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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108화 (108/599)
  • 〈 108화 〉 레깅스 데이트

    * * *

    ­타악

    내 자지가 김인지의 입안에 모두 들어가고 김인지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내 사타구니에 닿자 더할나위없는 만족감과 쾌감이 나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전부 김인지의 입안으로 들어가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야하고 짜릿하게 느껴졌다.

    “하아아아아….”

    내 자지가 전부 다 김인지의 입안에 들어가자 나도 모르게 길고 만족스런 한숨이 입안에서 흘러나왔다.

    “조아여 며하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너무 좋아요. 인지씨 사까시 기분 참 좋네요. 제 자지 더 기분좋게 해주세요.”

    “아아떠여.”

    김인지는 내 자지를 입에넣은채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더니 천천히 내 자지를 자신의 입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김인지가 자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뺴내자 아까와는 달리 김인지의 침이 촉촉히 묻어 있는 내 자지가 보이면서 나를 아찌랗게 만들었다.

    ­쮸우우웁 스으으윽 쮸우우웁 스으으윽 쮸우우웁 스으으윽 쮸우우웁 스으으윽

    그렇게 김인지는 서서히 자신의 입을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고등학교 다닐 때 입던 교복을 반쯤 풀어헤친채 입고 풍만한 C컵 가슴을 내 놓은 채 무릎을 꿇고 밑에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김인지를 바라보자 그 어떤 흥분감과 비교하기 힘든 흥분감이 몸을 차오르기 시작했다.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 교복입은 여자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감각은 지금 이 현실을 비현실적인 느낌으로 바꾸어주고 있었다.

    나는 문득 내가 이렇게 흥분을 하고 있는데 교복을 입고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당사자인 김인지의 기분은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내가 자신을 부르자 내 자지를 빨다말고 의아하다라는 듯이 나를 올려다보는 김인지.

    내 자지를 앞에 놔둔 채로 나를 두 눈을 동그랗게 뚜고 올려다보는 김인지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는 솔직히 인지씨가 여자 고등학교 다닐때 입던 교복입고서 제 자지 빨아줘서 흥분이 엄청되거든요. 인지씨는 기분이 어때요?”

    그러자 김인지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진짜 흥분돼요. 뭔가 제가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서 여고생인 된 채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뭔가 이런 교복옷을 입고 하는 것은 야한 플레이할때만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명한씨랑 이렇게 교복입고 성행위하고 있으니까 저도 너무 흥분되어요.”

    ‘아아아 여자들도 교복입고 섹스하면 흥분하는구나. 이럼 진짜 누이좋고 매무좋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섹스하고 흥분하고지. 하아아아 너무 좋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참고로 저 이렇게 교복입고 남자 자지 빠는거 명한씨가 처음이에요 그동안 전남자친구들이 해달라고 부탁해도 부끄러워서 해 준 적 단 한번도 없어요.”

    ‘헐 대박 교복 플레이를 하는게 내가 처음이라고? 그전에 전남자친구들이 해달라고 부탁해도 부끄러워서 해준 적이 없었다고? 그러면 왜 나한테는 해주는 거지?’

    나는 김인지의 말에 왜 전남자친구들한테는 거절했지만 나한테만 교복입고 사까시를 해주는지 이유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왜 저한테만 교복입고 사까시 해주는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까 양아치 고등학생들 만났을때 고등학교때 있던 일들이 회상되면서 갑자기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서 그랬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교생 선생님이 있었는데 저는 그당시 모범생이고 숫기가 없는 여학생이라서 접근을 못 했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가장 양아치스럽게 노는 여고생이 그 선생님 꼬셨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방과후에 학교 뒤 쓰레기 소각장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둘이 스킨쉽하고 있는 거 목격했었구요.”

    ‘어우야 교생실습나와서 양아치 여고생이랑 방과후에 학교 뒤 쓰레기 소각장에서 남들몰래 스킨쉽이라 엄청 좋았겠네 진짜 부럽다 크아아아아아아아.’

    “그때 저도 만약에 저런 양아치스럽게 노는 여고생이였으면 제가 좋아하는 교생 선생님을 꼬셔서 저렇게 스킨쉽을 할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항상 교복입고 남자랑 스킨십을 해보고 싶긴 했었는데 또 막상 졸업하고서 여고생 때 입었던 교복을 입으려니까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차마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양아치 고등학생들 보니까 그때 기억도 떠으르고 술도 많이 먹고해서 용기를 좀 내봤어요.명한씨 괜찮으세요?”

    ‘나야 땡큐베리머치 감사지. 지금도 교복입은 모습보고 자지가 미친듯이 팔딱팔딱 뛰는데.’

    “저야 교복입은 인지씨 모습이 너무도 이쁘고 귀여워서 좋죠. 지금 제 자지보세요. 완전히 불끈 불끈 거리고 있잖아요.”

    ­불끈 불끈 불끈 불끈

    그러자 김인지가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불끈 불끈 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보더니 잠시 야릇한 표정으로 변하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 명한씨...저도 명한씨 앞에서만 아까 보았떤 그런 양아치스러운 여고생이 되어도 될까요?”

    ‘으잉 그게 무슨 말이지? 인지씨가 많이 취했나? 어떻게 양아치스러운 여고생이 된다는 거야? 뭐 나야 상관없기는 한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뭐 인지씨가 원하면 양아치스러운 여고생하셔도 돼요. 마음껏 되어보세요.”

    그러자 김인지가 무언가 기쁘다라는 듯이 살포시 웃으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훗 명한씨를 상대로 이렇게 제 트라우마를 해결할 수 있을지 몰랐네요 그럼 양아치스러운 여고생이 되어볼게요.”

    그렇게 후후후훗 웃던 김인지가 내 자리를 혀로 핥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제자인 제가 선생님 자지 빨아주니까 좋아요?”

    ‘­두둥?!

    ‘뜨허걱 이건 예상 못했는데?’

    나는 김인지가 내 자지를 혀로 핥으면서 나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하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순간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멍해졌다.

    아무래도 김인지는 학창시절 순수하게 일반적인 여고생으로만 보내서 양아치스러운 여고생에 대한 호기심과 욕구가 눌려있었던 듯 했다.

    나는 이렇게 김인지의 여고생 플레이를 해서 나에게 손해를 볼 것이..아니 나는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이 쾌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김인지의 장단에 맞춰주기로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선생님 제자인 인지 너가 내 자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내 자지 더 핥아봐.”

    내가 자신을 내려다보면서 맞장구를 쳐주자 김인지는 잠시 놀란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완전 불타오르는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선생님. 명한 선생님 제자인 인지가 명한 선생님 기분좋게 해드리기 위해서 명한 선생님 자지 인지 입과 혀로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늘 명한 선생님 자지 빨아서 선생님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명한 선생님 자지 맛보고 느껴보고 싶었어요. 명한 선생님 자지 인지 입안에 넣어주세요.인지가 명한 선생님 자지 열심히 빨아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고 내 자지 앞에서 입을 벌리는 김인지. 교복을 입은 채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내 자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분좋게 해준다라는 말에 나는 아찔함을 느끼며 김인지의 입안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김인지는 내가 자신의 입안에 자지를 넣자 입을 다물고 내 자지를 빨아들이며 사까시를 하기 시작했다.

    ­쮸웁 쮸웁 쮸웁 쮸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으읍 으읍 으읍.”

    그대로 내 자지를 흡입력있게 빨아들이는 김인지.

    여고생과 선생님 롤플레이에 흥분을 해서 인지 내 자지를 강력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김인지는 자신의 볼이 쏘옥 들어갈 정도로 강한 흡입력과 함께 내자지의 귀두서부터 뿌리까지 길게길게 왕복운동을 하며 내 자지의 피스톤운동을 자신의 입을 통해 도와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기분좋다. 김인지의 사까시. 인지 자지 잘빠는구나.’

    나는 내 자지를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김인지의 사까시를 느끼면서 자지가 김인지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간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선생님 제자인 인지가 선생님 자지빨아주니까 좋아요? 교복입고 사까시해주니까 흥분돼요? 교복입은 여고생 제자인 인지가 선생님 자지 무릎꿇고 빨아주니까 어때요 흥분돼요 선생님?”

    김인지는 내 자지릃 핥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아무래도 나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여고생 롤플레이를 하면서 잔뜩 흥분하고 달아올라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흥분돼 인지야. 여고생인 너가 내 자지를 핥아주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데 거기다 교복입고 사까시까지해주니까 미칠 것 같애. 더군다나 지금 너 가슴 내 눈에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 거 알고 있지? 아아 수업시간마다 몰래 훔쳐봤었는데 인지 가슴 진짜 크구나. 아아 여고생의 가슴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믿기지가 않네. 인지 신체검사 좀 선생님이 해 봐도 되겠니? 선생님이 가슴 크기 재어 줄게. 너네 나이 때에는 폭풍 성장하기 때문에 가슴 크기에 맞는 브래지어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거든. 선생님이 인지 가슴 만져서 신체검사 해줘도 되겠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그럼요 제 가슴 만져서 신체검사해주세요.”

    김인지는 말을 마치자 마자 무릎으로 몸을 일으켜세워 내가 자신의 가슴을 잘 만질 수 있게 자세를 만들었다.

    나는 손을 뻗어서 김인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 주물 주물 주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 가슴 느낌 너무 좋구나. 발육이 잘 되어 있어. 이정도 가슴이면 꽉찬 C컵 정도는 되겠구나. 남자들이 환장할만한 축복받은 가슴이야. 그런 가슴으로 선생님 기분 좋게 해줄 수 있겠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요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인지 가슴으로 선생님 자지 기분좋게 해주는거야. 일명 젖치기나 파이즈리라고 하는 건데 선생님 자지를 인지 가슴 사이에다 끼고 인지가 가슴을 흔들어 선생님 자지를 자극시켜주는거란다. 한 번 해보겠니 인지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한 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한 번 해볼게요. 저 인지는 선생님 기분좋게 해드리는거면 그 어떤 것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요. 선생님 자지 기분좋게 해드리면 인지도 행복할 것 같아요. 선생님 자지 인지 가슴 사이에 끼우고 자극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인지 가슴 대보렴 선생님이 선생님 자지 인지 가슴 사이에 끼워줄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김인지는 말을 마치고 자신의 양쪽 가슴을 손으로 잡은 후 양쪽 가슴을 들어 내 자지 주위에 위치시키고 파이즈리를 할 준비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김인지의 가슴 사이의 위치시켰다.

    그러자 김인지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양 가슴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넣고 끼우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김인지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자신의 풍만한 C컵 사이에 끼우고 파이즈리를 시작했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김인지의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자신이 여자 고등학교를 다닐 때 입던 교복을 입고서 가슴을 풀어헤친채 내 밑에서 무릎을 꿇고 파이즈리를 해주는 인지의 모습을 보자 너무나도 아찔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진짜. 김인지한테 교복입고 파이즈리 서비스를 받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게다가 선생님과 여고생 롤플레이라니. 와 진짜 어떻게하다가 이렇게 상황이 된 거지. 진짜 내가 현실 미소녀 게임이 아니라 현실 야동 게임으로 들어온 것 같애. 진짜 야동에서만 볼 법한 상황이라서 미치도록 자극적이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지금 내 앞에서 교복을 입고서 파이즈리를 해주는 김인지의 모습을 보고 또 가슴을 자지를 통해 느끼면서 이것이 현실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렇게 김인지는 자신의 양쪽가슴으로 내자지를 파이즈리를 해주며 나를 빙긋이 웃으며 올려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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