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64화 (164/599)

〈 164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침을 잔뜩 머금은 입과 혀로 자신의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자 나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 쪽으로 꾸욱 꾸욱 짓누르며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역시도 입안에 들어와있는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과 부드러운 젖꼭지 그리고 얼굴을 통해 느껴지는 풍부한 양의 강미혜의 젖가슴 그리고 코를 통해 후욱 들어오는 강미혜의 젖가슴 냄새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도 나를 흥분시키는 것은 고 3 여자 고등학생을 그 여자 고등학생이 수업을 듣고 매일 등교를 하고 있는 교실에서 따먹고 있다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아찔한 황홀감을 느끼면서 정신없이 핥으면서 주물렀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너무 맛있어 강미혜 너 가슴.”

“하응 아아 아앙 아앙 아아 선생님 제 가슴 맛있어요?”

나에게 의아한 듯이 되묻는 강미혜.

강미혜의 입에서 자신의 가슴이 맛있냐라고 물어보는 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맛있어. 진짜 최고로 맛있는 것 같아.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해서 연유같애. 게다가 미혜 너가 고3이라서 그런지 더욱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감촉같아. 젊음의 맛이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응 역시 남자들은 어린 여자 좋아한다니까요 흐으으으응 불공평해. 여자들은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을 선호하지만 남자들은 항상 자신보다 나이 어린 여자들을 원하잖아요. 그러니까 30살 넘어가면 여자들의 가치가 뚝 떨어지고 아예 상폐녀 취급하기도 하고 25살 넘어가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케익과 같다고 하면서 20대 초반 여자만 선호하고 흐으으으응 너무 불공평해요.”

강미혜는 자신이 젊고 어린 여자면서 남자들이 나이 어린 여자들만 좋아한다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투로 말하였다.

아마도 강미혜는 머리가 잘 돌아간느 탓인지 자신의 어림과 젊음이 한 평생 유지될 수 없으며 이런 자기 자신도 25살이 넘어가면 그리고 30살이 넘어가면 남자들에게 인기가 크게 떨어질 것을 예상해서 말을 하는 듯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남자들의 DNA에 탑재된 것이라서 어쩔 수 없어. 그리고 여자들도 키큰 남자 좋아하잖아. 여자들은 나이가 어린 시절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키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요소라서 마찬가지라 바꿀래야 바꿀 수가 없다고. 솔직히 너도 알다시피 청소년기때부터 25살까지는 완전히 여자들의 우위 시대잖아. 그러니까 그냥 받아들여. 어쨌거나 지금의 강미혜 너는 남자들이 환장하는 젊고 어린 육체를 가지고 있잖아. 현재 이 순간을 즐겨야지. 나중에 늙었을 때를 생각하면 뭘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그렇네요. 아아아아아 역시 과외 선생님이라 그런지 뭔가 확실히 지적으로 느껴져. 흐으으으응 지적인 남자도 섹시한데 선생님이 제 성적 욕구를 더욱 더 자극시키는데요? 후후훗."

'어우야.'

지금까지 강미혜와는 살짝 다르게 강미혜는 내 말을 듣고서 성욕이 돋는다라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나는 강미혜의 가슴을 핥고 있는라 강미혜의 시선 아래 쪽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에 나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강미혜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섹시함과 야릇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건 왜 섹시하게 느껴지는 거지. 나는 분명히 정복하길 좋아하는 남자인데.'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가슴에서 강미혜의 배로 내려갔다.

강미혜의 배는 군살이 하나도 없이 아주 매끈매끈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었다.

강미혜의 배 주위에 살짝 자리잡힌 일자 라인이 더욱더 강미혜의 배라인을 섹시하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확실히 여고생이라서 그런지 무언가 신선한 그리고 탱탱한 살결이 느껴졌다.

­핥짝 핥짝 핥짝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배를 핥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듯 내 머리 위로 양손을 올려서 내 머리를 잡았다.

­움찔

나는 30대가 되면서부터 점점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순간 움찔했지만 현재는 30대가 아닌 20살이어서 강미혜의 손을 그대로 놔두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아 아아."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배를 열심히 나의 침을 바르며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살짝 드러난 일자 라인 복근에 혀를 넣어서 그 사이 공간을 애무하자 왠지 모를 쾌감이 나를 감쌌다.

나는 강미혜의 배꼽 주위로 원을 그리면서 강미혜의 배를 애무해 나갔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선생님 간지러워요. 흐으으으응."

강미혜는 다른 부위와는 달리 내가 배를 핥기 시작하자 간지러움을 느끼는 듯이 몸을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간지러워도 참아. 너의 몸을 다 맛보고싶어서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나저나 미혜 배에 일자 복근 있네 평상시에도 운동 열심히 하는 거야?"

"하으 아앙 아앙 아앙 아뇨 딱히 운동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닌데 집에서 홈트레이닝은 자주해요. 아무래도 여자니까 몸매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배에 군살있는 여자들 보면 남자들 좀 깨는 경우가 많잖아요. 사실 가슴이나 엉덩이 살을 자기 마음대로 조절하기는 어려워도 뱃살은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그나마 관리하기 쉬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을 때 플랭크나 윗몸일으키기 이런거 많이해요."

'어우야 최고야 관리 잘하는 여자. 역시 여자는 관리하는 여자가 최고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은 자세야. 남자들은 그런 여자 좋아하니까. 덕분에 선생님도 지금 미혜 몸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

"하아 아응 아앙 아앙 아아 선생님 뭐에요. 표현이 맛있게 먹는다라니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너무 저속해요. 제가 먹는 음식도 아닌데 흐응 아앙 아앙 으앙 과외 학생에게 그런 야한말 해도 되는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어때.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 따먹는 것 맞기는 하잖아. 자지를 보지 안에 넣어서 먹는 거니까. 그리고 여자의 몸도 맛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지. 맛있다라는 표현이 꼭 먹는 음식에만 쓰여야 하는건 아니니까. 그리고 과외 학생에게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주는거면 남자들이 어떤 야한말을 하는 걸 좋아하는지 그리고 미혜 너가 어떻게 섹스를 남자들에게 해줘야 좋아하는지 제대로 잘 알려주는게 더 좋은 선생님 아닐까?"

그러자 강미혜는 잠시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더니 내게 말했다.

"하아 아앙 으앙 아앙 흐으으으응 듣고보니 그렇기는 하네요. 뭐 사실 틀린 말도 아니니까요. 그냥 여자로서 처음에 거부감이 살짝 들었는데 뭐 더티 토크라고 생각하면 못받아들일 것도 없네요.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남자가 그런 야한말 내뱉으면서 더욱 흥분한다라고 생각하면 저도 더 뿌듯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선생님이 원핫면 원하시는대로 야한 말 하세요."

'어우야 강미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섹스할때는 순종적이네? 더 반항적일 줄 알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최고다 순종적인 여자.'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배에서 옆의 허리라인과 골반 라인을 핥아 나가기 위해서 옆으로 이동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꺄으흐흐흐흐흣!"

­꼬오오옥 꼬오오옥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옆구리 라인을 핥기 시작하자 많이 간지러운지 내 머리를 잡은 양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꼬옥 잡기 시작했다.

나는 내 머리카락을 꼬오오옥 휘어잡는 강미혜의 두 작고 귀여운 손을 느끼며 알 수 없는 흥분감에 빠져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여자가 내 머리카락을 꼬오오옥 잡는데 이건 왜 흥분이 되는 거야.'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비틀 비틀 비틀 비틀

강미혜는 내가 옆구리를 핥기 시작하자 많이 간지러운듯이 움찔 움찔 거리면서 자신의 몸을 이리 저리 비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리 왜 이렇게 비트는 거야?"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선생님 혀가 너무 간지러워요 흐으으으응 마치 옆구리를 간지러움 태우는 것 같아요. 평소에 손으로 친구들이 장난칠 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는 것과는 달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가 옆구리를 애무하니까 너무 간지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서 저도 모르게 몸이 이리저리 비틀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간지러워도 참아. 너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 내가 핥기 힘드니까."

"하아 하아 으앙 아앙 간지러운데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으로서의 명령이야. 선생님 말에 따라."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너무해. 흐으으으으응 알았어요 노력해볼게요. 크흐흐흐흐흡!"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꽈아아아악 꽈아아아악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옆구리를 다시 핥기 시작하자 나의 말을 들어야겠다라는 듯이 움찔 움찔 거리기는 했지만 더이상 자신의 허리를 이리저리비틀지 않았다.

다만 내가 옆구리를 애무하는게 많이 간지럽고 그것을 나에게 참아내고 있다라고 어필이라도 하듯이 아까는 꼬오오오옥 쥐었던 내 머리를 꽈아아아악 쥐기 시작했다.

강미혜가 나의 머리를 꽈아아아악 쥐었어도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쥐고 있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아프지는 않고 오히려 강미혜가 나의 말을 듣고 그러한 간지러움과 흥분을 참아내고 있다라는 지표였기 때문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강미혜의 옆구리 라인은 마치 초승달과 같이 곡선이 유려하게 파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체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강미혜의 움푹 파여져 있는 옆구리라인을 열심히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옆구리 라인은 마치 조각칼로 파놓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도 아름다운 모양이었다.

나는 인터넷 같은데서 얼굴은 이쁜데 허리가 일자라인이라던지 골반라인이 없어서 여성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여자 연예인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현재 초승달과 같이 움푹하게 파여있는 강미혜의 허리와 골반 라인을 보면서 아찔한 흥분감을 느끼면서 마치 맛있는 먹이를 먹는 강아지마냥 열심히 강미혜의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을 핥아대었다.

그렇게 강미혜의 왼쪽 허리라인과 골반 라인 그리고 오른쪽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을 핥아대자 강미혜는 더이상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이 매우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선생님 그만 그만 하아아아아앙 너무 흥분돼고 간지러워요 흐으으으읏 아아 누가 제 옆구리랑 골반을 이렇게 핥을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흐으응 선생님 혹시 옆구리랑 골반에 성적판타지 있어요? 왜이리 제 옆구리랑 골반에 집착하는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야 미혜 너의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이 너무 이뻐서 그렇지. 미혜 너도 알겠지만 여자들 중에서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이 없어서 몸이 일자 라인이거나 통자 라인인 여자들도 있잖아. 너도 여자 고등학교에 다니니까 체육시간 이럴 때 환복할 때 여자들 몸매 볼 거 아냐? 그런 여자들도 꽤 많지 않아?"

"하아 흐앙 으앙 아앙 아아 그렇기는 하죠.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그런데 미혜 너는 진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조각상

처럼 엄청나게 이쁜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이 탐닉할 수 밖에 없었어. 내가 봐온 여자들 중에서 가장 이쁜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거짓말 아니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가 미혜 너에게 거짓말을 왜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기쁘네요. 그러면 저는 그냥 선생님의 성적판타지가 허리 라인과 골반 라인인줄 알았어요."

'오우 잠깐만 지금 강미혜의 입에서 성적판타지가 나왔지? 그럼 나도 강미혜에게 성적판타지가 뭐냐고 물어볼까? 엄청 흥분되겠는데 강미혜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성적판타지에 대해서 말을 해주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나의 성적판타지라기 보다는 그냥 너의 몸이 이뻐서 내가 맛을 열심히 보는 거야. 미혜 너는 성적판타지 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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