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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69화 (169/599)
  • 〈 169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타악 타악 타악 타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가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니 몽롱하고 나른한 기분이 자지를 통해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여

    자 고등학교 교실 안에서 여고생 앞에서 바지를 벗고 딸딸이를 받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쾌감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아마 전국에 수많은 바바리맨 아저씨들이 꿈속에서나 꿀법한 상황이 내 앞에 펼쳐지고 있다라는 현실에 나는 너무도 큰 짜릿함과 감동을 느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강미혜는 자신의 손안에서 잔뜩 흥분해서 꿈틀 꿈틀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신기한 듯이 그리고 야릇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자지 제가 만져주니까 자지의 귀두부분이 더 빨개졌어요. 그리고 제 손바닥 안에서 쉴새없이 꿈틀거리고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미혜 너가 내 자지 딸딸이 쳐주니까 기분 좋아서 그래. 남자 자지 딸딸이 쳐주는 기분이 어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모르겠어요. 이상해요 그냥. 뭔가 징그럽게 생겼는데 또 제 손놀림에 맞춰서 꿈틀 꿈틀거리니까 귀엽기도 하고...그리고 저도 왠지 모르게 흥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선생님이 저 때문에 이렇게 달아올라서 완전 흥분한 표정으로 제게 자지를 맡기고 있는 거보니까 뭔가 저도 흥분돼요. 솔직히 말해서 선생님 이렇게 얼굴 빨개지고 달아오른 듯한 표정처음 봐요.”

    미혜는 내가 자신이 딸딸이 쳐주는 것 때문에 잔뜩 흥분해 있는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리고서는 열심히 내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그렇게 내 자지를 열심히 앞뒤로 흔들어주는 강미혜. 확실히 남자 경험이 없어서인지 그냥 앞뒤로 반복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 서툰 손놀림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는 강미혜의 딸딸이를 충분히 즐긴 후 강미혜의 사까시를 받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선샌님 자지 미혜 입으로 빨아볼래? 선생님 미혜한테 사까시 받고 싶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드디어 제게 입으로 해달라고 요구하시는 군요.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후우우우우 어떻게 해야 하나. 알았어요. “

    ­물끄러미

    강미혜는 잠시 내 자지를 물끄러미 쳐다본 후 살짝 한숨을 쉬고서 자신의 입을 벌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 이곳은 천국인가요.’

    강미혜의 입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으니 강미혜의 촉촉하고 보드라운 입안 속살과 혀가 나의 자지를 감쌌다.

    “우우우우우웅.”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강미혜는 내 자지를 입에 넣자 마자 무언가 당황스러운 듯이 자신의 눈동자를 이리 저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난생 처음 맛보는 자지 맛이 많이 낯선듯한 모습이었다.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서 당황스러운 듯이 눈을 요리조리 굴리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내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강미혜의 입. 너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촉촉한 느낌이 일품이었다.

    여고생인 강미혜의 입에다가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정감이 살짝 올라올만큼 강미혜의 입안에다가 자지를 넣고 있는 느낌은 압도적으로 흥분이 되었다.

    강미혜는 잠시 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갑자기 내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선생님 자지 느낌 이상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이상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말로 설명할 수는 없는데 뭔가 남자 자지를 입에 넣고 있다라는 사실이 저를 부끄럽게 만들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뭔가 이상해요. 입안에서 뭔가 살아있는 듯이 꿈틀꿈틀거리는데 위화감이 들어요. 흐으으읏 그리고 선생님 자지에 제 침이 점점 묻는게 뭔가 미안하기도 하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너가 뭘 모르는구나. 내 자지에 너 침이 묻는게 흥분되는 포인트라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원래 그렇게 처음에는 다 적응 안 되는거야. 선생님 자지 사까시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야. 나중에 계속 섹스를 많이 하다보면 미혜도 언젠간 남자 자지를 입에 넣고서 즐기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까 선생님이 제대로 섹스에 대해 그리고 남자 자지 어떻게 빠는지 가르쳐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선생님이라면 그래도 믿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력해볼게요.”

    ­아아아아앙

    그렇게 강미혜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가 다시 입을 벌려서 내 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강미혜가 다시 자신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어주자 내 자지를 통해 또다시 강미혜의 따뜻하고 촉촉한 입안 속살이 느껴졌다. 나는 그 상태에서 강미혜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너 입안 느낌 너무 좋아. 그렇게 남자들은 여자가 입안에 자지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엄청 기분좋아하니까 기억하고. 미혜야 남자들은 시각적인 것에 대해 특히 약하거든? 선생님 자지 입에 문 상태로 선생님 올려다볼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어케여?”

    그대로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서 나를 올려다보는 강미혜.

    ‘어우야.’

    강미혜가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상태로 나를 올려다봐서 강미혜와 눈이 마주치자 아찔하고 짜릿한 쾌감이 등뒤로 타고 흘렀다.

    내 아래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나를 올려다보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 잘하고 있어. 그렇게 남자 자지 빨아줄 때 가끔씩 위로 올려다보면서 남자 쳐다봐주는거 잊지마. 남자들은 시각적인 동물이라서 시각적인 자극에 약하거든. 여자가 무릎꿇고 내 자지를 입에 문 채 나를 올려다보면 정복감이 올라오고 또 눈을 마주치고 있다라는 사실 때문에 엄청 흥분이 돼. 그러니까 자지 빨 때 가끔씩 선생님 쳐다봐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라어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 이제 그럼 입을 이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해보자. 선생님 자지를 입에 문 상태에서 이제 고개를 앞뒤로 움직여봐. 선생님 자지를 입으로 빨아들이면서 흡입감입게 빠는 것이 좋고 제일 주의해야할 점이 자지에 이가 닿아서 안 돼. 입안 속살과 혀만 이용해서 자지를 빨아주는 거야. 그리고 자지를 빨아주다가 가끔가다가 혀로 핥아주는 것도 엄청 자극돼. 자 해봐 이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서새니."

    '어우야.'

    그렇게 강미혜가 내 자지를 입에 문 상태로 고분고분하게 선생님이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도 흥분이 되었다.

    강미혜는 내 말을 듣고서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강미혜가 앞뒤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자 강미혜의 입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가 보였다.

    아까와는 달리 강미혜의 침이 묻어 촉촉하게 젖어 있는 내 자지를 보니 너무도 야해 보였다. 더군다나 강미혜의 붉고 고운 입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를 내려다보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정복감과 쾌감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더군다나 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채 자지를 꺼내서 여자 고등학생에게 무릎을 꿇게 한 후 자지를 빨게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교실 풍경을 통해 체감이 되자 등 뒤에서 짜릿짜릿하게 전율이 흐르기 시작했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그렇게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앞뒤로 움직이는 강미혜.

    확실히 고3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강미혜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습득력이 좋다란느 생각이 들었다.

    강미혜는 확실히 자신의 이가 내 자지에 닿지 않게 주의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빨고 있다라는 사실이 느껴졌다.

    나는 상체를 약간 기울여서 사선에서 강미혜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관찰했다.

    강미혜는 확실히 열심히 내 자지를 빨려고 하는 것인지 강미혜의 볼이 움푹 파여들어가 있는게 보였다.

    그리고 위에서 강미혜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내려볼 때와는 다르게 옆에서 강미혜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바라보자 마치 야동을 바라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면서 색다른 자극이 되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으 흐으 으으 아아 서새니 자지 제 이아에서 우지여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가 내 자지 너무 잘 빨고 있어서 그래. 지금 굉장히 자지 잘 빨고 있어. 미혜 남자 자지 왜 이리 잘 빨아? 처음 빠는 것 치고 너무 자극이 오게 잘 하는데? 미혜 남자 자지 빠는데 소질이 있나보다."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나는 그대로 미혜의 머리에 손을 얹어서 미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마여? 기쁘네요 그거."

    미혜는 내가 자지를 잘 빤다라고 칭찬을 해주자 기분이 좋은 듯이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서 해맑게 미소를 짓는 강미혜를 보니 귀엽기도 하고 엄청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가 선생님 자지 너무 잘 빨아서 흥분돼. 이제 선생님이 미혜 입을 입보지 삼아서 자지를 박아넣을 테니까 조금 힘들어도 견뎌야 돼? 원래 남자들은 주도적이라서 자기가 여자를 따먹는 것을 좋아하거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라떠여 하 버 해보게요."

    강미혜는 내가 자지를 박아넣겠다라고 말하자 순간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나를 위해서 자신의 입을 벌려주겠다라는 듯이 결심을 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내 자지를 빨기 위해서 결의를 다지는 강미혜의 모습에 큰 흥분감이 몰려오면서 살짝 감동을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반항기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어서 이런거 시키면 반항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순종적인 면도 있네. 매력있는데? 역시 여자는 남자한테 순종적인 여자가 최고지.'

    나는 강미혜의 순종적인 모습에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강미혜의 머리를 양 손으로 붙잡았다.

    ­덥썩 덥썩

    그리고 강미혜가 너무 부담을 느끼지 않게 강미혜의 입에다가 천천히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그렇게 강미혜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아까 강미혜가 내 자지를 빨아줄 때와는 또다른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까까지는 강미혜의 서투른 서비스를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내가 강미혜의 입을 이용해서 내 쾌락을 만족시키는 듯한 느낌이었다.

    확실히 강미혜의 머리를 붙잡고 강미혜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아까보다 강렬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압 흐읍 으읍 으읍."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자 살짝 적응이 안 되는 듯이 미간을 찌뿌리고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하읍 으응 흐흡 흐흡 괘아나요 아지까지느 버티마 해요."

    그대로 내 자지를 입에 문채로 입을 요리조리 움직여서 대답하는 강미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서 새는 강미혜의 발음이 매력적으로 그리고 매우 야하게 들렸다.

    특히 강미혜가 말을 할때마다 살짝 살짝 움직이는 혀가 내 자지를 건드리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을 할때마다 내 자지를 건드리는 혀 너무 좋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수우우우욱 쏘오오오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 입 너무 기분 좋아. 미혜는 선생님 자지 입에다가 박히고 있는 기분 어때."

    "하아 흐흡 으읍 흐읍 모라요 기부 이사해요 서새니이 흐부하고 조아하니까 이으로 해드리고 이기느 하데 기부이 괴자히 묘해요."

    아무래도 강미혜는 남자 자지를 처음 입에 받아들여봐서인지 아직도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런 강미혜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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