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7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하읏 하아 아아 아아 선생님 콧김이 너무 간지러워요 흐으으응.”
강미혜의 말을 듣고서 나는 차마 강미혜의 보지 냄새가 좋아서 맡고 있었다라고 말을 못 하고 강미혜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쩔수 없어, 미혜 너 보지 애무하려면 얼굴 가까이해야하니까 참고 버텨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그렇게 나는 다시 강미혜의 보지를 혀로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를 핥아 나가니 강미혜의 보지에서부터 짭조름한 맛과 살짝 시큼한 그리고 동시에 달콤한 맛이 났다.
왠지 모르게 강미혜가 고 3이어서 그런지 싱싱한 맛마저 나는 듯 했다.
확실히 고 3 여고생을 여자 고등학교 책상 위에다 올려놓고 보지 맛을 보는 기분은 그 어떤 자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었다.
특히 교복 치마밑으로 보이는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가 너무도 야릇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내게 보지를 핥게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뒤로 젖히고 다리를 M자로 벌린 채 내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는 강미혜의 모습도 너무도 섹시하고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보지맛을 보면서 강미혜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교실에 울려퍼지는 강미혜의 신음소리. 강미혜는 내가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확실히 훨씬 더 큰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미혜야 선생님이 미혜 보지 핥아 주니까?"
"하아 하아 아앙 아앙 아아 선생님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하으으으읏 누군가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남자가 그것도 선생님이 제 보지를 빨고 있으니까 너무 흥분되고 야해요. 하으으으으응 솔직히 깨끗하지도 않고 더러운 곳인데 거기를 누가 핥아주고 있으니 느낌이 너무 묘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 보지가 왜 더러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잖아요. 흐으으으응 제 입으로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오줌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고 맨날 냉같은게 나와서 속옷을 더럽게 만드니까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데 거기를 선생님이 입으로 애무해주시니까 느낌이 너무 묘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여자들은 확실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그러고보니까 여자들 중에서도 보빨을 안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라고 들었는데 더러운 곳을 왜 핥냐고 그래도 강미혜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으아아아아 이때까 아니면 언제 어디가서 고 3 여고생의 보지를 맛볼 수가 있겠어. 아아아아 강미혜의 보지를 핥고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젊음의 원기를 되찾는 기분이야.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의 약수터에서 마시는 약수물보다 지금 미혜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미혜의 보지물이 나를 더 젊고 건강하게 만들거야.'
나는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으며 탐닉하기 시작했다.
내가 강미혜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아 대기 시작하자 강미혜의 보지도 마치 조개가 뜨거운 불에 올려놓으면 입이 점점 벌어지듯 강미혜의 보지에서도 물이 흘러나오면서 점점 보지 구멍이 벌려지기 시작하는게 보였다.
그리고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 구멍이 벌려지자 그 안에서 마치 숨을 쉬듯이 꿈틀꿈틀거리면서 움직이고 있는 선홍빛의 강미혜의 보지살이 보였다.
너무도 선명하고아름다워 보이는 강미혜의 보지살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면서 강미혜의 보지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하으으으으읏!"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혀를 밀어넣자 격한 탄성을 내뱉으면서 몸을 뒤로 젖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안으로 침입한 내 혀가 자극이 많이 되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나는 그렇게 강미혜의 보지 안쪽을 강아지가 주인을 꾹꾹이 하듯이 나의 혀로 보지 안쪽을 누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살짝 살짝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앞뒤로 나의 혀를 움직이자 강미혜는 많이 흥분이 되는지 어쩔줄 몰라하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혀를 강미혜의 보지 안쪽으로 집어넣자 아까보다 많은 강미혜의 보지물과 강한 보지냄새가 느껴졌다.
코로 후욱 들어오는 강미혜의 보지 냄새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과 몽롱해짐을 동시에 느꼈다.
고 3 여고생의 보지냄새라는 버프는 매우 강력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고3 여고생의 보지물맛은 나에게 엄청난 미각적 쾌감과 감각적 흥분을 선사해주고 있었따.
괜히 산삼보다 좋은 고3이라는 말이 생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렇게 꾹꾹이를 하듯이 혀로 강미혜의 보지 공간 안쪽을 넓힌 후 강미혜의 보지 안쪽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바들 바들 바들 바들
강미혜는 내가 보지 안쪽을 핥기 시작하자 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확실히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어린 여자의 보지여서 그런지 강미혜의 보지는 무언가 남자의 손길을 타지 않은 그런 생 날 것의 보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선명한 선홍빛의 색깔과 내가 혀를 움직일 때마다 마치 처음 이런 일을 겪는다라는 듯이 쉴새없이 꿈틀거리며 꿀렁 꿀렁 거리는 강미혜의 보지 살을 보니 세상 무엇과 비교하기 힘든 쾌감과 만족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보지 안쪽을 혀로 핥아서 강미혜의 보지 안쪽을 충분히 촉촉하게 만든 후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부분에 가져다대고 조금씩 밀언허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하으으으읏?! 선생님 잠깐만요 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으앙 아아 하아 선생님이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으니까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보지 안에다가 무언가 넣는 것은 처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지 안에다가 무언가 넣는 것은 두번째긴 한데 처음도 오늘이어서요."
'아아아아 그럼 보지 안에 처음으로 무언가 들어간것은 나의 혀라는 말인가? 이거 엄청 뿌듯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자위같은거 할때 볼펜이나 딱풀같은거 보지에 안 넣어봤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이잉 선생님 부끄럽게 그런 거 어떻게 말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해봐 미혜야 그래야 선생님이 너에게 맞게 섹스를 해주고 보지를 만져주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참...그런거 저 안 넣어봤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자위할때 손가락도 안 넣어본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손가락도 안 넣어봤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도 안 돼. 너 자위 안 해봤다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뇨 자위는 하기는 하는데 보지 안으로...손가락을 넣지는 않아요."
'아아아아 그럼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지는 않고 클리토리스를 위주로 자위를 하는 타입인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나는 이미 강미혜의 자위 타입에 대해 예측을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강미혜에게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 듣고 싶어서 한 번 더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참 부끄러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해봐. 미혜 너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야 나중에 섹스할때 고통이 덜하게 섹스 해주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손가락을 넣지는 않고 클리토리스 위주로 만지면서 자위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알았어. 그럼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 움직여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해요 선생님."
나는 강미혜의 말을 듣고 조심스럽게 강미혜의 보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강미혜의 보지는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엄청 타이트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얼마 넣지도 않았는데도 잘 들어가지도 않았다.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강미혜의 보지 안으로 넣자 강미혜의 보지가 마치 외부인은 침입을 허락하지 않겠다라고 표명이라도 하듯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꽉잡고 마치 무는 듯한 느낌으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압박하였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보지의 엄청난 조임과 압박감에 도리어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껴졌다.
나의 가운데 손가락의 맥박이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살이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완전히 달라붙어서 쉴새없이 꿈틀꿈틀거리며 강렬한 조임과 압박감 그리고 동시에 촉촉함까지 선사해주자 나는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강미혜의 보지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미혜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강미혜가 말한대로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하자 마치 익숙한 감각이라는 듯이 한결 편해진 신음소리와 완화된 자세로 나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더 편하게 나에게 다리를 벌리는 강미혜를 보면서 나는 짜릿함과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그렇게 강미혜가 다리를 나에게 더 벌리고 좀 더 긴장이 완화가 되자 아까보다 가운데 손가락이 보지에 조금 더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강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조금씩 더 밀어넣자 강미혜의 몸이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 미혜야? 아파서 그러는 거 아니지?"
"하아 아아 아아 하아 네 괜찮아요. 아프지 않아요. 흐으으응 아아 진짜 느낌 너무 묘하고 이상해요. 원래 클리토리스를 제 손가락으로 애무할 때도 짜릿짜릿하고 몸이 부우우우웅 하고 떠오르는 느낌이 드는데 선생님이 제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주니까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게 더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느낌이에요. 제가 손가락으로 혼자 클리토리스 자위하면 그냥 부드러운 살로 만지는 느낌이 드는데 선생님이 제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주니까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살아있는 생명체가 제 클리토리스를 이리저리 건드는 느낌이라서 제가 혼자서 자위할때랑은 비교가 안 되게 자극이 되고 흥분이 되서 미칠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선생님도 기분이 좋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게다가 선생님이 혀로 제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는 것만으로도 엄청 자극적인데 선생님의 가운데 손가락이 제 보지 안에 들어갔다 나오는게 느껴지면서 이중으로 자극되어요. 아아아아아 이렇게 선생님의 혀와 가운데 손가락이 제 클리토리스와 보지 속살을 동시에 자극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게 두 군데를 동시에 공략당하니까 뭔가 쾌감이 몇배로 증폭되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덜덜덜덜 떨려요. 흐아아아아아 아아 섹스가 이런 기분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치도 못 했는데 지금 겪어보니까 왜 남자들이 여자들과 하는 섹스에 환장하고 미치는 줄 알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직 본격적으로 우리 섹스 시작하지도 않았어. 이따가 선생님이 미혜 보지에 자지 박아주면 진정한 쾌감과 천국을 느낄 수 있을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원래 여자에게 있어서 첫경험은 많이 아프다라고 들었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 주위에서도 섹스해본 여자 친구들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많지는 않고 몇몇 있어요. 걔네는 중학교때 섹스 해본 애들도 있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섹스 해본 애들도 있어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다 첫경험때 그렇게 좋지만은 않고 아픈 기억이 주였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 미치겠네. 여고생인 강미혜를 통해서 다른 여자 고등학생들의 성경험 이야기를 들으니까 엄청 섹시하고 야하구만. 그나저나 요새 여자 고등학생들은 성경허을 일찍한다더니 진짜 일찍하나보네.'
나는 강미혜의 이야기를 듣고 순간 전생때 30살까지 섹스 한 번을 못 해본 내 자신에 대한 현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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