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화 〉 영어학원 3
* * *
“Haah Haah Haah Haah fucking whore. You are so sexy.”
“Haah Haah Haah Haah thank you daddy, please fuck your fucking slut. I am your fucking cunt.”
‘어라 모르는 단어네? Slut이랑 cunt는 무슨 말이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slut 이랑 cunt는 무슨말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 씨발년 계통의 의미인데 bitch < whore < slut < cunt 순으로 강한 의미라고 생각하면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아아 김사랑 강사님과 섹스하면서 영어를 배울 줄 몰랐는데 김사랑 강사님 뒤에서 뒤치기로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 자지 박으면서 영어 배우니까 너무 흥분돼요. 김사랑 강사님도 흥분되나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네에 저도 제 수강생과 섹스를 하면서 영어를 가르쳐드릴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명한씨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서 섹스를 하니까 너무 흥분돼요 흐으으으응.”
“Haah Haah Haah Haah you are so dirty. Open your fucking dirty pussy for your daddy. Fucking slut! Fucking cunt!”
“Haah Haah Haah Haah yeah daddy I am opening my fucking dirty pussy only for you. Please fuck your fucking slut and fucking cunt.”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유창하고 야한 영어 발음을 들으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대자 귀르가즘과 자지가즘이 느껴지면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Haah Haah Haah Haah what’s the problem daddy?”
내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의아한 듯이 물어보는 김사랑 강사.
뒤치기 자세로 엎드린 채 내게 보지를 벌리고 뒤돌아서 영어로 물어보는 김사랑 강사의 영어 발음에 나는 심장이 아팠다.
‘크아아아아 사람이 너무 섹시하면 이렇게 심장이 아플 수도 있구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이 이제 제 몸 위에 올라와봐요. 카우걸 자세 아시죠? 그거 해볼 차례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카우걸 포지션 원하시는거죠? 네 누워보세요.”
스으으윽
털썩
그렇게 나는 침대 위에 자지를 세우고 누웠다.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내 몸 위에 올라타서 카우걸 자세를 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덥썩
그대로 자신의 보지 아래로 손을 내려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는 김사랑 강사. 내 몸 위에 올라탄 채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내 자지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것을 손으로 잡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보였다.
김사랑 강사의 손은 작은 편이어서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를 잡고도 귀두뿐만 아니라 자지 기둥까지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내 잔뜩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자신의 보지 안에다가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김사랑 강사는 아무래도 오늘이 첫경험이라서 한번에 밀어넣기 힘든지 내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문지르면서 밀어넣기 시작했다.
쏘오오오옥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읏!"
그렇게 내 자지가 완전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온전히 나의 자지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감쌌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은은한 쾌감과 짜릿짜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후우 후우 후우 후우."
그대로 심호흡을 하면서 나를 내려다보는 김사랑 강사.
내 자지를 자신이 보지 안에 넣고 내 몸위에 올라탄채 나를 내려다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였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김사랑 강사가 거칠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침대에 누워서 김사랑 강사의 잔뜩 달아오른 표정과 풍만한 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느낌 진짜 야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김사랑 강사님? 김사랑 강사님이 제 몸위에 올라탔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믿기지가 않아요. 제가 유명한 수강생님의 그 큰 자지를 제 보지 안으로 밀어넣다라는게 뭔가 실감이 나질 않아요. 물론 명한씨가 지금까지 계쏙 넣어주기는 했었지만 제가 직접 넣으려고 했을 때는 크기가 너무 커보여서 이게 과연 내 보지 안에 들어갈까 긴가민가했었는데 또 막상 넣어보니 조금씩 밀려들어가더라구요. 근데 명한씨의 자지가 제 보지안으로 들어오면서 제 보지 속살을 자극하면서 올라오는데 그 느낌이 너무 짜릿짜릿하고 흥분이 되었어요. 지금도 명한씨의 자지가 제 보지를 완전히 꽉 채우고 있는 느낌이에요. 뜨겁기도 하고 묵직하기도 하고 딴딴하기도 하고 아아 이렇게 이상하게 묘하게 달아오르는 기분은 처음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앞뒤로 움직여보세요. 그럼 이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씨 말대로 앞뒤로 움직여볼게요."
김사랑 강사는 내 말을 듣고 자세를 잡더니 그대로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이 느낌 뭐에요? 하으으으으응."
김사랑 강사는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마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라는 듯이 두 눈이 동그래지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어떤 느낌인데요?"
"하아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명한씨 자지랑 제 보지가 하나가 되어서 같이 앞뒤로 움직이는 느낌이에요. 제가 골반을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제 보지 안에 들어와 있는 명한씨 자지도 같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제 보지 속살을 자극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하아아아아앙 게다가 계속 제 보지 안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제 보지 안 쪽을 자극하니까 더 미치겠어요. 계속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제 보지 안을 휘저으면서 자극하는 느낌이에요 아아 이 느낌 뭐야 너무 흥분돼 허억 허억 허억 허억."
김사랑 강사는 난생 처음 해보는 카우걸 자세가 보지를 많이 자극시키는지 엄청나게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그러더니 김사랑 강사는 쾌감을 많이 느낀다라는 듯이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네. 아아 아까 정상위로 할때랑 후배위로 할때랑은 또 완전히 다른 감각이에요. 하아아아앙 이래서 사람들이 체위를 바꿔가면서 섹스를 하는 구나. 체위가 바뀌니 보지 안에서 자극되는 곳이 많이 달라서 엄청나게 자극이 되어요. 흐아아아앙 저 카우걸 포지션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아아 명한씨랑 아예 한 몸이 되어서 자지랑 보지가 같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게 너무 흥분이 되어요. 흐으으으응 아아 명한씨 너무 좋아요. 아아아아아 어떻게 해 흐으으으응 이렇게 섹스하면서 느끼게 될 줄은 몰랐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느끼면 제가 너무 야한 여자 아닌가요?"
김사랑 강사는 갑자기 자신이 야한 여자가 되는게 걱정스러운지 울상을 지으면서 나를 내려다보면서 물었다.
멈칫
주춤 주춤 주춤 주춤
그리고서는 골반을 움직이는 것을 멈췄다가 그래도 섹스를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했는지 골반을 주춤 주춤 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자신이 야한 여자가 될 것을 걱정하면서 울상을 짓는 김사랑 강사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또 뭔가 안쓰러워보이기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첫섹스라고 반드시 여자가 못 느끼리라는 법은 없죠. 뭐 남자가 섹스를 못하면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저는 섹스를 잘 하는 편이라서요 하하하하하하. 김사랑 강사님이 매력없는 남자 혹은 섹스 잘 못하는 남자랑 섹스하면 이렇게 느끼실 리도 없죠. 김사랑 강사님이 이렇게 느끼시는건 제 자지가 크고 또 제가 섹스를 잘하고 저를 매력적으로 생각해서 김사랑 강사님이 지금 섹스하면서 엄청 흥분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김사랑 강사님은 야한 여자가 아니라 그냥 첫섹스를 마음이 맞는 좋은 남자랑 하고 있는 것일 뿐이에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그제서야 안심이 된다라는 듯이 표정을 풀고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골반을 빠르게 움직이면서 말했다.
스삭 스삭 스삭 스삭
"하아 하앙 아앙 아앙 그런거죠? 제가 야한 여자일리가 없죠. 하으으으응 이게 다 명한씨 때문이에요. 명한씨가 오늘 LED TV를 멋지게 고쳐주시고 저한테 잘해주시니까 제가 이렇게 흥분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명한씨가 섹스를 잘해서 제가 이렇게 달아오르는 거일뿐이에요. 흐아아아앙 다 그런 거일뿐이라구요 저는 야한 여자 아니에요 하아아아앙 아아 뭔데 이거 이렇게 흥분이 되는거에요. 제 보지 안에 들어와서 제 보지살을 마찰시키면서 자극시키는 명한씨의 따뜻하고 딱딱한 자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흐으아아아앙 너무 좋아요 명한씨 자지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아아 이 카우걸 포지션 너무 흥분돼요."
'아니에요 김사랑 강사님 김사랑 강사님 진짜 개 야해요. 야해서 진짜 보지에 정액 싸질러버리고 싶은 정도에요.'
김사랑 강사는 정말 신음소리와 표정 그리고 몸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야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처녀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쫄깃쫄깃하고 탄력적인 보지살이 나의 자지를 타이트하게 감싸며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김사랑 강사님 야한 여자 아니에요. 카우걸 포지션 즐기세요. 참고로 앞뒤로 움직이는것뿐만 아니라 좌우로 움직여도 되고 오른쪽으로 원을 그려도 되고 왼쪽으로 원을 그려도 되고 김사랑 강사님 몸을 돌려서 반대로 카우걸 포지션해도 되고 위아래로 움직여도 돼요."
"하아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진짜요? 아 그러네요? 우아 명한씨가 제 섹스 선생님이네요. 여러가지 변화자세와 응용이 존재하군요. 그러면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모든 기출문제를 다 풀어봐야죠? 저는 제 입으로 이런말을 하기는 그런데 항상 학창시절부터 존재하는 모든 기출문제는 모두 다 제손으로 풀어봐야 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었어서요. 하으아앙 명한씨가 말한거 다 해볼게요."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좋은 문제를 발견했다라는 듯이 갑자기 자신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낼름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고 앉아서 입맛을 다시며 입술을 혀로 핥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는 잠시 생각하는 표정을 짓더니 먼저 좌우를 선택한듯 자신의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가 좌우로 자신의 골반을 흔들자 아까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들때와는 많이 다른 자극이 느껴졌다.
그래도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내 자지가 느껴지면서 나는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이거 느낌 새롭네 골반을 앞뒤가 아닌 좌우로 흔들어서 내 자지를 자극시키다니 느낌 엄청 묘해.'
김사랑 강사를 올려다보니 김사랑 강사도 새로 느껴지는 자극에 심취되어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골반 좌우로 움직이니까 어때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까 골반을 앞뒤로 흔들때와는 또 완전히 다른 부위가 자극이 되는데요? 아아아아 섹스가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일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 흥분돼요 흐아으아아앙 오늘 명한씨에게 LED TV 고쳐달라고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애요. 명한씨 아니였으면 언제 섹스해보게 될 지도 몰랐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김사랑 강사님 정도면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줄을 설거 같은데."
"하응 아앙 아앙 하앙 칭찬 고마워요. 뭐 인기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항상 일을 하느라 바빴고 또 결정적으로 제가 제 입으로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크래커스 학원 영어 1타 강사잖아요. 그래서 연봉이 수십억대 이다 보니까 남자분들이 제 연봉 듣고서는 부담스러워서 제게 접근을 못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평범한 여자일뿐인데 무언가 남자분들은 제가 너무 높은 위치에 있다라고 생각해서 제게 접근 자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흐으으으으응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확실히 듣고보니 그렇네. 나야 현실 미소녀 게임이라는 시스템빨을 받고 있지만 그냥 현실을 살아가는 남자들이라면 김사랑 강사에게 접근하기 어렵긴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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