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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63화 (163/599)

〈 163화 〉 동갑내기 과외하기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말아요 부끄러워요.”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게 부끄러운지 숨이 많이 거칠어졌다.

그리고 강미혜의 숨이 거칠어지면 질수록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있는 강미혜의 가슴의 이동속도가 더 빨라졌다.

그리고 그 빨라진 가슴의 이동속도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빤히 안 쳐다보고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빼꼼

나의 말을 듣고서 자신의 검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를 벌려서 나의 시선을 쳐다보는 강미혜.

­휘익

그러더니 다시 자신의 검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를 붙이더니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짓말 지금도 빤히 바라보고 있었잖아요.”

‘하하하하하하 진짜 귀엽네 자신의 손가락으로 얼굴 가린다고 내가 자신의 가슴이 안 보이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자신의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거야. 투피스 에니메이션 좋아하더니 마치 투피스에 나오는 차파같잖아.;

나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려서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노력하는 강미혜의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들을 괴롭히던것 처럼 그런 강미혜를 괴롭히며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스으으윽

­덥썩 덥썩

­주물 주물 주물 주물

“꺄아아아아앗?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빼꼼

­휘이이익

나는 그대로 강미혜의 가슴으로 손을 뻗어서 강미혜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아까처럼 자신의 검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를 떼어서 그 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내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자 마자 다시 검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를 붙여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하하하하하하 진짜 어린아이처럼 귀엽네 그런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나는 어린아이같은 강미혜에게 엄청난 귀여움을 느끼면서 그대로 강미혜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린아이같은 강미혜의 행동과는 달리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가슴은 전혀 어린아이스럽지 못하였다.

완전히 성숙된 농익은 성인 여자의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여고생이라그런지 엄청 말랑말랑하고 몰캉몰캉하며 탄력적인 강미혜의 가슴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 여자 고등학생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어. 이 탄력적이고 아름다운 가슴봐봐 진짜 개쩐다. 느낌이 너무 좋아. 아아 진짜 천만년 백만년 이 여고생의 가슴만 만지고 싶다.'

나는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는 말처럼 강미혜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흥분이 됨과 동시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너무도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주물 주물 주물 주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주무르니 이곳이 바로 천국인가요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나는 그렇게 강미혜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아까 강미혜가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것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나는 그대로 고개를 숙여 강미혜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강미희의 목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목에다가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아까보다 훨씬 격하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고3 여고생의 입에서 나오는 섹시하고 야한 신음소리에 나는 청각이 마비되는 것과 같은 흥분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여고생의 몸을 맛보고 그 여고생이 나의 애무에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어 너무 짜릿하고 흥분된다.'

그렇게 강미혜의 몸을 맛보니 무언가 여고생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른 여자들을 따먹을때의 비해 아기 젖내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왜 여자는 젊은 여자가 최고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왠지 모르게 강미혜의 몸에서는 싱싱한 그리고 젊음의 맛이 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나는 산삼보다 좋다는 고3 강미혜의 몸을 산삼먹듯이 천천히 음미하며 살짝 살짝 깨물면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으흥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입술로 핥으면서 이로 살짝 살짝 자신의 목을 깨물기 시작하자 내가 깨물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내가 자신의 목을 깨물떄마다 움찔 움찔거리는 강미혜의 반응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재밌기도 해서 나는 강미혜의 목을 계속 살짝 살짝 깨물면서 애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제 목 깨무시는건 괜찮은데 키스마크 남기시면 안 돼요. 저 내일도 학교에서 수업들어야 하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키스마크 안 남길게. 그래서 일부러 살짝 살짝 깨물고 있어."

강미혜가 내일 학교에서 수업 들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자 그때 다시 한 번 내가 고등학생을 따먹고 있구나가 실감이 되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이 몰려왔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감사해요."

­츄릅 츄릅 츄릅 츄릅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새하얀 목선을 따라 강미혜의 목에 나의 키스와 침자국을 남겨 나갔다.

강미혜의 몸에 키스를 해 나가기 시작하자 강미혜를 마치 내 것이라고 마킹을 하는 것 같아서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이 들었다.

게다가 아까 강미혜를 깨물어주고싶다라는 나의 욕구와 강미혜를 깨물면서 강미혜를 먹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엄청난 만족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강미혜의 목에다가 나의 흔적을 잔뜩 남긴 후 나는 하얀색 교복 블라우스 상의를 내려서 강미혜의 어깨를 노출 시켰다.

강미혜의 어깨는 매우 여성스러운 라인을 자랑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어깨를 어깨라인을 따라서 천천히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강미혜의 어깨라인을 핥아 나가자 아까 목라인을 핥아 나갈 때와는 살짝 다른 맛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목은 바깥에 노출이 되어 있었고 어깨라인은 교복 안 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강미혜의 어깨도 목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강미혜의 어깨라인을 핥아 나가자 강미혜는 아까 내가 목을 핥을 때보다 조금 더 흥분이 되는듯 한층 격해진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어깨를 핥아 나가자 그에 맞춰서 반응이라도 하듯이 나의 양 어깨를 손으로 짚고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기분좋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좋아요. 선생님도 기분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참 선생님이랑 이렇게 성관계를 교실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지 하으으으으응 아아 선생님이 오늘 마호크 코스프레만 안 입고 왔어도 이렇게 선생님이랑 성관계를 안 했을 텐데 어떻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투피스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코스프레 하고 온 거지? 흐아아아아앙."

강미혜는 자신의 교실에서 선생님인 나와 성관계를 하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다라는 듯이 혼자 중얼거리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 역시 현실 미소녀 게임 시나리오가 괜히 마호크를 고르게 한 게 아니였네. 오늘 마호크 코스프레를 안 하고 왔었으면 강미혜를 따먹을 수 있었던 기회도 없었던 것인가? 역시 게임 시나리오 선택지가 되었던 이유가 있었구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다. 현실 미소녀 게임.'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양쪽 어깨를 번갈아가면서 강미혜가 내 것이라고 침을 마킹하는 것을 마친 후 강미혜의 쇄골로 내려갔다.

강미혜의 쇄골로 내려가니 강미혜의 가녀려보이고 움푹 파인 쇄골이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그런 강미혜의 쇄골 부분에 혀를 넣어서 강미혜의 쇄골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쇄골 부분을 핥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지 나의 양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나의 머리뒤로 하여서 내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감쌌다.

순식간에 내가 강미혜의 품에 안겨있는 자세가 되면서 나는 마음이 편안해짐과 동시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강미혜의 양쪽 쇄골 부분을 열심히 핥은 후 강미혜의 가슴 쪽으로 내려갔다.

"아아아아.........."

강미혜는 나의 다음 행선지가 자신의 가슴이라는 것을 눈치채기라도 한듯이 긴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렇게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눈 앞에서 보자 너무도 먹음직스러운 새하얀 복숭아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도 잘익은것처럼 풍성해보이는 강미혜의 가슴과 강미혜의 젖가슴 냄새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것이 진정한 젖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남자의 향수를 자극하는 엄청나게 섹시하고 야릇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강미혜의 가슴을 잠시 황홀하게 쳐다보다가 강미혜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그대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쮸으으으으읍

"하으으으으으읏!"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자신의 몸을 활처럼 구부리면서 격하게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따.

내가 가슴을 빨아들이자 몸이 활처럼 구부러지면서 마치 살아있는 활어처럼 팔딱 팔딱 거리는 강미혜의 반응에 나는 가슴과 자지가 모두 웅장해졌다.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입안에 들어오자 달콤한 연유의 맛이 느껴지면서 향긋한 젖내와 함께 나의 입과 코 감각을 마비시켰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 있다면 바로 여기일까. 너무 달콤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신 푹신 푹신 푹신

입안에서 느껴지는 강미혜의 가슴과 젖꼭지의 몰캉몰캉함 그리고 얼굴을 통해 느껴지는 강미혜의 푹신 푹신한 씨컵 가슴. 내가 분명히 꽤 강한 흡입력으로 강미혜의 가슴을 빨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정도로는 어림없다라는 듯이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살이 바깥에 남아 나의 얼굴을 짓눌렀다.

그리고 그 짓눌림이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만들었다.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엄청난 탄력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푹신푹신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마치 이것이 여고생의 가슴이다라고 증명이라도 하듯이 강미혜의 가슴은 어린 여자 특유의 탱글탱글함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어린 속살이 느껴졌다.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들이고 혀로 핥으면서 강미혜의 반대쪽 가슴을 열심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 주물 주물 주물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강미혜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핥으면서 주무르기 시작하자 이때까지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격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여고생이라서 그런지 가슴 애무에 많이 민감한 듯한 모양새였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여고생의 가슴을 지금 여자 고등학교 교실에서 맛보고 있다라는 생각에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물고 핥고 즐기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도올 도올 도올 도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그렇게 강미혜의 가슴을 핥기 시작하자 나는 나도 모르게 엄청난 양의 침이 입안에서 고이기 시작했다.

아마도 뇌에서 강미혜의 가슴을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인식하고 엄청난 양의 침을 분비하라고 명령을 한 것 같았다.

그 덕분에 나는 강미혜의 가슴을 엄청난 양의 침과 함께 핥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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