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31화 (131/599)

〈 131화 〉 신입생 연극연습

* * *

그렇게 내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가슴. 그 가슴의 무브먼트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은세 선배?”

“하응 아앙 아앙 으앙 응응 아프긴한데 아까보다 덜 아픈 것 같애. 흐으으으응 그나저나 이 기분 뭐야. 난생 처음 느껴보는 흥분된 느낌이야. 흐아아아앙 명한이 너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온 것 같아. 하아아아아 하반신 가득 너가 내 몸을 채운 느낌이야. 너가 움직일 때마다 몸이 짜릿짜릿하고 보지 안이 간질 간질한 느낌이 들어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그래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보지가 제 자지를 꽈악 잡아주는 느낌이 제 몸이 은세 선배의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은세 선배의 보지 느낌이 너무 타이트하고 조여줘서 미친듯이 흥분되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첫섹스라서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아요 흐아 흐아 흐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와 대화를 하며 은세 선배를 따먹기 시작했다.

연극영화 동아리방 매트 위에 누워 내게 보지를 벌리고 나를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쳐다보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양 다리를 붙잡고 어깨위에 걸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몸을 폴더처럼 접은 채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조금 더 빠르게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응 아앙.”

은세 선배를 폴더처럼 접고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하자 양 옆에 너무도 아름다운 은세 선배의 다리의 각선미와 내가 자지를 박고 있는 은세 선배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잔뜩 달아오르고 흥분한 얼굴이 내 얼굴 바로 아래에 위치하였다.

내 밑에 보지를 벌리고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은세 선배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은세 선배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은세 선배는 내가 키스를 시작하자 나의 목을 양팔로 감싸며 부드럽고 달콤하게 내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와 키스를 하며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의 달콤하고 촉촉한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은세선배의 꿀렁꿀렁하고 타이트한 보지를 느끼니 강한 만족감이 온 몸을 휘감았다.

은세 선배의 보지는 확실히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엄청난 조임과 압박감을 내 자지에게 선사해주고 있었다.

나는 은세 선배와의 키스를 마치고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고 있는 은세 선배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나를 따라 아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은세 선배는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보더니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은세 선배를 애정을 담아 바라보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제 자지 보니까 느낌이 어때요?"

"하앙 앙앙 아앙 으앙 너무 야해. 너 자지가 내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거. 그리고 믿기지가 않아. 어떻게 저렇게 크고 굵은 게 내 몸 안에 들락날락할 수 있지?라는 생각 때문에 흥분되면서 신기해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은세 선배는 말그대로 정말 신기한 광경을 보고 있다라는 듯이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렇게 은세 선배를 폴더처럼 접고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니 아까보다 깊게 은세 선배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 또한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보고 있는게 많이 흥분이 되었는지 아까보다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더 촉촉히 많이 흘러나오면서 보지 안에 자지가 미끌미끌거리면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은세 선배의 보지의 압박감과 조임이 엄청나게 좋은데 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은세 선배의 보지를 미끌미끌하게 만들자 나는 황홀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보지 느낌 너무 좋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미끌거리고 조임이 강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다보니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은세 선배와 가급적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쑤우우욱

내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은세 선배가 의아한 듯이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세 바꿔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엎드려보세요. 제가 뒤에서 자지 박아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으응."

그렇게 은세 선배는 매트에서 일어나 고양이처럼 내 앞에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은세 선배가 엎드린 자세를 취하자 은세 선배의 매끄러운 어깨와 등라인, 잘록한 허리라인, 복숭아처럼 탱글탱글한 엉덩이 라인 그리고 그 사이에 수줍게 위치한 선홍빛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는 내가 방금전까지 열심히 자지를 박아댄 덕분인지 투명한 보지물과 끈적끈적해보이는 하얀색 액체가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엄청나게 야한 느낌을 받으면서 천천히 은세 선배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으윽 스으윽 스으윽 스으윽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응."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자신의 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내 앞에 고양이처럼 엎드린 채로 움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내게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리고서 몸을 부들 부들떠는 은세 선배를 보니 왠지 모를 섹시함과 정복 욕구가 가득차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완전히 밀어넣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

"흐으으으으응."

은세 선배는 내가 자지를 완전히 밀어넣자 마치 거대한 무언가가 자신의 몸 안에 들어왔다라는 듯이 몸을 꿈틀굼틀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은세 선배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집어 넣자 아까 정상위와는 할때와는 완전히 다른 조임과 압박감이 내 자지를 감쌌다.

아무래도 체위가 바뀌어서 그런지 자지와 보지가 결합되어 있는 위치가 바뀌어서 그런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보지 느낌 진짜 좋네. 진짜 은세 선배의 보지는 명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야.'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뒤에서 뒤치기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위해 은세 선배의 허리를 잡았다.

양손에 들어오는 은세 선배의 허리.

은세 선배의 허리를 양손으로 감싸자 남는 부분이 별로 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은세 선배는 엄청나게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다.

압도적으로 볼록한 골반라인과 선명히 대비되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은세 선배의 엉덩이 사이에 꽂혀 있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바라보자 엄청난 흥분감이 나의 몸을 감싸기 시작하였다.

나는 은세 선배가 나와 하는 섹스가 첫경험이었기 때문에 체위가 바뀌어서 통증을 느낄가봐 아주 서서히 은세 선배의 뒤에서 뒤치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스으으으윽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은세 선배의 뒤에서 뒤치기를 시작하자 엄청나게 강한 쾌감과 정복감이 나를 찾아오기 시작했다.

연극영화 동아리 2학년 회장 선배가 내 앞에 고양이처럼 엎드려서 내게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란느 사실이 나를 강하게 흥분시켰다.

그것도 연극영화 동아리방 안에서 말이다.

더구나 거울을 통해 보이는 은세 선배의 옆라인이 너무도 섹시하게 보였다.

평상시였으면 볼 수 없었을 완전한 옆라인이었지만 거울을 통해서 은세 선배의 옆라인을 바라보니 마치 라이브 포르노가 따로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게다가 거울을 통해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와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 때마다 앞뒤로 흔들리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가 내 자지와 뒤치기 자세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를 뒤치기 자세로 따먹기 시작했다.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스으윽 쑤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나는 은세 선배의 반응을 살피면서 점점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정상위를 할 때 은세 선배를 애무하는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인지 아니면 정상위를 하면서 내 자지에 적응한 탓인지 아니면 뒤치기를 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높여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은세 선배는 확실히 정상위를 할 때보다 덜 아파하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문득 첫 뒤치기 자세를 경험하는 은세 선배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여 은세 선배에게 첫 뒤치기 자세의 소감을 물어보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뒤치기 자세로 처음 섹스하는 느낌 어때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이거 너무 부끄러운데..흐응으응 뭔가 내가 짐승처럼 엎드려서 너 자지 내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잖아...흐응 아앙 아앙 앙앙 게다가 남들에게 한번도 안 보여준 가장 은밀한 부분도 너에게 노출시키고 있고 하앙 아앙 아앙 앙앙 너무 부끄러워 명한아 그 엉덩이 사이에 보지마 너무 부끄러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은세 선배는 나에게 뒷구멍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운건가? 하긴 부끄러울만 하지. 어우 엄청 야하네 그러고보니까 은세 선배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바라보고 있다라는게.'

원래 하지 말아달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법. 나는 은세 선배의 말을 듣고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려다보았다.

은세 선배의 엉덩이를 내려다보자 은세 선배의 보지에 열심히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와 엉덩이 사이에 위치한 은세 선배의 뒷구멍이 적나라하게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서는 은세 선배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강한 쾌감과 정복감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에게도 평상시에 은세 선배가 구경하지 못할 좋은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거울 봐봐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잉 왜 부끄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거울 봐봐요. 다른 때 같으면 보지 못할 구경이에요. 원래 뒤치기 자세에서는 여자가 남자가 자신을 어떻게 따먹는지 바라볼 수 없다구요. 거울을 통해서 은세 선배 제가 어떻게 따먹고 있는지 봐봐요.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 바라봐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참 부끄러운데...알았어."

은세 선배는 내 말을 듣고 부끄러운 듯이 거울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거울을 통해 내 눈을 마주치고서 잠시 부끄러운 듯이 쳐다보고서는 내 자지가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 부분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내 자지가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점점 얼굴이 새빨개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세 선배도 그러한 모습이 야하고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새빨개지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계속 흥분하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제 자지를 보는 느낌이?"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 너무 흥분되고 야해. 마치 포르노를 눈 앞에서 보고 있는 느낌이야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너무 야하다. 이런 섹스 상상도 못 해봤었는데 흐으으으응 너무 야하고 흥분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자지 박아넣을 때마다 흔들리는 은세 선배의 가슴도 보여요?"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응응 보여. 아아 너무 야하네. 명한이 너 피스톤 운동에 맞춰서 앞뒤로 출렁 출렁 거리면서 흔들리는 내 가슴 보니까 너무 야해 나도 흥분돼 흐아아아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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