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화 〉 영어학원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김사랑 강사님은 그대로 계세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 네. 잠시만요”

내가 소파에서 일어나자 김사랑 강사는 잠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알겠다라는 듯이 무릎을 꿇고 입을 풀기 시작했다.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아 에 이 오 우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입을 풀면서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주기를 기다리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됐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제 넣어주셔도 돼요.”

김사랑 강사는 입을 충분히 풀었는지 나를 올려다보면서 야해진 눈빛으로 대답을 하였다.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머리를 잡고 좀 더 격렬하게 김사랑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을 준비를 하였다.

­덥썩 덥썩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응 으읍 으읍."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머리를 잡고 내가 빠르게 움직이자 김사랑 강사는 잠시 당황한듯한 반응을 보이다가 이내 눈을 감고 내 자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를 무릎 꿇리고 서있는 자세로 김사랑 강사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넣으니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느껴졌다.

항상 크래커스 학원 수업시간 때는 김사랑 강사가 서있고 내가 앉아있는 입장이었는데 지금 사까시에서는 내가 서있고 김사랑 강사가 앉아있자 무언가 남녀역전 그리고 선생님 학생 역전 세상이 펼쳐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나는 항상 수업시간에 편하게 의자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는데 김사랑 강사는 지금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빨면서 내게 봉사를 해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읍 읍읍 흐읍.”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머리를 잡고 나는 김사랑 강사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넣었다.

김사랑 강사가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들이자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이 찾아왔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내게 자신의 얼굴을 맡긴 채 나의 자지를 빨아대다가 힘이 겨운지 나의 허벅지를 살짝 탁 탁 치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그대로 자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김사랑 강사는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내가 격렬하게 김사랑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어서인지 김사랑 강사의 입술과 내 자지 사이로 김사랑 강사의 끈적한 침이 투명한 거미줄처럼 펼쳐졌다.

­대롱 대롱 대롱 대롱

그렇게 공중에 마치 투명 그네처럼 내 자지와 김사랑 강사의 입술 사이에 매달려 있는 김사랑 강사의 끈적끈적한 침이 너무나도 야하게 느껴졌다.

항상 크래커스 학원에서 정갈하고 깨끗한 모습만 보이던 김사랑 강사가 지금은 현재 잔뜩 달아오른 채 침을 길게 늘여뜨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우리 침대로 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손 잡아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스으윽

­덥썩

­벌떡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에게 손을 뻗어 김사랑 강사를 일으켜줬다.

김사랑 강사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김사랑 강사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나체가 그대로 시야에 들어왔다.

맨날 교단 위에서 단아한 오피스룩을 입은 모습만 보다가 아무것도 안 입고 나체로 내 앞에 서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황홀할 지경이었다.

­덥썩

­스으으윽

“읏차!”

“꺄아아아아앗?!”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뒤로 손을 넣고 허리를 감싼 채 김사랑 강사를 들어올렸다.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갑자기 자신을 들어올리자 깜짝 놀라다가 떨어지기 싫었는지 나의 몸에 안겨왔다.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김사랑 강사가 나에게 안기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그대로 내 가슴에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의 가는 허리와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손으로 느끼고 내 가슴으로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느끼는 기분이 그야말로 우주를 걷는 기분이었다.

게다가 김사랑 강사를 나체로 안으니 아까부터 상상해왔던 신혼부부의 느낌이 났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를 안고서 김사랑 강사의 침실로 향했다.

김사랑 강사의 침실로 향하니 넓찍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침대가 나를 반겼다.

‘크아아아아아아 여기가 김사랑 강사가 잠을 자는 침실이구나. 김사랑 강사의 침실에 입실하니 꿈만 같다.’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를 안고 가서 김사랑 강사를 김사랑 강사의 침대 위에 내려놓았다.

­털썩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을 침대 위에 내려놓고 위에서 내려다보자 부끄러운 듯이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가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부끄러움을 타는 김사랑 강사를 보면서 나는 웃음이 나왔다.

‘하하하하하하하 아까 이미 다 봤는데 왜 가리는 거지? 장소가 바뀌니까 부끄러운건가? 이미 내 자지 사까시까지 다해놓고서는 이제와서 부끄러워하다니. 여자들이란 참 알 수 없는 존재들이란 말이야.’

­스으으윽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침대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손 치우고 다리 벌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끄러운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미 다 봤는데 뭐가 부끄러워요 어서 벌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빨개지며 자신의 손을 치우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손을 치우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과 선홍빛 보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붙이고 있어서 보지 아래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다리를 붙잡고 양옆으로 벌리기 시작하였다.

­휘이이이익

“하으으으으음…”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양 다리를 벌리자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자신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가렸다.

수업시간과는 다르게 부끄러움을 타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를 바라보았다.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아주 선명한 선홍빛으로 마치 나 처녀요라고 광고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보다가 천천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많이 놀라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몸을 움찔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신의 보지를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이 처음이라 그런 느낌이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사이에서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를 들여다보며 손가락으로 만져대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흥분이 되었다.

내가 손가락을 가져다 댈 때마다 움찔 움찔하며 반응을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반응이 너무도 재밌게 느껴졌다.

나는 마치 초등학교 시절 좋아하는 여자애를 괴롭히듯이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아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많이 흥분이 되는 듯 내게 다리를 벌리고 격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김사랑 강사님? 남자가 보지 만져주니까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앙 네에 누군가 제 보지를 만진 적이 처음이라서 느낌이 너무 이상해요. 간질간질하면서 부끄러우면서 달아오르는 느낌이에요. 흐으으으응 이게뭐라고 이렇게 흥분이 되는 거지? 느낌이 너무 묘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손으로만 해줬는데 이렇게 반응하면 제가 입으로 김사랑 강사님 보지 애무해드리면 아주 장난 아닐 것 같은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그럴 것 같아...흐으으으으으읏?!"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나는 김사랑 강사의 말이 끝나기 전에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말을 하다말고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보빨에 반응하였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부드럽고 잘 데워진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나오는 여자 특유의 보지 냄새가 나의 기분을 나른하고 몽롱하게 하였다. 김사랑 강사는 처녀여서 그런지 보지에서 나쁜 냄새 전혀 없이 기분좋게 나를 몽롱하게 하는 냄새만 났다.

그래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냄새를 맡으며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으응 아앙 아앙."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김사랑 강사는 내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듯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견디기가 많이 어려웠는지 자신의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나의 혀를 피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김사랑 강사가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움질일수록 나의 혀에다가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꼴이 되어 더욱 더 큰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나는 김사랑 강사가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내 혀의 가용범위 안에 들어오게끔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붙잡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붙잡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 냄새를 맡으며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는 기분이 나를 그 어떤 만족감보다 강한 만족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항상 지적이고 수업시간에 바라보기만 하던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빨고 있다라는 정복감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촉촉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아까 처음과는 달리 나의 애무에 의해 촉촉히 젖어드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보자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이 느껴졌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을 놓치기가 아쉬워서 나의 입안으로 모두 들어오게 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왠지 모르게 처녀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이라 신선한 생명수같이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는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보지물 또한 무언가 신선하고 깨끗하게 느껴졌다.

별다른 맛없이 밍밍하게 들어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이 오히려 나를 더욱 더 흥분시키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을 갈구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한참 핥으면서 나는 나의 혀를 세워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읏 아아 명한씨 명한씨 느낌 이상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떤데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모르겠어요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뭐라 그래야 하지? 몸이 구름위에 두둥실 떠올라있는 상태에서 무언가 강한 전기와 같은 자극이 쉴 새 없이 보지로부터 밀려오는 느낌이에요. 하아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남자가 제 보지를 애무해주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 일이었다니. 이때까지 이런 느낌을 모르고 산 것이 너무 아쉬워요. 항상 일만하고 집에오고 일만하고 집에오고 이런 생활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살아왔는데 이런 세계가 있었을 줄이야. 하으으으응 왜 제 주위 친구들이 저보고 남자랑 섹스 못해서 불쌍하다라는 듯이 이야기한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신세계가 펼쳐진 느낌이에요 흐으으으읏."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