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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51화 (151/599)
  • 〈 151화 〉 영어학원 3

    * * *

    나는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듣고서 확실히 일반 남자들은 김사랑 강사에게 다가서기 어려울 것이라고 느꼈다.

    ­휘익 휘익 휘익 휘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어우야.’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잠시 생각에 빠진 사이 자신의 골반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원을 그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골반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리며 원을 그리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내 자지를 붙잡고 마치 맷돌갈듯이 내 사타구니위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났다.

    내 자지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에서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느낌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내 자지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에서 360도로 돌아가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곳곳을 스치면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자극시키는 느낌이 들었다.

    김사랑 강사는 확실히 크래커스 영어 학원 1타 강사라 그런지 머리가 굉장히 똑똑해보였다.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 다고 자기 자신의 생각대로 골반 놀리는 방법을 매우 빠르게 익히며 골반을 자유자재로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김사랑 강사님 골반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리면서 제 자지 자극하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신거에요 아아 너무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은 어때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까 명한씨가 원을 그려보라고도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명한씨가 말씀하신대로 골반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려보았어요. 하으아앙 골반으로 원을 만들면서 골반을 돌리니까 제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명한씨 자지가 마치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면서 제 보지 안 속살을 휘젓고 있어서 너무 자극이 되어요. 제 보지 구석구석을 명한씨 자지가 자극하는 느낌이에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명한씨는 어떠세요? 제가 골반으로 원을 만들면서 명한씨 자지 자극하니까?”

    “하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정말 기분 좋아요. 저도 자지가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면서 김사랑 강사님 보지 구석구석을 느끼는 느낌이에요. 제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김사랑 강사님 보지가 촉촉하고 꿀렁꿀렁하게 움직이면서 제 자지 감싸주는 느낌이 일품이에요. 게다가 김사랑 강사님이 맷돌갈듯이 제 사타구니 위에서 골반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요.”

    “하응 아앙 아앙 으응 명한씨가 기분좋아하니 저도 기분좋네요. 하아아아아앙 저도 이렇게 골반을 원을 만들며 돌릴 줄은 몰랐는데 너무 야하게 느껴져요. 흐아아아아앙 기분좋아 흐으으읏. 아아 골반을 잘쓰는게 이렇게 기분좋을 줄 몰랐어요. 제가 명한씨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멈칫

    ­휘익 휘익 휘익 휘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잠시 내 위에서 맷돌처럼 돌리고 있던 골반을 멈추더니 그대로 골반을 돌리던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즉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골반을 돌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반대쪽으로 골반을 돌리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서 내 자지도 반대쪽으로 돌아가면서 또다시 새로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어우야 이거 뭔데 느낌이 또 다르냐 방향만 바꿨을 뿐인데.’

    김사랑 강사를 올려다보니 김사랑 강사는 내 몸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맷돌처럼 비비고 있는게 많이 흥분이 되는지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자신의 골반을 내 사타구니 위에서 돌리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자신의 골반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려봐서 인지 아니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는게 조금 더 편한지 아까보다 훨씬 능숙하고 빠른 속도로 내 자지를 맷돌갈듯이 압박하며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흥분시켜주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김사랑 강사님 너무 좋아요. 이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니까 느낌이 또 다른데요? 어떄요? 김사랑 강사님은?”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아 저도 그래요. 아아 저 진짜 어렸을 적에 시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댁 갔을 때 맷돌로 두부갈았던 적 있는데 그때도 잘 간다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칭찬받았었는데 지금 명한씨한테 칭찬 받으니까 느낌이 묘해요. 흐으으으으응 제가 어렸을적부터 맷돌을 잘 갈아서 그럴까요? 무언가 명한씨 자지 위에 올라타서 맷돌 갈듯이 명한씨 자지위에서 움직이는게 너무 편하고 또 흥분되어요. 아아으아아앙 두부를 가는게 아니라 맷돌로 명한씨 자지를 갈아서 명한씨 자지를 흥분시키고 있다는게 너무 흥분돼요. 흐아아아앙 맷돌로 두부만들 때 즙 나오잖아요. 단백질 덩어리 흐으으으응 명한씨 자지에서도 제가 정액 뽑아드릴게요. 단백질 덩어리로 잔뜩이요 하으으으응”

    ‘어우야 미치겠다. 나는 김사랑 강사가 맷돌로 두부가는 것처럼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갈아서 내 자지로부터 단백질 덩어리인 정액을 뽑아내겠다라는 말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마치 비빔면 CF처럼 자신의 보지를 내 자지에왼쪽으로 비비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있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원을 그리며 내 자지를 맷돌갈듯이 돌리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며 구름위에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이제 위아래로 움직여보려고 하는데 위아래로는 어떻게 움직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위아래로는 지금 자세와는 달리 발바닥을 침대 위에 올리고 다리를 M자로 만들어서 위아래로 방아깨비가 방아찧듯이 움직이면 돼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런거구나. 아아 그럼 해볼게요."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자신의 다리를 올려서 M자로 만드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가 다리르 들어올리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와 김사랑 강사의 튼실한 허벅지와 사타구니 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그렇게 천천히 자신의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요. 아아 아까까지는 김사랑 강사님 보지안에서 맷돌갈듯이 갈리다가 김사랑 강사님이 위아래로 움직여주니까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이 되면서 너무 자극적이에요 김사랑 강사님은 어때요?"

    "하앙 으앙 으응 흐응 아아 아까까지는 계속 명한씨 자지가 제 보지에 꽉차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명한씨 자지가 제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거리면서 비웠다 채워졌다하고 또 제 보지를 바깥쪽에서 안쪽 그리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극시켜서 흥분돼요. 하아아아아앙 자세를 바꾼다고 이렇게 다양하게 흥분이 되다니 이래서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 건가봐요. 흐아아아아앙 이나이 이때까지 못 해본게 너무 후회가 되고 아쉽네요. 하지만 어떻게보면 이제서라도 명한씨랑 섹스하면서 섹스의 기쁨을 알게되서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흐으으으응 명한씨 없었으면 진짜 말그대로 제 보지에 거미줄 칠뻔 했어요 흐으으으응 명한씨가 제 보지 뚫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하아으으으앙 너무 흥분돼요. "

    '아아 진짜 미치겠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김사랑 강사는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방아를 찧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는지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쉴새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출렁 출렁 거렸다.가뜩이나 김사랑 강사의 보지 느낌도 죽겠는데 김사랑 강사의 흔들리는 풍만한 씨컵까지 바로보자 정신이 아득해졌다.

    "하앙 아앙 아앙 으앙 이거 이렇게 흥분이 되면 분명히 제가 180도 몸을 돌리면 또 자극이 다르겠죠? 제가 몸을 돌렸을 때도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하으으으응 가만있어보자 어떻게 자세를 바꾸지?"

    김사랑 강사는 잠시 멈춰서서 고민하는 표정을 짓더니 해결책을 알았다라는 듯이 금새 얼굴이 환해졌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90도씩 옮기면서 내 자지를 보지에 꽂은 채로 자신의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휘익 휘익 휘익 휘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영차 영차 영차 영차 됐다. 역시 생각대로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넣은 채로 몸을 180도 돌린 김사랑 강사. 아까 위아래로 방아찧기 한게 마음에 들었는지 김사랑 강사는 또다시 위아래로 방아찧기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뒤로 돌아서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적나라하게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와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튼실하게 수박처럼 튀어나와있는 엉덩이 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 그리고 섹시한 등라인을 보자 나는 사정감이 급격하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님의 뒤태를 보자 김사랑 강사에게 무언가를 시키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뒤로 손을 뻗어서 김사랑 강사님 머리를 묶듯이 위로 들어올려줄 수 있나요?"

    "하아 아앙 아앙 아앙 네 왜요? 머리카락이 신경쓰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의 섹시한 등라인과 그리고 또 머리묶는 것처럼 팔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요. 여자가 머리 묶기 위해서 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잖아요."

    나는 김사랑 강사이 겨드랑이를 보고 싶은 목적도 있었으나 뭔가 겨드랑이를 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건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겨드랑이가 보고 싶다라는 말은 일부러 제외하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알았어요 명한씨가 원하면 해드릴게요."

    ­주섬 주섬 주섬 주섬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스으으윽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김사랑 강사는 그대로 자신의 뒤로 손을 뻗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은 머리카락을 들고서 머리 위에 묶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김사랑 강사의 양 팔이 올라가면서 김사랑 강사의 등을 가리고 있던 머리카락이 모두 치워지고 또 동시에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겨드랑이가 드러났다.

    '어우야 김사랑 강사의 겨드랑이를 보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으아앙 너무 새하얗다 저기다 코박고 핥아보고도 싶네. 왜 남자들이 여자의 겨드랑이의 매력을 느끼는지 알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기다 밥비벼먹으면 한그릇 뚝딱이겠다라는 드립이 왜 생겼는지 알것같네.'

    김사랑 강사는 그대로 머리를 묶는 자세로 내 자지 위에서 방아찧기를 계속했다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스으으윽 쑤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가뜩이나 방아찧기를 하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는 것과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죽겠는데 김사랑 강사가 양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머리카락을 묶는 포즈로 자신의 등과 겨드랑이를 드러내고 방아를 찧자 나는 사정감이 급격하게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하응 아앙 아아앙 아앙 명한씨 좋아요?"

    그대로 고개를 살짝 돌려 나를 뒤돌아보는 김사랑 강사. 그렇게 뒤돈 자세에서 김사랑 강사가 나를 뒤돌아보자 엄청난 섹시함이 느껴지면서 나는 그대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사정할 것 같애요. 하아 아아 아아 아아 김사랑 강사님 입에다가 싸도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입에다가요? 하으으으응 입에다가 쌀 줄은 몰랐는데...그래도 괜찮은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괜찮아요. 남자 정액 여자의 몸에 좋아요. 여자의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도 있고 피부를 좋게 하는 성분도 있대요. 그리고 여자에게 좋은 각종 선분들도 들어가 있대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래요? 그럼 제가 명한씨 정액 안 먹을 이유가 없죠. 제 입에다가 싸주세요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아아 진짜 나와버릴 것 같아요 김사랑 강사님. 그만 제위에서 방아찧기 하시고 이제 제 자지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서 놓아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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