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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68화 (168/599)

〈 168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강미혜의 보지 내부를 자극했다.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내부를 자극할 때마다 움찔 움찔거리면서 내 애무에 반응하였다.

그렇게 강미혜는 여자 고등학교 책상 위에 올려놓고 보지를 애무하자 나 또한 엄청난 흥분감이 몸을 감쌌다.

그렇게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자 아까보다 많이 흥분해있는지 보지 안으로 점점 더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어느정도 깊이 들어가자 가운데 손가락이 무언가 얇은 막에 막힌 것처럼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좀 더 강미혜의 보지를 애무해서 더 깊게 넣으려고 시도를 할 수 있었지만 강미혜의 처녀는 내 가운데 손가락이 아닌 내 자지로 뚫고 싶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멈추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 주위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꿀렁 꿀렁 꿀렁 꿀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흣 으흣 하앙 흐응.”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보지 내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어쩔 줄 몰라하며 내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어쩔 줄 몰라하는 강미혜 대신에 강미혜 보지가 마치 의지를 가지고 살아움직이기라도 하듯이 내 가운데 손가락을 촉촉히 감싸며 꿀렁꿀렁한 압박감과 조임을 내 가운데 손가락에게 선사해주었다.

나는 강미혜의 보지가 충분히 젖을 때까지 강미혜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내부를 애무했다.

강미혜의 보지는 내 애무가 마음에 들었는지 꽤 많은 양의 보지물을 밖으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강미혜의 보지를 핥으니 어느덧 책상에 작은 물구덩이처럼 강미혜의 보지물이 강미혜의 보지 아래에 고였다. 책상 위에 고여 있는 강미혜의 보지물을 바라보니 뿌듯함과 쾌감이 동시에 몰려왔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렇게 여고생인 강미혜의 보지를 맛보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도 강미혜를 맛보고 싶다라는 격렬하게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자지도 빨아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선생님.”

­덥썩 덥썩

­스으으으윽

­탁

강미혜는 내 말을 듣고 잠시 당황하는 표정을 짓다가 책상 위에서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강미혜에게 자지를 빨게 하기 위해 허리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드르르르륵

­탁

­지이이익

­스으으윽

­타악

­뿌우우우웅

그렇게 바지를 내리자 아까부터 잔뜩 발기되어 있던 자지가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와아아아아아………….”

강미혜는 교실 천장 쪽으로 꼿꼿이 치솟아 오른 내 자지를 보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렇게 놀라. 남자 자지 보는 거 처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남자 자지 보는 거 처음이에요. 맨날 성교육 시간에 모형으로만 되어 있던거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느낌이 많이 묘해요.”

'어우야 실화인건가. 내 자지가 강미혜가 실제로 보는 첫 남자 자지라니. 흐아아아아 여고생에게 내 자지를 보여주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진짜 말 그대로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내 자지도 강미혜가 자신이 보는 첫 자지라는 것에 엄청 흥분했는지 흥분감을 주체 못하고 마치 흑염룡처럼 날뛰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실제로 보니까 어떤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말씀드려도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솔직히 말해봐."

나는 강미혜의 솔직한 자지 감상이 궁금해져서 강미혜에게 솔직히 말해보라고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응 솔직히 말하면 좀 징그럽게 생겼어요. 뭔가 에어리언 머리같이 생겼다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거북이 머리같이 생겼다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귀두인건가? 아무튼 뭔가 모형으로 봤을 때도 이상하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이상하게 생겼어요. 그리고 엄청 빨개져서 피가 몰려있는 것도 보이고 껄떡껄떡 거리는 것도 살아있는 것 같아서 느낌이 이상해요.그리고 무엇보다 저 크고 굵직한게 제 몸안으로 들어올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아요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해요. 이 감정이 제일 큰 것 같아요. 두렵고 무섭다."

­띠요오오옹

나는 솔직히 강미혜가 내 자지를 보고 아아 선생님 엄청 흥분돼요. 선생님 자지 보니까 몸이 엄청 달아올라요 이런식의 반응을 예상했었는데 나의 자지를 보고 징그럽다라고 말을 할 줄은 몰라서 큰 충격을 받았다.

­고요오오오오

내 자지 또한 강미혜의 말을 듣고 심하게 충격을 받은 듯 아까부터 흑염룡 처럼 미쳐 날 뛰던 것을 멈추고 가만히 제 자리에 자리잡고 있었다.

아니 심지어 조금씩 피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자지야 왜 그래! 발기 멈추지마 이제 곧 강미혜를 따먹어야 하잖아!'

'하..하지만 주인님 저보고 징그럽다라고 하잖아요. 저 살면서 누군가에게 징그럽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구요. 아니 솔직히 제가 이쁘게 생기지 않은 것은 인정하는데 그래도 징그럽게 생겼다라는 말은 너무 심하잖아요.'

'아니 그건 그렇기는 한데 솔직히 남자 자지가 희한하게 생긴것은 맞잖아. 그리고 미혜는 여고생이잖아. 남자 자지 처음 본대잖아. 남자 자지 처음 보면 징그럽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징그럽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요. 주인님도 솔직히 주인님에게 징그럽게 생겼다라고 하면 충격 안 받으실 것 같아요?'

­두우우웅

'크흐으으음 그건 그렇긴 하지만. 그..그래도 처음 첫인상은 징그럽게 생겼어도 나중엔 잘생겼다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잖아. 솔직히 나도 여자 보지 처음 봤을때는 징그럽다라고 생각했었어. 뭔가 이상하게 생겼잖아. 조개에 털 달린 것 같이 그런데 계속 보다보고 맛보고 따먹다보니까 진정한 가치를 알게되고 볼때마다 흥분되고 이제는 이뻐보이기까지 하는 걸.'

'저....정말요?'

'그럼 내가 너에게 왜 거짓말을 하겠니. 그 증거로 여자 보지 볼때마다 너도 흥분해서 날 뛰잖아. 내가 여자 보지를 징그럽다라고 생각하면 너에게 피를 보내줄 수 있겠니? 그 증거로 아까 강미혜 보지 정말 정신없이 핥고 빨고 맛봤던거 기억 안 나?'

'그래 맞아요! 역시 중요한건 내면의 아름다움이죠. 강미혜에게 저 자지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제 자지 맛을 보여줘야겠어요!'

­부우우우웅

말을 마친 자지가 다시금 흑염룡 모드로 변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원래 남자 자지가 좀 특이하게 생기긴 했지. 계속 보고 겪다보면 익숙해지고 좋아하고 귀엽게 생각할 날이 올 거야. 자 이제 여기와서 무릎꿇고 내 자지 빨아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선생님 아 잠시만요."

'으응? 뭐하려는 거지?'

강미혜는 말을 마치고 책상 서랍 쪽으로 고개를 숙이더니 책상 서랍에서 무엇인가를 꺼내기 시작했다.

그것을 보니 핑크색 무릎 담요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자지 무릎꿇고 바닥에서 핥으면 무릎이 아플 것 같아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 생각했어. 준비성 좋네."

­사아아악

그렇게 교실 바닥에 정성스레 자신의 무릎 담요를 내려놓고 세팅을 하기 시작하는 강미혜.

내 자지를 교실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빨기 위해 바닥에다가 자신의 무릎 담요를 내려놓고 세팅을 하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탁 탁 탁 탁

강미혜는 그렇게 자신의 교실 바닥에 무릎 담요를 내려놓고 평평하게 펴더니 그 위에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를 바라보다가 문득 강미혜의 책상 서랍에는 무엇이 있나 궁금해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앗 선생님 그 안에 왜 봐요?"

자신의 책상 서랍을 들여다보는게 부끄러운지 강미혜는 황급히 자신의 몸을 일으켜서 내가 책상 서랍을 보는 것을 막으려고 들었다.

'어라 뭐 숨겨야할게 있는 건가? 왜 못 보게 하려는 거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가만있어봐 여고생의 책상 서랍 안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그래."

­휘이이익

그렇게 강미혜를 손으로 막아서고 책상 서랍 안을 들여다보자 여러가지 물품들이 보였다.

화장품들로 보이는 여러 물건, 학교 교과서와 노트, 그리고 소세지와 함께 각종 과자들, 그리고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이 보였다.

'호오오오오 여고생들은 이런것들을 책상 서랍 안에 넣고 다니는 구나 신기하네.'

나는 강미혜의 책상 서랍안에 들어있는 학교 교과서와 노트 등을 바라보면서 내가 지금 여고생을 따먹고 있다라는 사실이 한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소세지를 바라보면서 이제 소세지 대신에 내 자지를 먹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짜릿함과 흥분을 느꼈다.

그리고서 강미혜가 읽는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이 궁금해서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을 꺼내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거는 안 돼요!"

'늦었어!'

­휘이이익

다급하게 손을 뻗는 강미혜를 피해서 나는 로맨스 웹소설을 집어서 위로 들어올렸다.

'뭐야 왜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거야?'

하고 책제목을 보는데 책제목이

[백마탄 왕자님과 시녀들]

이라는 제목이었다.

'..........부끄러워할만하군 그래.....'

"아...................."

당황스러운 듯이 얼굴이 빨개지는 강미혜.

아무래도 책제목이 부끄러워서 그런 듯 했다.

하기야 나같아도 만약에

자아라나 나벨피아같은데서

[불타올라라 내 왼손의 흑염룡]

같은 판타지 웹소설을 읽다가 강미혜에게 걸리면 저런 반응을 보였을 것 같았다.

"................."

".................."

순식간에 둘 사이에 어색해진 분위기

더군다나 강미혜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고 그 앞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드러내놓고 바지를 내린채 서있어서 더 어색하게 느껴졌다.

'크아아아아아아 너무 어색해졌어. 섹스 센스야 도와줘!'

'흐아아아아아아 그러길래 말릴 때 그만하지 왜 그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을 집어서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어요!'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지! 하여간 너만 믿는다!'

'이럴때는 무조건 정공법! 이럴때는 상대방에게 공감을 해주면서 닥치고 자지를 들이밉니다. 갑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재밌어 보이는 웹소설이네. 내가 미혜 너의 백마탄 왕자님이 되어줄게. 자 아까 선생님이 너 보지 빨아줬듯이 선생님 자지 빨아봐."

­스으으윽

그대로 나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강미혜의 앞으로 들이밀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강미혜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가 자신의 앞으로 다가오자 잠시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그러더니 다시 신기한듯이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마치 호기심에 어린 청소년마냥 내 자지를 이리저리 둘러보는 강미혜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게도 느껴졌다.

특히 교복을 입고 교복이 풀어헤처진채 가슴을 드러내놓고 교복 치마를 입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강미혜를 둘 경우 사까시까지 백만년 천만년 걸릴 것 같아서 그대로 강미혜의 오른 손을 잡았다.

­덥썩

­스으으윽

­탁

그리고 강미혜의 오른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대고 내 자지를 강미혜의 오른손에 쥐어다 줬다.

"아........................"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손에 내 자지를 쥐어주자 잠시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나를 올려다보더니 다시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강미혜가 내 자지를 오른손에 쥐고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하자 나는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움직여봐 미혜 너 오른손. 너 오른손으로 선생님 자지 딸딸이 쳐줘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선생님."

강미혜는 잠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이내 결심한 듯이 내 자지를 잡고서 앞뒤로 흔들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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