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화 〉 레깅스 데이트
* * *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선생님이 인지 체벌로 엉덩이 때려주니까 좋아?”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네에 명한 선생님. 선생님께서 제 엉덩이 때려주시니까 더 흥분돼요. 아아 선생님의 자지를 보지로 느끼면서 엉덩이를 맞다니 꿈만 같아요 하앙 으앙 아앙 아앙 인지 여고생인데도 선생님과 섹스하는 나쁜 아이에요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엉덩이 더 때려주세요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가 더 때려달라면 더 때려줘야지. 선생님한테 체벌 받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 선생님이 선생님 좆방망이로 인지 보지 혼내주고 있으니까.”
“하앙 아앙 으앙 아앙 선생님 좆방망이 너무 좋아요. 선생님 좆방망이 때문에 인지 보지 녹아드는것 같아요 흐아아아아앙.”
‘어우야 진짜 미치겠다. 필라테스 룸에서 봤을 때는 이렇게 야한 여자인줄 몰랐는데 술을 마셔서 봉인이 해제된건가 아니면 어렸을 적 트라우마가 지금 해소되려고 하는건가. 뭐 어느쪽이든 나야 좋지.’
짜아아아악!
“하아아아아.”
“항으으으응!”
내가 인지의 반대쪽 엉덩이를 내려치자 인지의 엉덩이에서 또다시 찰진 타격음이 들렸다.
인지의 엉덩이는 확실히 필라테스를 해서 그런지 엄청난 탄력성을 자랑하고 있었다.
내 손바닥에 찰지게 휘감기는 인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때문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지기 시작했다.
인지의 엉덩이에서 손을 내려 놓자 인지의 엉덩이의 발갛게 새겨진 내 손자국이 보였다.
항상 레깅스 뒤태로만 바라보던 인지의 튼실한 엉덩이에 양쪽 다 나의 손자국이 나있는 것을 보니 미칠듯한 정복감과 만족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로 인지의 보지물을 잔뜩 묻힌 채 인지의 보지를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너무도 야하게 보였다.
게다가 내 시야에 들어오는 나에 의해 반쯤 벗겨진 인지의 새하얀 교복 블라우스와 엉덩이 위 허리 위에 걸쳐진 진청색 교복 치마도 나를 더욱 더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치기로 인지 따먹으면서 인지 엉덩이 보는 기분이랑 인지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 보는게 너무 야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게다가 교복입고 인지를 따먹다니 너무 야하다.’
그렇게 인지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나는 뒤에서 격하게 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인지를 뒤치기로 따먹다가 나는 인지의 양쪽팔을 잡고 인지의 몸을 들어올렸다.
인지의 몸을 내게 결박이 된 듯한 자세로 나에 의해 들어올려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선생님 봐봐.”
“하앙 아앙 하앙 아앙 네 선생님.”
나는 인지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인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치기 자세로 인지의 보지를 따먹으면서 인지와 키스를 하자 기분이 몽롱하면서 짜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뒤치기자세에서 맛보는 인지의 입술과 혀는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뒤치기 자세에서 선생님한테 키스 받으니까 어때 인지야?”
“하아 하아 아앙 아앙 너무 좋아요. 선생님 자지 느끼면서 선생님과 키스하니까 행복해요. 인지에게 더욱 더 키스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더니 인지는 나의 입술과 혀를 갈구하듯이 자신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그렇게 나는 인지와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선생님.”
털썩
인지는 내게 매달리다시피 하는 자세에서 섹스를 하는게 힘들었는지 아니면 쾌감이 너무 강하게 왔는지 뒤로 젖히고 있던 몸을 앞으로 수그려서 침대위로 털썩 쓰러졌다.
인지는 자신의 엉덩이만 위로 든 채 침대에 쓰러져 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바닥 위에 손을 얹고 뒤에서 인지의 엉덩이에 자지를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억 하앙 아앗 하앗.”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자신의 엉덩이만 위로 솟구치게 만든 채 내게 보지를 벌리고 바닥에 누워서 움찔 움찔거리는 김인지. 아무래도 쾌감이 강하게 온 듯 했다.
나역시도 쾌감이 강하게 와서 나는 체위를 바꿔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이제 너가 선생님 몸 위로 올라와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그렇게 나는 바닥에 눕고 인지는 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교복 상의 블라우스의 단추가 다 풀린 상태에서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드러낸 채 교복을 입고 내 위에 올라타는 인지를 보니 너무나도 아찔한 자극이 내 몸을 감쌌다.
휘이이익
인지는 자신이 진청색 교복 치마 때문에 내 자지의 위치가 안 보이는지 자신의 교복 치마를 잡고 위로 들어올려 내 자지의 위치를 확인한다음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하고서 집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압.”
“하으으으으응!”
김인지가 그대로 내 자지위에서 내려 앉자 또다시 김인지의 촉촉하고 꿀렁꿀렁한 보지 속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김인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자 내가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을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났다.
그렇게 김인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밀어넣은 채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며 앞뒤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김인지는 필라테스 운동을 오래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골반을 잘 쓰는건지 아주 유려한 골반놀림을 자랑하였다.
김인지가 골반을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김인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끊임없이 자극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 골반놀림 뭐야 필라테스를 해서 그런가 골반 움직임 개쩌네.”
그렇게 김인지를 바라보는데 김인지의 팔에만 걸쳐진 하얀색 교복 블라우스와 내 몸위에 올라와있는 진청색 교복 치마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아앙 선생님 어때요? 여고생 인지가 선생님 몸위에 올라타서 골반 움직여서 선생님 자지 자극해주니까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아아 여고생을 선생님 몸 위에 올라타게 해서 보지를 흔들게 할 줄은 몰랐는데 말야. 그나저나 인지 허리 놀림 장난 아닌데? 도저히 여고생의 허리놀림이라고 생각이 안 될 정도야. 어떻게 이렇게 여고생이 허리를 잘 쓰는 거지? 인지가 허리를 잘쓰니까 인지 보지가 선생님 자지를 끊임없이 자극하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누구한테 배운거야 인지 섹스 많이 해본 거야?”
그러자 인지는 살짝 고민하다가 말했다.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아니에요. 선생님 그런 거 아니에요. 선생님 기분좋게 해주려고 인지가 혼자서 집에서 연습한거에요. 집에서 베개랑 딱풀 가지고 연습했어요 딱풀 제보지에 넣고 베개 위에서 움직이면서 선생님 자지 즐겁게 해주는 상상하면서 혼자 집에서 자위했어요. 선생님한테 따먹히는 상상을 하면서요.”
아무래도 인지가 아까 살짝 고민한 것이 자신이 어떻게 골반을 잘 쓰게 되었는지 설명하려는 이유를 만들려는 것 같았다.
나는 실제로 인지가 내 자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딱풀과 베개를 가지고 자위를 연습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안했지만 여고생의 경우 실제로 딱풀같은 것으로 자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지의 그런 말이 더 야하게 느껴졌다.
어차피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한 야한 말이고 나 또한 인지를 흥분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냥 신경쓰지않고 야한말을 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딱풀이랑 베개가 아닌 실제 선생님 몸 위에 올라타서 잔뜩 발기된 자지 인지 보지로 느끼면서 섹스하니까 어때?”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선생님 자지 보지로 느끼면서 하니까 딱풀이랑 베개랑은 비교도 안 되게 좋아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선생님 자지 진짜 크고 좋은 것 같아요. 야동같은데서 보던 한국 남자 자지는 이렇게 안 컸는데 선생님 자지는 야동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길이도 길고 굵기도 굵어요 하아아앙 이런 자지는 처음인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인지 보지를 너무나 만족 시켜주고 있어요. 평생 선생님 자지한테 인지 보지 따먹히면서 살고 싶어요 하아아앙 인지 평생 따먹어주세요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인지 보니 내 거야. 인지 여고 졸업하고 여대생되서도 선생님한테 게속 보지 벌려야 된다? 선생님이 보지 벌리라고 대학교 찾아가면 언제 어디서든지 벌려야 돼.”
“하아 하앙 아앙 아앙 네 선생님 선생님 인지 보지 선생님거에요.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도 인지 맛있게 따먹어주세요 하앙 아앙 아아 아앙.”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아앙.”
그렇게 인지는 흥분이 많이 되는지 아까보다 빠른 속도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바닥에 누워서 교복을 입고 잔뜩 흥분한 채 자신의 골반을 올려다보는 느낌이 마치 무릉도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쉽게도 인지의 교복치마가 내려와 있어 인지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점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의 보지속에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지? 아 그렇게 하면 좋겠다.’
스으으으윽
?
나는 그대로 인지의 진청색 교복치마를 들어 허리부분에 걸치게 만든 다음 인지의 위로 들어올려 인지의 얼굴쪽으로 가져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그러세요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의 교복 치마 때문에 인지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안 보여서 아쉬워서 말야. 인지가 선생님이 선생님 자지로 인지 보지 따먹는 거 볼 수 있게 교복 치마 입에 물고 움직여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아앙
인지는 내 말을 듣고 입을 벌려서 자신의 진청색 교복 치마를 물었다.
인지가 진청색 교복 치마를 입에 물자 인지의 보지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적나라하게 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지. 역시 남자는 직접 보면서 섹스를 해야 된다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 보니까 너무 야하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흥 으응 으응 흐응.”
그렇게 인지는 자신의 진청색 교복 치마를 입에다가 물고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교복 치마를 입에 물고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섹스를 하고 있는 김인지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김인지도 자신이 자신이 진청색 교복치마를 입에 물고 들어올려 자신의 보지와 내 자지를 노출하며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 너무 흥분이 되는지 잔뜩 달아오른 표정으로 교복을 입에 문 채 헉헉 대고 있었다.
특히 김인지의 입에다가 진청색 교복 치마를 물리고 섹스를 하고 있는 상황은 나에게도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 입에다가 무엇인가를 물려놓고 섹스를 하는게 이렇게 흥분되다니 그래서 여자 입에다가 무언갈 물게하는 섹스 기구들이 이것저것있는 거구나 이거 엄청 야하네.’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응 으응 으읍 으흣.”
그렇게 김인지는 잔뜩 흥분이 되는지 자신이 골반 움직이는 속도를 더욱 더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김인지가 골반을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 하니 더욱 더 쾌감과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돼 아직 쌀 수는 없어. 아직 경험해보고 싶은게 하나 더 있단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발바닥 땅에 대고 다리 M자로 만들어서 위아래로 방아찧기해봐. 선생님 여고생인 인지가 해주는 방아찧기 느껴보고 싶어. 인지가 직접 선생님 자지 인지 보지에 들락날락하게 할 수 있는 방아찧기 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서새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