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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49화 (149/599)

〈 149화 〉 영어학원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엉덩이 저한테 더 맞고 싶으세요? 김사랑 강사님의 부탁이면 더 때려야죠.”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네. 더 때려주세요 제 엉덩이 흐으으응 저도 제가 이런 취향인지 몰랐는데 명한씨 만나고 제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저 자신도 새로워요. 누군가에게 맞게 되는 것을 더 원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으으응 명한씨가 엉덩이 때려주니가 뭔가 야하고 제가 섹스를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더 흥분돼요. 하아 아아 아아아 더 때려주세요 제 엉덩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더 때려드릴게요.”

나는 그대로 오른손을 들어 김사랑 강사의 왼쪽 엉덩이를 내려쳤다.

­짜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왼쪽 엉덩이를 내려치자 김사랑 강사의 몸이 활처럼 휘면서 마치 활어처럼 팔딱팔딱거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쫄깃쫄깃하게 꿀렁꿀렁거리면서 감싸고 있던 김사랑 강사의 보지살이 수축하면서 나의 자지를 더욱더 기분좋게 해줬다.

그렇게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나의 손에 맞아 빨갛게 물든 김사랑 강사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보였다.

항상 스커트를 입은 모습만 보았고 오늘은 빨간색 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보고 성적인 매력을 느껴왔었는데 지금 나의 손바닥에 의해 천연색으로 빨갛게 물든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보니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야하네 나에게 맞아서 빨개진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엉덩이 더 때려주니까 좋아요?”

“하아 아아 아아 아아 네. 뭔가 명한씨에게 강하게 소유당하는 느낌이 들면서 복종하는 느낌이에요. 아으으으응 이게 이렇게 흥분 될 줄이야. 맞으면서 흥분하는 여자라니 너무 야해요. 흐으으응 그런데 이게 원래 섹스할때 그렇게 하는 거라고 하니까 제가 섹스의 즐거움을 더 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정상적인 섹스 과정인 것 같아서 묘하게 야하면서 흥분되면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확실히 명한씨가 제 엉덩이를 때려주시니까 저도 제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명한씨 자지가 훨씬 잘 느껴져요. 왜 남자들이 후배위로 섹스하면서 여자들의 엉덩이를 때리는 지 알 것 같아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이렇게 명한씨와 섹스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워가네요. 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거 강사라 그런지 엄청 좋아하는데 새로운 섹스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명한씨.”

‘어우야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줘서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김사랑 강사에게 듣게 될줄은 몰랐는데 진짜 엄청 야하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때리며 김사랑 강사를 뒤치기로 따먹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도도하고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는 달리 내 앞에 짐승처럼 엎드려서 자지 박힌 채 엉덩이를 맞으면서 하악 하악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이 차올랐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에게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대다가 나는 문득 김사랑 강사를 외국인처럼 따먹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아응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외국인들이랑 섹스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해보셨다고 하셨죠?"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외국인들 더티 토크 어떻게 하는지 잘 아시겠네요?"

"하아 하아 하아 으앙 네 아무래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게 영어로 더티토크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아 아앙 으앙 아앙 네에? 영어로요? 흐으으으으응 부끄러운데."

나는 김사랑 강사의 수업을 처음 등록을 할때 김사랑 강사의 외모와 몸매가 너무 아름다워서 등록을 한 것도 있었지만 김사랑 강사의 영어발음이 너무도 매력적이여서 등록을 한 것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김사랑 강사가 섹스할때 영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싶어졌다. 김사랑 강사가 영어로 섹스할 때 하는 흔히 말하는 더티 토크를 하면 귀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김사랑 강사는 같은 한국인인데 영어로 말하는 것이 혹은 영어 강사이면서 영어로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라는게 많이 부끄러운지 많이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반드시 김사랑 강사의 입에서 섹스 도중에 영어로 더티 토크를 하는 것을 듣고 싶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진심을 다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탁드릴게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이번만이에요 대신에.... 후우 후우 후우 후우"

김사랑 강사는 많이 부끄러운지 섹스를 하면서도 심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심호흡을 하자 오르락내리락거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몸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Ha­ah Ha­ah Ha­ah Ha­ah yes yeah fuck me daddy please fuck me."

'우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입에서 유창하게 흘러나오는 더티 토크.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나를 대디라고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정말로 농담 하나 안 보태고 하늘에서부터 전기가 찌리릿 내려와 내 몸을 관통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거기다 플리즈라는 말을 써서 부탁하는 표현을 쓰자 너무나도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김사랑 강사님 너무 흥분돼요. 진짜 흥분되다 못해 짜릿짜릿할 정도에요. 더해주세요 저도 부탁드릴게요 아아 너무 야해요.아아 그런데 왜 대디라고 하는 거에요?"

"하앙 아앙 으앙 아앙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미국애들은 대디라는 표현을 쓰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빠와 같은 포근하고 자상한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아요.슈가 대디라는 표현도 많이 쓰잖아요. 뭔가 여자들은 자신들을 잘 돌봐줄 수 있는 그리고 믿음직한 남자를 원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미국에서 이혼율이 굉장히 높잖아요. 거의 뭐 잘은 모르지만 3커플 중 2커플이 이혼 하는 수준인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고 자라난 애들이 많아서 일종의 대디 컴플렉스가 있는 경웅가 많아요.그래서 대디라고 말하는게 아닐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도 저한테 대디라고 부르면서 흥분이 돼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네 저도 흥분돼요. 실제 아빠랑 섹스한다록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빠와 같이 믿음직하고 나보다 나이 많아서 나를 보호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아! 그런거죠. 남자들도 여자가 오빠 오빠 거리면 좋잖아요. 심지어 명한씨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가 명한씨에게 오빠라고 그래도 기분 좋을 거 잖아요. 실제로는 명한씨보다 누나지만요. 오빠가 갖는 그런 흥분감처럼 여자들에게도 대디가 같는 흥분감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김사랑 강사는 크래커스 영어학원 강사답게 내가 궁금한 것을 아주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섹스 중에 나한테 보지를 벌리고 자지가 박힌채로 나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직업병과 같이 설명해주는 김사랑 강사를 보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또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영어로 된 더티토크를 더 듣고 싶었기 때문에 일부러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Ha­ah Ha­ah Ha­ah Ha­ah Ok. I got it. Do you want my strong cock?"

그런데 나의 예상과는 달리 김사랑 강사는 한국말로 대답하기 시작했다.

"하아 앙앙 으앙 아앙 아아 명한씨 섹스 중에 죄송한데 cock이라고 말하실 때는 억양을 일자로 유지하셔야 돼요. 억양을 위아래로 움직여버리시면은 콜라를 의미하는 coke가 되어버려요. 하아아아아앙 죄송해요. 제 직업병인가봐요. 발음을 들으니까 교정을 안 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냥 참고 넘어갈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말씀 안드리면 계속 발음을 저한테 coke로 들리게 하실 것 같아서 제가 듣기에는 나의 강한 콜라를 원해? 이렇게 들려서 섹스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아서요. 이해해 주실 수 있나요?"

김사랑 강사는 섹스 중에 나의 영어 발음을 지적하는 것이 혹시나 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런지 굉장히 걱정스러운 얼굴로 뒤돌아 나를 보면서 말했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내게 짐승처럼 엎드려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인 채 뒤돌아서 내 영어발음을 지적해주는 김사랑 강사 때문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수업시간에 단정하고 우아한 정장을 입고 내 영어 발음을 지적해주던 김사랑 강사와는 달리 지금은 나체로 완전히 내 자지를 느끼면서 잔뜩 야한 표정으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말대로 계속 내가 섹스 중에 나의 자지를 언급할텐데 나의 콜라를 원해라고 이야기하면 섹스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았다.

마치 내가 외국인 여자에게 내 보지 원해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섹스 중에 내 바지 원해? 라고 계속 대답하면 성적 흥분도가 떨어질 것 같은 이유에서 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저야 말로 감사해요 영어 발음 지적해주셔서 다시 해볼게요. Do you want my strong dick."

"Ha­ah Ha­ah Ha­ah Ha­ah yeah I want your strong cock in my dirty pussy. Please fuck my dirty pussy baby."

'어우야 진짜 영어발음 돌아버리겠네. 진짜 귀르가즘 느껴진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영어 발음을 들으면서 귀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라는 것을 처음알았다.

섹스 중에 듣는 김사랑 강사의 영어 발음은 생전 처음 귀가 녹아버린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찔하고 야한 감각을 나의 귀에 선사해주었다.

그러고 김사랑 강사는 내게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하아 아앙 으앙 아앙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은 cock 발음이 좀 어렵고 헷갈리기 쉽거든요 그럴 때는 dick이라는 표현 쓰면 좋아요.dick 도 똑같이 자지를 의미하거든요. 말씀해보세요 dick."

김사랑 강사는 또다시 직업병이 발동했는지 나에게 dick 발음을 천천히 알려주었다.

섹스 하는 도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영어 강의를 하고 있는 김사랑 강사를 보면서 이게 진짜 직업병은 무시하기 어렵구나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Ha­ah Ha­ah Ha­ah Ha­ah yeah do you like my dick?"

"Ha­ah Ha­ah Ha­ah Ha­ah yeah of course I like your dick so much."

나는 그동안 외국 포르노를 보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을 김사랑 강사에게 해보기로 했다.

'더티 토크 니까 해도 괜찮겠지?"

"Ha­ah Ha­ah Ha­ah Ha­ah who are you?"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의아하다라는 듯이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Ha­ah Ha­ah Ha­ah Ha­ah who am I? What do you mean?"

"Ha­ah Ha­ah Ha­ah Ha­ah I meant you are a fucking bitch?"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그제서야 이해간다라는 듯이 나에게 대답했다.

"Ha­ah Ha­ah Ha­ah Ha­ah yeah I am a fucking bitch. Please fuck me daddy."

나는 김사랑 강사가 자신을 퍼킹 빗치라고 말하자 등골이 짜릿짜릿해지면서 엄청난 흥분감이 몸을 휩싸기 시작했다.

'우와 대박 김사랑 강사가 자신을 퍼킹 빗치래 미치겠네 진짜. 수업시간에 고귀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던 김사랑 강사가 지금 내 밑에서 헐떡 헐떡 거리면서 자신을 퍼킹 빗치라고 낮추고 있어 어우 진짜 야하다 이거."

게다가 나는 미국 야동 포르노에서만 듣던 퍼킹 빗치라는 단어를 실제로 내가 여자를 따먹으면서 그것도 한국여자 그것도 김사랑 강사의 유창하고 유려한 영어 발음을 통해 듣자 정말 온몸이 찌릿찌릿할 정도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Ha­ah Ha­ah Ha­ah Ha­ah fucking bitch! you are a fucking whore, right?"

나는 미국 드라마에서 보았던 창녀라는 단어를 기억해내고 김사랑 강사에게 너는 씨발 창녀야라고 말하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Ha­ah Ha­ah Ha­ah Ha­ah yes daddy I am a fuckign bitch and I am a fucking whore. "

'흐아아아아아아 진짜 미치겠네.'

나는 김사랑 강사가 자신을 씨발년과 씨발창녀라고 대답을 하자 그동안 수업시간에 고귀하고 우아했던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머리속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느껴졌다.

크래커스 영어 학원 수강생들은 절대 모를 김사랑 강사의 이런 모습을 내가 지금 김사랑 강사를 따먹으면서 보고 느끼고 있다라는 사실에 나는 정말 자지가 웅장해진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엄청나게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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