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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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브븝 흐븝.”
그렇게 강미혜의 입을 입보지 삼아 앞뒤로 움직이니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몰려왔다.
더구나 강미혜가 내 자지가 입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당황스러워하는 반응과 감각이 내 자지를 통해 느껴져서 더 짜릿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강미혜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다보니 강미혜가 힘들어하는 기색이 보였다.
쑤우우우우욱
나는 강미혜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강미혜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괜찮아요. 아아아으으으으으 생각보다 남자 자지 빨아주는거 어렵네요. 생각보다 입안에 자지가 들락날락거리는 느낌도 이질적이고 턱도 아프구요. 친구들이 말한게 맞았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기분좋아하는게 느껴지니까 저도 기분 좋아서 계속 해드렸어요. 그렇게 기분좋아요?”
강미혜는 밑에서 궁금하다라는 듯이 나를 올려다보면서 물었다.
무언가 강미혜가 나를 올려다보면서 물어보는게 여고생의 순수한 호기심을 담은 것 같아 더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완전 좋아. 진짜 미혜가 내 자지 입으로 빨아줄 때 온 몸이 구름위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었어. 괜히 남자들이 사까시 받는거 좋아하는 거 아냐. 보지 다음으로...아니 어쩌면 보지와 마찬가지로 기분이 엄청 짜릿하고 쾌감이 몰려와. 괜히 입보지란 단어가 생긴게 아니야. 그나저나 미혜 친구들도 사까시 기분 이상하다라고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친구들이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 남자친구랑 섹스한 이야기 공유하곤 하는데 사까시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제 친구들 대부분이 사까시 좋아서 하는게 아니고 자기는 솔직히 남자들 자지 빨 때 그렇게 많이 흥분은 안 되는데 남자친구가 엄청 좋아해서 서비스 개념으로 해준대요. 사실 자지에서 아무 맛도 안 나고 여자 입장에서 보면 딱딱한 살덩어리인데 맛있다라고 하면 남자친구가 좋아 죽으려고 한다면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의 입을 통해 다른 여자 고등학생의 섹스 생활에 대해서 들으니까 엄청 꼴릿하네. 크아아아아아 자신의 남자친구와 성생활에 대해서 공유하는 여고생들이라 어우야 너무 야하고 짜릿하다. 크으으으 여고생이 남자친구 자지 맛있다라고 하는 거 생각하니까 상상만 해도 꼴리네. 나도 들어보고 싶다. 아 지금 내 앞에 미혜가 있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선생님에게도 말해줄수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자지 맛있다고.”
그러자 강미혜가 잠시 어이없다라는 듯이 나를 올려다보더니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선생님도 그런 말 들어보고 싶은 거에요? 친구들에게 이야기 들었을 때 진짜 어이없어서 당황했는데..솔직히 아무 맛도 안 나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들어보고 싶어 선생님도.”
그러자 미혜가 잠시 망설이다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내쉬면서 말했다.
쓰으으으으으으으읍 후우우우우우우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유명한 선생님 자지……… 맛있어요…….흐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아악 부끄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휘이이익 휘이이익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강미혜는 내 자지가 맛있다라는 말을 하고서 부끄러운듯이 자신의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도리 도리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러한 강미혜의 움직임에 강미혜의 풍만한 C컵 가슴도 강미혜의 상체를 따라 좌우로 출렁 출렁거리면서 흔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미치겠다. 여고생이 내 자지를 맛있다라고 하니까 진짜 미친 듯이 흥분되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미혜가 내 자지가 맛있다라고 말하자 내 자지도 마치 미혜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이 위아래로 엄청나게 껄떡이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부끄러워하다가 그런 내 자지를 보더니 신기한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자지 지금 엄청나게 껄떡 껄떡이면서 움직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 너가 선생님 자지 맛있다라고 해줘서 엄청 흥분해서 그래. 이제 선생님 자지 혀로 핥아줘 볼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 때문에 선생님이 잔뜩 흥분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은 좋네요. 이래서 애들이 남자친구한테 사까시 서비스 기꺼이 해준다라고 한 건가? 알았어요 선생님.”
스으으으윽
핥짝 핥짝 핥짝 핥짝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자지로 다가와서 내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입에서 나온 작고 기다란 강미혜의 선홍빛 혀가 내 자지에 닿을 때마다 나는 전기가 오르는 듯이 몸이 짜릿 짜릿 해지기 시작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 자지를 귀두서부터 핥아 나가는 강미혜.
아까 내가 말한 것을 잊지 않았는지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으면서 나를 올려다 쳐다보았다.
강미혜의 혀가 내 자지에 닿으면서 나를 올려다보는 강미혜가 너무도 야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쓰담 쓰담 쓰담 쓰담
그래서 나는 손을 뻗어서 강미혜의 머리에 손을 댄 뒤 강미혜의 머리를 쓰담 쓰담해줬다.
그러자 강미혜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더 열심히 내 자지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혀가 내 자지에 닿았다 떨어질때마다 가끔씩 내 자지와 강미혜의 혀 사이에서 길게 드리워진 강미혜의 투명한 침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자지를 귀두에서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부분까지 열심히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무언가 강미혜는 섹스를 처음 해봐서 그런지 제대로 배워야겠다라는 학구열..아니 섹스열을 불태우는 느낌이었다.
나는 내 자지를 정성껏 핥아주고 있는 강미혜를 보면서 큰 흥분감을 느꼈다.
강미혜가 내 자지의 귀두부분에서부터 뿌리부분으로 이동하면 할수록 점점 강미혜의 침에 의해 촉촉해지고 투명한 막으로 내 자지가 뒤덮히는 느낌이 나를 짜릿하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자지의 뿌리 부분까지 핥고서 고개를 들고 나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선생님 자지 다 핥았어요 이제 어떻게 해요?"
나는 순진하게 내 자지를 다 핥았으니 다음 진도를 물어보는 강미혜의 태도와 반응이 너무 귀여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 다 핥았으면 불알도 핥아줘."
그러자 강미혜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불알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친구들이 남자친구 불알까지 핥았다라는 이야기는 안 해줘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디테일하게 공유할 생각은 못 했나보지. 여자가 남자 불알 핥아줘도 기분 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그렇게 강미혜는 내 자지 아래로 들어가 사타구니 깊숙이 자신의 얼굴을 넣고서 내 불알들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가 그렇게 내 불알을 핥아주기 시작하자 나른하고 몽롱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내 불알을 통해 느껴지는 강미혜의 입술과 혀 그리고 콧김이 나를 짜릿 짜릿하게 만들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게다가 왠지 모르게 강미혜의 호흡이 아까 내 자지를 핥을때보다 더 깊고 끈적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는 거지? 내 불알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진 않을텐데? 뭔가 호흡이 더 깊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숨쉬기 힘들어? 뭔가 호흡이 더 깊어진 것 같은데."
그러자 강미혜는 살짝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주저하다가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그게 아니라 무언가 선생님 사타구니에 완전히 얼굴을 파묻고 선생님 불알을 핥다보니까 뭔가 선생님 사타구니에서 알 수없는 냄새가 나는데 그 기분나쁜 냄새가 아니라 뭔가 맡다보니까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기분이 야릇해진다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뭔가 흥분되는 냄새여서 저도 모르게 숨을 깊게 들여셨다 내쉬었어요. 신기하네요. 뭔가 향기로운 냄새는 아닌데 뭔가 저를 흥분시키는 냄새라서."
'어우야 강미혜가 내 자지랑 불알 냄새 때문에 흥분한거야? 크으으으으 여고생이 내 사타구니 냄새를 맡고 흥분한다라 이거 진짜 엄청 흥분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원래 그래. 여자들이 남자 땀냄새 맡고서도 흥분한다라고 하잖아. 그럼 자지와 불알이 있는 사타구니 냄새면 당연하지. 미혜가 원하면 얼마든지 선생님 자지와 불알 냄새 맡아봐. 미혜도 기분좋아질거야. 자아."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나는 그대로 내 자지와 불알을 미혜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누르면서 비비적 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스으으으읍 하아아아아
그리고 미혜는 안심이 되었다라는 듯이 내 사타구니 냄새를 다시 맡기 시작했다. 미헤의 호흡과 숨결이 내 자지와 불알을 통해 느껴지면서 나 또한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그렇게 다시 열심히 내 불알을 핥기 시작하는 강미혜.
나는 미혜의 입안도 느껴보고 싶어서 강미혜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선생님 불알 입안에 넣고 빨면서 핥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음 체육시간때 농구공 드리블 해본 적 있지? 선생님 불알을 농구공이라 생각하고 입안에 넣은 뒤 혀로 이리저리 굴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선생님."
흐으으으읍
쏘오오오옥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그렇게 강미혜는 내 불알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 혀로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불알이 강미혜의 혀놀림에 따라 강미혜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이 나에게 극강의 쾌감을 선사하였다.
게다가 강미혜가 입으로 내 불알을 빨아들이면서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사타구니 전체가 강미혜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느꼈다.
그렇게 강미혜가 내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리자 내 불알의 표피에 강미혜의 침이 잔뜩 묻으면서 내 불알이 촉촉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마치 강미혜의 입안에서 따뜻하게 데워지는 우유처럼 내 불알속에 들어있는 정액들도 따뜻하게 데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한 느낌에 나는 정신이 몽롱함을 느끼면서 강미혜를 제대로 따먹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잘했어 이제 위로 올라와봐."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나는 강미혜에게 내 자지와 불알을 잘 핥았다라는 보상의 의미로 강미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아아 이거 생각보다 힘드네요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쑤우우우욱
추우우우욱 추우우우욱
강미혜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있던 내 불알들을 자신의 입안에서 빼냈다.
강미혜가 내 불알들을 입에서 빼내자 방금전까지 따뜻하고 촉촉한 곳에 있다 나와서인지 강미혜가 입으로 불알들을 핥아주기 전보다 더욱 만족스럽게 늘어진 내 불알들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후후후훗 여고생의 입안과 혀놀림을 즐기다 오다니 너희는 정말 행운아인 녀석들이야. 주인 잘 만난 걸 감사해 이 불알 자식들아. 크크크크크.'
스으으으윽
탁
벌떡
그렇게 나는 강미혜가 손을 뻗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도와줬다.
나의 손을 잡고 교실 바닥에서 일어나는 강미혜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강미혜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강미혜의 풀어헤쳐진 교복과 그리고 눈앞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강미혜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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