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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43화 (143/599)
  • 〈 143화 〉 영어학원 3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처음이시라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김사랑 강사님은 얼굴도 진짜 이쁘시고 몸매도 좋아서 당연히 경험이 있으실 줄 알았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훗 그거 칭찬이라서 기쁘네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대학교때도 그렇고 영어학원 강사 되고 나서도 대시하는 남자들은 많았는데 제가 시간이 없었어요. 저희집 가정 형편 때문에 제가 대학교 등록금을 벌어야했고 제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야했기 때문에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일 시작했었거든요. 그렇게 일과 집 일과 집 일과 집을 반복하다보니 남자친구를 만날 시간이나 기회가 없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랬구나 하긴 사람이 너무 바쁘면 남자친구 사귈 시간이 없을 수도 있지. 하아아아아 김사랑 강사가 처녀였을 줄이야. 그럼 김사랑 강사를 내가 처음으로 따먹게 되는 건가? 대박 크래커스 학원 1타 영어 미녀 강사의 보지를 내가 처음으로 맛보다니.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김사랑 강사의 처녀를 가질 수 있다라는 사실에 눈물이 아니 좆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깐만 아아 그래서 김사랑 강사의 반응이 이렇게까지 민감한거였구나. 다른 남자가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애무해준 적이 없으니까. 후아아아아 이렇게 아름답고 맛있는 가슴을 내가 처음으로 맛보다니 너무 영광이네. 김사랑 강사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그럼 남자가 김사랑 강사님 가슴 애무해주는거 처음이겠네요? 느낌어때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아 아아 뭔가 간지러우면서도 몸이 근질근질 달아오르는 느낌이에요. 남자가 가슴을 애무해준다라는게 이렇게 기분좋은 느낌일 지 몰랐어요. 명한씨가 제 가슴과 젖꼭지 입안으로 넣을 때마다 제가 명한씨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명한씨가 제 가슴 주무를 때마다 뭔가 제 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하앙 아앙 아앙 으앙.”

    ‘어우야 대박이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 저렇게 느끼는 구나. 이 순결하고 고귀한 가슴을 나에게 처음으로 허락해주다니 진짜 너무 고맙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기쁘네요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더 기분좋게 해주세요. 하지만 저 처음이니까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려요. 첫경험때 아프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아프지않게 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합니다.”

    ‘감사하긴 뭘 감사해 내가 훨씬 더 감사하지. 이렇게 맛있는 몸을 따먹을 수 있게 해주는데 말이야.’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정신없이 핥으며 주물러나갔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확실히 김사랑 강사는 처녀여서 그런지 내가 가슴을 핥을 때마다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내가 만족스러울 때까지 물고 주무르다가 김사랑 강사의 아래로내려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김사랑 강사의 볼록하게 튀어나온 가슴과는 다르게 오목하게 들어간 배가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

    “하아 하아 아앙 아앙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어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저 운동했다라기보단 굶어서 뺀 스타일이에요. 맨날 일에 치이고 스트레스받고 하다보면 끼니를 거르기가 일 수 거든요. 제가 먹을거에 대한 욕심이 많지가 않아서 음식을 잘 안 먹어서 그래요.”

    ‘아아 여자들은 운동 안 하고 굶어서 빼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더니 그런 경운가 보구나. 김사랑 강상의 경우 자의가 아니라 생활 패턴 때문에 그런 것 같기는 하지만..뭐 나야 몸매만 좋으면 장땡이니 감사할 따름이지.’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날씬한 배 라인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배를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알수없는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혀를 통해서 전해졌다.

    매끈매끈하고 군살하나없는 김사랑 강사의 배라인을 핥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배를 핥아나가면서 양 손으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기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그렇게 내가 자신의 배를 핥아나가면서 양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자 김사랑 강사는 몸을 움찔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배를 핥아나가면서 나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스커트를 벗기기 시작했다.

    ­달칵

    ­지이이이익

    ­스으으윽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스커트를 내리자 안에서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가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빨간색이었나. 빨간색 스커트 안에 빨간색 팬티라 이 얼마나 환상적인 깔맞춤인건가.’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스커트를 잡고서 아래로 내렸다.

    ­휘이이이익

    ­움찔

    ­들썩

    김사랑 강사는 내가 스커트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내가 자신의 빨간색 스커트를 벗기는 것을 도와줬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스커트를 벗겨내자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와 검은색 스타킹과 함께 김사랑 강사의 눈부신 각선미가 드러났다.

    검은색 블라우스와 빨간색 브래지어가 풀어헤쳐진채 풍만한 C컵 가슴을 드러내고 빨간색 팬티와 검은색 스타킹만 입고 누우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팬티를 바라보니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아래부분만 살짝 젖어서 진빨간색이 되어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대박 나의 애무 때문에 이미 젖어 있었던 거야? 크으으으 완전 뿌듯한데? 내 애무 때문에 김사랑 강사가 보지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라니 말이야. 크아아아 전생에서는 모쏠아다였는데 현생에서는 여자 경험이 많다보니 이렇게 여자도 흥분해서 젖게 만들 줄 알고 진짜 장하다 유명한.’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배를 거쳐서 허리 라인을 핥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오피스룩이 정말 잘 어울릴 정도로 완벽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었다.

    마치 초승달과 그믐달처럼 움푹하게 파여있는 김사랑 강사의 허리를 보자 나는 달에 있는 토끼가 절구에 떡을 찧듯이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고 싶어졌다.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아아 간지러 간지러 흐으으으응”

    ­비틀 비틀 비틀 비틀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허리라인을 핥기 시작하자 옆구리 부분이라서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지 자신의 몸을 살짝 살짝 비틀면서 간지럽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반응을 보고 왠지 초등학교때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장난을 치고 괴롭히고 싶어지는 것처럼 나는 김사랑 강사를 좀 더 괴롭히고 싶어졌다.

    나는 양손으로 김사랑 강사가 움직이지 못하게 김사랑 강사의 상체를 누른 채 김사랑 강사의 옆구리를 계속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명한씨이이이 간지러워요 흐으으으응 옆구리 민감해요 아아아 꺄흐으으읏 거긴 안 돼요 아아앙 못 참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참아봐요. 김사랑 강사님 허리 라인이 너무 이뻐서 핥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그러니까 간지러워도 참아요. 더 더 더 맛보고싶어요. 김사랑 강사님의 허리.”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너무 간지러운데 흐으으으응 알았어요 한 번 참아볼게요.”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바들 바들 바들 바들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허리라인을 계속 핥아나가기 시작하자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듯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힐끗 김사랑 강사를 바라보니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팔로 입을 막으며 어쩔줄 몰라하며 참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애무를 견디기 위해서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옆구리를 다 핥고 나서 김사랑 강사의 다리로 내려갔다.

    소파 위에 길게 펼쳐진 김사랑 강사의 아름다운 새하얀 다리가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김사랑 강사가 소파에 누워있는 채로 다리를 뻗고 있자 김사랑 강사의 각선미가 평상시보다 더 잘 보였다.

    평상시에는 항상 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모습만 바라보았는데 이렇게 빨간색 팬티와 검은색 스타킹만 입고 누워있자 안 그래도 긴 다리가 더욱 더 길어보였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다리쪽으로 내려와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스타킹을 아래로 벗겨내고 복숭아뼈부터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으앙."

    ­휘이익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김살아 강사는 내가 자신의 복숭아뼈를 핥기 시작하자 내가 자신의 발을 애무할 줄은 몰랐다라는 듯이 고개를 들어 나를 확인하고는 다시 소파에 누워서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내가 복숭아?르 핥을 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면서 자신의 발가락을 꼼지락 꼼지락거리는 김사랑 모습이 귀여우면서 섹시하게 느껴졌다.

    누워서 길고 긴 다리를 내가 맡긴 채 빨간색 팬티만 입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광경은 가히 절경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엄청난 섹시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선사해주었다.

    특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 아래부분에 젖어있는 빨간색 팬티가 그 황홀함과 짜릿함을 더욱 더 선사해주었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복숭아뼈 양쪽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아 아아."

    내가 자신의 발을 핥아 나가자 아까 상체를 핥을 때와는 또 다른 그리고 매우 기분이 좋다라는 듯한 느낌의 신음소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신음소리 때문에 궁금해져서 김사랑 강사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발목 애무해주니까 좋아요?"

    "하아 하아 아아 아앙 네네 너무 좋아요. 아아 제가 명한씨도 알다시피 학원에서 하이힐신고 하루 종일 서서 수업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발목에 피로가 쌓이고 다리도 퉁퉁 부을때가 많거든요. 근육이 많이 뭉치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리 마사지나 온찜질도 많이 해주는 편인데 명한씨가 따뜻한 입술과 혀로 애무해주니까 무언가 살아있는 사람에게 생생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사지받는기분이라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기분이 나른해지고 무언가 구름위에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편안하면서도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그렇구나 김사랑 강사는 항상 하이힐 신고 게다가 수업시간 내내 서서 수업하니까 다리가 많이 아프기도 하겠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다리를 애무해주는 것에 대해서 흥분하고 있는 거였구나. 그러면 김사랑 강사의 다리 애무를 좀 더 신경써서 해줘야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시구나. 그러면 제가 다리 애무 좀 더 신경써서 해드릴게요. 김사랑 강사님에 쌓인 피로와 근육 뭉친거 제가 풀어드리면서 애무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저야 너무 감사하죠. 아아아아 명한씨가 제 다리 애무해주니까 너무 기분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앞으로 더욱 더 기분 좋아지실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요."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복숭아?를 애무하면서 손을 뻗어서 김사랑 강사의 종아리살을 잡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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