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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48화 (148/599)
  • 〈 148화 〉 영어학원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야해요. 흐으으으으응 야동을 실제로 보는 것 같아요. 명한씨의 거대한 자지가 제 보지에 들어와서 들락날락거리고 있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이렇게 큰 게 제 보지 속을 왔다갔다 할 수 있죠?”

    ‘흐아아아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를 바라보면서 내 자지가 크다라고 하니까 진짜 야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야말로 김사랑 강사님 보지가 제 자지를 타이트하고 쫄깃쫄깃하게 잡아줘서 미칠것 같아요. 느낌 너무 좋아요. 이제는 좀 흥분돼요 아까보다?”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네네 확실히 아까보다 고통도 덜하고 좀 더 달아오르는 느낌이에요. 아까보다 훨씬 흥분이 되어서 남녀가 왜 섹스를 하는 줄 알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런 즐거움을 이 나이 이 때까지 모르고 지냈다라는게 조금 억울할 지경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앞으로도 더욱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요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돌아보세요 뒤치기로 자지 박아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쑤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뒤치기를 할 준비를 했다.

    내 자지를 보니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 윤들윤들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는 것이 너무도 얗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타악

    그렇게 내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김사랑 강사는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항상 크래커스 영어 학원 수업시간에 서있는 자세로 도도하고 고귀하게 나를 내려다보는 모습만 바라보다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동물처럼 엎드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보자 강력한 흥분감과 쾌감이 나의 몸을 휘감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뒤치기 자세가 정복감이 쩐다니까.’

    그렇게 나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붙잡고 김사랑 강사의 젖어 있는 보지 안으로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무래도 김사랑 강사는 첫경험이기 때문에 완급조절이 필요할 것처럼 느껴져서였다.

    ­스윽 쑤욱 스윽 쑤욱 스윽 쑤욱 스윽 쑤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아앙 으응 으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힘을 주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하자 아까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가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로 자지가 조금씩 밀려들어가자 마치 김사랑 강사의 보지는 내 자지를 처음 받아들인다라는 듯이 엄청난 압박감과 쫄깃쫄깃함으로 나의 자지를 조여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 이느낌 뭐야 숨이 막힐 정도로 좋네.’;

    그렇게 김사랑 강사를 내려다보는데 김사랑 강사의 아름다운 등라인이 보였다.

    어깨에서부터 허리까지 역삼각형으로 내려오는 상체라인 그리고 허리에서부터 골반까지 복숭아의 형태로 완벽한 굴곡미를 자랑하는 김사랑 강사의 등라인 때문에 정신이 아찔해졌다.

    더구나 완전히 탱글탱글하게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와 그 엉덩이 사이에 수줍게 보지물을 줄줄 흘리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그리고 그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꽂혀서 서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로 들어가고 있는 내 자지를 바라보는 기분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만족감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아 하으으으으으으읏!”

    그렇게 서서허 자지를 밀어넣다가 마지막에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으니 김사랑 강사가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들면서 긴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마치 말과 같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김사랑 강사의 머리카락에 나는 도한번 아찔함을 느꼈다.

    내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완전히 밀어넣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는 마치 내 자지를 다시 놓치기 싫다라는 듯이 엄청난 압박감과 쫄깃쫄깃함으로 내 자지를 조여왔다.

    그리고 나의 사타구니를 통해서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나를 미치게 하였다.

    ­덥썩 덥썩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허리를 잡았다. 김사랑 강사의 허리는 마치 삽으로 양옆을 파낸 듯이 엄청나게 아름다운 굴곡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흡사 조각사가 조각으로 빚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아름답고 자극적인 라인을 형성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리는 저렇게 가는데 어떻게 골반은 또 저렇게 풍만하게 튀어나와있을 수 있지. 진짜 김사랑 강사의 몸은 너무도 신기하구나.’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허리를 붙잡고 나는 천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들어있는 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흐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뒤에서 자지를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는 아까 정상위로 할 때와는 완전히 자극이 다른 듯이 거친 신음소리와 한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뒤에서 제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 박아드리니까 어때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아까 명한씨가 제 몸 위에 올라타서 할 때랑은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요? 자세가 바뀌었다고 어떻게 이렇게 느낌이 달라질 수가 있지? 똑같이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는건데 체위가 바뀌어서 그런지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는 각도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자극시키는 부위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아까까지는 자극이 안 되던 새로운 보지 부위가 자극이 되고 있어요 흐으으으으으응 느낌이 뭔가 되게 야릇하고 이상해요. 게다가…..뭔가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유명한씨 앞에서 짐승처럼 엎드린 채 제 가장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놓고 섹스를 하니까 뭔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면서 또 흥분되고 자극이 되는 느낌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배위로 섹스하는게 이렇게 야한 행동인지 몰랐어요 흐으으으응.”

    김사랑 강사는 난생처음 해보는 뒤치기 자세가 많이 자극적이었는지 나에게 자신이 느낀 바를 쇨새없이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원래 뒤치기 자세가 가장 여자에게 흥분이 되는 자세 중에 하나에요. 왜냐하면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소속되어 있다라는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하는데 그러한 감정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자세가 뒤치기 자세거든요. 남자들이 여자를 정복하게 만들고 또 남자에게 복종하는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해주죠. 저도 지금 김사랑 강사님 정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크게 흥분이 되구요. 원래 뒤치기 자세는 짐승처럼 섹스해야지 제맛이에요. 서양 야동같은데서도 보면 백인 남자들이 백인 여자들 따먹을 때 뒤치기 자세로 많이 하잖아요. 김사랑 강사님도 해외에서 생활해보셨을테니까 아실 거 아니에요. 제가 그러한 감정 느끼게 해드릴게요.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렇게 해주세요. 저도 해외에서 생활할때 백인 여자 친구들이 자신들의 성생활에 대해서 공유할 때 많이 부러워했었거든요. 명한씨도 알다시피 해외에서는 여자들도 섹스에 개방적이고 친구들끼리 섹스에 대해서 공유한다던지 남자친구랑 섹스했던 경험이나 성적 취향 이런거 다 오픈마인드로 공유하거든요. 그래서 백인 여자 친구들이 자기 남자친구들이 침대위에서 자기를 짐승처럼 거칠게 다뤄졌다고 행복했다라고 했을 때 이해를 잘 못 했는데 명한씨랑 섹스하면서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싶어요. 저 거칠게 다뤄주세요 짐승처럼 다뤄주세요 명한씨.’

    ‘어우야 김사랑 강사가 나보고 거칠게 다뤄주고 짐승처럼 다뤄달래. 엄청 섹시하고 야해 미치겠다.’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나에게 저런 말을 할 줄은 몰랐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듣고 정신이 아찔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의 부탁이라면 들어드려야죠. 서양 백인 남자들이 서양 백인 여자들 따먹듯이 따먹어줄게요. 그럼. 우선 이것부터 해야죠.”

    ­스으으으윽

    ­돌 돌 돌 돌

    ­휘이이이익

    ­꽈아아아악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으으읏?!”

    나는 그대로 손을 뻗어서 김사랑 강사의 머리카락을 등 뒤로 모았다. 그리고 그 모은 머리카락을 왼손으로 돌돌 말아서 움켜쥐고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머리채를 뒤로 강하게 잡아당겼다.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로 당기자 많이 놀란 듯이 큰 소리를 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뭐하는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원래 뒤치기로 섹스할 때 이렇게 머리 잡아당기는게 서양에서는 정석이에요. 김사랑 강사님을 말타듯이 머리채를 잡고 제가 뒤에서 잡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거죠. 느껴보세요 더 흥분될거에요.”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휘익 휘익 휘익 휘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으앙 아앙 아앙.”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크래커스 영어 학원에서 항상 존중과 존경심을 담아 대하던 선생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로 강하게 잡아당기며 짐승처럼 따먹고 있으니까 강한 정복감과 쾌감이 온 몸을 휘어잡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짐승처럼 따먹고 있어. 쾌감 개쩐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저한테 머리채 휘어잡히고 짐승처럼 따먹히는 기분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 모르겠어요. 흐으으으응 아까보다 더 흥분되는거 같기도 하고...누가 제 머리채를 이렇게 휘어잡고 뒤로 당겨본적은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운 느낌이 더 큰데요.명한씨 말듣고보니까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해요. 뭔가 굴욕적이고 수치스러우면서 또 부끄러운데 그게 흥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명한씨가 저를 정복하는 것 같아서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그동안 자립적인 여성으로 남자와 대등한 관계서 살려고 아둥바둥거리면서 버티고 지내왔었는데 지금 명한씨랑 섹스하면서 명한씨에게 몸을 맡기고 그냥 복종하는 자세를 취하니 뭔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강한 남자에게 몸을 맡기고 안긴 채 그냥 편안하게 있는 느낌? 뭔가 남자가 저를 강하게 다뤄주고 정복해주면서 저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명한씨가 시키는 대로 다리 벌리고 보지 벌린 채 편안하게 명한씨를 기쁘게만 해주면 된다라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고 좋은 것 같아요 흐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여자들이 뒤치기자세를 좋아하는 이유에요. 정확히 느끼셨네요. 아무래도 책임감과 부담감이 없으면 편하죠. 그냥 남자들이 떠먹여주는대로 인생 살아가면 편하잖아요. 그러니까 김사랑 강사님 일상생활에서는 모르겠는데 잠자리에서는 제가 섹스에 대해서 맡기고 부담감이나 중압감 없이 편안하게 섹스 즐기시면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너무 좋아요. 흐으으으응 저 뒤치기 자세도 좋아할 것 같아요. 아아 너무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 이렇게 하면 더 흥분 될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요."

    나는 그대로 오른 손을 들어올려서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엉덩이를 내려쳤다

    ­짜아아아악

    "흐으으으으읏?!"

    내가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김사랑 강사는 몸이 많이 놀란듯이 보지가 수축되기 시작하더니 몸을 활처럼 구부리면서 반응했다.

    김사랑 강사가 놀라면서 나의 자지를 조여주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맛이 일품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가 엉덩이 때릴 줄은 몰랐는데 흐아아아앙 명한씨가 엉덩이 때리니까 뭔가 엄청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아픈데 또 맞고 나니까 묘하게 흥분이 되면서 기분이 좋은 것같기도 해요. 흐아아아앙 뭔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데 맞아서 기분이 좋다라니 이런 말도 안 되는 경우가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 못 해봤는데... 저 평소에 아픈거 되게 싫어하거든요..그런데 명한씨한테 엉덩이 맞으니까 아픈데 더 흥분돼요 흐으으응 기분이 희한하네 이거..명한씨 제 엉덩이 더 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우와아아아아 미치겠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엉덩이를 더 때려달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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