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언제봐도 강미혜의 C컵 가슴은 예술이구나.’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살짝 돌렸다.
나는 그런 강미혜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책상 위에 누워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스으으윽
타악
강미혜는 내 말을 듣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가 섹스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자신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진짜 섹시하네.’
여고생이 교복이 풀어헤쳐진 채로 학교 책상 위에 누워서 내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강렬하고 짜릿한 쾌감으로 내게 다가왔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러한 강미혜의 모습을 보고 있자 내 자지도 어서 강미혜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다라는 듯이 급격하게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급격하게 꿈틀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강미혜의 보지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강미혜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으응 으읏 으응 아아 선생님 아파요 아파요.”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강미혜는 내가 자지를 삽입하려고 시도하자 많이 아픈지 미간을 찌푸리고 인상을 쓴 채 반응했다. 아무래도 첫경험이어서 통증이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해 원래 처음이면 아픈 거야. 너 친구들도 아프다라고 하지 않았어 첫경험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다들 첫경험때 아프다라고 했어요. 심지어 몇몇 친구들은 첫경험이 고통스럽기만하고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대요. 그래서 저도 지금 걱정이 많이 되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 선생님이 최소한 섹스의 즐거움은 알 수 있게 해줄게. 하지만 미안하게도 첫경험의 통증까지는 줄여주지 못 해. 최대한 안 아프게 해주려고 노력은 해볼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몸 위로 엎드려서 강미혜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는 내가 키스를 해오자 나의 입술과 혀를 부드럽게 받아들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강미혜에게 키스를 통해서 강미혜의 통증을 분산시키려고 노력을 하였다.
강미혜도 이런 나의 의도를 알아챘는지 최대한 나와의 키스에 집중을 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나는 강미혜에게 키스를 하면서 조금씩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확실히 강미혜의 보지는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들어가는데 진입장벽이 높았다.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 내 자신도 자지의 귀두가 강미혜의 보지살에 눌려서 통증이 꽤 왔다.
마치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단단한 벽에다가 좆질을 하는 기분이었다.
나는 살짝 혹시 오늘 강미혜의 보지를 못 뚫는 것이 아닐까라고 걱정이 될 정도로 강미혜의 보지는 생각보다 닫혀있었다.
아무래도 처녀인데다가 고3의 보지여서 그런가 싶었다. 하지만 산삼보다도 좋다는 고3을 먹기위해서 나는 절대 강미혜를 포기할 수 없다라는 생각과 함께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강미혜에게 키스를 하면서 조금씩 강미혜의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자 조금씩 조금씩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자지가 조금씩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갈때마다 강미혜의 보지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꿈틀꿈틀거리면서 내 자지를 촉촉하고 꿀렁꿀렁하게 감싸주었다.
나는 마치 고무링처럼 조여오는 강미혜의 보지 느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것이 처녀의 그리고 고 3의 보지인가 엄청나네.’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에 조금씩 전진을 하자 어느순간 강미혜의 처녀막으로 느껴지는 얇은 막이 나의 자지를 가로막았다.
나는 여기가 승부의 결단을 내려야할 곳이라고 판단하고 강미혜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이제 선생님이 미혜 보지에 완전히 자지 넣을 건데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드디어………..저도……...이제 진정한 여자가 되는 거네요...네 알았어요 참아볼게요.”
강미혜는 두려운 듯이 하지만 결심에 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가 사랑스러워져서 강미혜의 이마에 뽀뽀를 쪽 해주고는 강미혜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쪽
쓰담 쓰담 쓰담 쓰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고마워. 너의 처녀를 나에게 주어서. 이제 삽입할게. 하나 둘 셋! 흐으으으읍.”
“하으으으으읏!”
쑤우우우우욱
그대로 강미혜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앞으로 밀어넣자 강미혜의 얇은 처녀막이 뚫리면서 강미혜의 보지 깊은 곳까지 자지가 들어간느 느낌이 났다.
"하아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으읏."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강미혜는 내 자지가 완전히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마치 테이저 건을 맞은 것처럼 몸을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미혜는 미간을 잔뜩 찌뿌린채 눈가에 살짝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많이 아팠나보네 괜찮으려나 아아아아 근데 이느낌 뭐야 진짜 미치겠다.'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에 완전히 자지를 밀어넣자 강미혜의 보지가 마치 바이러스를 몰아내려는 백혈구처럼 내 자지에 완전히 달라붙어 꿈틀꿈틀대기 시작했다.
너무도 촉촉하고 몰랑몰랑하고 꿀렁꿀렁한 느낌에 나는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아파요 선생님 하으으으으응 제가 이때까지 맞아본 주사들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너무 아파요 흐으으으으응."
강미혜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내 자지가 많이 아픈지 몸을 부들 부들 대며 떨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가 안쓰러워져서 강미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다시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는 내가 자신에게 키스를 해주려는 의도가 자신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려는 것을 이해하기라도 한 듯이 아까보다 더 격렬히 나의 키스에 반응하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미혜가 나에게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오면서 나의 입술과 혀에 집중을 하자 나 또한 기분이 매우 좋아져서 강미혜의 입술과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서는 매우 천천히 강미혜의 보지에 들어있는 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흐으으으으으으응....."
내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강미혜의 미간이 살짝 찌뿌려지면서 고통과 알 수 없는 느낌들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최대한 강미혜의 고통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강미혜에게 키스를 하면서 강미혜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추릅 추릅 추릅 추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강미혜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강미혜의 가슴을 주무르자 강미혜도 신경이 분산되는지 아까보다 덜 고통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면서 서서히 강미혜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에서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니 강미혜의 보지살이 내 자지에 달라붙었다가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내 자지의 표피를 자극하였다
. 마치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내 자지에 달라붙어서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 그리고 촉촉함으로 내 자지를 자극해주는 강미혜의 보지덕에 나는 황홀함과 아찔함을 동시에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것이 처녀의 그리고 고3의 보지인건가. 진짜 역대 최고급 보지네. 으아아아아 너무좋다. 고3 처녀의 보지. 진짜 역시 고3이 최고야.'
그렇게 서서히 강미혜를 배려해가면서 자지를 움직이자 어느덧 강미혜의 얼굴에서 고통이 완화된 듯한 표정이 보였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를 최대한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미혜야 이제는 좀 괜찮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여전히 아프기는 한데 그래도 아까보다 버틸만해요. 아까는 진짜 너무 아파서 죽을 뻔 했어요. 생살을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진짜 너무 아팠어요 근데 지금은 들어와있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아까보다는 괜찮아요. 근데 원래 이런 느낌이에요? 뭔가 뜨겁게 달궈진 돌기둥같은게 자궁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에요 흐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 자지를 넣는 입장이니까 모르지 여자 입장에서 자지를 박혀본적이 없는데 TS 되어본적이 있다면 모를까. 어우야 상상도 하기 싫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친구들은 어떻다고 하던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친구들은 그냥 생살 찢기는 기분이라고만 말하고 이렇게까지 자궁이 꽉차는 느낌이라고는 안 했는데 흐으으으응."
'후하하하하하 내가 자지를 15.5 센티까지 늘린 보람이 있는 건가? 하긴 한국남자 자지 평균인 11~12센티면 자궁이 꽉차는 느낌까지는 들진 않겠지. 이쯤에서 미혜한테 자지 부심 좀 부려볼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마 미혜 남자친구들은 아직 고등학생이라 자지 크기가 안 커서 그럴 수도 있어. 아니면 자지가 다 컸는데 한국남자 평균인 11~12센티여서 그럴 수도 있고 선생님은 자지가 15.5 센티라서 한국남자치고도 대물인 편이거든."
그러자 강미혜가 두 눈이 동그래지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선생님 선생님 자지 크기도 재보셨어요?"
'아아아아아아? 그게 궁금 포인트였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여자들 가슴 크기 재보는 것처럼 남자들도 자지 크기 다 재봐."
그러자 강미혜가 의아하다라는 듯이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여자들 가슴크기는 브래지어 크기 맞춰야해서 재지만 남자들은 자지 크기를 속옷에 맞춰야 할 필요가 없으니 잴 필요가 없잖아요."
....타당한 말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들은 자지 부심이 있어서 한 번쯤은 자지 크기 다 재봐. 보통 남자들 자기 자지 크기 다 알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신기하다 여자들은 자기 보지 크기 뭐 그런게 재보지 않는데 역시 남자들인가. 그나저나 선생님 한국 남자들보다 약 4센치 가까이 크네요. 그럼 엄청 큰거 아니에요? 선생님 대물이었구나. 어쩐지 성교육 시간에 보았던 자지 모형보다 크더라니...아까 솔직히 선생님 자지 처음 봤을때 엄청 크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게 틀린게 아니였어. 하으으으으응 아아 그렇게 거대하고 딱딱한 자지가 지금 제 보지 안에 다 들어와있는거에요? 그것도 신기하네. 제 보지 안에 15.5 센티나 되는 거대한 자지가 들어와있다니. 흐으으으응 아아 그럼 이렇게 아픈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네요. 후우우우우우 첫 자지를 15.5센티나 되는 대물을 겪게 될 줄이야. 후우우우우웅 선생님 만나고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고3 여고생과 여자 고등학교 책상 위에서 그 고3 여고생의 첫경험을 가지게 될 줄 몰랐어. 고마워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우면 저한테 잘해주셔야 해요.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최선을 다해서 잘 해볼게. 그나저나 미혜 너 보지 느낌 진짜 끝내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응 진짜 쫄깃쫄깃하고 촉촉하고 몰캉몰캉해 미치도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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