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33화 (133/599)

〈 133화 〉 신입생 연극연습

* * *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를 세워 놓고 뒤치기 자세로 거울 앞에서 따먹기 시작했다.

거울을 통해 은세 선배의 앞모습과 내 눈을 통해 은세 선배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은세 선배를 따먹는 기분이 그 어떤 흥분감도 비교되지 못할 흥분감을 나에게 제공했다.

그렇게 한참을 은세 선배를 세워놓고 따먹다가 나는 은세 선배의 허리놀림도 느껴보고 싶어졌다.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제 위에 올라타서 움직여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는 그대로 매트 위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내가 매트 위에 눕자 은세 선배는 내 몸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덥썩

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하여 밀어넣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은세 선배는 난생 처음 해보는 여성 상위 자세가 어색한 듯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꾸욱 꾸욱 밀어넣으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확실히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체위를 바꾸고 자지를 다시 보지에 집어넣을 때마다 압박감과 조임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자신의 몸에 힘을 실어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하자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쑤우우욱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응!”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여성 상위 자세로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완전히 들어오자 은세 선배는 고개를 젖히며 몸을 활처럼 구부렸다. 은세 선배가 몸을 활처럼 구부리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성 상위자세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자지를 집어넣자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조임과 압박감이 내 자지를 조여오고 있었다.

쉴새없이 꿀렁꿀렁거리며 촉촉하게 내 자지를 잡아주는 은세 선배의 보지 느낌에 나는 황홀감과 쾌락을 동시에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제 어떻게 하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은세 선배가 앞뒤로 혹은 위아래로 골반을 움직이면 돼요. 지금 자세에서는 은세 선배가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는게 편할 거에요.아무래도 처음이니까 힘드실 수 있으니까 제가 손 잡아드릴게요. 제 손 잡아요. 제 손 잡고서 제 손을 손잡이 삼아서 앞뒤로 골반 움직여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은세 선배와 나는 서로 손을 마주 잡았다.

은세 선배와 나는 자연스럽게 깍지를 끼고 서로의 손을 잡았는데 은세 선배와 깍지를 끼자 왠지 연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후우우우우..."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나에게 깍지를 낀 후 잠시 심호흡을 하더니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은세선배가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자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 의해 자극이 되면서 몽롱한 느낌과 함께 은은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 또한 여성 상위 자세에서 자기가 능동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강렬해서인지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고 있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게다가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풍만한 가슴살 때문에 앞뒤로 출렁이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연극영화 동아리방 바닥에 매트를 깔고 누워서 내 위에서 나체로 골반을 흔드는 은세 선배의 모습을 올려다보니 강한 쾌감과 만족감이 내 몸을 휘감았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명한아 이렇게 하는거 맞아?"

자신이 하고 있는게 맞는지 살짝 불안한 말투로 나에게 묻는 은세 선배.

불안한 듯한 표정으로 긴가민가하는 은세 선배의 표정과 모습이 순간 은세 선배를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엄청 귀엽게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요 은세 선배. 그렇게 골반 움직이면 돼요. 아아 은세 선배 처음하는데도 엄청 잘하는데요? 은세 선배의 보지가 제 자지 잘 자극해주고 있어요 아아 은세 선배의 보지 너무 맛있어요."

실제로 은세 선배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의 골반을 잘 흔들면서 내 자지를 잘 자극해주고 있었다.

은세 선배가 골반을 움직일 때마다 꿀렁꿀렁하고 촉촉하게 내 자지를 감싸주는 은세 선배의 보지 내부 느낌에 나는 내 자지가 마치 따뜻한 온탕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앙 그래? 긴가민가했는데 기쁘다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는 어때요? 위에서 제 자지 보지 안에 넣고 은세 선배가 스스로 움직이는 느낌 어때요?"

"하앙 아앙 아앙 으앙 아아 나도 되게 흥분돼. 명한이 너가 계속 자지 박아주다가 내가 명한이 너한테 능동적으로 섹스하니 뭔가 내가 섹스를 주도하는 느낌이라서 더 흥분돼 흐으으응 게다가 너 자지가 계속 내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상태에서 내 보지 자극해주니까 엄청나게 짜릿하고 흥분돼 흐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그럼 이제 앞뒤로만 흔들지 말고 위아래로도 흔들어봐요. 은세 선배 발바닥으로 땅바닥 짚고서 다리 M자로 만들어보세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알았어."

은세 선배는 내 말을 듣고 자신의 발바닥으로 땅을 짚은 뒤 다리를 M자로 만들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다리를 M자로 만들자 은세 선배의 사타구니가 들리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이제 위아래로 움직이면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움직여요."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알았어 간다아앙? 흐으으읏"

그렇게 은세 선배는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자신의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으앙 아앙."

은세 선배가 위아래로 자신으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자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면서 엄청 야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이미 많이 흥분해 있어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잔뜩 나와있어서인지 이때까지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안에 들어나갔다 올때의 소리 중 가장 야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은세 선배가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 내 자지를 타고 흘러 내 사타구니를 적시는게 보여졌다.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내 자지와 사타구니를 적시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찔한 쾌감과 짜릿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엄청 야하네.'

그렇게 위아래로 열심히 방아찧기를 하는 은세 선배. 위아래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면서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더구나 은세 선배가 자신의 몽을 위아래로 움직이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도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엄청난 출렁거림을 자랑했다.

나는 그렇게 위아래로 흔들리는 풍만한 이은세 선배의 C컵 가슴에 아찔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은세 선배의 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이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더욱 더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 양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손바닥으로는 은세 선배의 풍만하고 푹신푹신한 C컵 가슴을 느끼고 손등으로는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을 느끼는 기분이 매우 큰 만족감이 느껴졌다.

게다가 은세 선배가 방아찧기를 하면서 자시느이 보지로 자극시키고 있는 내 자지의 느낌도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의 보지를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느낌 최고야. 진짜 꿈만 같다. 꿈이면 제발 깨질 말기를.'

그렇게 은세 선배가 위아래로 방아를 찧으면서 내 자지를 자극하자 나는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쌀 것 같아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나도 갈 것 같애. 흐아아아앙 안전하게 밖에다 싸야해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입에다 싸도 돼요?"

"하아 으아 아앙 아앙 입에다? 하아아아앙 몰라 입에다가 쌀 줄은 몰랐는데 흐으으으응 먹어줘야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먹어주면 저야 고맙죠. 먹어줄 수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단 싸봐 그럼 맛 안 이상하면 최대한 먹어주려고 노력해볼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미치겠다. 은세 선배가 내 정액을 먹으려고 최대한 노력해준다라고 말하다니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수우우욱

­벌떡

은세 선배는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옆에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았다.

무릎을 꿇고 앉자서 내게 자신의 입에다가 정액을 싸주기를 기다리는 은세 선배의 모습을 바라본 자연스럽게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입 벌리고 제 자지 빨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렇게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을 벌리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넣어주었다.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넣어주자 아까 한 번 사까시를 해봐서 인지 은세 선배는 내 자지를 능숙하게 빨면서 고개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가 내 정액을 받아먹기 위해 내 자지를 자극한다라는 사실이 실감이 나면서 나는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머리를 붙잡고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으응 으읍."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자 은세 선배는 살짝 숨이 막히는 듯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받아내었다.

그런 은세 선배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리고 거울로 쳐다보자 나는 더이상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제 정액 쌀게요. 제 정액 한 방울도 남기지말고 먹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아아 나온다 나온다 싸요 선배 으아아아 은세 선배!"

­파아아아악!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입안 깊숙이 나의 자지를 찔러넣으면서 사정을 했다.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욱

"흐으으으으으읍!"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정액을 싸지르자 그렇게까지 쌀 줄은 예상을 못했다라는 듯이 두 눈이 동그래졌다가 이내 두 눈을 감고 체념한 듯이 내 정액을 자신의 입안에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정액을 싸고 있다라는 사실 때문일까. 엄청난 쾌감과 함께 나 역시도 놀랄만큼 엄청난 양의 정액이 은세 선배의 입에 들어가고 있었다.

은세 선배는 잠시 양볼을 자신의 얼굴 가득히 부풀리다가 이내 내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그렇게 거울을 통해 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서 내 정액을 먹는 모습이 보였다.

은세 선배의 목구멍이 꿀꺽 꿀꺽 움직이면서 내 정액을 먹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강하게 자극시키면서 등 뒤에서부터 전율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실환가? 은세 선배가 내 정액을 먹고 있어.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퀸카 은세 선배가 말이야.'

그렇게 내가 싼 양이 엄청나게 많았는지 한참을 내 정액을 먹고서 은세 선배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내었다.

"푸하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헤엑 헤엑 헤엑 헤엑."

"괜찮아요 은세 선배?"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