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6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찰랑 찰랑 찰랑 찰랑
사르르락 사르르락 사르르락 사르르락
간질 간질 간질 간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아 흐응 아앙.”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허벅지를 핥으며 점차 보지 쪽으로 접근을 해나갔고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보지쪽으로 올라올 때 마다 움찔 움찔거리며 자신의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으로 나의 머리를 간지럽혔다.
그렇게 강미혜의 허벅지 위쪽으로 올라가자 강미혜의 허벅지 안쪽과 Y자 라인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그 Y자 라인을 가리고 있는 강미혜의 빨간색 속옷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여고생이 빨간색 팬티라니 너무 강렬하잖아. 진짜 섹시하네. 나는 여고생은 하얀색 팬티 이런것만 입을 줄 알았는데 너무 강렬하네. 빨리 강미혜의 보지를 빨고 싶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나는 그렇게 강미혜의 허벅지를 핥으면서 강미혜의 교복 치마에 손을 넣어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의 속옷 끈을 잡았다.
그리고 힘을 줘서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겼다.
덜컥 덜컥
그러나 내가 힘을 주어도 강미혜의 빵빵한 엉덩이 때문인지 빨간색 팬티가 강미혜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에 걸려서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 엉덩이 좀 들어봐. 너 팬티가 너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네 엉덩이에 걸려서 벗길 수가 없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강미혜는 내 말을 듣더니 책상을 받치고 있던 팔로 자신의 몸을 공중에 띄워서 엉덩이를 책상으로부터 들어올렸다.
‘어우야.’
자신이 공부하던 책상 위에 손으로 자신의 몸을 받치고 공중에 떠올라있는 강미혜를 보자 무언가 체육시간의 뜀틀을 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강미혜를 팬티를 벗기기 위해 공중에 몸을 띄우게 만들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도 야릇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스르르르르륵
그렇게 강미혜가 자신의 몸을 책상 위에서 띄우자 책상과 강미혜의 엉덩이 사이에 빈공간이 생겼고 나는 그 빈공간을 이용해서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를 수월하게 벗겨낼 수가 있었다.
그렇게 나의 손길에 의해 강미혜의 잔뜩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를 따라 내려오는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가 끌려내려오면서 엄청나게 야한 느낌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강미혜의 우유빛 허벅지와는 다르게 강미혜의 강렬한 빨간색 팬티가 다리 아래로 벗겨지면서 내 손에 쥐어지자 나는 묘한 정복감과 쾌감을 느꼈다.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는 방금전까지 강미혜의 보지와 엉덩이를 감싸고 있어서인지 아직 따끈따끈한 촉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강미혜의 보지 부분이 살짝 젖어서 진빨간색이 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렇게 내 손에 들려있는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를 보자 순간 킁카킁카하고 냄새를 맡아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강미혜가 나의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그럴 경우 섹스도 제대로 못해보고 변태로 찍혀서 섹스를 그만둬야할 상황이 펼쳐질 것이기에 나는 그러한 충동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하지만 역시 여고생의 팬티를 내 손에 쥐고 있다라는 사실은 내 생각보다 엄청나게 야한 느낌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꾸우우우욱
그렇게 내가 강미혜의 빨간색 팬티를 강미혜의 엉덩이로부터 벗겨내자 강미혜는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신의 다리를 오므려서 허벅지를 붙이려고 시도를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다리를 오므리는 거야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워서요. 누군가 제 보지를 보는 건 처음이란 말이에요."
'어라? 무슨 소리지?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보는게 처음이라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무슨 소리야. 누군가에게 너 보지를 보여주는게 처음이라니? 다른 남자한테 한 번도 안 보여줬어?"
그러자 강미혜는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그...선생님이 제 첫경험이에요.'
두우우우우둥!
나는 강미혜가 내가 자신의 첫경험이라고 말하자 정신이 멍해졌다.
'헐 대박 강미혜도 첫경험이라고? 아니 강미혜가 여고생이긴하지만 그래도 20살 성인이잖아. 그러면 당연히 섹스해봤을 줄 알았는데 아니 여고생이라고 해도 요새는 여고생때 뿐만 아니라 여중생때도 섹스하고 심지어 심하면 초등학생때도 섹스하는 시대인데 강미혜처럼 이쁘고 몸매 좋은 애가 섹스를 안 해봤다라는게 말이 돼? 이거 현실 미소녀 게임이라서 처녀 패치라도 된 건가?'
나는 강미혜도 처녀라는 사실에 정신이 어벙해졌다.
그리고 혹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현실 세계가 현실 미소녀 게임이라서 내가 공략하는 히로인들이 모두 다 처녀인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나의 현실 미소녀 게임이 가상 미소녀 게임 시뮬레이션처럼 미소녀 공략을 시도한다면 나오는 히로인들이 처녀여야 할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보통 이런 미소녀 게임 시뮬레이션에서는 사용자들이 히로인들의 처녀 비처녀 유무를 많이 따지기 때문에 현실 미소녀 게임도 그렇게 패치나 발란스 조정이 된 게 아닐까 싶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아무렴 어때 강미혜가 첫경험이고 내가 강미혜의 첫경험을 따먹는다라는 사실이 제일 중요하지. 하아 그래도 진짜 대박이다. 여고생의 첫경험을 내가 가진다니. 흐아아아아 진짜 이러면 산삼보다 좋은 고3 거기다 희귀한 처녀 고3을 따먹게 생겼네. 진짜 모르긴 몰라도 한 10년은 무리여도 1년은 회춘할 수 있을 것 같아. 하느님 아니 이 현실 미소녀 게임 만들어주신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나는 강미혜가 처녀라는 사실에 현실 미소녀 게임을 만들어준 신께 감사 기도를 올리며 강미혜의 양쪽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강미혜의 허벅지를 손에 힘을 주어 벌리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선생님이랑 섹스하려면 미혜가 보지를 벌려야지 선생님이 미혜의 보지를 맛 봐주지. 미혜가 섹스가 처음이면 선생님이 제대로 섹스가 뭔지 가르쳐줄게. 선생님이 미혜 수능 과외 공부뿐만 아니라 섹스 과외 공부도 시켜줄게. 물론 추가 과외를 더 해주는 것이긴 하지만 미혜는 특별히 착한 학생이니 무료로 추가 과외 더 해줄게. 선생님이 선생님의 몸과 자지로 잘 교육시켜줄 테니까 선생님 말 집중해서 잘 들어야해."
그러자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과외 선생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자각이 되었는지 많이 흥분이 된다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게 어딨어요. 물론 선생님이 제 섹스 과외 선생님이 되 주는 것은 맞지만 솔직히 선생님이 무료 과외 해주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선생님이 제게 돈을 주고서라도 제게 과외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물론 제가 선생님에게 돈 받고 섹스를 하면 원조교제가 되는 것이니까 그렇게 안 하겠지만 오히려 선생님이 제게 섹스 과외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빌어야 하는 상황이죠. 당장 밖에만 나가도 고 3 여고생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는 남자들 줄 세우라고 하면 천만명은 세울 수 있을 걸요? 제가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과 섹스를 하는 걸 허락하는 것이지만 선생님이 제게 감사를 해야할 입장인건 분명히 알고 있어요."
'크으으으으으 맞는 말이다. 반박할 여지가 없다. 어우야 그나저나 조건만남이 아니라 원조교제라니 단어 선택보소. 크으으으 여고생이니까 원조교제라는 말을 쓰는 구나.'
나는 강미혜의 논리정연한 말에 도저히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강미혜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하기로 했다.
어차피 지금 이렇게 패배해도 내가 강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서 따먹는 것에 성공한다면 내가 진정한 승자이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는 말이야. 그래 고3인 미혜 너 따먹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고 3 여고생이랑 섹스하게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이 패배를 인정하니 기분 좋네요. 아흐으으으응 뭔가 마호크를 패배시킨 기분이야 더 흥분돼. 세계 최고의 남자를 내가 패배시키다니. 게다가 내 무릎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나를 올려다보면서 나를 애무하고 있어 하으으응 아아아앙 이렇게 흥분되는 상황은 상상하지도 못 했었는데."
부들 부들 부들 부들
강미혜는 갑자기 나를 패배시켰다라는 사실에 짜릿함을 느꼈는지 몸을 부듧 부들 떨면서 흥분하는 표정과 리액션을 보였다.
아마도 내가 하고 있는 코스프레 옷 때문에 자신이 세계 최고의 남자를 굴복시키고 패배시켰다라는 것에 대해 우월감과 정복감을 느끼면서 크게 짜릿 짜릿해진 듯 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리고서 강미혜는 자신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자동문처럼 벌어지는 강미혜의 허벅지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졋다.
나는 솔직히 강미혜를 흐분시킬 목적이 아니라 강미혜의 논리정연함에 밀려서 그냥 패배를 인정한 것일 뿐인데 내가 패배를 인정했다라는 사실이 강미혜를 감동시키며 강미혜의 성욕과 쾌감을 크게 증폭시킨 듯 했다.
나는 그냥 갑자기 얻어걸린 이 상황에 어안이 벙벙함을 느끼며 그대로 강미혜의 보지를 더 잘 살펴보기 위해 교복 치마를 위로 말아 올리기 시작했다.
도올 도올 도올 도올
그렇게 강미혜의 교복 치마를 들어올리자 강미혜의 사타구니가 드러나면서 강미혜의 보지 위부분이 보였다.
그러나 강미혜가 책상에 앉아 있는 탓에 책상에 강미혜의 보지가 맞닿아 보지가 잘 보이지 않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몸 뒤로 제쳐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이렇게요?"
휘이이익 휘이이익
타악 타악
'어우야..........'
그대로 강미혜는 책상 모서리를 잡고 있던 양손을 뒤로 옮겨서 책상 뒤부분으로 이동해서 자신의 몸을 받쳤다.
그리고 책상 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다리를 M자로 만든다음 자신의 양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강미혜의 선홍빛 여고생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시야에 펼쳐졌다.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는 여고생의 보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강미혜의 보지가 그렇게 생긴건지 몰라도 매우 작고 아담한 모습에 선홍빛을 띠고 있었다.
나는 난생 처음보는 고3 여고생의 보지에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면서 멍하니 쳐다보았다.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는 강미혜가 많이 흥분해있는지 이미 물기가 묻어서 촉촉해져 있는 상태였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보지에 엄청난 자극과 흥분을 느끼며 강미혜의 보지에 묻어있는 보지물을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읍
"하으으으으읏?!"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보지에 입에다가 가져다대고 자신의 보지에 묻어 있는 보지물을 빨아들이자 강하게 자극이 되는듯 몸을 격렬하게 뒤로 젖히며 반응하였다.
그리고 강미혜가 몸을 뒤로 격렬하게 뒤로 젖히자 그 반작용으로 강미혜의 보지가 내 얼굴에 더욱 밀착이 되면서 강미혜의 보지가 나의 얼굴과 입술을 통해 느껴졌다.
그러자 강미혜의 보지 냄새가 은은하고 강렬하게 내 코속으로 들어왔다.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난생 처음 맡아보는 강미혜의 보지 냄새. 그리고 여고생의 보지 냄새가 나의 코로 들어와 내 온몸에 퍼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강미혜의 보지냄새가 나의 몸을 나른하고 두둥실 떠오르게 만들었다.
강미혜의 보지 냄새는 무언가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고 기분을 나른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적인 냄새를 가지고 있었다.
무언가 강아지의 발바닥 냄새를 맡으면 그 냄새가 향기로운 냄새가 아니고 발냄새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좋은 냄새라고 인식이 되는 것처럼 강미혜의 보지에서 향기가 나는 그런 냄새는 아니었지만 무언가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고 남자의 기분을 나른하게 만드는 그런 기분 좋은 냄새였다.
나는 강미혜의 보지 냄새에 취한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강미혜의 보지 냄새는 나의 성욕을 자극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그런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은 채 강미혜의 보지 냄새를 좀 더 몰두해서 맡기 시작했다.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스으으읍 하아아아
그러자 강미혜가 나에게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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