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화 〉 레깅스 데이트

* * *

나는 터질듯한 내 자지를 잡고 그대로 김인지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하아아아앗!”

“흐으으으으!”

김인지는 내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자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다.

김인지의 보지 안으로 잔뜩 달아오른 자지를 밀어넣자 김인지의 보지가 마치 기다렸다라는 듯이 꿀렁꿀렁하고 촉촉하게 나의 자지를 조여오고 압박해오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부드럽지만 꽈악 조여오는 김인지의 보지에 나는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어우야 운동한 여자라서 그런가 보지왜 조임이 왜이리 좋아? 압박감이 엄청나네. 게다가 이 몰랑몰랑하고 촉촉한 느낌은 뭐야? 김인지 보지 개쩌네.”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김인지를 쳐다보자 김인지는 황홀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나의 자지에 반응하고 있었다.

잔뜩 야한 표정을 지으며 풀어헤쳐진 교복을 입고 내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 김인지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옆구리 사이에 팔을 집고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앙 아아 아앙.”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빼기 시작하자 김인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꽈악 조이며 내 자지 표피살을 마치 놔주지 않겠다라는 듯이 잡아주었다.

그러한 김인지의 압박감에 나는 강렬한 조임과 쾌감을 느끼며 김인지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아앙 명한 선생님 여고생인 인지 보지 어때요? 좋아요? 맛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역시 어려서 그런가 여고생이라 그런가 쫄깃쫄깃해 최고야.”

“하아 하아 아아 아앙 다른 성인 여자들보다 여고생인 인지 보지가 더 맛있죠? 어리니까 더 쫄깃쫄깃한거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성인여자보지보다 여고생인 인지보지가 훨씬 맛있어 “

“하앙 아앙 하앙 아앙 기쁘네요 인지 보지 마음껏 먹어주세요 명한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마음껏 먹어줄게.”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보지를 마음껏 따먹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흔들리는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 그리고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는 김인지의 교복 블라우스 그리고 김인지의 허리부분에 걸쳐진 진청색 교복 치마가 너무도 나를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눈앞에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는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스슥 스슥 스슥 스슥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하앙 아앙.”

김인지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자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이 나의 손가락 사이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몰캉몰캉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선사하였다. 손가락으로는 부드럽고 몰캉몰캉한 김인지의 가슴을 느끼고 내 자지로는 쫄깃쫄깃하고 꿀렁꿀렁한 김인지의 보지를 느끼니 이곳이 마치 천국인가 싶었다.

그렇게 나는 손으로는 김인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자지로는 김인지의 보지를 느끼며 김인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김인지에게 키스를 하니 김인지는 자연스럽게 양팔로 내 목을 감싸고 자신의 양발로 내 허리를 감쌌다.

입으로는 김인지의 입술을 느끼고 손으로는 김인지의 가슴을 느끼고 자지로는 김인지의 보지를 느끼니 이것이 진정한 3위 일체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입술과 가슴 그리고 보지를 느끼다가 필라테스 시간에 유연했던 김인지의 모습이 생각났다.

나는 몸을 일으켜서 김인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다음 다시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김인지의 몸을 폴더처럼 접었다.

김인지는 역시 유연성이 좋아서인지 내가 상체를 앞으로 당기자 몸이 폴더블처럼 완전히 접히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몸을 접고 자지를 박자 김인지의 아름다운 각선미와 다리 느낌이 내 어깨와 몸을 통해 느껴졌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아앙 아앙 하앙.”

김인지의 몸을 폴더처럼 접고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자 김인지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보여?”

“하아 아아 아아 하아 네? 선생님 뭐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래 내려다 봐. 선생님 자지가 여고생 인지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어.”

김인지는 내 말을 듣고 고개를 내려서 자신의 보지쪽을 바라보았다. 그러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보면서 말했다.

“하아 아앙 하앙 아앙 선생님 자지가 여고생인 제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어요. 하아아아앙 선생님이랑 이렇게 야한 행위를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아 선생님 자지를 여고생인 제 보지에 받아들이다니 역시 저는 나쁜 학생인가봐요 하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나쁜 학생이야 착한 학생이지. 선생님 자지를 기분좋게 해주고 있는데. 지금 인지는 선생님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으니까 착한 학생이야.”

“하아 아아 아아 하앙 정말요? 선생님한테 착한 학생이에요? 선생님 그럼 인지는 착한 학생이니까 선생님 사랑을 듬뿍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정액도 듬뿍 주세요.”

‘우아아아아 미치겠다. 진짜 멘트 하나 하나가 주옥같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선생님이 인지에게 사랑 듬뿍 듬뿍 줄게. 그리고 선생님이 선생님 정액 인지에게 듬뿍 듬뿍 줄게.”

나는 그대로 김인지의 보지에 김인지의 야한 말을 들으면서 자지를 박으면 사정할까봐 체위를 바꾸기로 했다.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뒤치기 자세 취해야 뒤치기로 여고생 인지 따먹어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뒤로 돌아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김인지가 뒤로 돌자 김인지의 새하얀 교복 상의 블라우스와 진청색 교복 치마가 눈에 띄었다.

김인지의 진청색 교복 치마는 중력에 영향을 받아 다시 아래로 내려와 김인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김인지의 진청색 교복 치마를 손으로 잡고 김인지의 엉덩이 위로 들어올렸다.

여고생의 교복 치마를 내가 손으로 위로 들어올려서 엉덩이와 김인지의 보지를 다시 노출 시키는 느낌이 짜릿짜릿한 쾌감을 선사하였다.

­짜릿 짜릿 짜릿 짜릿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교복 치마를 들춰서 보지랑 엉덩이 노출시키는 느낌 엄청 야하네. 여고생 교복 치마를 들추는 것 같아서 진짜 야하게 느껴진다.’

­덥썩 덥썩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골반을 잡고 다시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아아아.”

“하으으으읏.”

‘아아 믿기지가 않아 뒤치기 자세로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다니.’

나는 필라테스 학원에서 항상 스트레칭을 할때마다 이런 고양이 자세에서 여자 수강생들의 뒤태를 몰래몰래 훔쳐봤었는데 지금은 김인지의 뒤에 완전히 달라붙어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김인지와 하나가 되었다라는 사실이 너무도 짜릿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김인지의 골반을 잡고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파악 파악 파악 파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아앙 아앙 하앙.”

내가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박아넣자 김인지도 흥분이 많이 되는 듯 고개를 뒤로 들고 나의 자지에 반응하였다.

필라테스할때 고양이 자세처럼 내 앞에 엎드린 채 교복을 입고 내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 김인지의 모습에 나는 아찔함 마저 느끼며 김인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인지야 선생님이 뒤에서 자지 박아주니까?”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너무 흥분돼요 선생님. 아아아 이렇게 뒤에서 선생님이 자지를 박으시니까 뭔가 더 부끄럽기도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하아앙 선생님도 뒤에서 여고생 인지 따먹으니까 더 흥분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원래 남자들은 뒤치기로 여자들 따먹는거 좋아. 인지도 잘 알아두렴.”

“하아 하아 하아 하앙 네 선생님. 선생님이 지금 여고생 인지 성교육 시켜주는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성교육 시켜주는 거야. 원래 여고생때는 올바른 성관념과 성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해. 선생님이 여고생인 인지를 위해서 직접 몸소 성교육시켜주는 거니까 고맙게 알아야해.”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아아 항상 여고 수업시간에 여자 선생님이 성기 모형같은거 들고 나와서 이론만 주구장창 늘어놓아서 지루하게 느꼈었는데 명한 선생님이 명한 선생님 자지로 직접 제 보지와 몸에 성교육 실습을 해주시니까 너무 흥분돼요. 선생님 자지를 제가 직접 느끼면서 성교육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아아아아 선생님이 직접 인지 보지에 성교육 시켜주니까 인지 보지 너무 달아올라서 녹아버릴 것만 같아요 아아 인지 보지에 들어와 있는 선생님 자지 너무 딱딱하고 뜨겁고 기분 좋아요 흐엥에에에.”

김인지는 역할극에 상당히 심취했는지 아니면 술을 많이 마셔서 취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상당히 야한 말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었다.

그러한 김인지의 야한 말에 나도 한껏 달아올라 반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선생님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로 여고생 인지 성교육 시켜주는 거야. 그러니 고마운줄 알아야해. 아무 여고생한테나 이렇게 자지 안 박아주거든. 인지는 이쁘고 말 잘듣는 학생이었으니까 이렇게 선생님이 자지도 박아주고 그러는 거야. 인지 보지도 너무 쫄깃쫄깃하고 맛있어. 역시 여고생 보지는 다른 것 같아. 앞으로도 선생님이 인지에게 보지 벌리라고 하면 벌려야 된다?”

“하아 아앙 아앙 아앙 당연하죠 선생님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선생님 그래도 인지 가끔씩 선생님 말 안듣고 하는 나쁜 학생이었으니까 인지 체벌도 해주세요 하아아아앙.”

‘이거 지금 엉덩이 때려달라는거지? 때려달라고 하면 때려주는게 인지상정!’

나는 일단 엉덩이를 때리기 전에 김인지를 강하게 정복하고 싶어서 인지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휘어감아 뒤로 잡아당겼다.

­휘이이익

“아아아앗?!”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가끔씩 말 안 듣는 나쁜 학생이었으니까 인지에게 벌을 내려야겠지. 일단 선생님한테 머리채 좀 휘어잡혀야 겠어. 선생님한테 머리채 휘어잡혀서 고개 뒤로 당겨지는 기분이 어때?”

“하아앙 아앙 아앙 아앙 너무 좋아요 선생님 하앙 아앙 아앙 아앙 선생님이 제 머리카락 잡아채서 뒤로 당기니까 너무 흥분돼요 하앙 아앙 아앙 아앙.”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랐는데 인지 완전 음란한 학생이었구나? 그래 이렇게 음란한 학생한테는 선생님이 체벌을 내려줘야겠지. 체벌로 엉덩이 때려줄게 엉덩이 대.”

“하앙 아앙 아앙 아앙 네 선생님 인지 음란한 여고생이에요 선생님 자지 맛보고 느끼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같이 술먹자고 하고 보지 벌리고 있는 그런 야한 여고생이에요 선생님 제 엉덩이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말을 마치고 자신의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리는 김인지. 나는 그러한 새하얀 김인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손을 들어올려 김인지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짜아아아악

'차...찰지구나!'

"하으으으읏?!"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김인지는 고개를 뒤로 급격하게 제치고 몸을 활처럼 구부리며 나의 스팽킹에 반응하였다.

필라테스할때 항상 뒤에서 몰래 훔쳐보았던 김인지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니 나 역시도 눈에 별이 보일만큼 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몰래 바라만 보던 레깅스를 입고 있던 엉덩이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아니 진청색 여고 교복 치마를 엉덩이게 걸친채 내게 엉덩이를 맞는 김인지를 보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강한 쾌락과 자극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