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44화 (144/599)
  • 〈 144화 〉 영어학원 3

    * * *

    “흐으으으으응.”

    내가 김사랑 강사의 종아리살을 마사지하듯이 주무르자 김사랑 강사는 많이 편안함을 느끼는 듯 기분좋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게 다리를 맡기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김사랑 강사는 분명히 하루종일 하이힐을 신고서 밖을 나돌아 다녔을텐데도 발에서 나쁜 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기분이 부웅 떠오르게 만드는 기분좋은 몽롱한 냄새가 나를 자극하면서 나의 기분을 나른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종아리살을 부드럽게 한 손으로 주무르고 다른 종아리살은 입과 혀로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종아리살을 입과 혀 그리고 손으로 주무르면서 올라가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 듯이 자신의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다리를 들어올리자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엄청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의 다리 밑에서 김사랑 강사의 다리를 맛보면서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와 엉덩이 바라보는 기분 최고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한쪽 종아리는 입과 혀로 애무하고 다른 반대쪽 종아리는 손으로 주무르면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조금씩 도톰해지는 김사랑 강사의 살집이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항상 몰래 훔쳐보던 김사랑 강사의 아름다운 다리를 내가 맛보고 주무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자극하였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종아리를 지나서 무릎 그리고 허벅지로 향했다.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로 향하니 평소에 김사랑 강사의 스커트에 가려져있던 토실토실한 허벅지 살이 적나라하게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안쪽 살을 보면서 강렬한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 허벅지 살이 이렇게 물이 올라있었구나. 내가 이제 저 허벅지살을 맛본다라고 생각하니 꿈만 같네.’

    나는 그대로 무릎을 지나서 김사랑 강사의 토실토실한 허벅지 라인 안쪽을 핥기 시작했다.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핥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는 자극이 많이 되는 듯 몸을 베베꼬며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자 알수없는 달콤함과 기분좋은 맛이 나의 혀끝을 감쌌다.

    살이 토실토실하게 오른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함과 기쁨을 내게 안겨다 주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양쪽 다리를 잡은 채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핥으면서도 반대쪽 허벅지를 손으로 주무르며주며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때문인지 김사랑 강사는 기분좋은 쾌감이 섞인 신음과 기분이 나른한 듯한 즐기는 신음을 번갈아가면서 내고 있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다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핥으면서 나의 침을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에 가득 발라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김사랑 강사를 애무할 때마다 촉촉히 젖어드는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가 나를 강하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으면서 주무르면서 김사랑 강사를 애무해나갔다.

    김사랑 강사가 나에게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허벅지를 맡기고 있는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애무하면 할수록 점점 넓어지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의 젖은 자국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애무하고 있는 것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김사랑 강사 보지물이 흘러나오는거보니까 너무 섹시하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를 만족할만큼 애무한 다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덥쏙

    ­쓰으으윽

    "아아......"

    ­베베 베베 베베 베베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빨간색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자 자신의 보지가 노출되는 것이 많이 부끄러운지 자신의 다리를 베베 꼬며 황급히 자신의 보지를 가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다리 벌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그러면 부끄러운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부끄러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누가 그곳을 보는 건 처음이란 말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김사랑 강사님 보지 보는게 부끄러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히 부끄럽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 제 자지도 보여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네?"

    갑자기 당황한듯한 김사랑 강사.

    나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 시작했다.

    ­타악

    ­지이이이익

    ­스으으으윽

    내가 바지를 벗자 잔뜩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가 김사랑 강사쪽을 향해 귀두를 껄떡이면서 용솟음치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아아..............."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갑자기 바지를 벗고 자지를 드러내자 많이 부끄러운지 자신의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손으로 얼굴 가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 발기된 자지 실제로 보는 것도 처음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 김사랑 강사님때문에 이렇게 잔뜩 흥분해 있어요. 저랑 섹스 안 하실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긴 할건데.... 그래도 남자 자지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 많이 부끄러워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봐봐요 제 자지. 김사랑 강사 때문에 잔뜩 흥분해 있는 제 자지 봐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스으으윽

    ­빼꼼

    김사랑 강사는 많이 부끄러웠는지 아니면 잔뜩 빨개진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인지 자신의 손가락을 벌려서 검지손가락과 중지 손가락 사이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어차피 자신의 손을 치워 내 자지를 보나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사이로 내 자지를 보나 보이는 것은 매한가지일텐데 자신의 얼굴을 덮고 부끄러운듯이 자신의 검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로 내 자지를 쳐다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제 자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놀라워요. 잔뜩 화가 나있는 것처럼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어요. 아아 명한씨 자지 되게 크네요. 저렇게 큰게 내 보지 안으로 들어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단 입에 들어가는지 확인부터 해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꺄아아아아앗."

    나는 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가슴위에 앉았다.

    ­푹신 푹신 푹신 푹신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김사랑 강사의 가슴위에 앉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마치 쿠션처럼 내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쌌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깔고 앉자 엄청난 행복감과 만족감이 엉덩이를 통해 차오르기 시작했다.

    그대로 그리고 나는 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 김사랑 강사의 입쪽으로 들이밀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제 자지 빨아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에..."

    김사랑 강사는 잠시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 위치한 내 자지를 당황스러운 듯이 쳐다보더니 내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잔뜩 흥분해 있는 내 얼굴을 확인하듯이 이내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자신의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읍."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자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 자지 전체를 감쌌다.

    크래커스 영어 학원 일타 강사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는 기분은 말로는 표현못할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김사랑 강사의 입안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나는 김사랑 강사를 올라타있는 위치였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머리쪽에다가 양손을 대고 보지에 박듯이 천천히 김사랑 강사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으읍 흐읍?"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얼굴 위에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잠시 당황한듯이 나를 올려다보았다가 다시 눈을 감고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내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내가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가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춘 것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남자의 자지를 처음 빨아보는 것이라 많이 서툰 것처럼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김사랑 강사님 입에다가 자지 박아도 제 자지 빠는 것은 계속 해주셔야 돼요. 그냥 제 자지를 아이스크림 빨아먹는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입으로 제 자지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떠여."

    '어우야 미치겠다.'

    평상시에는 정확한 영어발음과 유창한 표현으로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던 김사랑 강사가 지금 내 자지를 물고 있어 완전히 샌 발음과 어눌한 발음으로 내가 알았다라고 이야기를 하자 나는 자지가 폭발할 듯이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김사랑 강사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응 으응 으읍."

    그렇게 소파에 누워있는 김사랑 강사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자 엄청난 쾌감과 즐거움이 나의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소파에 누워있는 김사랑 강사의 몸 위에 올라타 자지를 박아대는 기분은 그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고 즐거웠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으응 으읍 으읍."

    그렇게 나는 기분좋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김사랑 강사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기분좋게 김사랑 강사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은 후 나는 생각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 너무 좋다. 김사랑 강사의 입. 남자 자지 처음 빠는 것 치고는 잘 빠는데? 아아 그나저나 누워있는 여자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자지 박아대는 것도 좋은데 역시 여자는 무릎꿇고 사까시 시켜야 제맛이지.'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소파 아래로 내려가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이 제 자지 빨아주는 것 느껴보고 싶어서요. 원래 앉아서 받는 사까시 쾌감이 더 크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김사랑 강사는 내 말을 듣자 소파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들은 신체 체형상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불편한데 여자들은 신체 구조상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편한지 무릎을 꿇고 앉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고 김사랑 강사도 그런 듯한 모양이었다.

    김사랑 강사가 소파 아래에 내려가 앉아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고 있으니 그 모습이 매우 야릇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김사랑 강사가 아래로 내려가고 소파에 온전히 나 혼자 앉아서 소파에 몸을 뉘인 채 소파 쿠션 부분에 양 손을 얹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세운 채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자지 이제 빨아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렇게 소파위에 홀로 앉아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러 다가오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보니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와서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아까 누워있을 때와는 다르게 자신이 내 자지를 빨러 다가오자 이번에는 내 자지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듯이 신기한 표정과 야릇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내 사타구니 사이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릇해보였다.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