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32화 (132/599)

〈 132화 〉 신입생 연극연습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은세 선배가 내가 뒤치기로 자기를 따먹는 것을 거울로 보면서 그에 대한 감상을 말하다니.’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와 같이 내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넣는 것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뿐만 아니라 은세 선배도 거울을 통해 자신의 섹스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

내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자지를 보면서 나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다.

그렇게 뒤치기로 은세 선배를 따먹다보니 은세 선배를 말처럼 올라타서 따먹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뒤치기는 여자를 함부로 다루는 맛이지. 하아 근데 은세 선배 섹스도 처음이고 연극영화 동아리 선배인데 거칠게 머리채 휘어잡고 따먹어도 될까? 에라 모르겠다. 섹스할때는 계급장 떼고 섹스하는 거지.’

나는 잠시 은세 선배의 머리채를 휘어잡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은세 선배를 거칠게 안 다루기에는 너무도 아쉬울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조심스레 손을 뻗어서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휘어잡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응?”

은세 선배는 내가 갑자기 뒤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으기 시작하자 의아한 표정으로 거울을 통해 나를 쳐다봤다.

나는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그런 은세 선배의 눈빛을 받아내며 다 계획이 있다라는 표정으로 은세 선배를 다시 쳐다보았다.

은세 선배는 그런 내 눈빛을 읽었는지 무언가 의도가 있겠지라는 표정으로 잠자코 내게 보지를 벌린 채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잠자코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으고 있는 것을 거울을 통해 지켜보기 시작했다.

나는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다 모은다음 하나의 머리줄기로 만들고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을 뒤로 당겼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하아 하으으으응?”

은세 선배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뒤로 잡아 당기자 의아한 듯이 소리를 내며 머리를 뒤로 제쳤다.

은세 선배의 깜짝 놀란 표정을 보니 내 몸 가득히 정복감과 쾌감이 나를 휘감기 시작했다.

“하앙 아앙 으앙 아앙 명한아 머리카락은 뒤로 왜 잡아 당기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 뒤로 잡아다이면 은세 선배를 말타듯이 따먹는 것 같아서 더 흥분돼요. 괜찮아요?”

“하아 아아 하아 으앙 아 그렇구나 응응 괜찮아.너가 원하는 대로 해도 돼. 하으으응 나도 뭔가 너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니 정복당하는 느낌이 들면서 묘하게 흥분되네 흐으으응.”

‘어우야 은세 선배도 정복당하길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하긴 여자들 중에 남자들에게 정복당하는걸 싫어할 여자가 거의 없긴 하지.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걸 좋아하니까 말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연극영화 동아리 회장인 은세 선배가 나에게 복종하는 모습보니까 너무 섹시하고 야하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뒤로 당기면서 나는 내 자지를 박고 있는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다.

은세 선배의 엉덩이는 새하얀 우유빛으로 살이 잔뜩 올라 토실토실하게 볼록한 모양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새하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짜아아아악

"하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읏!"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은세 선배는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고개를 급격하게 뒤로 젖혔다.

아무래도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때릴 줄은 몰랐는 모양이었다.

은세 선배늬 몸을 구부리자 은세 선배의 보지가 급격하게 꿈틀대더니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엄청나게 압박하며 조이기 시작했다.

'크아아아아 이 엄청난 조임 느낌 보소. 이맛에 여자 엉덩이 때리지. 아아 진짜 조임과 압박감 장난아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으앙 명한아 갑자기 엉덩이는 왜 때리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렇게 선배 엉덩이 때리면 선배 보지 내부의 조임이랑 압박감이 엄청 증가하거든요. 그리고 스팽킹이라고 해서 기본적으로 여자를 거칠게 다루면서 때리면서 느끼는 성행위 종류에요. 이러면 남자들이 여자를 거칠게 다룬다라고 생각되어서 엄청 흥분되거든요. 정복감이 느껴진다랄까? 여자들도 수치심을 느끼고 또 복종당하는 느낌이라서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뒤치기 자세로 섹스할때 많이 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지금 선배한테 섹스 가르쳐드리고 있는거에요. 은세 선배도 엉덩이 저한테 맞으니까 더 흥분되지 않으세요?"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아아 그런거구나. 하으으으응 때릴 때는 놀라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맞고 나서 보니까 너 말이 맞는 것 같기도하고..뭔가 엉덩이를 섹스하면서 맞으니까 부끄럽기도하고 수치스럽기도 해서 더 흥분된느 것 같기도 하네? 하아아앙 명한이 너가 기분 좋으면 더 때려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도 기분 좋아요? 은세 선배도 기분좋아야지 엉덩이 어 때려드릴게요."

"하앙 으앙 아앙 앙앙 아아 나도 기분좋아 엉덩이 더 때려줘 명한아."

'어우야 그 리더십있고 카리스마있는 은세 선배가 나에게 엉덩이를 더 때려달라고 할 줄이야 너무 섹시하다.'

나는 손을 들어서 다시 은세 선배의 반대쪽 엉덩이를 내려쳤다.

­짜아아아악

"하아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읏!

은세 선배는 내게 엉덩이를 맞다 또다시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머리를 뒤로 젖혔다.

내가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려칠때마다 보여주는 은세 선배의 반응과 은세 선배의 새하얀 우유빛 엉덩이에 새겨진 나의 빨간 손자국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은세 선배를 뒤치기로 따먹으니 강한 만족감과 쾌감이 나를 감쌌다.

나는 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뒤태를 보면서 은세 선배를 거울에 대고 따먹고 싶어졌다.

­쑤우우욱

나느 그대로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은세 선배에게 말했다.

­벌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일어나봐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아아 으응? 아 알았어."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대로 나를 따라 일어서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몸을 잡고 거울쪽으로 돌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울 짚어봐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내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거울을 짚고 서있는 은세 선배.

나의 눈을 통해 너무도 아름다운 은세 선배의 뒤태와 거울을 통해 너무도 섹시한 은세 선배의 앞태가 눈에 들어왔다.

은세 선배의 앞태와 뒤태를 동시에 구경하니 엄청난 황홀감과 짜릿함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특히 나에게 엉덩이를 맞아서 살짝 빨개져 있는 은세 선배의 엉덩이가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잘빠지고 길고 긴 다리가 너무도 황홀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래도 은세 선배에게 거울을 짚게 만든 다음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다시 자지를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으응."

내가 자지를 밀어넣자 은세 선배의 달아오른 표정이 적나라하게 거울을 통해 보였다.

원래대로였으면 보지 못할 은세 선배의 자지가 삽입될때의 표정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니 너무도 큰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특히 거울을 통해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 삽입되는 것을 바라보니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에게 거울을 짚게 하고 서있는 상태로 은세 선배를 따먹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은세 선배의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고 은세 선배를 따먹기 시작하자 거울을 통해서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였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거울을 통해 적나라하게 위아래로 출렁거리고 있는 은세 선배의 C컵 가슴이 나에게 강한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하였다.

그리고 거울을 통해서 잔뜩 흥분해 있는 내 표정과 은세 선배의 표정이 나를 더욱 더 미치게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하아 아앙 으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울을 통해서 저 봐봐요. 은세 선배 따먹으면서 잔뜩 흥분해 있는 제 표정 그리고 은세 선배 따먹고 있는 제 몸 봐주세요."

"하아 아아 으앙 아아 아아 명한이 너무 야해 알았어 흐으으으읏."

그렇게 은세 선배는 거울을 통해서 나와 시선을 맞추기 시작했다.

뒤치기 자세로 은세 선배를 따먹으면서 거울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교환하는게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을 따먹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게 너무도 흥분이 되는지 엄청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그렇게 일어서서 뒤치기로 거울 앞에 서서 은세 선배를 따먹자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앞뒤로 흔들 흔들거리고 있는 내 불알들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마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것마냥 앞뒤로 흔들리는 내 불알들을 보면서 이상한 만족감이 차올랐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은세 선배 보지 따먹고 있는 제 자지 봐보세요 어때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아아 너무 야해. 하아아아아 거울로 섹스하는거 보는게 이렇게 야할 줄 몰랐어. 거울 앞에서 섹스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거울로 우리 둘이 섹스하는거 보니까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면서 엄청 흥분돼. 게다가 원래대로라면 안 보여야하는데 내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너 자지도 너무 잘 보여 흐으으으응 거기다가 너 불알들이 너가 자지를 박을 때마다 앞뒤로 그네처럼 왔다갔다하는게 뭔가 귀여우면서 야해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불알들 보고 그네처럼 앞뒤로 왔다갔다한다고 생각한건 나뿐만이 아니였구나 아아아아아 은세 선배가 내 불알을 입밖에 내서 말하니까 뭔가 야한데?'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열심히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일어서서 은세 선배가 거울을 짚게 만들고 뒤치기로 따먹자 엄청난 흥분감이 차올랐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저 쳐다봐봐요,"

"하아 하아 으앙 아앙 으응."

은세 선배가 나에게 고개를 돌리자 나는 은세 선배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뜻한 입술과 혀가 느껴졌다.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거울을 바라보았다. 거울에서는 은세 선배의 입술과 혀 그리고 나의 입술과 혀가 교차하면서 애무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와 키스를 하는 것을 거울로 지켜보고 또 내 자지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자 엄청난 흥분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울앞에서 여자 따먹는것 진짜 섹시하구나.'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거울을 짚고 있던 양 팔을 잡아서 뒤로 제쳤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몸을 거울에 바싹 붙게 만들었다.

"흐으으으응."

내가 은세 선배의 몸을 거울에 바싹 붙게 만들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거울에 짓눌리면서 호떡 부르는 판에 눌린 호떡처럼 평평하게 거울위에 펴지기 시작했다.

거울에 의해 평평하게 호떡처럼 펴지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를 거울에 붙이고서 은세 선배를 뒤치기로 따먹기 시작했다.

거울 앞에 몸을 가져다 댄채 내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리고 거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은세 선배의 거친 신음소리와 호흡이 거울앞에서 이루어지면서 거울앞에서는 점차 은세 선배의 입김이 서려서 뿌옇게 흐려지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의 호흡과 아름다운 몸으로 인해 점차 뿌얘지는 연극영화 동아리방 거울이 나를 너무나도 미치게 만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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