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74화 (174/599)

〈 174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미혜야. 미혜 뒤치기로 따먹으니까 너무 좋아.”

“하응 아아 하앗 아앙 아아 저도 선생님이 저 뒤로 섹스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응.”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골반을 붙잡고 뒤치기로 열심히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교실 창문을 통해 내려오는 새하얀 달빛이 강미혜의 등과 엉덩이를 환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달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강미혜의 등과 통통한 엉덩이가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나는 갑자기 아까 옥상에서 강미혜와 함께 바라보던 바깥 풍경이 생각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응 아앙 아앙 하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우리 창문쪽으로 이동하자.”

“하앙 으응 아앙 아앙 창문쪽으로요?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옥상에서 봤던 바깥 풍경이 떠올라서. 아름다운 바깥 풍경 보면서 섹스하면 좋잖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하지만 만약에 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 예를 들어 경비 아저씨라던지 아니면 지나가던 사람이라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바깥에서 보면 뒤치기 자세이기 떄문에 너의 얼굴 밖에 안 보일거야. 너의 나체나 너의 뒤에서 자지 박고 있는 내 모습은 보이지 않을 거야 걱정하지마 미혜야.”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알았어요.”

그렇게 미혜는 책상에서 몸을 일으켜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빼내고 걸어가려고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괜찮아. 내 자지 너 보지에서 빼낼 필요 없어. 내 자지 너 보지에 그대로 꽂은 채로 이동하면 돼.”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진짜요? 선생님 자지 제 보지에 넣은 채로 이동할 수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선생님 자지 크거든. 보여줄게. 같이 이동해보자.”

“하아 아앙 아앙 하앙 알았어요.”

그대로 나는 강미혜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은 채 교실에서 걸어서 창문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그렇게 강미혜의 허리를 붙잡고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꽂은 채 이동을 하기 시작하자 강미혜의 걸음걸이와 함께 보지살이 움직이면서 강미혜의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내 자지를 강하게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고3 여고생 보지에 자지 꽂은 채로 여자 고등학교 교실 걸어가는 기분 진짜 너무 흥분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와 강미혜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 채 교실 창문쪽으로 이동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땠어? 선생님 자지 보지에 넣은 채로 교실을 걸어가는 기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와아 교실을 걸어가면 선생님 자지가 제 보지에서 빠져나올 줄 알았는데 결합이 된 채 이동이 되네요? 완전 신기해. 어떻게 이게 가능한거지? 아아 게다가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넣은 채 교실을 걸어다녀 볼것이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너무 짜릿하고 흥분되었어요. 흐으응 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옮길 때마다 선생님 자지가 제 보지 안에서 움직이는데 아으으우우웅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강하고 엄청난 자극이 제 보지를 건드렸어요 흐으으응 아아 너무 흥분됐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바깥에 풍경을 봐봐 미혜야 더 흥분될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렇게 나의 말에 따라 교실 바깥의 풍경을 바라보는 강미혜. 아름답게 빛나는 저녁 하늘과 도시의 야경이 우리의 섹스를 환영하듯이 반겼다.

새하얀 달빛과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 강미혜는 그러한 풍경을 보고서 잠시 넋을 잃은 것처럼 밖을 바라보았다.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허리를 붙잡고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말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미혜야? 남자 자지를 뒤에서 받아들이면서 야경을 바라보는 기분이?”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너무 아름다워요. 하아 으응 아앙 아앙 아아 매일 교실에서 바깥을 바라보던 곳인데 여기에서 선생님과 섹스를 하면서 야경을 보게 될 줄이야. 흐으으으응 아름답다라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아졋던 곳인데 여기서 섹스하면서 바라보니까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요 하아아아아아앙 선생님 저 지금 너무 흥분돼요.”

강미혜는 자신이 늘상 바깥을 바라보던 교실 창문에서 나와 섹스를 하면서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사실에 크게 흥분이 되었는지 어느때보다 잔뜩 달아오른 목소리와 신음소리로 나의 자지에 반응하고 있었다.

나 역시도 아름답게 펼쳐지는 여자 고등학교 교실 밖 풍경과 빛나는 달빛과 별빛에 몽환적인 기분을 느끼면서 강미혜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자지가 미친듯이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강미혜의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는데 강미혜의 등과 엉덩이가 새하얀 달빛을 받아 탐스럽게 빛나자 나는 강미혜의 엉덩이를 때리고 싶어졌다.

­휘이이이익

­탁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휘어잡고 뒤로 당겼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앙 선생님 갑자기 제 머리카락은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흥분되서 견딜수가 없어서 바깥 풍경 잘 봐봐 그리고 이것도 느껴봐.”

­짜아아아아악

“하으으으읍.”

“하으으으으읏!”

그대로 내가 엉덩이를 내려치자 강미혜는 놀란듯이 몸을 활처럼 휘면서 내가 엉덩이 때리는 것을 받아들였다.

강미혜의 엉덩이를 때리자 강미혜의 보지가 엄청나게 수축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엄청난 조임이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선생님이 제 엉덩이를 때릴 줄이야. 이거 남자들이 뒤치기할 때 흥분하면 엉덩이 때리는 그거 맞죠?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뒤치기할 떄 흥분할 때 엉덩이 때려서 느낌 이상하다고 했는데 아하으으응 선생님도 제 엉덩이 때릴 줄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지금 미혜가 너무 섹시하고 내 눈 앞에 보이는 미혜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그래. 선생님한테 엉덩이 맞으니까 어때?”

“하항 으응 아앙 아앙 아아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선생님이 제 엉덩이 때리니까 짜릿짜릿하기도 하고 수치스럽기도 하면서 기분이 부끄러우면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이래서 애들이 남자친구가 엉덩이 때려도 놔둔다라고 한건가? 흐아아아앙 학교 선생님한테 맞아본 적도 없는데 과외 선생님한테 엉덩이 맞으니까 뭔가 체벌 당하는 것 같아서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는데 또 그게 묘하게 흥분되기도 하고 몸이 달아오르기도 하고 흐으으으응 아아 과외 선생님한테 맞으니까 흥분되요. 흐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미치겠다. 내가 과외선생님이라서 엉덩이를 때리니까 더흥분하나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과외 선생님이 엉덩이를 체벌하듯이 때리면 더 흥분이 되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과외 선생님한테 엉덩이 맞으니까 더 흥분돼? 이게 다 미혜 너가 숙제를 안 해봐서 그래. 착한 학생이면 선생님 말 잘듣고 숙제를 해왔어야지 선생님 숙제를 안 해온 벌이야. 엉덩이 한 대 더 맞아."

나는 미혜에게 따로 숙제를 내준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극을 통해 강미혜를 더욱 더 흥분시키고 싶었다.

그래서 숙제 핑계를 대면서 미혜의 엉덩이를 때리는 체벌 상황극을 하였다.

­짜아아아악

"하아아아앗!"

"하으으으으읏!"

그렇게 미혜의 엉덩이를 때리자 미혜의 엉덩이가 놀란듯이 수축하며 미헤의 보지살이 내 자지를 콰악 조여왔다.

내 자지를 마치 고무링처럼 조이는 강미혜의 보지살의 압박과 조임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미혜 나쁜 학생이에요. 선생님 말 잘듣고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를 해왔어야 했는데 친구들이랑 노느라 정신이 팔려서 숙제를 다 못해왔어요. 미혜처럼 나쁜 학생은 선생님에게 체벌을 더 받아야 해요. 선생님 미혜가 착한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엉덩이 더 때려주세요. 미혜 엉덩이 선생님 손으로 더 때려주세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미치겠다. 여고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더 때려달라고 부탁하다니. 그것도 과외를 받는 여고생이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 너가 원한다면 더 때려주지. 미혜 엉덩이 때려서 착한 학생으로 선생님이 갱생 시켜줄거야."

­짜아아아아악

"하으으으으읏!"

­짜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미혜의 양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니 미혜의 새하얀 엉덩이가 나의 손자국과 함께 점차 빨갛게 변해갔다.

새하얀 미혜의 엉덩이에 나의 붉으스름한 손자국이 남는 것을 보자 나는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쌀 것 같아."

"흐앙 아앙 으앙 아앙 아아 안에다 싸는 건 안 돼요 선생님. 바..밖에다 싸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입에다 싸줄게 그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에다가요? 후우우우웅 애들이 정액 맛 이상하다고 했는데...아 알았어요 선생님이 원하신다면 입에다 싸주세요."

그렇게 강미혜는 큰 결심을 한 듯이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강미혜가 나를 뒤돌아보는데 강미혜의 잔뜩 야해진 눈빛과 달아오른 표정에 나는 더이상 사정감을 견딜 수 없어서 강미혜의 보지에서 자지를 급히 빼내고 말했다.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어서 교실 바닥에 무릎꿇어! 무릎꿇고 선생님 자지 빨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선생님."

­털썩

미혜는 그대로 교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 앞에서 입을 벌렸다.

­덥썩 떱석

­쑤우우우우걱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으읍 으읍."

나는 그대로 견딜수가 없어서 강미혜의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강미혜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강미혜는 그런 내 자지 움직임이 벅찬 듯 잠시 미간을 찌뿌리더니 그대로 나의 허벅지를 잡아서 자신의 머리를 고정시켰다.

미혜가 나의 허벅지를 잡자 미혜의 부드럽고 작은 손이 허벅지를 통해 느껴지면서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싼다 미혜야 너 입에다가 정액 잔뜩 싸질러줄게!"

"흐읍 으븡 흐으 으브 흐으으으으읍!"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욱

그대로 나는 미혜의 입에다가 정액을 갈겨대기 시작했다.

고3 여고생을 따먹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어서인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자지에서 분출되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브븝 흐브 흐븝."

나는 그대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한 채로 강미혜를 내려다 보았다.

강미혜는 마치 울음소리를 내는 개구리처럼 자신의 양볼을 엄청나게 크게 부풀린채 그대로 가만히 얼어있었다.

­쑤우우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내가 자신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강미혜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어찌해야할 바라를 모르겠다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강미혜는 결심을 한 듯이 자신의 입안 에 있는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꿀꺽

"푸흐흐흐흐흐흡!"

­쥬르르르르르륵

그렇게 강미혜는 내 정액을 한모금 삼키고 인상을 살짝 찡그리더니 그대로 내 정액을 입밖으로 뱉어내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입을 따라서 엄청난 양의 내 정액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붉은 입술 사이로 흘러져 나오는 엄청난 양의 우유빛 내 정액이 뭔가 시각적으로 엄청난 야함과 강렬함을 선사했다.

"켈록 켈록 켈록 켈록 후에에에엥엡 퉤에 퉤에."

­쥬르르르르르르르륵

그렇게 한차례 내 정액을 교실 바닥 가득히 쏟아낸 강미혜가 자신의 입에서 정액을 내뱉고 나서 거칠게 기침을 하며 숨을 몰아시더니 자신의 입에 아직 내 정액이 많이 남아 있는지 다시 내 정액을 입안에서 모아 바깥으로 뱉어내기 시작했다

. 그러자 강미혜의 침이 잔뜩 섞인 내 정액이 강미혜의 입에서 또다시 쥬르르륵 흘러나왔다. 강미혜의 입에서부터 길게 떨어져 나오는 내정액과 강미혜의 침이 너무나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