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109화 (109/599)
  • 〈 109화 〉 레깅스 데이트

    * *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선생님 제 가슴 느낌 좋아요? 여고생이 가슴으로 선생님 잔뜩 발기된 파이즈리 해드리니까 어때요?”

    ­스슥 스슥 스슥 스슥

    ‘어우야 미치겠네?’

    교복 상의를 풀어헤치고 자신의 풍만한C컵 가슴에 내 자지를 끼운 채 나를 올려다보며 야릇한 표정으로 말하는 김인지와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 사이에서 김인지의 파이즈리에 의해서 보였다 사라졌다 내 자지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인지야. 여고생인데 여고생답지 않게 가슴으로 선생님 딸 잘쳐주네? 선생님은 이런거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어디서 배운거야? 다른 남학생이나 남자 선생님한테 배운건 아니지?”

    그러자 인지가 살짝 토라진듯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선생님. 선생님 자지 즐겁게 해드리는 상상하면서 야동보면서 혼자 연구한 거에요. 선생님 자지만을 위해서 준비한건데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인지 슬퍼요. 히이이잉.”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해. 선생님이 그런줄도 몰랐네. 우리 인지 파이즈리가 너무 능숙하길래 많이 해본 줄 알았지. 너무 기분나빠하지마. 그만큼 선생님이 너무 기분좋아서 그래.”

    ­쓰담 쓰담 쓰담 쓰담

    나는 김인지의 머리를 손으로 쓰담쓰담해줬다.

    김인지는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기분이 좋은 듯 자신의 머리를 내 손에 맡겼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선생님 더 기분좋게 해줄 수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어떻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자지 위에다가 인지 침 뱉어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침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인지 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제가 침 선생님 자지 위에 뱉으면 더럽지 않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럽지 않아. 인지가 선생님 자지 위에 침뱉으면 엄청 야한걸. 그리고 인지 침이 선생님 자지와 인지의 가슴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미끌미끌거려서 선생님 자지가 더 기분좋게 될거야. 선생님이랑 선생님 자지 더 기분좋게 해주기 위해서 선생님 자지 위에 침뱉어줄 수 있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해볼게요.”

    김인지는 내 말을 듣고 자신의 입안에 있는 침을 모으기 시작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김인지가 입을 꽉 다물고 자신의 입안에 있는 침을 요리조리 혀를 돌리며 모으는 것이 보였다.

    그렇게 김인지가 내 자지 위에 침을 뱉기 위해서 입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입안에 침을 모으는 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애으에여 어어임?

    김인지는 자신의 입안 한가득 자신의 침을 모으고 나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입을 벌리지 않고 말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뉘앙스상 뱉을게요 선생님? 이라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내 자지 위에 인지 침 가득 뱉어줘.”

    내가 허락을 하자 김인지가 그대로 고개를 숙여 내 자지위에 자신의 침을 뱉기 시작했다.

    ­쥬르르르륵

    김인지의 입에서 김인지의 투명하고 물컹거리는 침이 잔뜩 모여 내 자지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김인지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꽤 자신의 많은 침을 모아 내 자지 위로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붉은 입술로부터 나와 길게 연결되어 떨어지는 김인지의 침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보였다.

    “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스으으으윽

    그렇게 김인지의 입으로부터 나온 투명하고 미끌거리는 침들이 내 자지의 귀두 부분에 부딪치고 내 자지의 귀두를 따라 자지 기둥으로 흘러내려 내 자지와 김인지 가슴 사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침들이 내 자지 주위를 따라서 흘러내리는 장면이 너무도 야해서 자지가 껄떡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러자 김인지가 놀란 듯이 나를 올려다보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선생님. 명한 선생님 자지가 마치 살아있다라는 듯이 움직여요 신기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 너가 너 침으로 내 자지 완전 흥분시켜줘서 그래. 이제 선생님 자지에 인지 침도 발랐으니 인지의 그 아름답고 부드러운 가슴으로 선생님 자지 딸딸이 쳐줄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선생님이 원하시는 거면 무엇이든 해드릴게요. 선생님의 딱딱하고 맛있는 자지 제 가슴과 침으로 딸딸이 쳐드릴게요. 인지 더 많이 많이 좋아해주세요 선생님.”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김인지가 자신의 풍만한 C컵 가슴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자극시켜주자 김인지의 침이 내 자지와 김인지 가슴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내 자지를 크게 자극시켜줬다.

    김인지의 침이 묻어 투명하게 코딩되어 있는 것처럼 맨들맨들거리는 내 자지와 자지 옆기둥을 통해서 느껴지는 김인지의 미끌미끌거리는 침이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김인지가 침을 뱉기 전에 김인지의 파이즈리는 뭔가 부드럽고 따뜻한 것으로 감싸고 내 자지를 자극시키는 느낌이었다면 김인지가 침을 뱉고 난 후의 김인지의 파이즈리는 미끌미끌거리고 촉촉한 것으로 내 자지를 감싸고 자극시키는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파이즈리와 침 조합은 최고야. 야동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해보니까 느낌 개쩌네 진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명한 선생님? 제가 선생님 자지 위에다 침뱉어서 선생님 자지 자극시켜주니까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애. 인지가 가슴 흔들떄마다 미끌거리는 인지 침이 선생님 자지를 엄청 자극시키고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제 가슴 사이에서 미끌거리는 선생님의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 느낌이 너무 좋아요. 선생님 인지가 침 선생님 자지 위에 더 뱉어드릴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뱉어줘. 인지 침 선생님 자지 위에 잔뜩 뱉어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인지는 말을 마치고 또다시 자신의 입안에 침을 모으기 시작했다.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쳐다보면서 자신의 가슴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를 치며 침을 모으고 있는 김인지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김인지는 잠시 자신의 입안에 침을 모은후 다시 내 자지 위에 침을 뱉기 시작했다.

    ­쥬르르르륵

    “하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끌 미끌 미끌 미끌

    김인지가 닷 ㅣ내 자지위에다 침을 뱉자 김인지의 침이 다시 내 자지의 귀두와 부딪치더니 내 자지를 타고 흘러가기 시작했다.

    김인지의 침이 내 자지와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잔뜩 시뻘개진 내 자지 위에 마치 투명한 코팅막처럼 내 자지를 뒤덮는 김인지의 침이 너무도 야하게 느껴졌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그리고서는 김인지는 다시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내 자지를 열심히 딸딸이 쳐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여고생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선생님 자지 끼우고 선생님 자지 위에다가 침뱉으니까 어때요? 여고생이 자지 위에다가 침뱉어주니까 좋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어 너무좋아. 진짜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여고생이 내 자지 자기 가슴으로 딸딸이 쳐주면서 침뱉어주니까 너무 황홀해 고마워 인지야 인지는 정말 착한 학생이구나.”

    그러자 김인지가 죄책감에 시달리는 표정을 지은 채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선생님. 저 나쁜 학생이에요. 미성년자인데 여고생인데 선생님 원해서 선생님 자지 빨고 핥고 선생님 자지 제 가슴사이에다 끼우고 침뱉으면서 야한 행위하고 있어요. 선생님 인지는 양아치 여고생인것같아요. 이따가 나쁜 양아치 학생인 인지에게 벌을 주세요.”

    ‘으으으응 벌을 달라고? 어떻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 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쁜 양아치 학생인 인지의 엉덩이를 때려주세요 선생님.”

    ‘으아아아아아 나야 땡큐베리머치 감사지 우와 인지 진짜 엄청 야한 여자구나. 필라테스 학원 다닐때는 몰랐는데 진짜 개쩌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선생님이 인지 체벌해줄게. 인지는 나쁜 양아치 여고생이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맞아요 저 인지는 나쁜 양아치 여고생이에요 더 나쁜 학생이라고 말해주세요.”

    내가 나쁜 양아치 여고생이라고 말하자 인지는 갑자기 급격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학창시절 바르게 자라왔는지 나쁜 양아치 여고생이 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는 듯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는 나쁜 양아치 여고생이야. 선생님 유혹해서 선생님 자지 빨고 핥으면서 가슴에다가 선생님 자지끼우고 침까지 뱉는. 인지같은 양아치 여고생은 선생님한테 혼쭐 좀 나봐야지. 선생님과 섹스하는 그런 걸레같은 여고생이잖아?”

    ‘괘..괜찮으려나 걸레같은 여고생이란 단어가?’

    그러자 김인지는 잔뜩 흥분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더욱 더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타악 타악 타악 타악

    ‘어우야.’

    “하아 하앙 아앙 하앙 네 선생님 저 나쁜 양아치 여고생이에요. 선생님 자지 원해서 선생님 유혹해서 교복입고 섹스하는 그런 양아치같은 년이에요 아아 선생님 저 걸레같은 여고생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 자지로 여고생인 저 따먹어주세요.”

    ‘어우야 진짜 미치겠네.’

    그러더니 인지는 파이즈리를 하고 있던 자신의 양쪽 가슴을 내려놓았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인지가 자신의 양쪽 가슴을 내려놓자 김인지의 풍만한 C컵 가슴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김인지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놓고 자신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으브 으읍.”

    잔뜩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격하게 빨아대는 김인지.

    아예 내 허벅지를 양 손으로 붙잡고 머리를 앞뒤로 격렬하게 흔들면서 내 자지를 빨고 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그렇게 선생님 자지 빨면 선생님 흥분해서 인지 입에다가 싸버릴 수도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제 입에다가 선생님 정액 싸도 돼요. 양아치 여고생인 인지도 선생님 정액 먹고 싶은 걸요? 선생님 정액 제 입안에다 잔뜩 싸주세요. 양아치 여고생인 인지가 선생님 정액 전부 다 사켜드릴게요.”

    ‘우아아아아 미치겠다.’

    나는 그순간 정말로 인지 입에다가 싸버릴 뻔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야 그만.”

    ­쑤우우우욱

    “흐으으으읍?”

    ­껄떡 껄떡 껄떢 껄떡

    나는 인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내 자지의 반대방향으로 밀어내서 내 자지를 인지의 입안에서 빼 내었다.

    인지는 내가 자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뺴내자 의아하다라는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입에다가는 마지막에 싸줄게. 그때 내 정액 맛보고 잔뜩 먹어. 지금은 인지 보지를 맛봐야지. 양아치 여고생인 인지 보지를 선생님 자지로 쑤셔줘야지 제대로 된 벌이 아니겠니? 선생님 입장에서도 여고생 보지를 맛 보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라서 말이야. 양아치 여고생 보지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특히 인지 보지는 꼭 먹어봐야지. ”

    그러자 인지는 알겠다라는 듯이 바닥에 자리를 잡고 누우면서 야시시하게 나를 쳐다보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내게 보이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네요 선생님 제가 그걸 생각 못했어요. 선생님도 양아치 여고생의 보지가 무슨 맛인지 궁금하겠죠. 제 보지로 그 맛 무슨 맛인지 느끼게 해드릴게요. 양아치 여고생인 인지 보지에 선생님 자지 쑤셔넣어주세요. 저도 선생님 자지 무슨 맛인지 항상 궁금해왔어요. 선생님 자지로 여고생인 인지 보지에 박아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선생님이 양아치 여고생인 인지 보지에 자지 넣어줄게 보지 넓게 벌려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리는 김인지.

    단추가 다 풀려 팔에만 걸쳐져 있는 인지의 흰색 교복 블라우스와 풍만하게 노출되어 있는 김인지의 C컵 가슴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김인지의 매끈한 배.

    그리고 김인지의 허리춤으로 올려져있는 김인지의 진청색 교복 치마와 김인지의 선홍빛 보지와 아름다운 각선미. 그 모든게 완벽하게 조화되어 내 성욕을 로켓처럼 폭발시키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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