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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42화 (142/599)
  • 〈 142화 〉 영어학원 3

    * * *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와 김사랑 강사는 침대의 누워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닉해 나가기 시작했다.

    감바스 알 아히요를 먹은 탓인지 너무나도 달콤하고 짭조름한 김사랑 강사의 입술과 혀맛이 나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김사랑 강사는 많이 흥분했는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나에게 안겨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으앙 아앙.”

    게다가 브레이킹 베더에서 흘러나오는 주인공의 아내와 직장 상사와의 섹스 소리가 우리를 더욱 더 달아오르게 만드는 것도 있었다.

    나는 브레이킹 베더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마치 야동을 틀어놓고 김사랑 강사와 섹스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 더 흥분이 되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툭

    ­툭

    ­툭

    ­툭

    ­툭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하면서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얇은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블라우스를 통해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속살의 느낌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고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제쳤다.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블라우스를 양옆으로 제치자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속살과 빨간색 브래지어가 강렬하게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나의 예상대로 빨간색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네. 역시 검빨 조합이 진리지. 와 근데 진짜 섹시하다.’

    나는 내가 크래커스 학원에서 수업으로 듣던 김사랑 강사의 속옷을 보게 될 줄은 전생에서는 한 번도 예상을 해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지금 김사랑 강사의 속옷을 입은 모습이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왔다.

    아무래도 크래커스 학원 강의상 학원에서 강사의 옷차림을 어느정도 규제를 하는 측면이 컸고 또 김사랑 강사가 시스루 의상같은 것은 입지 않고 수업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보는 김사랑 강사의 속옷차림이 나의 첫 경험이었다.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속살과 대비되어 빨간색으로 선명하게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김사랑 강사의 브래지어가 나를 너무도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를 내려다보며 잔뜩 흥분한 표정을 지었고 그러한 나를 김사랑 강사 또한 흥분이 된다라는 표정으로 올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해준 다음 김사랑 강사의 목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앙 으응.”

    ­휘이익 휘이익

    ­타악 타악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목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양 팔을 들어 내 목을 감싸고 내 몸을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행동이 나의 애무를 더욱 강렬히 원하는 것 같아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하였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목선을 나는 정신없이 그녀의 목선 라인을 따라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항상 강의실 강단에 서있는 그녀의 몸을 핥고 있다라는 사실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짜릿하고 강렬한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필라테스 강사인 이현지 강사를 따먹은 적도 있었지만 필라테스 강사와는 다르게 공부와 관련된 강사를 따먹게 되자 무언가 진짜 선생님을 따먹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흥분감이 배가 되었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목을 핥아 나가는데 김사랑 강사가 흥분을 많이 느끼는지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나에게 푹씬 푹씬한 느낌을 전달해주었다.

    아까 김사랑 강사의 검은색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고 김사랑 강사가 현재 빨간색 브래지어만 차고 있는 탓인지 푹씬 푹씬한 느낌이 아가보다 훨씬 강하게 들면서 나를 강하게 발기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목에서 어깨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김사랑 강사는 어깨라인도 지적이고 도도하게 보일만큼 이쁜 어깨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어깨를 보면서 거의 정신줄을 놓다시피하며 김사랑 강사의 어깨라인을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으앙 아앙.”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김사랑 강사는 내가 목에서 어깨로 넘어가자 아까보다 더 많이 자극이 되는지 몸을 꿈틀 꿈틀 거리면서 반응을 하였다.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리액션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하였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양 어깨라인을 따라서 나의 흔적을 잔뜩 남기기 시작하였다.

    김사랑 강사의 몸에다가 나의 체액을 남겨놓는 기분은 너무나도 큰 짜릿함을 선사하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양쪽 어깨 모두를 애무한 후 김사랑 강사의 가슴쪽으로 내려왔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내려다보는데 빨간색 브래지어에 휩싸여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너무나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스으윽

    ­탁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아아..........."

    "아아..........."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브래지어를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브래지어를 잡고 위로 들어올리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자유를 얻은 듯이 아래로 내려오며 출렁 출렁 거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너무도 아름다운 C컵 가슴의 위용 앞에 나는 잠시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빨간색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 자신의 가슴을 보기 시작하자 얕은 탄식 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정신없이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새하얀 속살과 함께 풍부한 지방살 그리고 자연스럽게 퍼져있지만 점밀도가 높아서 탄력성있게 모여있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보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황홀감이 느껴졌다.

    나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김사랑 강사에게 김사랑 강사의 아름다운 가슴을 칭찬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가슴 진짜 아름다워요."

    ­휘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요 명한씨 부끄러워요. 그래도 칭찬 감사해요."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가슴이 이쁘다라고 칭찬을 하자 많이 부끄러운듯이 자신의 고개를 돌리고 내게 대답하였다.

    평상시 볼 수 없었던 김사랑 강사의 부끄러워하는 모습과 수줍어하는 태도가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바라보다 귀신에 홀린듯이 아니 가슴에 홀린듯이 손을 뻗어서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리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 자연산이요라고 이야기라도 하듯 엄청나게 부드럽고 물컹물컹한 느낌으로 나의 손에 잡혔다.

    나의 양손을 꽉채우다 못해 흘러넘치는 김사랑 강사의 가슴살 때문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믿을 수가 없네. 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고 있었을 줄이야. 진짜 몰캉몰캉하고 너무 부드럽네. 맨날 크래커스 학원 다닐때 옷 너머로 훔쳐보기만 하던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내가 만지고 보게 될 줄이야 아아 너무 짜릿하고 행복하다. 이 말도 안되는 따뜻하고 푹신푹신하 느낌은 뭐지? 진짜 최고다. 외모만 이쁜 게 아니라 몸매도 개쩔고 거기다가 지적이기까지 한 여자를 내가 따먹게 되다니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나는 신께 감사인사를 드린 후 김사랑 강사의 가슴으로 돌진해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나는 김사랑 강사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아앙

    ­흐으으으읍

    ­츄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앙!"

    ­꿈틀 꿈틀 꿈틀 꿈틀

    내가 자신의 가슴에 입을 대고 젖꼭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는 몸을 활처럼 휘며 자신의 가슴을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가슴을 위로 들어올리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에 내 얼굴이 파묻히며 잠시 숨쉬기 어려운 정도가 되었다.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C컵 가슴때문에 숨이 막히기 시작하자 나는 고통과 행복을 동시에 느끼면서 왜 몇몇 여자들이 고통스럽게 섹스를 하는 것을 즐기는지 알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풍만한 가슴에 코가 짓눌려서 숨쉬기 어려워지는 기분 최고야. 아아 진짜 가슴빨다가 죽으면 그것도 나중에 행복한 인생일 것 같애. 나는 나중에 죽을 때 여자 가슴빨다가 죽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가슴을 빨면서 젖꼭지를 흡입하자 김사랑 강사의 가슴과 젖꼭지에서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과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술에 살짝 취한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김사랑 강사의 가슴과 젖꼭지에서는 나를 황홀하고 기분좋게 만드는 그런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가슴과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아들이면서 반대쪽 김사랑 강사의 가슴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츄으으으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들이면서 주무르기 시작하자 자극이 많이 되는 듯이 쉴새없이 자신의 상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때때로 몸 전체를 움찔 움찔 거리면서 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김사랑 강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의 애무에 더욱 민감하고 강하게 반응하였다.

    그런 김사랑 강사의 반응이 마치 여체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것만 같아서 나를 더욱 짜릿하게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 내가 애무할 때마다 반응을 격하게 해주니까 너무 좋네. 어우 진짜 야하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입에 넣고 빨아대면서 자극하였다. 그리고 반대쪽 손으로도 김사랑 강사의 반대쪽 가슴을 쉴 새 없이 자극하였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물컹 물컹 물컹 물컹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아 아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아무래도 가슴이 성감대인지 내가 번갈아가면서 가슴을 빨아댈때마다 쉴새없이 자신의 상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 또한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젖가슴과 선홍빛 젖꼭지 그리고 그 새하얀 젖가슴과 선홍빛 젖꼭지의 나의 침을 잔뜩 묻혀놓는게 너무도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가슴 너무 맛있어요. 진짜 꿀맛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아앙 으앙 명한씨야말로 가슴 애무 왜이리 잘해요. 많은 여자들 흥분시켜 보신 거 아니에요? 흐앙 아앙 아앙 앙앙 명한씨가 가슴 애무해주는거 너무 흥분돼요."

    김사랑 강사는 많이 흥분이 되는지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여자랑 섹스한 횟수가 적은 건 아니죠. 어느 정도 경험은 있는 편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은요?"

    "하아 하앙 아응 아앙 저는 지금이 처음이에요."

    ?

    ­두두두둥

    나는 김사랑 강사의 처음이라는 말에 정신이 멍해지며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김사랑 강사의 경우 대학을 졸업해서 어느정도 나이도 있었고 더구나 김사랑 강사 정도의 외모와 몸매면 처녀로 남아있을래야 남아 있을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대답에 망치로 튀통수를 얻어맞은것과 같은 충격을 느끼며 다시 김사랑 강사에게 물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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