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30화 (130/599)
  • 〈 130화 〉 신입생 연극연습

    * * *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으앙.”

    ­꿈틀 꿈틀 꿈틀 꿈틀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내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자신의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 자지와 자신의 보지가 마찰하기 시작하자 흥분이 크게 되는 모양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골반 왜 움직이시는 거에요?”

    “하응 아앙 아앙 으앙 나도 몰라 너 자지가 내 보지에 닿아서 너가 내 보지에 너 자지 문지르니까 너무 흥분해 자극되기도 하고 흐으으응 이런 느낌 처음이야.”

    ‘하긴 은세 선배의 보지에 남자 자지가 닿은 것은 처음일테니까 후후후훗 은세 선배가 내 자지 떄문에 몸이 움직이는걸 바라보니 기분이 너무 좋구만.’

    나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 은세 선배를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발갛게 달아오른 은세 선배의 얼굴 그리고 풍만하게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있는 C컵 가슴 그리고 그에 반대되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은세 선배의 배 그리고 내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자지가 문질러지고 있는 은세 선배의 보지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 은세 선배의 보지를 계속 문지르며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으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자지를 붙잡고 은세 선배의 보지에 문지를 때마다 움찔 움찔거리면서 반응하는 은세 선배의 보지와 골반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마치 내 자지를 가지고 은세 선배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지금 이상황이 묘하게 흥분되면서 재밌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가 계속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자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점점 보지물이 고이더니 내 자지쪽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은세 선배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기 때문에 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이 내 자지의 귀두를 타고 내 자지쪽으로 흐르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위아래로 내 자지를 은세 선배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동시에 앞뒤로도 조금씩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앙 앙응 으앙 아앙."

    ­움찔 움찔 움찔 움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내 자지로 앞뒤로 움직이며 자극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어쩔줄 몰라하며 나의 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쌌다.

    내가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을때마다 은세 선배의 보지가 조금씩 조금씩 벌어지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느껴졌다.

    확실히 아까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유연하게 풀어놔서인지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은세 선배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힘을 주면서 서서히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은세 선배는 흥분이 되면서도 통증이 오는 탓인지 미간을 잔뜩 찌뿌린 채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은세 선배는 나를 배려해서인지 아픔이 느껴짐에도 아무말없이 자신의 통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이은세 선배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내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자 고통이 분산되는 듯이 은세 선배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주사맞을 때 다른 곳을 때려서 주사가 들어오는 고통을 완화시키듯이 나는 나의 부드러운 키스로 이은세 선배의 고통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렇게 잠시 키스를 하자 이은세 선배는 이내 아까보다 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나와의 키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은세 선배의 표정을 관찰하면서 다시 서서히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다보니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서 얉은 막같은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것이 은세 선배의 처녀막인가보네. 으아아아아 내가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첫정복하는 구나. 자 간다.'

    나는 서서히 이은세 선배가 최대한 고통을 느끼지 않게 자지를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자지로 처녀막을 눌렀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읍."

    "하앙 아앙 아앙 아앙 하아아아아앗!"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가자 이은세 선배는 눈을 번쩍 뜨며 순간 고개를 뒤로 젖혔다.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완전히 들어올줄 몰랐던 것 같았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이은세 선배는 몸을 활처럼 휘면서 내 자지를 완전히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다.

    은세 선배는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온 것에 꽤 큰 통증을 느꼈는지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혀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내가 걱정스럽게 뭊자 은세 선배는 나를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듯이 재빠르게 자신의 눈가에 눈물을 양손으로 훔쳐내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씨익 웃으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괜찮아.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그랬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아프네. 생살이 찢겨지는 느낌이라서 그런가. 명한아 나 처음이니까 살살 천천히 부드럽게 부탁할게."

    너무도 사랑스러운 표정과 얼굴로 내게 부탁한다라는 듯이 말하는 은세 선배.

    재빠르게 눈가에 눈물을 훔쳤지만 나는 이미 은세 선배의 눈가의 눈물을 보았었기 때문에 나를 배려해서 아프지 않았던 척 하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당연하죠 그렇게 할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잠시 은세 선배의 보지가 내 자지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로 하였다.

    나는 은세 선배에게 다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은세 선배의 긴장감과 고통을 완화시켜주기로 하였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와 다시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를 시작하였다.

    가뜩이나 은세 선배의 입술과 혀가 달콤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나의 자지까지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밀어넣고 있으니 너무도 행복하고 몽롱한 기분이 나를 감쌌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은세 선배의 보지. 확실히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은세 선배의 보지가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은세 선배의 보지 안으로 자지가 완전히 들어가자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이 나의 자지를 감쌌다.

    순간 자지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듦과 동시에 나의 자지 밑기둥부분을 고무줄같은 걸로 꽉 조이는 듯한 느낌이 났다.

    그리고 꿀렁꿀렁하고 촉촉한 은세 선배의 보지살이 나의 자지 전체를 강하게 조여오며 압박하였다.

    그러한 은세 선배의 보지 느낌에 나는 너무도 황홀하여 마치 구름위에 몸이 두둥실 떠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게 처녀의 보지여서 그런지 아니면 은세 선배의 보지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은세 선배의 보지 느낌 진짜 죽인다. 으아아앙 진짜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다가 자지를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야.'

    그렇게 나는 이은세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아주 천천히 은세 선배가 고통을 느끼지 않게 골반을 움직이며 은세 선배의 보지에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기 시작하였다.

    ­스으으으으으윽 쏘오오오오오옥 스으으으으으윽 쏘오오오오오옥 스으으으으으윽 쏘오오오오오옥 스으으으으으윽 쏘오오오오오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아."

    내가 아주 천천히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는 다시 고통이 밀려오는 듯이 살짝 미간을 찌뿌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은세 선배?"

    "하앙 으앙 아앙 아아 아아 괜찮아 견딜만해. 하으앙아아앙 처음이라서 그런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아프네. 친구들도 첫경험때 많이 아팠다라고 했는데 흐으으으응 그래도 다행히 내 친구들은 첫경험 때 아프기만 하고 좋은지 별로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그래도 아프긴 아픈데 기분인 뭔가 그래도 좀 좋은 느낌이야."

    '헐 대박 내가 자지 박아줌으로 인해서 은세 선배가 기분이 좋다고? 너무 기쁜데?'

    나또한 여자들이 첫 경험에서 고통만 느끼고 쾌락은 못 느꼈지만 자신의 남자친구를 위해서 고통을 참았다라는 경험담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은세 선배가 첫섹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지로 인해 쾌락을 느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엄청나게 행복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기분 좋아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응응 아프긴 아픈데 그래도 뭔가 기분이 묘하게 좋은 느낌은 있어. 명한이 너가 나를 배려해가면서 천천히 움직여서 그런가 하앙 으앙 아앙 앙앙 뭔가 거대한 뜨거운 방망이 같은게 내 보지 안에 들어와있어서 내 배를 온돌방같은데 따뜻한걸로 지지는 느낌이야. 그리고 너가 자지를 움직일 때마다 내 보지안이 꿀렁꿀렁하게 움직이면서 뭔가 마찰이 일어나면서 흥분이 많이 돼 흐으으으응 그래서 아픈데도 참고 너 자지 받아들여줄 수 있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행이네요. 저도 은세 선배 보지 느낌 너무 좋아요. 꿀렁꿀렁하고 촉촉하고 엄청나게 제 자지를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처녀 보지라서 그런가 진짜 엄청 조여주고 압박감이 좋은 것 같아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날아가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은세 선배의 보지가 타이트한 고무줄 처럼 제 자지 조여주고 있거든요."

    "하아 하아 아아 하앙 아아 내 보지가 명한이 너 자지 기분좋게 해주고 있다고 하니 나도 기분좋다. 흐으으응 이래서 사람들이 섹스를 하나봐. 항상 친구들이 남자친구랑 섹스했다라고 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 그것도 명한이 너랑 이렇게 알게되다니 진짜 신기하다 하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그래요. 저도 은세 선배에게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다라니 꿈만 같아요. 항상 은세 선배에게 연기를 배우기만 했었는데.. 제가 보답으로 이렇게 은세 선배에게 섹스를 가르쳐주드리네요. 앞으로도 은세 선배에게 제 연극영화 동아리 활동 잘 부탁드릴게요. 연기 많이 가르쳐주세요. 저는 그 보답으로 은세 선배에게 섹스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 드릴게요."

    "하앙 아앙 으앙 아앙 그래 명한아 하으으으앙 나 섹스 처음이라 앞으로 배울게 많아. 앞으로 잘 부탁할게."

    나는 은세 선배가 나에게 섹스에 대해 잘 부탁한다라고 하자 자지가 폭발할 듯이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감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 대고 팍팍팍팍 자지를 박아넣고 싶었지만 처음인 은세 선배를 배려해서 아주 천천히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로 하였다.

    ­스으으윽 싸아아악 스으으윽 싸아아악 스으으윽 싸아아악 스으으윽 싸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그렇게 아까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내가 아까 매우 천천히 움직여준 탓인지 속도를 조금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은세 선배는 그렇게 큰 고통을 느끼지 않는 듯이 아까와 같은 표정으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채 흥분을 한 표정으로 하지만 동시에 고통도 살짝 느끼는 표정으로 내 밑에서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천천히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일 때마다 그 움직임에 맞춰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은세 선배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C컵 가슴의 움직임이 나를 더욱 더 황홀하게 만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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