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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73화 (173/599)

〈 173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여고생이랑 섹스하면서 다른 여고생들의 섹스 이야기 들으니까 진짜 흥분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이제 미혜가 선생님 위에서 움직여봐. 미혜가 골반 움직이면 느낌 많이 다를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그렇게 강미혜는 내 사타구니 위에서 자세를 잡고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강미혜가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의 자지와 강미혜의 보지가 하나로 완전히 결합되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물아일체 아니 자보일체의 경지로 나의 자지를 완전히 꽉 잡고 앞뒤로 흔들어주는 강미혜의 보지살에 나는 정신이 멍해지며 아찔한 쾌감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게 고3 보지의 위력인건가? 진짜 자극 개쩌네. 어쩜 이렇게 쫄깃쫄깃하고 몰캉몰캉하게 맛있을 수가 있지. 역시 여자는 어린게 최고라니까. 이 싱싱하고 상큼한 보지맛봐 진짜 너무 좋다.’

그렇게 나의 위에서 앞뒤로 골반을 움직이는 강미혜. 강미혜도 내 자지 때문에 흥분이 많이 되는지 얼굴이 잔뜩 벌개진 채 내 위에서 열심히 골반을 흔들고 있었다.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강미혜의 표정과 내 앞에서 출렁 출렁 거리는 강미혜의 풍만한 C컵 가슴 그리고 풀어헤쳐진 교복 상의와 강미혜의 허리에 걸터져있는 교복 치마 그리고 강미혜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 느낌 등 모든게 환상적으로 다가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미혜야 좋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네 좋아요. 선생님 자지를 보지 안에 넣고서 앞뒤로 움직이니까 뭔가 선생님이랑 완전히 하나로 결합된 느낌이 들어서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 들어요. 아까는 무언가 자지가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면서 제 보지를 관통하는 기분이었다면 지금은 선생님 자지가 제 보지를 비비적거리면서 마찰을 일으키는 느낌이에요. 하으으으응 느낌이 너무 이상해. 선생님 자지가 제 보지 안을 휘젓고 다니는 느낌이에요 하앙 아앙 으앙 아앙 게다가 제가 능동적으로 선생님 위에 올라타서 골반을 흔들고 있으니까 뭔가 제가 섹스를 주도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왠지 야한 여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선생님을 제가 먹는 것 같아서 흥분이 되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너무 흥분돼 미혜야. 너가 선생님 위에 올라타서 말타듯이 골반 흔들고 있으니까 너무 야하고 섹시해. 너가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것과 너가 움직일때 마다 출렁출렁 거리는 너의 풍만한 가슴이 나를 미치게 해. 그리고 미혜 너 남자 자지 위에 처음 올라타본 것치고 골반 굉장히 잘 흔들고 있어 기분 너무 좋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하아 아응 하앙 아앙 그거 기쁘네요. 헤헤헤 섹스하면서 선생님한테 칭찬들으니까 기분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미혜 칭찬 많이 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그렇게 미혜는 잔뜩 흥분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열심히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미혜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미혜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앞뒤로 흔드리면서 엄청나게 기분좋은 자극과 마찰이 느껴졌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렇게 강미혜가 여성 상위 자세로 섹스를 하자 확실히 많이 흥분이 되는지 강미혜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잔뜩 나와서 한층 야해진 소리가 났다.

그리고 나는 교실 책상 위에 누워서 잔뜩 흥분한 채 나를 내려다보면서 자신의 골반을 흔들고 있는 강미혜를 보면서 천상의 만족감과 행복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애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골반 앞뒤로 흔드는 것도 남자가 좋아하는데 위아래로 흔드는 것도 엄청 좋아한다던데 위아래로 흔들어봐도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요새 여고생들은 어디까지 이야기를 공유하는 거야. 아아 나도 나중에 강미혜랑 친구들이 섹스 이야기하는데 껴보고 싶다. 잠깐만 그러면 혹시 오늘 내가 만난 여고생들 중에 강미혜랑 섹스 이야기 한 애 있는 거 아냐? 누굴까? 다들 순진해보이는 얼굴이던데 그얼굴로 남자친구 자지 물고 빨고 보지에 넣고 온갖 야한 행동 다했다라는 거 아냐 강미혜에게 여성 상위 자세에 대해 말해주고….어우야… 진짜 요새 여고생들은 성숙하구나.’

나는 오늘 만난 강미혜네 반 여고생들이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엄청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위아래로 움직여보고 싶으면 위아래로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대로 강미혜는 책상 바닥에 발바닥을 붙이고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책상 바닥을 발판으로 삼아 내 위에서 방아찧기를 하려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쓰걱 쓰걱 쓰걱 쓰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그대로 방아찧기 자세를 하더니 내 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미혜가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강미혜의 보지가 내 자지의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위 아래 위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나는 강미혜의 위아래 움직임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속에서 EXIT의 위아래 노래가 마음속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들락 날락 들락 날락 들락 날락 들락 날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스으으으으윽

그렇게 강미혜가 위아래로 골반을 움직이자 강미혜의 보지에 들락 날락거리는 내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 완전히 들어갔다가 다시 내 모습을 드러내는 내 자지를 보니 너무도 야하고 짜릿하게 느껴졌다.

더구나 강미혜가 위 아래로 자신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강미혜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출렁출렁이면서 나에게 시각적 쾌감과 만족도를 더해졌다.

그러다 강미혜가 계속 움직이자 강미혜의 교복 치마가 내려오더니 강미혜의 보지와 내 자지를 가렸다.

나는 강미혜의 교복 치마도 섹시하다라고 느꼈었지만 그래도 강미혜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잇는 내 자지를 보는 즐거움이 더 컸기에 강미혜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교복 치마 좀 올려볼래? 교복 치마 때문에 너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안 보여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어요 선생님."

그대로 손으로 자신의 교복 치마를 들어올리려는 강미혜. 나는 그러한 강미혜를 바라보다가 더 좋은 생각이 머리 위로 떠올랐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너 교복 치마 입에 물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교복 치마를 입에 물라구요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가 입에 뭐 물면 엄청 섹시하거든 게다가 교복 치마면 진짜 섹시할 것 같아. 교복 치마 입에 물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도 참..별걸 다 시키네요. 알았어요."

­스으으으으윽

­꽈악

그대로 강미혜는 살짝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듯이 웃더니 자신의 교복치마를 가져가 입에 물었다.

'어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돼어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엄청 섹시해. 이제 너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 잘 보여.아까 움직이던 대로 계속 움직여봐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라어여."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아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자신의 교복 치마를 입에 물고 아까처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교복 치마를 물고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며 방아찧기를 하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강미혜의 표정을 통해서 강미혜 또한 자신의 교복 치마를 입에 물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너도 교복 치마 입에 물고 섹스하니까 더 흥분되지?"

"하아 하응 으흣 흐응. 아아 소지히 흐부돼주 모라느데 저도 흐부니 돼네요. 흐으으으으응."

강미혜는 잔뜩 야해진 얼굴과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나는 강미혜의 입에 물려있는 교복 치마를 보면서 미칠듯한 쾌감과 야하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되겠어. 너무 야해. 이대로 있다가는 그냥 강미혜의 허리 놀림 때문에 사정해버릴 것 같아. 내가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게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이제 내려와봐 선생님이 뒤치기로 자지 박아줄게."

"하응 으앙 아앙 아아 네 선생님."

­사라라라라락

강미혜는 자신의 입에 물었던 교복 치마를 내려놓으면서 책상 아래로 내려갈 준비를 했다.

­스으으으윽

­탁

­스으으으윽

­탁

그렇게 강미혜가 먼저 책상에서 내려오고 나도 뒤따라 책상을 내려왔다.

내가 책상에서 내려오자 강미혜는 책상 위에 손을 짚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어우야.'

강미혜가 뒤치기 자세를 만드니 강미혜의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빵빵한 엉덩이와 그 사이에 작고 귀여운 선홍빛 보지 그리고 그 아래로 튼실한 허벅지와 날씬한 다리가 보였다.

교복 치마를 입고 책상에 엎드린 채 내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여고생 강미혜를 바라보자 정신이 아찔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치기 자세의 여고생이라 너무 섹시하다.'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골반을 잡았다.

강미혜의 골반 부분을 잡으니 강미혜의 잘록한 허리와 볼록하게 튀어나온 골반 라인이 예술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강미헤의 골반을 손잡이 삼아서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밀어넣자 아까 정상위와 여성 상위를 할때와는 또다른 쾌감과 자극이 몰려왔다.

뒤치기 자세로는 처음해서인지 아까까지와는 다른 감각으로 강미혜의 보지살이 나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로 결합되어 있으니 엄청난 만족감과 즐거움이 나의 몸을 사로잡았다.

강미혜를 바라보니 확실히 이번에는 고통도 없고 쾌락에 젖어 있는 모습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제는 그렇게 아프지 않아요. 들어올때 살짝 부담이 되긴 했는데 확실히 이제 선생님 자지에 적응이 된 것 같아요. 하응 아앙 아아 아아 근데 뒤에서 들어오니까 또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흐으으으응 이렇게 뒤치기 자세로 결합되어 있으니까 뭔가 선생님이랑 백허그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선생님한테 안겨있는 것같아서 기분이 묘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여자들은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구나 신기하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골반을 잡고 서서히 뒤치기 자세로 강미혜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내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지 강미혜가 다리를 일자로 펴면서 책상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내가 자지를 박는 것의 반동을 줄이기 위해 책상을 꽈악 잡고 다리를 일자로 핀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눈 앞에 보이는 강미혜의 교복 치마와 풀어헤쳐진 교복 상의 그리고 강미혜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그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 그리고 그 선홍빛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최상의 만족감과 쾌감을 선사해주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미혜야 뒤에서 자지 박아주는 느낌은?"

"흐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뒤에서 선생님이 자지 넣어주니까 뭔가 짜릿하고 더 야해요. 뭔가 짐승들처럼 섹스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뒤에서 섹스하면 제 가장 부끄러운 부분이 선생님에게 보일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수치심이 들기도 하면서 또 선생님이 뒤에서 안아주는 느낌이니까 흥분이 더 되기도 하고 흐응 으응 으응 으응 아아 친구들이 왜 정상위도 해보고 후배위도 해보고 기승위도 해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아아 남자의 자지가 몸 안으로 들어온다는게 이렇게 다채롭게 느껴질 줄이야. 하아아앙 선생님이랑 다양한 자세로 섹스하니까 너무 흥분돼요 흐으으으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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