이야. 게다가 보지 바깥쪽이면 평상시에도 깨끗하게 씻지만 보지 안쪽은 이렇게 손을 안 대는데 명한이 너가 너 손으로 내 보지 안쪽까지 구석구석 닦아주니까 느낌이 묘해 흐으으응 누군가 내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만져주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 행위인줄 몰랐어. 명한이 너 만나고나서 진짜 별의 별 것을 다해보는 것 같아. 노래방에서 남자가 내 보지를 닦아주다니 너무 흥분돼."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보지 안쪽을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는지 크게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 안쪽을 깨끗히 핥았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 안쪽까지 깨끗이 닦고 나는 이형인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너무도 촉촉하고 깔끔해져 보이는 이형인의 선홍빛 보지 모습에 나는 식욕과 성욕이 동시에 솟았다.

그대로 나는 이형인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막고 코박죽을 하려고 했었는데 문득 탱글탱글하게 솟아오른 이형인의 엉덩이골이 보였다.

그리고 이형인의 엉덩이골도 내가 닦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엉덩이골 사이는 내가 화장실 갈 때마다 닦지만 여자의 엉덩이골 사이는 닦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왠지 내가 자신의 엉덩이골을 닦아주면 이형인이 크게 부끄러워하고 수치심을 느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으으윽

­찌이이이익

­쏘옥

나는 그대로 다시 테이블 위로 손을 뻗어 새로운 차가움을 유지하고 있을 물티슈를 꺼냈다.

그리고 이형인의 엉덩이골을 닦았다.

­스으으으윽

"꺄흐으으으읏?!"

­움찔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엉덩이골에 물티슈를 가져다대자 완전 당황해하면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갑자기 왜 새로운 물티슈로 거기를 닦아. 서..설마 거기가 더러워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너 엉덩이골 사이 완전 깨끗해. 그냥 얼굴박아도 될 정도야. 그냥 너 엉덩이 사이에 물티슈로 닦아주면 어떤 반응일까 싶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가 너 엉덩이 사이를 닦은 적은 많을 줄 몰라도 누가 너 엉덩이 사이를 닦아준 적은 없을 거 아냐."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아아 깜짝이야. 나는 또 거기가 깨끗하지 않은줄 알고 엄청 놀랬잖아. 흐으으으응 그렇지 아무래도 누가 내 엉덩이 사이를 닦아준 적은 없지. 하으으앙앙 아아 생각해보니까 있기는 하네."

'허걱? 누가 이형인의 엉덩이 사이를 닦아준거지? 이형인의 엉덩이는 처녀가 아니란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누가 너 엉덩이 사이 닦아줬는데?"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나 갓난아기일때 엄마 아빠가 기저귀 갈아주면서 엉덩이 닦아줬을거 아냐. 흐앙 아앙 아앙 아앙 그거 생각하니까 뭔가 명한이 너한테 보살핌 받는 거 같아서 느낌이 묘하네. 하앙 으앙 앙앙 아앙 성인이 되서 누가 내 엉덩이를 닦아주다니 흐으으으으응 느낌이 묘해. 아 뭔가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우면서도 흥분이 돼. 하응응응응응 왜 엉덩이 사이를 닦아주는 게 이렇게 흥분이 되는 거지?"

이형인은 내가 예상한 반응대로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동시에 느끼면서 또 흥분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가장 은밀하고 더러울 수 있는 부위를 내가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하고 있는 듯 했다.

그렇게 나 또한 이형인의 가장 은밀하고 야릇한 부위를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어서 닦아주고 있다라는 사실에 이상하고 야릇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형인의 보지와 엉덩이골을 물티슈로 닦아내고 나니 이형인의 보지와 엉덩이골이 마치 새거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이형인의 보지와 엉덩이골을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아 이제 깨끗하게 이형인의 보지와 엉덩이 사이를 닦았으니 맛있게 이형인의 보지를 먹어볼까? 잘먹겠습니다!'

나느 그대로 이형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의 코박죽을 시전했다.

­콰악

"하으으으으응!"

내가 이형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의 코박죽을 시전하자 이형인의 몸이 활처럼 구부러졌다.

당황스러운 듯이 이형인이 나에게 뒤를 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으으으으으응 뭐야 갑자기 명한아 왜 내 엉덩이 사이에 너 얼굴을 들이미는 거야. 너 설마 이거 하려고 아까 내 엉덩이골 그렇게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닦은 거야? 하앙 아앙 으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이거는 너 엉덩이 안 닦아도 하려고 그랬어. 아까 너 엉덩이 물티슈로 닦아준건 단순히 내가 너 엉덩이골 닦아보는 경험해보고 싶어서 그랬어. 너가 내가 엉덩이 닦아줌으로써 수치심 느끼고 부끄러워하는 거 보고 싶어서 그랬어. 이거는 그냥 너의 보지 냄새와 엉덩이 냄새를 깊게 맡고 싶어서 그래. 아아아아아 너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느낌 너무 좋다. 양쪽 볼에서 느껴지는 너의 푹신푹신한 엉덩이 압박이 나를 미치게 해."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

나는 그대로 이형인의 엉덩이골에 얼굴을 박은 뒤 이형인의 보지 냄새와 엉덩이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엉덩이골에 얼굴을 파묻은 뒤 냄새를 맡기 시작하자 이형인의 보지에서 몽롱하고 기분좋은 냄새가 코끝을 파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형인의 보지 냄새 뿐만 아니라 이형인의 엉덩이에서도 기분좋은 살내음의 냄새가 나의 코를 파고 들었다.

나는 그러한 이형인의 보지와 엉덩이를 통해 왜 남자들이 여자들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죽고싶다라고 표현을 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보지 냄새와 엉덩이 냄새를 즐기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읏 하앙 아앙."

이형인은 내가 그대로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엄청나게 흥분이 되는듯 지금까지 들었던 신음소리 중에서 가장 야하고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노래방 소파위에서 고양이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이형인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내가 이형인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이형인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이형인의 따뜻하고 촉촉한 보지살이 혀와 입술을 통해 느껴졌다.

나의 혀 놀림에 따라서 마치 살아있는 듯이 따뜻한 공기를 내뿜으며 꿀렁꿀렁하고 촉촉하게 움직이는 이형인의 보지가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형인의 보지에서 끊임없이 샘솟아 나오는 이형인의 보지물의 맛이 나를 더욱 더 강하게 자극시켰다.

내가 이형인의 보지안?을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내서인지 지난번에 이형인의 보지를 빨았을 때보다 훨씬 맑고 깨끗한 보지물 맛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높은 산 약수터에 올라갔을 때 마신 약수물처럼 이형인의 보지물맛이 나를 건강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이형인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이형인의 보지속살을 정신없이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부륻 부들 부들 부들

이형인은 내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코박죽을 시전하고 보지안쪽을 핥아대자 자극이 많이 되는지 몸을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너무 자극이 강한지 자꾸 자신의 몸을 앞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금 엉금 엉금 엉금

나는 무릎을 꿇고 강한 자극 때문에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는 이형인의 모습을 보면서 귀여움을 느끼면서 이형인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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