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화 〉 신입생 연극연습
* * *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으읍 흐읍.”
이은세 선배는 그렇게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내 자지를 자신의 혀로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나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특히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이은세 선배의 뒤태가 예술이었다.
이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뒤태와 함께 잘록한 등라인 그리고 빵실빵실하게 튀어나와있는 엉덩이 그리고 무릎꿇고 가지런히모은 두발이 너무도 순종적이고 여성적인 매력을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는 입안에서 내 자지를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음 으응 흐음 으응 하아아아 이거 맞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그렇게 제 자지 핥아주면 돼요. 그렇게 제 자지 핥아주다가 아이스크림먹듯이 앞뒤로 선배 얼굴 움직이면서 제자지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읍
그렇게 이은세 선배는 내 자지를 다시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시키는 대로 자신이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읍읍 흐읍 으읍.”
이은세 선배는 확실히 자지를 자신이 입안에 넣고 그냥 핥을 때보다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는게 힘든지 살짝 힘든 기색과 함께 자신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가 머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이은세 선배의 부드러운 입속살과 촉촉하고 따뜻한 혀가 나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빼고 있는 이은세 선배를 내려다보는 모습은 그어떤 만족감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상의 만족감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연극영화 동아리 회장인 이은세 선배가 연극영화 동아리방에서 내 자지를 무릎꿇고 핥고있어. 진짜 너무 흥분된다.’
나는 이은세 선배가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되는데 내 자지 앞에서 나체로 무릎을 꿇고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모습을 보니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이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내려다보지 않고 고개를 들어서 연극영화 동아리방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항상 연기 연극만 하던 동아리방에서 그리고 동아리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곳에서 이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도 야릇하고 미묘한 기분에 빠지게 하였다.
쮸읍 쮸읍 쮸읍 쮸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흐읍 읍읍 흐븝.”
그 와중에 이은세 선배가 밑에서 내 자지를 빠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소리를 듣는 기분은 그 어떤 ASMR을 듣는것보다 자극적이고 강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자지빠는 소리에 더이상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이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흐읍 으응 하아 하아 으응?”
내가 자신을 부르자 자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나를 올려다보면서 의아한 듯이 묻는 은세 선배.
내 자지를 앞에다가 두고 나를 올려다보는 이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해보였다.
방금전까지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 들어갔다 나온 내 자지에 이은세 선배의 침이 잔뜩 묻어서 내 자지에 투명한 막같은것에 쌓여있는 것도 나에게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선사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지금 제 자지 너무 잘빨고 있는데요 은세 선배 때문에 흥분해서 더욱 더 큰 자극 느끼고 싶어요. 지금부터 제가 은세 선배 입에다가 자지 박아넣을건데 제가 자지 박으면 아까하셨던 것처럼 빨아주시면 돼요. 근데 제가 움직이는 거라서 아마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럴때 제 허벅지 잡고 버티세요. 너무 힘들다 싶으면 제 허벅지 치시면 제가 그만둬 드릴게요. 그리고 침은 가급적 삼키지 말고 제 자지 빨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명한아.”
결연한 표정을 짓고서 이은세 선배는 내 자지를 빨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진지하게 내 자지를 다시 빨려는 이은세 선배를 본 왠지 모를 뿌듯함이 내 몸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었다.
스으으윽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 자지를 밀어넣자 이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와 입술 그리고 입안 속살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양손으로 이은세 선배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서는 이은세 선배의 입을 입보지 삼아서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흡 으븝 으븝 읍읍."
이은세 선배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자지가 격렬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지 두 눈이 동그래진채 나의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의 머리를 붙잡고 이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자 엄청난 쾌감과 행복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는 확실히 첫사까시여서 그런지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아넣는 것에 대해 힘겨워하는 것이 느껴졌다.
이은세 선배의 미간은 잔뜩 찌뿌려진채 내가 자신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는 것을 힘겨워하는 듯이 보였다.
나는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얼굴을 보고서 순간 천천히 자지를 박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이런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내 골반은 자동적으로 같은 세기로 이은세 선배의 입안에다 자지를 박고 있었다.
이은세 선배의 입안 느낌이 너무도 좋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자지를 박아대자 이은세 선배의 얼굴이 점차 뒤로 밀리는 것이 느껴졌다.
이은세 선배도 그것을 느꼈는지 자신의 양손으로 나의 허벅지를 잡기 시작했다.
덥썩 덥썩
이은세 선배의 나의 허벅지를 양 손으로 잡자 허벅지를 통해서 이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다.
이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더 잘빨기위해서 나의 허벅지를 잡았다라는 생각이 들자 엄청난 행복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이은세 선배에게 칭찬을 해주면서 이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더욱 더 잘 빨수 있게 격려해주기로 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은세 선배 입안 느낌 너무 좋아요. 제 자지 너무 잘 빨고 있어요. 그래요 그렇게 하는거에요. 아아 은세 선배 처음하는것 같지 않게 너무 능숙하게 제 자지 잘 자극하고 있어요. 하아아아 너무 기분좋아요 은세 선배 계속 그렇게 빨아줘요."
"흐읍 으으 으읍 읍읍 응응."
이은세 선배는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자신의 고개를 끄덕였다.
이은세 선배가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자 내 자지도 이은세 선배의 입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한 이은세 선배의 고개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나의 자지를 느끼게 되자 더한 쾌감과 즐거움이 몰려왔다.
그렇게 나는 이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열심히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은세 선배의 표정을 관찰하다가 이은세 선배가 점차 힘겨워하는게 느껴졌다.
나는 은세 선배에게는 매우 미안했지만 이은세 선배가 해주는 사까시의 자극이 너무도 강렬해서 이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자지를 박는 속도를 늦추지 않고 계속 격하게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박자 이은세 선배가 한계에 도달했는지 나의 허벅지를 자신의 손으로 탁탁탁탁 치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쑤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 후우 후우 후우 후우."
이은세 선배는 내가 격렬하게 자신의 입을 입보지 삼아 자지를 박아대는 게 많이 힘들었는지 내가 자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마자 엄청나게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이은세 선배는 내가 말한대로 가급적 침을 삼키지 않고 빨았는지 내 자지에는 이은세 선배의 침이 잔뜩 묻어 투명한 막같은 것이 덮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게다가 이은세 선배의 붉은색 입술과 내 자지 사이로 투명하고 끈적한 거미줄같이 이은세 선배의 침이 길게 여러가닥으로 늘여져 있는 것이 너무도 섹시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평상시 항상 정갈하고 청결하던 이은세 선배의 입에서 저렇게 끈적근적하고 야한 침이 주우욱 길게 공중에 늘어져있는 것이 너무도 짜릿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더구나 이은세 선배가 거친 숨을 몰아쉴 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를 더욱 더 자극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선배? 많이 힘들었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힘드네. 남자 자지 사까시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구나. 생각보다 힘드네. 다른 건 그래도 괜찮은데 명한이 너 자지가 내 목구멍까지 와 닿을때 그때 헛구역질 참느라 힘들었어 후우우 장난아니다. 그래도 명한이 너가 기분 좋아하는 거 보고 느껴지니까 기분은 좋았어. 처음 하는 건데도 무언가 너를 기분좋게 해주고 있다라는 사실이 나를 기분좋고 뿌듯하게 했어. 확실히 기분좋았던 것 맞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요. 은세 선배한테 사까시 받는 동안 구름 위에 올라가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행이네 그래도 처음하는 건데도 너 기분좋게 해줘서 기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누워보세요 은세 선배 제가 은세 선배 보지에 제 자지 넣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나 처음이니까 조심스럽게 살살 해줘야해."
'어우야 은세 선배의 처음이라는 말 왜이리 행복하고 야하게 들리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어요 최대한 조심스럽게 배려하면서 해드릴게요."
은세 선배는 말을 마치고서 연극영화 동아리방 바닥에 자리를 잡으려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잠시만요."
나는 은세 선배르 잠시 말린 후 연극영화 동아리방에 있던 매트를 가지러 갔다.
은세 선배 밑에 깔 매트를 가지러 가는데 거울을 통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세운 채 연극영화 동아리방을 걸어가는 나를 보면서 순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 뒤로 잔뜩 흥분하고 달아오른 표정으로 땅바닥에 나체로 앉은 채 나를 쳐다보고 있는 이은세 선배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나는 매트를 가져와서 연극영화 동아리방 거울 앞에 세팅을 하기 시작했다.
"여기 누우세요 은세 선배."
"고마워."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가 세팅을 해놓은 매트 앞에 누웠다.
항상 연극영화 동아리에서 연기 연습을 할 때 쓰던 매트였는데 그 위에 섹스를 위해서 은세 선배를 눕혀 놓았다라고 생각하니 엄청난 흥분감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러한 흥분감에 내 자지도 반응해서 껄떡 껄떡이며 위아래오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한 내 자지의 껄떡임을 본 은세 선배가 말없이 다시 얼굴을 붉히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의 다리를 벌리고 매트 위에 앉았다.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많이 흥분을 하고 있는 상태였는지 아니면 긴장을 한 상태였는지는 몰라도 이은세 선배의 풍만한 C컵 가슴이 급격하게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이은세 선배의 보지 앞에다가 자지를 가져다 대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스윽
"하아아아아."
"흐으으으읏!"
이은세 선배는 정말 섹스가 처음이었는지 자신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얼마 밀어넣지도 않았는데 몸을 휠처럼 휘면서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아파 아파."
'헐 대박 진짜 처음인가 보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조심스럽게 할게요."
나는 이은세 선배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준비가 덜 되어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서 이은세 선배의 보지를 좀 더 자극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 내 자지를 이은세 선배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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